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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 1-6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산림치유지도사에게 힐링퀘스트를 안내할 수 있는 마스터 양성과정

  강사 이원규/송정희
  장소 함양 연수원
  본강좌 2023년 11월 24일(금)~26일(일)
[참가요건] ①과 ②를 모두 충족하는 자:
① 1급 산림치유지도사
② 자연에 말걸기 워크숍 2회 이상 참가
  수강료 2023년도 1년치 일시불 180만원 (1년에 6회)
※ 2024년부터는 240만원(1년에 6회)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 카드 결재 가능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2750 회
ㆍ의견 :  9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23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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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송정희
이원규
미내사클럽 대표, '지금여기' 발행인 겸 편집인. 히어나우시스템 대표.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신경제 시스템 fm지역통화 운영자. '깨어있기'와 '자연에 말걸기', '통찰력게임'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의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 보급 중이다. 저서로는 '깨어있기, 의식의 대해부','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대승-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주역-심층의식으로의 대항해', '죽음속에도 봄이 넘쳐나네'가 있고, 역서로 '자연에 말걸기'가 있다. 

송정희
. 충북대학교 산림학과 박사
. 온석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 1, 2급(가톨릭대, 한림성심대, 충북대, 동양대, 전북대, 인제대, 경상대)강사
. 방송대 농학과 자원식물학 실습강사.
.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강사 (사)숲해설가협회, 미래인재개발원, 숲밧줄연구회
. 전) 충북대학교 산림치유학과, 산림학과 강사
. 전) 원광보건대 간호학과 전임교수
. 산림치유지도사 1급
. 국제아로마테라피전문가 협회(IAA)전문강사
이 과정은 치유를 일으키는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산림치유지도사들에게 치유능력을 배양시키는 강사과정입니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 우리가 가장 기대하는 것은 심신의 치유입니다. 이 치유라는 것은 의료체계에서 행하는 치료와는 달리 몸과 마음의 긴밀한 연결성을 자각하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일으켜 마음의 면역력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관련강좌]
- 자연에 말걸기
- 힐링퀘스트 후기
  . 1차 1회 : 힐링이란 무엇인가? / 치료와 치유 / 정신신경면역학 / 질병-치유-건강은 하나의 살아있는 과정 / 놀라운 치유력
  . 1차 2회 : 치유의 체계 / 힐링이 필요한 상태는 어떠한가? / 치유의 가장 큰 3가지 요소 / 자존감, 문제해결, 기쁨 / 자가치유능력을 잃는 이유 / 잘못된 정보의 기억 / 심신의 면역체계
  . 1차 3회 : 마음의 치유 / 느낌에 대하여 / 부정적 내적 독백에서 자유롭기 / 낮은 자존감 치유 / 문제의 해결
  . 1차 4회 : 치유연습 / 자존감의 회복 / 문제해결을 위한 통찰 / 자연감각의 회복과 기쁨

[관련서적]
- 자연에 말걸기

힐링이란 무엇인가?
- 치료와 치유

치유의 체계
- 힐링이 필요한 상태는 어떠한가
- 치유의 가장 큰 3가지 요소 / 자존감, 문제해결, 기쁨
- 자가치유능력을 잃는 이유
- 잘못된 정보의 기억
- 심신의 면역체계

마음의 치유
- 느낌에 대하여
- 부정적 내적 독백에서 자유롭기
- 낮은 자존감 치유
- 문제의 해결

치유 연습
- 자존감의 회복
- 문제해결을 위한 통찰
- 자연감각의 회복과 기쁨

질문법
- 주제를 잊지 않게 하기
- 거울이 되기
- 자신의 반응을 느끼기
- 상대를 느끼기
- 적절한 타이밍에 질문하기
- 투명한 질문을 하기
- 자신, 참가자, 자연에 대한 사랑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하기

질문자의 자질을 얻기 연습
- 거울되기 : 거울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서 올라오는 부유물을 느끼고 멈출줄 알아야 한다
- 느끼기 : 느끼기 위해서는 ‘생각’을 멈추어야 한다
- 온 마음을 참가자에게 보내기
- 질문하기 : 질문을 잘 하려면 그의 주제를 잊지 않게 해주고, 지금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게 해야한다.
- 주의가 생각으로 가면 심장호흡을 통해 주의를 회복시켜준다
- 통찰을 이끌어내기 : 통찰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자연현상과 내면현상에서 함께 일어나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해야한다.

전체과정
위의 이론 및 연습과 더불어 매 회기 아래 자연에 말걸기 연습 3~4가지로 각각 연습하고 통찰하기를 배우며, 질문하기를 실습한다.

1부 왜 자연처럼 생각하는가?
  1장·가장 훌륭한 교사인 자연을 경험하기 / 연습1_삶의 장
  2장·사고의 혁명 / 연습2_자연과 파트너 하기, 발견경험
  3장·삶은 현재에만 존재한다  / 연습3_지금 이곳에 있기
  4장·자연처럼 생각하기 / 연습4_감각적인 자연 산책

2부 자연감각과 재접속하기
  5장·자연은 어떻게 작용 하나? ; 자연감각 지성 / 연습5_감각적 지성, 정보, 힘
  6장·자연감각의 힘 / 연습6_감각적 자연접속을 통해 배우기
  7장·지구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번성하게 하기 : 자연에 말걸기 요소 / 연습7_자연과의 합일
  8장·자연에 말걸기 / 연습8_자연으로부터의 분리
  9장·공동체로서의 사람과 자연 / 연습9_우리의 자연적 자아를 발견하기

3부 자연에 말걸기; 응용 생태 심리학의 요소
  10장·자연을 통해 상담하고 교육하기 : 살아있는 심리치료 / 연습10_자연스럽게 구피질과 접속하기
  11장·오렌지 녹색(오/녹)에서 초록의 녹색(녹/녹)으로 가는 공식 / 연습11_신피질의 접속
  12장·분리와 열대지역 창조자들 / 연습12_자연스런 끌림들
  13장·자연의 부정 심리학 / 연습13_자연스런 끌림은 기분좋은 느낌을 준다
  14장·개성의 자연적 역사 / 연습14_감사를 표현하기

