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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말걸기 워크샵을 통해 외적 자연에 대한 전일적 경외감을 회복시키고 또한 아름다운 내적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관련 서적 보러가기) / 관련강좌 보러가기(5인 이상이 신청하면 진행합니다)

ㆍ글쓴이  :   HereNow (2023.07.23 - 13:12)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1-4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_ 치유의 세요소
크게 보시려면 클릭~

7월 14일부터 함양연수원에서 제1-4차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마스터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스터 과정은 힐링퀘스트를 진행할 안내자를 교육할 수 있는 마스터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힐링을 일으키는 원리와 그 과정을 세세히 살펴보고 숙지하며, 실제 연습도 하는 전체적인 과정입니다.







[관련강좌]
- 자연에 말걸기
- 힐링퀘스트
-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HereNow 
향기(산림치유지도사)
작년 일반 과정 6차를 보내고, 이번 심화(마스터) 과정 4차를 보냈다.
문득 교육생 모두가 실습 발표에 두려움이 거의 사라진 것 같다는 걸 느꼈다. 잘하든, 못하든 그것마저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았다. 나의 발표에, 주요 내용에 무엇이 빠지고 더해졌음을 더욱 선명히 집어내게 된다.
장마가 이어지고 후텁지근한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가, 또는 실내에서 진선미를 찾아내는 실습은 웃음햇살 가득한 시간이었다.
루페와 현미경을 바라보았던 시간, 스승(월인)과 제자들(교육생)의 호기심이 하나로 탄성을 내던 시간은 그 자체가 진선미의 시간이었음을 오늘 벅찬 가슴이 그렇다고 말하게 느껴진다.
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난 수업의 시간들과 유랑하듯 공부했던 이번 심화 4차 수업은 우리의 일상에 시절과 날씨처럼 자연스럽게 흐름을 타고 있었다는 걸 느낀다.
흐리면 흐린 대로 맑으면 맑은 대로 그래서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그 결실이 이뤄지고 있지 않을까 기대가 든다.
그 안에는 월인님과 백랑님 그리고 나에게 거울이 되어주는 길동무들이 무한한 기쁨을 발견하게 하는 진선미로 있다.


시냇물 (산림치유지도사)
1-4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에 참여하였다.
4차시 치유를 일으키는 세 가지 조건-자존감의 회복, 문제해결을 위한 통찰, 자연감각의 회복과 기쁨에 대해 정리하고 연습하였다. 그 중에서 “자연감각의 회복과 기쁨”에 관련한 연습이 특히 나에게 기쁨을 주었다. 이름 없이 새롭게 보기만 하면 언제라도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에게 무한한 기쁨을 주는 자연에 감사한다. 자연에 나갈 때마다 매번 이러한 기쁨을 발견하고 우리의 잃어버린 자연감각을 회복한다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을 살면서 행복할 것이다. 또 월인 님의 깨우침으로 자연과의 작업이 얼마나 경이로울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자연에서 진선미를 발견하고 그때의 놀라움과 무한함 속으로 깊이 들어가 그 느낌과 하나 되면 대상 없이도 충만할 수 있다. 우리의 존재가 우주의 존재이니 더 겸손하게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나무 김진영 (산림치유지도사)
며칠째 폭우로 인해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이번 4차 마스터 과정에 대한 기대보다는 함양으로 가는 길에 비로 인한 걱정이 먼저 시작되었다.
그러나 지난 3차 과정에서 배운 ‘고요를 밑바탕에 두기’를 실천하니 이내 마음이 가라앉는 것을 느끼며 향기 님의 안전 운전으로 어느새 함양 홀로스교육원 앞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비는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이번 4차시에는 치유 질문법 연습으로 다음 달에 있는 일반과정에서 안내자 역할을 위해 복습과 함께 나에 대한 낮은 자존감의 치유에서 집착과 저항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 문제해결을 위한 통찰, 자연 감각의 회복인 기쁨을 발견하는 진선미 느끼기를 통해 치유로 나아가는 연습을 하였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함께 자신의 내면을 나누다 보니 끈끈한 동지애가 생긴 도반들과 치유 과정을 서로 안내하면서 많은 울림이 있는 시간이었다.
그중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은 이미 그 안에 아름다움을 보는 눈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기도 하였다.
자연스럽게 자연 감각을 회복하게 되면 내가 곧 사랑임을 깨닫게 되고 모든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질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같이 공부하는 선생님들에게 무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다. 이게 충만함인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이러한 공부를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느끼고 무엇보다도 잠깐의 나들이였지만 모두 함께한 거창 수승대의 추억은 오래도록 나의 기억에 자리 잡을 것 같다.
돌아오는 길, 잠시 멈춘 비가 너무도 고마운 힐링퀘스트 시간이었다.
다시 한 번 충만감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며 다음 달 일반과정이 기다려진다.


