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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느낌과 떨어져 관찰하고 그려보기
우리는 보통 내적 느낌과는 너무 밀착되어 있어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기가 쉽지 않고, 동시에 자연과는 또 너무 떨어져 있습니다.
이번 모임은 자연은 되어보고, 느껴보고, 하나가 되어보는 연습,
내적 느낌은 떨어져 관찰하고, 그려보고, 묘사해보는 연습을 합니다.
우리가 내적 느낌을 느끼지 못하겠다는 것은 그것과 하나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가
벼운 '짜증'에서부터 시작해봅니다.
'짜증'의 느낌이 어떠합니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든 그림을 그릴 때 그것이 점, 선, 세
모, 사각, 원의 구성이라 했으며 이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내면을 그리거
나 묘사할 때도 그의 방법을 따라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먼저 '짜증'에 대한 자신의 내적 느낌을 원, 삼각형, 사각형, 선, 점 등으로 종이 위에 묘
사해봅니다. 종이 위에 묘사하기가 잘 되면 이제는 그냥 마음 속에서 해봐도 됩니다.
2. 그렇게 그려진 모습에 음영을 네단계로 나누어 그려넣습니다. 가장 진한 것은 어둠(////
|||| //// ||||를 겹쳐 그린다), 준-어둠(//// |||| ////), 준-밝음(//// ||||), 밝음(////)
3. 그 느낌이 잘 안그려지면 그 느낌을 거꾸로 세워 그려봅니다. 이렇게 하면 좀더 떨어트려
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4. 움직임을 줍니다.
5. 입체감을 주어봅니다.
(좀더 상세한 것은 지금여기 9-5호 참조)
일시 : 2004년 11월 14일 오전 10시 ~ 오후 3시
장소 : 미내사 강의실
참가비 : 1만원
문의 02-747-2261
* 참가는 사전예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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