4부 자연에 말걸기의 실제
  15장·성과 / 연습15_언어를 통합하기
  16장·자연에 말걸기 활동가가 평화를 말하다 / 연습16_자연적 끌림을 존중하기
  17장·자아(自我), 당신 자신과 만나라 / 연습17_안내자로서의 자연
  18장·당신 삶의 장 / 연습18_자연처럼 감각하기
  19장 연습_ 자연중심적 사고로 옮겨가기

※ '자연에 말걸기'에 있는 총 18개의 연습 프로그램을, 1회당(2박 3일) 3개 연습씩 하여,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과정입니다
강좌후기 (총9개)
HereNow ( 2023-08-30  08:52 )       
2-4차 힐링퀘스트 참가 후기 (2023-08-26~28)

시냇물(산림치유지도사,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힐링퀘스트 일반 4차시 과정에 인턴으로 참가하였다. 자존감의 회복, 문제해결을 위한 통찰, 자연감각의 회복과 기쁨에 대해 공부하였다.
이번 차시에 안내자로서 느낀 것은 질문의 위대함이다.
“ooo하는 게 왜 두려울까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순간적으로 작동한 무의식이 막혔던 울음을 터지게 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질문의 중요성을 느꼈다. 안내자가 참가자의 정보를 그대로 비추어서 제대로 질문해주면 참가자가 스스로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 앞으로도 주의해서 잘 듣고 그대로 잘 비추어줄 수 있도록 질문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개인적으로 느꼈던 것은 자연과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었다. ‘밤이’와의 교감을 통해 진선미를 경험하고 느낌을 표현하는 참가자의 말을 들으면서 마음이 울컥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성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까? 자연생명체에서 진선미를 발견하는 사람까지 진선미로 느껴졌다. 힐링퀘스트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향기(산림치유지도사,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이번 회기는 지난 회기를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더 오신대서 마치 먼 곳을 떠났다 돌아오는 사람을 기다리는 듯한 마음이 느껴졌다. 기어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놓치지 않고 챙겨 다시 오시는 분들과 더불어 힐링퀘스트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온 분들, 모두 저마다 일상으로 떠나있던 여행들을 마치고 본래 있어야 할 곳에 만나는 가족 같은 느낌이었다.
일상이라는 삶의 여행지에서 우리는 모두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 기다림 안에는 이런 생각도 있었다. 일상을 여행지로 표현하고 싶은 나는 그런 의미에서 힐링퀘스트는 가정과 같은 곳이라 의미 짓게 된다. 가정의 본래 기능 중 하나인 재충전. 파도치는 일상에서 고요해질 수 있는 내공을 쌓는 곳. 몸과 마음의 의식을 풀고 내면 의식과 만나는 시간. 그러나 속살을 드러내 듯 부끄러움을 넘는 과정 또한 그 안에 있다. 폭풍 뒤의 고요. 그 고요를 얻는 시간들이다. 이번 과정은 그런 시간들이었다.
안내자로서의 4회기는 안정감이 갖춰진 느낌이 들었다. 참여자로부터 통찰을 이끌어 내는 것에는 여전히 많은 부분 한계가 느껴짐에도 안정감을 느꼈던 이유는 아마 그간 실수한 만큼의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질문을 하는 어느 순간 거울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또한 그야말로 거울인 느낌으로 알아차리고 있었다. 그 거울의 느낌을 표현한다면 그냥 그대로 어떤 주관적인 조작 없이 기계적으로 참가자의 행동을 수용하고 있었다. 한편 공감을 하고 있나? 어느 순간에는 공감은 없이 관찰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도 했다.
이번 회기의 마스터로서의 변화는 무척 여유로워졌다는 것이다. 경험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두려움과 실수하지 않으려는 긴장감이 대부분의 주의를 나에게 몰아 썼던 지난 회기들과는 다르게 참여자에게 주의를 골고루 보낼 수 있었다.
HereNow ( 2023-05-18  10:02 )       
1-3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2023-05-12~14) 참가 후기

달빛(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란 무엇일까? 치유란? 산림치유프로그램 진행시, 질문을 통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얻고자 이 수업에 참여하여 과정을 듣다보니, 우리가 마음만 잘 다스려도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 우리는 교육과정에서도 그렇고 성인이 되어서도 명상이나 마음공부를 하고자 특별히 마음먹지 않는 이상 자기의 마음을 늘상 챙기며 들여다보는 게 습관화되어있지 않다. 산림치유를 공부하며 마음이 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나도 평상시 마음을 들여다보는 작업은 하지 않았다. 이 과정을 들으며 느낌, 감정에 대해 배우고 나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연습을 통해 이제사 감정과 치유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 같다. 또 자연이 가지고 있는 무명지인애(無名, 知, 引, 愛), 즉 자연의 이치, 자연 중심적 사고로 숲을 보고, 그 속에서 나와 인생과 삶을 생각해 보고 그 속에서 건강한 삶을 발견해 나간다. 그리고 이번 차시에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DMN)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우리의 뇌는 정말 쉬라고 해도, 멍 때리는 그 순간에도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뇌를 정말 쉬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상을 자주 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체험한 그 고요를 필요할 때면 언제나 불러와 그 고요와 함께하는 것도 나의 뇌는 물론 심장도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언제든 잘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어제도 오늘도 고요 속으로 들어가는 연습을 한 내가 기특하다. 습으로 굳을 때까지 지속적인 연습을 해보자.



향기(산림치유지도사)


삼세번, 3개월, 3년, 100일, 10년, 100년...
시간과 경험 축적의 상관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들이다.

결혼식을 마치고 시집으로 들어가 신혼살림을 시작하는 나에게
엄마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옛말에 시집살이는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봉사 삼 년으로 있어야 한다고 했다, 옛말이 틀리지 않으니 너도 그렇게 살아라~’
소위 민주화와 사회운동을 한다고 나대던 나로서는 말 그 자체에 반감이 들었지만, 딸을 보내는 엄마 마음에 위로 대신 대들지 않으려고 알겠다고 대답을 했었다.
이후 반감이 들었던 그 말은 그 말이 의미하는 어떤 것과는 관계없이 나의 해석을 가지고 삶에, 생활에 적용해 온 것 같다. 특히나 배움에 있어서는 경험의 횟수나 시간 그리고 자세에 의미를 두게 된다.

