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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말걸기 워크샵을 통해 외적 자연에 대한 전일적 경외감을 회복시키고 또한 아름다운 내적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관련 서적 보러가기) / 관련강좌 보러가기(5인 이상이 신청하면 진행합니다)

ㆍ글쓴이  :   HereNow (2023.09.06 - 22:13)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2-4차 힐링퀘스트_자존감 회복, 문제해결을 위한 통찰, 자연감각의 회복과 기쁨
크게 보시려면 클릭~8월 26일부터 함양연수원에서 2-4차 힐링퀘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치유를 일으키는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산림치유지도사들에게 치유능력을 배양시키는 강사과정입니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 우리가 가장 기대하는 것은 심신의 치유입니다. 이 치유라는 것은 의료체계에서 행하는 치료와는 달리 몸과 마음의 긴밀한 연결성을 자각하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일으켜 마음의 면역력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관련강좌]
- 자연에 말걸기
- 힐링퀘스트
-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관련 서적]
- 자연에 말걸기
HereNow 
2-4차 힐링퀘스트 참가 후기 (2023-08-26~28)

숲머리길(산림치유지도사)

일상에서 해결하고픈 주제를 품고 2박 3일을 보내면서 변화의 마음을 열고 들으니 이전보다 이해되는 정도가 더 컸다.
시냇물 님과 짝지를 하면서 최근 나의 무의식적 갈등을 수면 위로 올려서 나의 정착된 사고를 알아차리고 가벼워짐을 경험하였다.
일을 하다가 당황스러움을 느낄 때 보완할 수 있는 이미지, 편안한 상태에 들어가기 위한 이미지 형상을 품을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어 답을 얻은 느낌이다.
입소하기 전에는 작은 마음의 크기였으나 퇴소할 때는 본래의 큰 마음을 품고 가벼운 걸음으로 길을 간다.
살펴보자. 지나왔던 그 길, 달려가고 있는 이 길.


여름숲(산림치유지도사)

2박 3일의 힐링퀘스트에 참가했다.
산림치유사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인 ‘마음의 바탕을 부드럽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했다. 어떤 씨앗을 심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겠다는 생각, 마음밭을 가꾸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다.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고 질문해 주는 마스터과정 안내자분과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에 말걸기를 통해 성장해가는 시간이었다.
통찰력과 자연에 말걸기를 통합해서 2박3일 전체를 안내해주신 월인 님의 안내는 그믐 한밤에 비춰주는 불빛과도 같았다.
더듬더듬 가는 길이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연을 믿고, 안내자를 신뢰하고 나의 상태를 알아차림으로서, 딱딱했던 마음밭이 부드러워졌다.
치유사 업무 외 내 삶에도 밝은 등불이 켜진 듯하다.
끝으로 자연에 감사와 월인님, 마스터과정 안내자 그리고 같이한 도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엘리(산림치유지도사)

제목: 나는 남아있는 내 인생에서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

밤이 옆에 느티나무에 가려진 조그마한 둥지를 발견.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고 강아지도 늘 짖고 있는 공간에 자세히 찾지 않으면 발견하지 못할 곳에 둥지를 위해 자신의 가지를 내어주고 그 둥지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안전하게 잎사귀로 가려준 느티나무에게 감동-
또한, 그 둥지가 잘 버틸 수 있도록 아무런 방해도 하지 않은 자연에 감사.
둥지에 자신의 새끼를 낳아 새 생명을 키워낸 어미새에 강한 생명력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현재 아무도 살지 않은 그 둥지에 따뜻함과 감사함이 느껴지는 건 모든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 배려하는 마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전 새로운 둥지에 들어가지도 못했지만, 그 둥지에서 언젠가는 떠나가는 날도 올 것입니다. 제가 빈 둥지로 제 보금자리를 비워놓아도 또 누구든 그 빈 둥지를 보고 따뜻함과 배려심이 느껴지는 마음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0월에는 어떤 주제를 품고 올지는 모르겠지만 온전하게 2박 3일을 지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또 하나의 숙제를 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꽃마리(산림치유지도사)

문제 ① 시어머니와 거리두기
상처받은 경험, 즉 과거의 어머니 모습에 묶여서(기준?) 저항하는 마음
→ 어머니의 새로운 모습들을 떠올리며 언제나 변화하는 존재라는 걸 알아차림 → 잘 지내고 싶은, 하지만 서툰 자신이 애쓰고 1년간 힘들었다는 걸 알아차림 → 어머니와 관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유로운 마음, 초연함을 커지게 하는 것을 해결책으로 마무리됨.

문제 ② 정치질을 하는 사람이 불편
말은 거친 도구일 뿐이며 엉성한 그림자요, 뭉뚱그려진 표현이다. 과거에 사람 마음을 알기 어렵다는 걸 경험하며 직접적인 ‘말’을 믿자는 결심을 함. 그 결과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그 기준에 묶어두고 불편해했음.
→ 진실해야 한다는 집착에서 오는 어려움이었음.
→ 정치질의 좋은 점(윤활유 역할)을 알게 됨.
→ (해결) 상대의 느낌을 먼저 느끼며 상대의 수준에 맞춰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자.

