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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퀘스트는 치유를 일으키는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산림치유지도사들에게 치유능력을 배양시키는 힐링퀘스트 퍼실리테이터와 워크샵을 진행하는 안내자를 교육하는 과정입니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 우리가 가장 기대하는 것은 심신의 치유입니다. 이 치유라는 것은 의료체계에서 행하는 치료와는 달리 몸과 마음의 긴밀한 연결성을 자각하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일으켜 마음의 면역력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힐링퀘스트 안내자 레벨3 / 퍼실리테이터 / 마스터
자연에 말걸기는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말걸기 워크샵을 통해 외적 자연에 대한 전일적 경외감을 회복시키고 또한 아름다운 내적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관련 서적 보러가기) / 관련강좌 보러가기(5인 이상이 신청하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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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공유합니다.
바람 (산림치유지도사)
6개월 동안 균형이 깨졌던 이유를 찾아 주제를 잡고 감정을 써보면서 주제를 잡는 과정의 방법을 배웠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경우를 찾으며, 빛과 그림자를 보면서 부정적인 사건(느낌)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됨을 느꼈다.
그리고 행복 스위치를 작동해서 문제가 해결됐을 때의 에너지를 내 안에 가득 채워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배운 게 좋았다. 상대가 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서 그 분이 행복한 에너지로 차는 것을 보니 감동이었고 힐링퀘스트 과정을 마무리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참이 (산림치유지도사)
홀로스평생교육원 세번째 방문이다.
첫번째 방문은 아리송한 의문이 남는 시간이었다. 조금은 헷갈리고 일상에서 여태 경험하지 못한 일들에 당혹스럽기도 했기 때문이다.
두번째 방문 때는 힐링퀘스트 과정이 나처럼 산림치유지도자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세번째 방문이 기대되었다.
드디어 세번째 방문을 마친 오늘. 나는 시시때때 일어나는 감정들이 하나의 현상이란 것을 깨우쳤다. 화남, 기쁨, 서운함 등 나를 힘들게 했던 그 많은 감정은 현상이지, '나'가 아니다. 그리고 흐르는 강물처럼 흘려보낼 수 있게 되었다. 얼마나 기쁜 일인가.
나의 주제와 관련해서도 희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간다.
비자나무 (산림치유지도사)
1월 1회기 교육을 받은 후 큰 놀라움과 희망의 빛을 안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주제를 품고 자연에 말걸기 작업을 통해 나를 보게 되었으며 동료들을 대하는 마음이 그리 편할 수가 없었다.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2회기 교육을 받았다. 치유체계 원리와 실습을 통하여 1회기와 다른 세계를 경험하였다. 언제 균형이 깨지는가, 언제 기쁨을 느끼는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경우, 잘못된 정보의 기억 등 하나하나 작업을 할 때마다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던 모든 것들이 낱낱이 발가벗겨지며 벌거숭이 민낯으로 있는 내가 보였다. 묘한 기분이 올라왔다. 창피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하고, 편안해지기도 하고.....
수많은 감정들이 올라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머리가 아프기도 하다가, 눈물이 나기도 하다가, 확신이 생기고 기쁨이 나타났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속도로 내면에서 움직임이 휘몰아쳤다. 먹어도 배가 고팠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나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랜 습으로 인하여 느낌을 구별하기가 힘들었다. 혼란 속에 빠져들어 허우적대는 모습이 힘들었다. 많은 훈련을 통하여 충분히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겠다.
참으로 먼 길을 에둘러서 여기까지 왔다. 뭔가는 모르겠으나 ‘아하‘ 하며 연신 깨달음을 느낀다. 가슴가득 밝은 빛이 가득하며 좋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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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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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행동과 생각은 자기사랑을 위한 것
_ 바람(산림치유지도사)
힐링퀘스트 마스터 과정 2차에서 치유의 가장 큰 3가지 요소 중 하나인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기사랑과 자기허용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때, 자신의 장점을 인정하지 못할 때를 살피기, 그리고 어디에서 사랑을 느끼는지 연습을 하면서 나의 모든 행동과 생각은 나를 사랑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비자나무(산림치유지도사)
지나갈 것 같지 않는 긴긴 무더위도 확연히 누그러져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하다. 나들이 다니기에 좋은 날이다. ‘이번에는 어떤 내용이지, 무엇을 먹지?‘하는 설렘을 안고 일찍이 갔다. 좋은사람들과 맛있고 편안한 음식을 나누며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이번 차시에서는 힐링의 주범인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지며 변화가 오는 것을 진단하는 법과 주제를 찾는 3가지 방법 중 느낌목록 활용법과 감정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공부함으로써 엄청나게 풍성해진 듯한 느낌이다. 사랑과 감사의 경험이 우울증을 일으키는 메커니즘과 새끼원숭이의 실험, 인체의 생체 에너지원리, 자율신경계, 심장호흡에 미치는 사례를 하나하나 익히고 발표하면서 윤곽을 잡게 되었다. 자연에서의 경험은 감각에 집중하고 기분 좋음을 느끼고 안전한 느낌에 몰입함으로써, 나라는 마음의 경계가 무너지고 긴장이 풀어지며 기분좋게 이완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사랑받는 상태의 안정감과 이완, 두려움없음, 기분좋음과 유사한 상태로 이끄는데 이것이 사랑과 자연의 경험의 유사성임을 알고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
힐링퀘스트 퍼실리테이터 과정에서는 교안 없이 체험과 경험을 온전히 나 중심으로만 바라보면서 했다면, 마스터 과정에서는 교안을 보면서 체계적인 흐름을 알게 하고, 내 것으로 숙지하는 연습을 통하여 희미하게 긴가민가했던 것이 뚜렷하게 초점이 맞춰지며 선명하게 들어온 느낌이다. 특히 자기사랑을 잃은 경우 체험에서 내가 나를 거리를 두고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허점투성이인 나를 있는 그대로 허용하여 자기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기분좋음과 풍성한 행복에 가득찬 내가 그리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꽃마리(산림치유지도사)
2차시 치유의 체계에 대해 배웠다. 퍼실리테이터에게 강의할 수 있는 내용의 이해와 스킬을 연습했다. 이론 강의 이후에 참가자의 자존감을 높여 치유가 일어나는 바탕이 되는 활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내가 경험이 있고 확신이 있는 부분에 강의나 안내는 곧잘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론과 경험되지 않은(부정적인 감정?)에는 미숙함이 가득하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졌다. 미숙함이 느껴지면 온몸에 긴장이 가득해지고 뇌가 쪼그라드는 느낌과 발가락이 꼼지락거려진다.
이때는 안내를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미숙하지 않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이걸 수용하자 주제를 가진 참가자에게 투명한 거울이 되어 질문을 던질 때, 스스로에게 올라오는 느낌과 생각을 더 잘 알아차릴 수 있어졌다. 가족에게도 내 안에서 올라오는 감정은 내 안에서 알아차리고 내려놓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특히 불행을 싫어하는 마음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마지막으로 절실한 주제를 가지고 통찰을 일으키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사랑스럽게 보인다는 것도 새로웠다.
함께 하는 마스터분들과 서로를 위하며 공부하는 과정이 즐겁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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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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