힐링퀘스트 기본 1년 6차를 거치면서 늘 각각의 과정이 모두 중요했고 필요했음을 생각했었다. 마스터 과정 3차를 보낸 지금 또한 큰 흐름 안에 놓여 있는 새로운 느낌이다. 이론 학습의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이론이 생활에서 적용되는 또 다른 설명, 사고와 느낌의 이야기들이 녹아 나와 사제 간의 일상의 대화로 채워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간의 배움들이 한 방을, 한 방울, 한 줄기, 한 줄기 만나 한 흐름 안에 놓인 느낌.
마스터 과정 1, 2차는 이론을 복습하고 그 이론은 요약해서 발표하는 훈련을 했었는데 이번 회기의 특이 사항은 이론 요약을 좀 더 실제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시나리오로 작성하는 훈련이었다. 월인 님은 발표(강의)에서 놓쳐서는 안 될 주제 내용을 정리해 주시고 수강생들은 거기에 자기만의 설명을 붙이는 방식이었지만 어떤 모자이크처럼, 하나의 커다란 그림으로도 느껴졌었다.
첫날 저녁은 - 2박 3일 수업이 끝나는 다음 날이 스승의 날이라 기념일을 명분으로 - 월인 님께 감사 의식(?)을 하며 사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 내가 한 껍데기를 벗어 새로움을 드러내는 날처럼 느껴졌고 배움이 일상으로 전환되는 느낌을 깊게 받은 시간들이었다. 배움이 일상으로. 하나 되는.


나무 (산림치유지도사)


“무엇이든지 충분히 경험하면 가벼워진다.”
이번 힐링퀘스트 마스터 과정 3차시에서 나에게 진하게 다가온 문장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욕구가 강해서인지 유독 겁이 많은 아이였다. 그리고 감정에 휩싸이면 불안이나 두려움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기도 하고 상황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였다. 누구나 생존을 위해서 안전 추구가 중요한 요소이지만 다른 사람들보다는 항상 몸과 마음의 긴장도가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오래된 관성으로 불편하지만 안고 살아가는 쪽에 치우치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 3차시 마스터 과정에서 강의 준비를 하면서 부정적 내적 독백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먼저 자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불편한 감정을 없애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허용과 수용을 통한 직면이 치유로 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낮은 자존감의 치유에서도 집착과 저항에서 멈출 줄 아는 것이 바른길로 가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평상시 자기관찰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잘 조율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밤이의 똥을 작년에 이어 다시 마주하면서 ‘충분히 경험하면 가벼워진다’는 말이 더욱더 깊이 다가왔다.
언제나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들과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월인님에게 무한 감사를 드린다.


시냇물 (산림치유지도사)


1-3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에 참여하였다.
3회차 “마음의 치유”를 다시 복기하고 정리하였다.
마스터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새롭게 보게 되고 통찰이 깊어지는 귀한 경험을 하고 있다. 나에게 정직해지면서 더 가벼워지고 더 자유로워지는 것 같다. 내가 하는 생각과 말이 정말로 ‘온전한 것’이었는지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다. 매 순간 나를 자각하고, 깨닫고, 조화와 균형으로 나아갔다면 그때마다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왜 밀쳐두고 있었을까 잠시 생각해본다... 나의 집착과 저항.
그리고 그러한 책망의 순간에도 통찰과 기쁨, 평화와 고요, 온전한 나의 자유로움을 찾는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HereNow ( 2023-03-20  12:18 )       
1-2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2023.03.10~12) 참가자 후기

시냇물 (산림치유지도사)


1-2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에 참여하였다.
월인 님이 핵심을 정리해주시고 마스터들이 시연하였다. 시연 과정을 통해 각자의 마음이 겪는 경험이 달랐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 서로 돕고 응원하면서 하나로 연결되었다. 힐링퀘스트의 전 과정이 사랑과 협력, 공동체성을 발현시키는 과정이라는 것 또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자연에 나가 진행했던 자연스런 끌림에 대한 연습이 인상적이었다. 나의 주제를 떠올려 느낀 후 자연으로 나갔을 때 내가 끌린 것은 산수유와 소나무를 두고 남쪽으로 트여있는, 묘가 있는 편안한 공간이었다. 함께 해도 좋은지 허락을 구하고 눈을 떴을 때 바닥이 온통 황금빛 천지였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의에 감사의 마음이 일어났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혀로 맛보고 감촉으로 느끼며 나의 공간을 비언어적으로 경험하였다. 그 다음 ‘접속’이라고 가만히 중얼거렸다. 눈을 떴을 때 왠지 모르게 망주석이 가깝게 느껴졌으며 다가가 다시 한 번 망주석의 꼭대기 부분을 어루만졌다. 그 순간 미세하지만 부피감과 너울거림이 느껴졌다. 손끝으로 당기자 망주석과 하나인 줄 알았던 푸른 색깔들이 쑤욱 하고 떨어져 나왔다. 돌에 들러붙어 살아가는 생명체, 지의류였다. 몇 조각을 들썩이자 쉽게 벗겨졌다. 벗겨낸 지의류 조각들을 관찰하면서 신기하고 흥미로웠으나 이러한 경험이 나의 주제와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실내로 돌아와 월인 님과 대화하게 되자 나는 자연이 내게 준 힌트가 ‘분리’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질병과 두려움으로부터 분리되어 매 순간 기쁨을 느낄 때 치유가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푸르스름하던 지의류가 순순히 망주석에서 분리되어 떨어진 것처럼 나의 어두운 마음과 불안감이 툭 하고 떨어져 나갔다. 통찰을 한 순간 뻑뻑했던 눈이 확 커지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사랑을 느꼈다. 지혜를 준 자연에 또 한 번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향기(산림치유지도사)


이번 과정은 치유의 체계를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마스터 과정은 교수법을 익히는 과정인 만큼 교육을 받는 대상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여야 하며 신뢰가 되도록 기본 이론적 지식이 단단해야 함을 강조하셨다.
그리고 자신만의 적절한 사례를 들어 말할 수 있는 것도 권장하셨으나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이해에 대한 신뢰가 약하다 보니 표현에도 확신이 약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고 시연이 늘어날수록 1차 때 있었던 발표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사라져가고 있음을 느꼈다. 월인님 또한 수강생들 모두 유연해짐을 보시고 더 나아질 것이라 격려해 주시니 긍정적인 기대가 생겼다.
나는 이번 과정이 어느 때보다 힘들게 느껴졌다. 먼저 들은 이론들이 오히려 더 혼란스럽게 흩어진 것 같기도 하고 새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머리에, 생각에 두었던 이론들을 어쩌면 가슴으로 몸으로 끌어내리는 데 힘을 썼던 것 같기도 하다. 흔히 말하는 체득하려는 과정이 일어났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제야 든다.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언젠가 젖어있을 날을 기다리며.


