※ 후원해주신 감사드리며 현재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니 많은 후원 바랍니다(연락처 : 02-747-2261).

미내사가 주최하는 '翠山 국제신과학심포지엄'이 전세계적인 신과학 정보 네트웍을 형성하고 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신과학 정보가 인류에게 가져다줄 혜택이 큼을 알고 있기에, 미내사는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알차고 향상된 심포지엄을 위해 관심있는 분들의 후원을 받고자 합니다.

1997년 5월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온 이 심포지엄은 이제 해외의 정보를 전해는 데서 더 나아가 국내의 좋은 컨텐츠들을 먼저 정립하고, 해외로 내보내는 역할도 하려합니다. 98년에는 새로운 문명설계의 자끄 프레스코, '물은 답을 알고있다'의 에모토 마사루 및 여러분을 초청하였고, 99년에는 물관련 심포지엄을, 2000년에는 21세기와 새로운 패러다임에대해, 2001년에는 '디지탈과 아날로그를 넘나드는 생명'을 주제로, 2002년에는 '의식의 이끝과 저끝', 2003년에는 '의식과학과 치유'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2004년 10월 10일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미내사 주최 제8회 취산국제신과학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심포지엄의 주제는 소리와 소리치료(Sound & Sound healing)였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음악치료는 있어도 소리치료에 대한 정보는 극히 드문 실정이었습니다. 소리는 곧 파동과 연결되며, 파동은 물질적 정신적 측면에 모두 개입되어 있어 심신상관적 치유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가 아니었나 합니다. 20여년 이상을 이분야에 몸담아온 전세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워크샵도 진행했습니다. 2005년에는 세계의 공동체들을 주제로 여성플라자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했으며, 2006년에는 '에너지의학'을주제로 하여 전지구적 첨단 정보로 여러분을 찾아뵈었습니다. 올 2007년에는 '집합의식이 빚어내는 심오한 통찰 - 대규모 자기변형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집합의식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체험하는 좋은 장이 되었습니다. 2008년에는 '영성과 코칭'을 주제로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20여년 이상을 사람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애써오신 분들의 강연으로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었습니다. 2010년 10월에는 '뇌과학과 건강'이란 주제로 제13회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