돌탕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를 위한 치유의 질문법

첫째날: 집착과 저항에서 떠나기
항상 힐링퀘스트 하는 날이 다가오면 마음이 설렌다. 그곳의 나무, 풀들이 떠오르고 지저귀는 새들, 흔들리는 대나무, 시냇물 소리가 떠오른다. 반갑게 맞이하는 월인 님, 이제는 짖지 않고 꼬리치는 개~ 정답지만 여전히 풍경은 새롭다. 더 무성해진 초록잎 ~
첫날
집착과 저항에서 떠나 좋아하는 것을 충분히 경험하고 보내고, 싫어하는 것을 충분히 겪어내고 흘려보내기로 한다. 나는 왜 집착하는가를 들여다본다. 자존감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움을 사용하는 것으로 과거의 앎과 경험에 매달릴 필요 없이 융통성 있게 삶의 자세를 바꾸어 본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은 과거다. 과거의 앎으로 본다는 것은 강하고 부러지기 쉬운 것으로 현재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은 내가 더 잘 유지하는 틀로 고집스런 나를 새로움으로 생동감 있게 유연하게 대처하여 타인과의 관계를 잘 유지해야 내가 더 잘 유지된다. 대상에게 인정받기를 갈구하면 일은 잘 하지만 자존감이 유지되지 않는다. 나의 존재감은 내 안에 간직하여야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가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힘이 나에게 있어야 한다.
둘째날, 자존감과 초연함
나의 인생은 내가 결정하며 다른 조직이나 타인이 결정하지 못한다. 둘째 날은 이러한 초연함과 자존감의 시간이다. 내가 두려워하는 사람은 내가 잘 보이기를 해야 하는 사람이다. 나의 단점을 보이기 싫고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다. 이러할 때 나는 작아지고 두려워하는 대상에게 나를 맡긴다. 나는 점점 더 작아지고 자신이 없어지고 말이 없어진다. 자유가 없다. 잘 보이기는 무엇 때문인가?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고 좀 더 잘나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왜 잘나 보이고 싶은가? 나는 나이고 이 세상에서 나와 같은 존재는 없다. 때로는 실수하고 잘하지 못하지만 그러니 나이다. 싫은 사람은 왜 싫을까? 나와 다르고 내가 원하는 말과 행동을 않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왜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을까? 나와 다르기 때문이다. 그 사람도 이 세상에서 같은 사람이 없다. 고로 다른 사람이다. 나와 같아야 한다는 집착과 내가 싫다는 저항을 부숴버리는 시간이다.
자연에 다가가서 물어본다. 내가 끌리는 자연에 다가간다. 비 온 뒤 분홍 꽃잎 밑에 달린 물방울에 눈길이 가서 다가갔다. 그 투명한 세계는 나를 다른 세계로 이끌어 간다. 물방울의 저편은 아스라한 신비로운 세상이다. 그 조그만 세계로 나는 날아 들어갔다. 온갖 것이 있지만 온갖 것이 없다, 보이지만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가슴은 꽉 들어찬 먹을 것을 너무 많이 먹어 돌덩이가 들어찬 것처럼 무거운 느낌이 들었지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았다. 흰 구름이 머무른 파란 배경 위에 나는 들어찼다. 한없이 한없이 흐르는 나를 본다. 그 느낌을 가지고 안으로 들어와 잠깐 눈을 감고 느낌을 가슴에 가득 채워 느껴본다. 그 느낌을 가슴에 끌어안으니 온 세상이 들어있는 것만 같다. 이내 눈을 뜨고 그 느낌을 적어보려고 하나 이미 과거다. 표현할 수 없다.
발표 시간이 되어 꽃잎에 맺힌 물방울을 표현하려니 할 말이 없고 그저 눈물이 솟구친다. 살아있음에 대한 감격, 나도 자연이려니 하는 감동,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느낌이다. 내 눈으로 본 장면, 내가 가슴으로 느끼는 감동은 어디서 올까~ 내 눈과 내 가슴~ 내가 자연이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셋째 날. 자존감의 회복- 저항 버리기
싫은 느낌은 왜 지나가지 않을까. 저항하는 마음은 몸의 어디에 있나요~
문제에 대한 허용을 하고 경험으로 느끼고 수용하고 시냇물이 지나가듯 흘려보낸다. 이 세상의 문제는 해결 못 할 것이 없다. 다만 내가 수용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다. 허용이 일어나도록 허가하고 수용하여 받아들여서 느끼도록 한다. 그동안 기꺼이 받아들였던 때를 떠 올려 보고 그것을 즉각 받아들일 수 있었던 요소는 무엇인가~ 나의 고집을 내려놓는다.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수용할 수 있었던 상황과 마음상태, 이유는 무엇인가? 모두 내 마음 안에 있다. 달라진 것을 기꺼이 받아들임 이제 수용을 허락한다. 변화가 올 때 기꺼이 받아들였던 그 상황을 생각하고 의식적으로 집착과 저항을 버려야 한다. 변화가 넘어가는 에너지 측면, 이치적인 측면, 정서적인 측면을 생각하고 나를 믿음으로 변화에 동승한다. 주제를 품고 마음을 열어두어 할 일을 한다. 자연에 말걸기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떠오르는 느낌이나 감동을 주제와 연결하여 지혜를 얻을 때까지 이것의 의미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 자연 감각의 회복을 통해 새로운 점을 발견하고 내가 모르는 신비함은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물어본다. 자연이 순환하는 우주의 진리를 발견하고 서로에게 미치는 선한 현상을 발견하여 대상은 잊어버리고 내안의 사랑의 능력을 발견한다.
이것이 자연의 진·선·미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다.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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