달빛 (산림치유지도사)


함양을 다녀오는 뒤안길엔 언제나 ‘느낌에 충실하고, 마음을 챙기며 살아야지’ 다짐을 하건만, 어째 출근만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챙김은 까맣게 잊고 업무만 보는 나를 발견한다. 그러나 전에는 후회감에 젖어 나를 탓했을 텐데 이제는 배움에서 얻은 덕분에 자존감은 손상 받지 않도록 생각하니 다행이다. 힐링퀘스트에서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을 배워오나 보다.
오늘은 퍼뜩 정신이 든 덕분에 마음을 들여다본다. 분주한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 속에 불편한 마음이 있음을 발견하고 불편한 느낌을 찾아본다. 가슴이 좀 답답하다. 가슴의 묵직한 부위에 경계를 그려가며 핵심 부위를 줄여본다. 줄어들지 않고 계속 남아있음을 보고, 오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걱정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하니 마음이 가벼워진다. 답답함도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각엔 그 걱정하던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것이 나의 습관임을 자각한다. 미리 지레짐작하고 걱정하고 긴장하는 나. 이런 것이 나의 패턴임을 알았으니 오늘 같은 경우가 또 생기면 더 잘 대처하리라.
수업시간에 배운 ‘집착과 저항’이 떠오른다. 아마도 싫은 것에 대한 저항을 했나보다. 그냥 왔다가게 놔두면 될 것을...
자잘한 스트레스가 그때 그때 해소되지 못하고 쌓이면 몸의 기능이 나빠지고 나중엔 구조마저 바뀌게 되는 시스템을 알게 되니 몸과 마음의 관계가 참말로 미묘하고, 마음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된다.
겨울눈에 물도 오르지 않은, 나목의 벚나무가 그대로 창밖에 서 있다. 벚나무 뒤로 우중충한 숲이 뒤따라 들어온다. 자연은 많은 것을 창조해 내지만 또 파괴를 통해 묵은 것, 필요 없는 것은 거두어 들이면서 유지해 나가고 있다. 저 벚나무의 약한 가지, 죽은 가지들도 지난 겨울의 모진 바람에 다 떨어져 나가고 꼭 필요한 가지들만 붙어 있으리라. 내 몸에 붙어있는 부정적인 감정들도 얼른얼른 강물에 흘려버려야겠다. 아니 오늘은 바람에 날려버려야겠다. 훨훨~~


나무 (산림치유지도사)


함양으로 향하는 길에 봄이 보인다. 가지 끝이 노르스름하게 물오른 버드나무, 올해의 농사를 위해 뿌려진 퇴비와 파헤쳐진 흙, 그리고 내 얼굴에 스치는 향긋한 바람결~~~ 뺨에 스치는 바람도 있지만 이번 마스터 과정에서는 어떠한 과정이 있을지 기대하는 바람도 함께 2박3일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2회기에는 ‘힐링이 필요한 상태는 어떠한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강의였는데 치유의 요소인 자존감, 문제 해결, 기쁨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자존감은 자기 사랑과 함께 집착과 저항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문제해결은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통찰을 통해 우리 몸의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고, 기쁨은 진선미를 통해 치유의 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자연에서 일으킬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현장에서 잘 전달할 수 있다면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치유의 과정으로 갈 수 있게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난 1회기와 마찬가지로 마스터 과정이기 때문에 안내자 역할에 대한 시연 강의로 떨리는 마음을 느끼기는 하였지만, 내 마음에서 올라오는 그림이며 느낌은 내가 아니란 것을 의식하니 부담스런 마음을 다소 내려놓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언제나 통찰을 일으켜주는 월인 님과 함께 공부하는 백랑, 향기, 돌탕, 달빛, 시냇물에게 감사하며 건강과 행복의 바람을 봄바람과 함께 실어 보낸다.


백랑 (산림치유복지학과 교수)


2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에서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 나에게서 습관적으로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것이었다.
월인 님께서는 이 모든 감정들은 우리 존재를 잘 보호하고 조화롭게 살아가게 하기 위한 어떤 좋은 메시지라고 말씀하시고 이런 신호를 볼 줄 알면 모든 것에 감사가 온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숲에서 가끔 지나간 삶을 회상하면서 좋지 않았던 그 일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에 대해 감사하기는 했었지만 이번 2차 과정에서 막상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황과 그에 따른 감정을 만나니 저항과 회피를 하려고 했지 감사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이 연습은 내 내면에 저장되어 있는 부정적인 감정의 기억들을 떠올려 그때의 상황을 마주하고, 상황에 따른 부정적 느낌을 만나면서 허용하고, 허용한 다음 수용하고, 수용한 다음 마치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듯이 그 느낌을 흘려보내면 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었다.
어떤 감정은 쉽게 흘려보냈지만 유독 수치심이란 감정은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어렸을 적 경험과 감정이 가슴에서 놓아주지 않아 흘려보내는 시간이 다른 감정에 비해 매우 오래 걸렸다.
평소 깨어있기 공부를 통해 모든 느낌과 감정들이 대상으로 나타나 삶이 가볍다고 느꼈었는데 2차 마스터과정을 통해 현재 나의 미진한 공부 상태를 알게 됨과 동시에 수치심 등 지금까지 느낀 부정적인 감정들이 감사함으로 다가왔다.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에서 선생님들께 숲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치유를 일으키려면 지도사 스스로 치유가 되어야 한다고 매 강의마다 말씀드렸었는데 나의 치유과정을 힐링퀘스트에 참가한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싶다.
함께 하신 선생님들과 월인 님, 자연에게 감사드립니다.
HereNow ( 2022-11-21  14:48 )       
(1차 5회) 힐링퀘스트 참가 후기 (2022-11-12~14)

