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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말걸기 워크샵을 통해 외적 자연에 대한 전일적 경외감을 회복시키고 또한 아름다운 내적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관련 서적 보러가기) / 관련강좌 보러가기(5인 이상이 신청하면 진행합니다)

ㆍ글쓴이  :   HereNow (2023.02.25 - 10:12)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1-1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

1월 27일부터 2박 3일간 함양연수원에서 제1-1차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마스터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치유를 일으키는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산림치유지도사들에게 치유능력을 배양시키는 강사과정입니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 우리가 가장 기대하는 것은 심신의 치유입니다. 이 치유라는 것은 의료체계에서 행하는 치료와는 달리 몸과 마음의 긴밀한 연결성을 자각하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일으켜 마음의 면역력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관련강좌]
- 자연에 말걸기
- 힐링퀘스트
-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관련 서적]
- 자연에 말걸기
HereNow 
백랑 (산림치유복지학과 교수)

이번 마스터과정을 통해서 산림치유지도사들에게 치유 질문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참가자에게 직접 치유질문을 통해서 치유를 일으키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년 동안 숲과 강의실을 오가며 숲이 나에게 준 몸, 마음의 치유로 인해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면서 숲에서 참가자들에게 치유를 일으키는 것은 자연스럽게 하였으나, 나와 같은 사람을 양성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치유 질문을 위한 이론교육 위주로 된 강의라서 내가 치유를 이끌어내는 이론에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월인 님께 강의를 들었을 때는 나도 강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막상 강의를 해보니 잘 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론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힐링퀘스트 관련 이론에 대하여 강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고 확실하게 습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산림치유지도사들이 힐링퀘스트를 통해 숲에서 몸, 마음, 정신적인 치유가 일어나는 메커니즘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산림치유를 했으면 하는 것이 간절한 바람이다.
HereNow ( 2023-02-02 16:39 ) [삭제] IP Address : 118.43.225.2
향기(산림치유지도사, 자연치유 석사)

일반적인 교육과정과 색다른 수업 방식이었다. 이론 점검과 실습을 병행한 (단락별 복습한) 이론을 정리하고, 그때그때 시연하는 시간이었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숲 해설이나 산림치유 시연을 했던 암담함이 다시 밀려온 느낌이었다. 사실 나는 이 터널과 같은 시간이 필요했음을 알았고, 그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단련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다. 그래서 마지막 6회기에는 배운 것을 정리해서 스스로 시연을 해보겠다고 요청을 드려볼까 했었는데... 통했다.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 진리였다.
혼자 우스개 소리로 자만했다. 으~~윽!!! 막상 그 시간이 바로 다가오니 당황하고 피하고 싶었다.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뜬금없이 청년기에 읽었던, 내용도 가물가물해진 책 제목이 떠올랐다. 이틀 동안 담금질이 있었고 치유지도사 양성과정 교재에도 있는 U-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격려해 보았다. 1도 모르는 주역이지만, 어쩌다 주워듣게 된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문구가 떠오르며 앞으로의 시간이 희망으로 다가온다.
HereNow ( 2023-02-02 21:56 ) [삭제] IP Address : 118.43.225.2
달빛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학과 석사)

일상으로 돌아오면 함양에서의 공부가 까마득히 멀어진다. 항상 깨어있기를 다짐하고 오지만 역시나 잊고 사는 나를 발견할 때는 허망한 생각도 든다. 언제 습이 되어 깨어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작년 일년 과정에 성실히 임하지 못했음을 나는 안다. 내 무의식은 알고 있다. 나에게 그런 부분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게 나야, 나에겐 이런 모습도 있지.’ 하고 넘어가니 마음은 좀 편하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으름을 한없이 부린 자신을 돌아보며, 올해의 수업엔 좀 더 매진하여 알찬 열매를 거둘 수 있기를 다짐해본다.
요즘은 자연이 전과 달리 굉장히 신성하게 보이기도 하고,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무의식 속에 자연과 내가 하나로 묶여 있다는 말이 가슴에 콕 박혀서일까? 아니면 수업 내용을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서일까? 자연에게 무한정 신뢰를 보낸다.
모의 시연을 하면서 내가 정확히 알아야 참가자를 잘 이해시키고, 신뢰감도 줄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마찬가지로 안내자의 경험도 해보니 역시나 안내자가 안정된 거울 역할을 하면 참가자도 느낌을 통해 안내자를 신뢰하고 믿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도 잘 오픈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 나의 통증이 치료가 아닌 치유의 길로 가고 있음을 믿는다.


나무 (산림치유지도사)

지난 1년 동안 힐링퀘스트 과정이 온전히 참여자로 내적 자아를 찾아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힐링퀘스트 마스터 과정은 안내자 입장에서 모의 강의 연습을 하는 시간이었다.
과연 “내가 좋은 안내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물음과 함께 시작된 모의 강의 연습은 안내자로 앞에 서는 순간 그동안 알 것 같은 마음에서 순간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와 같은 상태가 되었지만 자연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연습에 참여하였다.
그중에 동의 구하기와 경험 요약하기 강의 연습은 안내자 역할을 잘하기 위해서는 나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풍성한 나의 경험이 참여자에게 진실성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 연수에서 강하게 느낀 것은 힐링퀘스트를 시작으로 해서 마스터 과정까지 함께 하는 선생님들과 회를 거듭하면서 치유의 핵심 요소인 공명, 응집, 조율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강한 힘을 발휘하는 에너지를 느끼며 기쁨이 들어왔다. 이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좋은 안내자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을 존재 그대로 바라보기”라는 통찰을 가져다준 자연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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