문제 ③ 내 마음이 자유로워지고 근원적인 나를 찾기
원하는 대로 모든 게 이뤄지는 인생이었지만, 다 이뤄져도 찾아오는 공허함. 이에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나를 찾고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할 때 → 백일학교? → 일상에서 자연의 말걸기 & 기쁨 느끼기 연습

문제 ④ 자연의 말걸기 주제는?
- 백일학교(11월)에 올지?
- 근원적인 나를 찾고 내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 시어머니께 여유로운 내가 되려면?
- 일상에서도 내 마음의 자유로움으로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가는 자신이 되려면?
-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
- 나는 진정 신뢰할 만한 스승, 사람을 어떻게 찾나?
- 자존감 높이는 법?
* 중복되지만 나열해봄
월인 님,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2-4차 힐링퀘스트 참가 후기 (2023-08-26~28)

시냇물 (산림치유지도사,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힐링퀘스트 일반 4차시 과정에 인턴으로 참가하였다. 자존감의 회복, 문제해결을 위한 통찰, 자연감각의 회복과 기쁨에 대해 공부하였다.
이번 차시에 안내자로서 느낀 것은 질문의 위대함이다.
“ooo하는 게 왜 두려울까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작동한 무의식이 막혔던 울음을 터지게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질문의 중요성을 느꼈다. 안내자가 참가자의 정보를 그대로 비추어서 제대로 질문해주면 참가자가 스스로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 앞으로도 주의해서 잘 듣고 그대로 잘 비추어줄 수 있도록 질문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것은 자연과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었다. ‘밤이’와의 교감을 통해 진선미를 경험하고 느낌을 표현하는 참가자의 말을 들으면서 마음이 울컥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성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까? 자연생명체에서 진선미를 발견하는 사람까지 진선미로 느껴졌다. 힐링퀘스트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향기(산림치유지도사,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이번 회기는 지난 회기를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더 오신대서 마치 먼 곳을 떠났다 돌아오는 사람을 기다리는 듯한 마음이 느껴졌다. 기어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놓치지 않고 챙겨 다시 오시는 분들과 더불어 힐링퀘스트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온 분들, 모두 저마다 일상으로 떠나있던 여행들을 마치고 본래 있어야 할 곳에 만나는 가족 같은 느낌이었다.
일상이라는 삶의 여행지에서 우리는 모두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 기다림 안에는 이런 생각도 있었다. 일상을 여행지로 표현하고 싶은 나는 그런 의미에서 힐링퀘스트는 가정과 같은 곳이라 의미 짓게 된다. 가정의 본래 기능 중 하나인 재충전. 파도치는 일상에서 고요해질 수 있는 내공을 쌓는 곳. 몸과 마음의 의식을 풀고 내면 의식과 만나는 시간. 그러나 속살을 드러내 듯 부끄러움을 넘는 과정 또한 그 안에 있다. 폭풍 뒤의 고요. 그 고요를 얻는 시간들이다. 이번 과정은 그런 시간들이었다.
안내자로서의 4회기는 안정감이 갖춰진 느낌이 들었다. 참여자로부터 통찰을 이끌어 내는 것에는 여전히 많은 부분 한계가 느껴짐에도 안정감을 느꼈던 이유는 아마 그간 실수한 만큼의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질문을 하는 어느 순간 거울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또한 그야말로 거울인 느낌으로 알아차리고 있었다. 그 거울의 느낌을 표현한다면 그냥 그대로 어떤 주관적인 조작 없이 기계적으로 참가자의 행동을 수용하고 있었다. 한편 공감을 하고 있나? 어느 순간에는 공감은 없이 관찰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도 했다.
이번 회기의 마스터로서의 변화는 무척 여유로워졌다는 것이다. 경험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두려움과 실수하지 않으려는 긴장감이 대부분의 주의를 나에게 몰아 썼던 지난 회기들과는 다르게 참여자에게 주의를 골고루 보낼 수 있었다.

달빛(산림치유지도사,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4차 과정은 자존감 회복, 문제해결을 위한 통찰, 자연감각의 회복과 기쁨이다.
자존감 회복은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집착과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가 두렵기 때문에 집착과 저항을 한다. 왜 두려워할까? 좋음으로 가득 찬 이 상황이 끝나면 허전할 것 같고, 아쉬울 것 같고, 다시 내려오는 것 같고 그래서 좋은 것에 계속 집착하게 된다. 하지만 그 좋음도 오래 있다 보면 다시 서서히 옅어지며 지루해 할 수 있으므로 좋은 것도 일어났다 사라짐을 알아채면 집착하지 않을 수 있다. 저항하는 마음도, 싫은 것이 자신에게 일어나면 하기 싫고, 받아들이기 싫어서 마음이 상하고 표정이 굳는데 내가 싫어하는 변화가 오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저항하는 마음을 잘 관찰하다보면 저항하는 그 느낌도 서서히 옅어짐을 알 수 있다. 이런 집착하는 마음, 저항하는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초연해지는 것이고, 초연함이 바로 자존감 회복인 것을 다시 한 번 복습하게 되었다.

인턴과정을 하면서 자신이 옳다는 관점에 묶여 있으면 문제해결이 안됨을 지켜보았고, 또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사고의 틀이 바뀔 때 치유가 일어남을 보았다. 또한 우리는 모두가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서 질투할 수도 있고, 욕심을 부릴 수도 있으므로 지금 그런 마음이 올라옴을 알아차리고 그런 나를 인정하며 사는 것이 인간관계를 더욱 좋게 하고 자신의 삶도 훨씬 더 풍요로워짐을 알게 되었다.

또 문제해결을 위해 아무리 아무리 애써도 풀리지 않다가 순간적으로 끌리는 느낌을 확 잡으면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이 술술 풀림도 곁에서 지켜보게 되었다. 아하! 풀리지 않으면 열어놓고 기다리라는 말이 뭔지도 알게 된 것 같다.

결국은 대상인 나의 몸, 나의 생각, 나의 느낌도 일어났다 사라지므로 진정한 나가 아님을 깨우치고, 나를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대상을 거울로 비추듯이 그대로 보는 연습을 하자. 그래서 다음엔 좀 더 잘 비치는 맑은 거울이 되어 있는 그대로 되비치는 진정한 거울치유 질문을 해보고 싶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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