백랑 (산림치유학과 교수)

5회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치유지도사가 참가자들에게서 치유를 이끌어내는 치유 질문법을 배웠다. 배운 것을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첫째, 치유지도사가 자신의 느낌과 마음의 변화를 민감하게 느낄 수 있어야 참가자가 숲에서의 느낌의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게 된다.
둘째, 치유지도사가 맑은 거울이 되어 참가자에게 비춰주면서 참가자에게 적절한 타이밍에 투명한 치유 질문을 하면 아하!라는 통찰이 일어나 치유가 된다.
맑은 거울이란 치유지도사 자신의 마음이 맑아서 참가자의 느낌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비춰주는 것이라 이해가 되었다.
첫 번째 연습에서 상대방이 밖에 나가 나무와 만난 경험을 들으면서 순간 순간 내 마음에서 나의 과거 경험과 비슷하거나 반대일 때 상대방에게 가던 마음이 잠시 멀어져 치유 질문 타이밍을 놓쳤었는데, 두 번째 연습에서는 오로지 상대방의 자연경험의 나눔에 몰입되어 상대방의 호흡, 표정, 비언어적인 표현 등이 섬세하게 느껴져 적절한 타이밍에 치유질문을 하게 되었다. 이때 맑은 거울이란 이런 거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연습 중 밖에 나가 강아지풀에 이끌려 다가가 강아지풀에게 동의를 구하는 순간 과거 강아지풀의 느낌과 경험은 없고 처음 보는 강아지풀이 몸, 마음에 느껴졌다.
내가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나에게 보여질 때 내 마음이 맑아지는 경험을 한 5회기였다. 함께한 선생님들과 월인 님께 가슴 깊은 곳에서 고마움이 느껴진다.

추신: 연습 중 내가 자연을 느낄 때, 나와 자연을 동시에 나타나게 해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것이 집에 돌아와서 점점 더 선명해지고, 늘 그렇지는 않지만,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부정적 감정까지 배경으로 알아차리게 해주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


나무 (산림치유복지학과 석사 과정, 산림치유지도사 1급, 경기도 잣향기 푸른숲 산림치유지도사)

해마다 가을은 너무도 바빴다. 숲은 시시각각 변하는 계절을 나에게도 차별 없이 제공하지만 나는 그것을 느낄 겨를도 없이 또 한해의 가을을 보내고 있다.
함양으로 내려가면서 힘든 일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이 버스 안에서 녹아내리고 있었다. 의식의 초점이 흐려진 상태다.
그러나 물질로 이루어진 나는 자신을 유지하려는 속성으로 다시 한번 무의식의 힘을 기대하며 힐링퀘스트 5차에 참여하였다.
디바인 매트릭스 이야기로 시작해 질문법에 대해 월인 님의 강의가 이어졌다.
흔들렸던 나의 의식이 점차 돌아오고 있었다.
나의 의식이 조금씩 알아차림을 하는 가운데 안내자의 역할에서 거울 되기가 있었다. 말 그대로는 쉬운 것 같지만 지난 나의 삶을 돌아보면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내 자신이 안정되어 나의 느낌, 생각과 편견이 작용하지 않는 상태로 상대와 대화를 나누었던 적이 있었는지... 자신이 없다.
그래서 월인 님의 말씀이 더욱더 나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그동안 목말랐던 갈증이 풀리는 느낌이었다.
나의 분별로 나를 힘들게 했구나. 먼저 나 자신부터 느낌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느낌은 내가 아니다.
상대의 느낌을 잘 느끼고 공감은 하되, 느낌에 물들지 않는다.
거울 되기는 나 자신부터 실천해야 타인에게도 적용됨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야 사랑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고 자존감이 올라가고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주제를 마음에 품고 자연에 나갔다.
히말라야시다 열매를 보고 ‘멋지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자연이 내게 보내준 신호이다.
‘멋지게’ 두려움을 내려놓고 ‘멋지게’ 자유를 느끼라는 것을...
함양에서는 주제와 연결하지 못했다. 이 글을 쓰면서 통찰이 일어났다.
전의식에 주제를 품으니 지금에야 알아차렸다.

힐링퀘스트에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달빛 (산림치유학과 석사, 산림치유지도사 1급,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

사람은 독불장군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싫든 좋든 가족관계에 얽매이고, 직장에 출근하면 상하관계, 동료관계, 고객을 대해야 하며, 친구 관계, 이웃 관계는 물론 장을 볼 때도, 차를 탈 때도... 모르는 사람과도 은연중에 보이지 않는 관계 맺음이 일어나므로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관계, 관계,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 수많은 관계 속에서 내 마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롤러코스터를 타고 움직인다.
그러나 5차시 수업을 받고 내 느낌이 올라오는 것을 조금씩 바라보게 되어 좋았다. 물론 정신없이 일할 때는 일하기에 급급해서 관계, 마음, 느낌을 생각할 겨를이 없지만 그래도 ‘아, 그때 마음을 보았어야 했는데...’ 보지 못한 후회감은 남지만 그래도 노력하는 내가 가상스러웠다. 이렇게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 내 마음의 느낌을 잊지 않고 노력한다면 상대방의 느낌을 알아차리고, 소통하고, 치유를 향한 질문을 하는데 조금씩 다가서지 않을까. 일단은 배웠으면 연습하는 것에 달려있으니 연습에 매진해 보도록 다짐해 본다.
치유사로서 질문을 하기 위한 방법보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데 소중한 수업이 되었으므로 이 수업을 들은 나를 칭찬하며 짧은 소감을 마친다.


