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보는 쟝칸젠 박사의 실험과정 및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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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보고하는 쟝칸젠 박사. 정신감응. 오리-닭 하이브리드, 밀-옥수수 하이브리드와 항암치료, 유기체의 회춘 등을 다루었다. | 오리의 형질을 나타내는 오리-닭 하이브리드 | 원뿔모양의 집적기가 극초단파를 모아들이고 전도관을 통해 수신부에 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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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신부 내부공간 - 생체전자기장의 원천(예를 들면 오리)이 놓이는 자리. 여기서 오리의 초고주파 파동이 중앙 위측에 보이는 원추 수집관에 집적된 후 수신부로 전해지게 된다. ☞ 부화를 시작한 달걀을 넣은 이 수신부 내부는 송신부에서 전달된 파동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공명을 일으키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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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에게 자신의 연구를 설명하는 쟝박사. 생명체는 유전정보가 담겨있는 초고주파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다른 생명체에 전달되어 유전자의 변화를 일으키며 신체에도 변화를 만든다. 생명체에 의해 방출되는 파동과 신진대사의 연구를 통해 에너지와 정보가 장(場)을 통해 상호교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쟝박사의 발표 | 보통의 옥수수 앞에 서있는 쟝박사. 보통의 옥수수는 줄기가 하나만 나온다. | 밀의 정보를 전사한 옥수수의 하이브리드를 심어 나온 결과물. 옥수수의 줄기가 세줄기 나와 수확이 훨씬 높다. 모자를 쓴 사람이 쟝박사로 하이브리드 옥수수를 운반시키고 있다. |
원격 유전정보 전사기구 앞에선 쟝박사. 이 체임버로 그의 80세 된 아버지와 자신 및 500여명의 환자를 실험한 결과 회춘과 질병치유의 효과를 보았다. |
 중국명이 쟝칸젠인 유리 블라디미르 쟝 박사를 보라. 자신의 실험에 스스로가 피험자가 되었던 그는 6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고 건강한 모습이다. 그는 스스로 젊은이 못지 않은 활력을 느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보기에 실제 나이보다 적어도 15세 이상은 젊어보인다. 위의 사진은 이번 10월 1 ~ 7일까지 미내사(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러시아의 쟝칸젠 박사를 직접 방문해 촬영한 비디오에서 캡쳐한 화면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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