시냇물 (산림치유학과 석사 과정, 산림치유지도사 2급·1급, 숲해설가, 마을도서관 관장)

이번 차시에는 질문법에 대해 배우고 연습했다.
치유를 일으키려면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주제를 품고 밖에 나가서 어떠한 경험을 하셨나요? 당신의 경험은 당신의 주제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자연으로부터 받은 인상은 자연과 무의식이 당신의 목표를 이루어주기 위해 주는 힌트이자 지혜입니다. 과거에 그와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그 느낌은 어떤 느낌인가요? 그 느낌은 당신의 주제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그 느낌이 새롭게 와 닿는 게 있습니까? 그러면 그 느낌을 기록해 봅니다.”
계속 되뇌이고 중얼거려 본다.
나는 온전히 잘 질문하고 참가자의 치유를 일으킬 수 있을까?
월인 님이 말씀하셨다.
“치유는 일어나는 것이지 해주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도 하셨다.
“공감한다는 것은 그대로 느낀다는 것이고, 느끼되 그 느낌에 물들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봐도, 안내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잘 들어주고 잘 질문해주는 것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을까?
거기에도 월인 님이 답은 주셨다.
“집중하면 그냥 거울이 된다.”


향기 (자연치유 석사, 산림치유지도사 1급, 경기도 잣향기 푸른숲 산림치유지도사)

5회기는 질문하기 구체적인 연습으로, 이번 회기 내가 가장 집중했던 부분은 ‘거울되기’였다. 그냥 거울 아닌 “투명한” 거울 되기.
타인과 대화 중, 특히나 가까운 가족, 지인과의 대화 중, 투명한 거울이 되어 주는 일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지난 연습 때 깊이 알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투명한 거울 되기에 초점을 두었다. 물들어 있는 거울로는 상대의 모습을 그대로 명료하게 비춰 줄 수 없기에.
월인 님은 우리의 마음을 거울로 비유하셔서, 외부 정보(이야기, 말)가 우리의 마음에 들어와 작동하는 것을 물든 거울로 비유하셨다.
거울이란 대상을 그저 비춰주는 것인데,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동적으로, 동시에 이야기가 내가 되어버리는 일상... 상대의 말을 자동적으로 삼켜버리 듯해서, 불편한 말은 토해내지도 못하고 속 끓이는 나의 모습을 보아 왔다. 비춰주는 거울이 아닌, 물들어 버리는 거울이 되는 일상이었다. 그러니 마음씀이, 거울됨이 본래대로 온전하지 않게 사용해 왔음을. 상대가 느낌이나 생각을 표현할 때마다, 이미 물들어 있는 자신의 거울이 작동하여 올라오고, 올라오는 것을 알아채고, 알아채고 하지만 고착된 상태라 쉽지 않은 연습이었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이 바로 이런 거구나~~~!!!
HereNow ( 2022-08-26  08:48 )       
1차 4회 힐링퀘스트 (2022.08.19 ~ 21) 참가자 후기

시냇물
(산림치유학과 석사 과정, 산림치유지도사 2급·1급, 숲해설가, 마을도서관 관장)

이번 차시에는 자존감의 회복에 대해 공부했다. 자존감의 회복이 중요한 이유를 나름대로 정리해 본다.
1. 통찰을 일으키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려움 없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2. 변화를 받아들이면 초연함(내 인생을 움직이는 것은 나고 어느 한 사람, 어느 한 조직이 나의 인생을 결정짓지 못한다는 깨우침)이 오는데, 이 초연함은 자존감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자존감을 회복하면 통찰을 더 잘 얻을 수 있다. 정리해 보니 논리가 맞고 간단하다. 자존감을 갖고 초연해지면 집착과 저항에서 오는 두려움을 벗어나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문제해결력을 갖출 수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자연이라는 큰 지혜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아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
또 문제해결을 성공적으로 한 경험이 쌓이면 문제해결을 더 잘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짝과 함께한 연습에서 짝에게 문제해결을 위한 다른 관점을 제공하는 질문을 할 수 있어서 기뻤다. 성공 하나!
이번 차시에 향기 샘과 자연의 빛 속으로 함께 나아가 자연의 감각을 회복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그 후에는 혼자 나가 자연의 진실하고 아름다운 모습, 선한 마음에 기대어 감각을 회복하고 순수한 기쁨을 누렸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고요와 평화가 함께한 시간이었다.


백랑 (산림치유학과 교수)

4회기에서는 자존감의 회복, 문제해결을 위한 통찰, 자연감각의 회복과 기쁨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자연에 나가 느낀 느낌을 치유지도사가 되어 들어주면, 말하는 사람은 자연에서의 느낌이 어땠는지, 그 느낌과 주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모든 것들이 자연의 무의식이 상징으로 지혜를 알려주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참가자에게 투명한 질문을 해야 한다고 월인 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질문하는 연습을 반복하면서 질문할 때 참가자의 표정, 미세한 움직임, 억양의 변화, 양미간의 좁아졌다 넓어짐, 눈동자의 움직임 심지어는 말하는 사람의 들숨과 날숨까지도 느낄 수 있었다. 나의 생각, 느낌은 없고 오로지 상대방만 존재하는 듯 느끼며 상대방의 변화가 있을 때
‘지금 느낌이 어떻습니까?’
‘그 느낌은 당신의 주제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이 자연이 지혜를 알려주는 신호인데, 그 신호는 무엇을 알려주는 것일까요?’
이 네 번의 질문으로 상대방은 자연에서 느낀 느낌을 스스로 자신의 주제와 연관시키며 자연이 주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삶으로 가져가는 순간 얼굴이 환해지고 뿌듯해하면서 감격스런 표정을 지었다.
바라보는 나도 함께 뿌듯해하며 “아! 치유를 일으키는 질문이 바로 이거구나!”를 알게 되었다. 질문이 끝난 후 가슴에 투명함을 느낀 것은 태어나 처음인 것 같다.

추신: 예전 같으면 대화 중 나의 생각이 중간에 끼어들어 말하고 싶은 욕구를 많이 느꼈었고, 그 순간은 상대방 말이 들리지 않았기에 대화가 끝나고 만족한 느낌이 별로 없었다. 이 느낌과 더불어 과거 20년 전 이야기가 떠오른다.
어느 날 고등학교 다니던 딸과 대화 중 딸이 “엄마, 제발 내 말 좀 들어주세요!”라고 말했었다. 당시 내 기억에 나름 내 눈에는 사랑을 듬뿍 담고 딸아이의 말을 듣고 있었다.
“지금 네 앞에서 네 말을 듣고 있잖니?”
“아니요! 엄마는 제 말을 듣고 있지 않아요.”
나는 황당해서 “지금 네 앞에서 네 말을 듣고 있잖아!”
“아니요! 엄마는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듣고 있어요!”


향기 (자연치유 석사, 산림치유지도사 1급, 경기도 잣향기 푸른숲 산림치유지도사)

후기를 쓰는 일이 긍정적인 면으로 새롭게 다가온다. 수업이 끝난 뒤라 쉽게 잊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짚어보는 시간이다.
이번 4회 강의는 질문을 나누는 훈련이 더 많아졌다. 수업 중 문득 ‘자존감이 뭐지?’ 자존감이란 단어의 정의가 기억에서 사라졌다. 월인 님께 다시 질문을 드렸었다.
이어서 또 질문이 떠오른다. ‘왜? 자존감이지?’ ‘자존감이란 단어를 왜 계속 인용하고 있는 거지?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멍하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을 잊어버린 느낌이랄까? 아~~~~!!! 그래, 우리는 치유를 일으키는 질문 연습을 하는 것이고, 치유의 가장 큰 3가지 요소 ‘자존감, 문제해결, 기쁨’ 그거지~~~!!! 첫 시간에 월인님이 말씀하신 그거~~!
오늘에서야 내가 지금 어디로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를 가늠하고 있다.
‘투명한 거울’이 되는 질문은 내가 없어지는 훈련이 되고, 상대에게 전하는 질문들이 나에게로 돌아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자연에 몰입해 보낸 시간, 자연이 보내주는 신호는 내가 곧 진선미 존재 그 자체임을 알게 한 것.
그리고 기억에 남을 일은 나무 님과 생동감 있었던 식사시간이다. 배려와 헌신의 존재로만 생각했던 나무 님이 이번 수업 내용의 한 부분인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모습의 모델이셨다. 함께 있을 때는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었는데... 이 글을 통해 고마움과 존경심을 전하고 싶다.


돌탕 (산림치유학과 석사 과정, 산림치유지도사 1급, 푸레스토피아 책임연구원)

주황색 넝쿨 꽃이 있다. 비탈에 있어 며칠째 눈길만 주고 있다. 꽃은 언젠가 다가갈 기회를 줄 것이다. 기다린다.
오늘 기다림은 기쁨으로 온다. 항상 기다림은 기회로 온다. 다른 곳에서 온다.
풀이 베어져 누운 자리 옆에 같은 꽃이 있었다. 눈이 가려 발견 못 한 것이 기회로 온다. 기회는 항상 옆에 있음에도 발견을 못 한다. 등잔 밑이 어둡다. 좁은 생각과 개념으로 새로움은 오지 않는 것이다. 무의식의 생각과 개념이 잡아당겨 발견은 늦어진다. 작은 꽃들은 큰 키 식물에 가려 있지만 언제나 있었다.
나의 무의식은 언제나 있다. 집착과 저항으로 뭉쳐 항상 자리 잡아 나를 붙든다. 흐르지 못한다. 하얀 꽃도 있었다. 키가 큰 풀에 가려 보이지 않아 발견을 못 한 것이다. 순간 옆에 말라버린 갈색 풀이 눈에 들어온다. 삶과 죽음이 드러난다. 까만 큰 풀은 누운 채 죽음으로 나타난다. 큰 풀이 잘려 나가 죽음으로 있어 작은 꽃이 보인 것이다. 삶과 죽음, 싫음과 좋음. 잘려 나간 식물은 누렇게 거멓게 죽어서 누워있다. 생명력 앞에 끊어진 삶으로 죽음이 있다. 죽음으로 누운 풀들로 인해 삶의 꽃을 발견한 것이다.
죽음 옆에 삶은 피어난다.
동전의 양면이다.

삶은 죽음과 같이 다닌다.
싫음과 좋음은 같다. 집착과 저항~
흐르는 것이다.
풀이 깎여 나간 죽음 앞에 삶이 있다. 잘린 풀도 다시 존재할 것이다.
집착과 저항은 고인다. 고여야 흐른다.
나는 고일 수도 흐를 수도 있다.
내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자연이다. 나는 자연이다.
집착과 저항은 흐르기 위해 멈춘다.
나는 흐르기 위해 멈추고 멈추기 위해 흐른다.
흐르는 것은 변한다. 집착과 저항이 오지만 여전히 흐른다.
돌을 만나고 풀을 만난다. 새로움이다. 여전히 집착과 저항이 있지만 같이 흐른다.
시냇물은 흐른다.


나무 (산림치유복지학과 석사 과정, 산림치유지도사 1급, 경기도 잣향기 푸른숲 산림치유지도사)

여름의 끝자락을 노래하고 있는 매미는 땅속에서의 고된 시절을 집착하거나 저항하지 않고 오로지 짝을 찾기 위해 자기의 온몸을 진동시켜 자기의 존재감을 나타낸다. 함양에서의 2박 3일의 여정을 떠올려 본다. 그렇게 나무에 매달려 울던 매미는 나의 존재를 느끼곤 바로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린다. 피식 웃음이 나온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집착과 저항에서 나를 힘들게 하고 살았는지... 나보다 몇 곱절은 작은 매미도 저렇게 자존감이 높은데...
집착과 저항의 밑바닥에 있는 두려움으로 자유를 느끼지 못하고 긴장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나에게 치유가 되는 순간이었다.
아~~하 그랬구나!!
통찰이 들어왔다.
그런데 또다시 ‘자존감에 기반한 초연함’이 나를 주춤시킨다. 자신이 없다.
월인 님이 말씀하신 수용과 지혜가 ‘기꺼이’이란 단어와 함께 또, 나에게 들어온다.
정말 그렇구나~~~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나 기꺼이 하고 살았는지..
두려움을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었다.
뭔가 해답을 얻은 기분이다. 2박 3일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월인 님께서 기꺼이 내어주시는 사랑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번 4차 힐링퀘스트에서 또 한 분의 ‘기꺼이’ 사랑을 베풀어 주신 나무 님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
 



 진행중인 강좌 
(11월 1일) 31차 백일학교(매 차수별 참가자 정원 3명)
100일 학교에서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습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자 (입소 후 환자임이 밝혀지면 퇴소될 수 있음)
본강좌 : 2023년 11월 1일(수) ~ 2024년 1월 15일(월)까지 10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26917 추천 1409 의견 29
 진행중인 강좌 
(9월 15일) 82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9월 15일(금) 오후 2시 ~17일(일) 오후 4:30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46934 추천 1823 의견 93

 진행중인 강좌 
(10월 28일) 서울 64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소장
장소 : 참가자에게 개별통보
공개강좌 : [참가자격]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3년 10월 28일(토) 오후 1시~ 8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정원10명-신규5명/재교육5명 선착순 마감)
조회 18855 추천 1146 의견 14
 진행중인 강좌 
함양연수원 방문 프로그램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본강좌 : 전화상담 후 가능하니 문의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8634 추천 309 의견 23

 진행중인 강좌 
(10월 13일) 2-5차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산림치유지도사를 위한 치유능력 배양 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3년 10월 13일(금)~15일(일)
[참가요건] 산림치유지도사 또는 산림치유 전공자
문의 : 02-747-2261
조회 3296 추천 120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비개인성으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 감지수련
강사 : 나무, 월인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사무실과 상의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981 추천 62 의견 4

 진행되었던 강좌 
(*월 *일) 온라인 100일 감지 명상
강사 : [진행] 아소, 해연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장소 :
공개강좌 : 정원: 4명
본강좌 : [온라인 모임] 2021년 9월 1일~11월 30일까지(12주)
월-금요일 저녁 9시-10:30분 줌(zoom)으로
[오프라인 만남] 참여하는 분이 정해지면 같이 의논해서 정하고자 함.
문의 : 02-747-2261
조회 2305 추천 188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11월 24일) 1-6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산림치유지도사에게 힐링퀘스트를 안내할 수 있는 마스터 양성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3년 11월 24일(금)~26일(일)
[참가요건] ①과 ②를 모두 충족하는 자:
① 1급 산림치유지도사
② 자연에 말걸기 워크숍 2회 이상 참가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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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공동체 입주과정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
본강좌 : 공동체기초과정 수료자 대상
문의 : 02-747-2261
조회 2132 추천 170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8월 1일) 1차 공동체학교 심화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합니다)
공동체 기초과정을 마치고 함께하는 힘이 길러진 사람에 한해서 세가지 프로그램을 심도있게 배우고 안내하는 법을 익혀 안내자로서의 능력을 갖춥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1년 8월 1일 9시~ 2022년 7월 3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2027 추천 186 의견 2

 진행중인 강좌 
(9월 23일) <함양> 제63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1]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참가자격 2]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3년 9월 23일(토) 오후 1시-오후 9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8명 (신규 5명, 재교육 3명 선착순 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4138 추천 225 의견 4
 진행중인 강좌 
(8월 5일)깨어있기 청년모임
꺠어있는 삶을 통해 자유와 조화를 터득하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본강좌 : 매월 첫주 or 둘째 주 토요일 오전9시~12시
문의 : 02-747-2261
조회 4131 추천 241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7월 5일) 6차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100일학교 수료자에 한합니다)
강사 : 월인
장소 :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7월 5일 9시~ 2024년 7월 4일
문의 : 02-747-2261
조회 4190 추천 322 의견 4
 진행되었던 강좌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21년 1월부터 1년간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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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8월 18일) 82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8월 18일(금) 오후 2시 ~ 20일(일) 오후 4시30분,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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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관성 다루기 기초강좌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8월 11일(토, 오후 2시) ~ 12일(일, 오후 4시) / 1박 2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심화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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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4차 관성다루기 심화1주일 과정(3인 한정)
관성다루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참가자격] 1~3항을 모두 충족할 것
① 깨어있기 기초심화 수료
② 관성다루기 기초강의 수강
③ 비개인성에 대한 직관이 있음
※ 본 과정은 예약을 받습니다. 희망시작일 2주 전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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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2차 기업대상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 마스터들
장소 : 함양연수원 또는 대상 기업 연수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전11~오후9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3788 추천 391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월 **일) 23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통찰력게임 안내자 (레벨III 이수자)
본강좌 : 2023년 **월 **일(금) 오후 2시 ~ **일(일) 오후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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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8월 16일) 35차 통찰력 미니게임 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마스터
장소 : 서울 (상세 장소는 참가자에게 개별 안내)
본강좌 : 2023년 8월 16일(수) 오후 2시~5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 최소 2명~최대 6명)
문의 : 02-747-2261
조회 9202 추천 575 의견 6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3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마스터들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후2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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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제36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정원:6명)
본강좌 : 상시모집 중/ 첫째날 오후2시 ~ 둘째날 오후 5시 (1박 2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 4인 이상 팀을 구성해오시면 일정을 협의하여 워크숍 진행 가능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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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2월7일) 17차 깨어있기™ 계절수업 및 백일학교 졸업발표
깨어있기 계절수업은 그동안 깨어있기 워크샵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습을 하기 위해 계절마다 한번씩 진행됩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준비물- 세면도구(개인타올 지참)
본강좌 : 2019년 12월7일 오후2시~8일 오후 4:30
* 계절수업은 오인회와 지인에 한함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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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1월 10일) 28차 자연에 말걸기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 2023년 11월 10일(금) 오후 2시 ~ 12일(일) 오후 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30507 추천 1612 의견 34

 진행되었던 강좌 
7차 자연에 말걸기(이메일 코스)
(2010年)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미내사클럽 대표)
장소 : 자기 주변의 공원이나 녹지, 또는 화분과 함께
공개강좌 : 2010년 2월 현재 6차 코스 진행중
본강좌 : 7차 코스: 2010년 중(6명 이상 모이면 진행하게 됩니다.)/ 입금처 : 외한은행 117-18-68366-3 이원규/ 문의 : 02-747-2261
문의 :
조회 18554 추천 1879 의견 9
 진행되었던 강좌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한 뇌 교육사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및 오프라인 과정>
뇌파를 통해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알고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강사 : 박병운 소장
장소 : 미내사 강의실
공개강좌 : 참고 동영상 참조 바람
본강좌 :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제작된 비디오 혹은 DVD(25장)를 보내드립니다./ 이후 시간이 되시는 대로 1회에 한하여 Off Line 본강좌 무료수강(브레인테크 교육팀에서 담당합니다!)/ (오프라인) 70만원(전형료 3만원 포함)- 상시접수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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