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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7-4호(2022년 7/8월, 통권160...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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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이원규 대표
  장소 함양연수원 (정원:6명)
  본강좌 상시모집 중/ 첫째날 오후2시 ~ 둘째날 오후 5시 (1박 2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 4인 이상 팀을 구성해오시면 일정을 협의하여 워크숍 진행 가능
  수강료 30만원(서울강의시 출퇴근, 함양 강의시 숙박포함)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카드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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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1655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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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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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대표
미내사클럽 대표, 통찰력게임 제작,
‘지금여기’ 발행인.
히어나우시스템 대표.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신경제시스템 fm지역통화 운영자.

매년 개최하는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의식프로그램 및 첨단 신과학 정보를 국내에 전하고 있다. 더불어 ‘자연에 말걸기’와 ‘깨어있기’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의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찰력게임’을 보급중이다.

저서 :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죽음 속에도 봄이 넘쳐나네』
『주역-심층의식으로의 대항해』

역서 :
『자연에 말걸기』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은 미내사에서 행한 다년간의 의식 프로그램과 감정 다루기, 통찰지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특별한 수련이나 연습 없이도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또 그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감정적 이슈들에서 벗어나고 심신에 깊이 쌓인 트라우마를 제거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 참가신청서 작성하기

※ 준비물: 개인컵(또는 텀블러) 지참 요망

[게임소개]
- 통찰력게임이란?
- 통찰력게임 여행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관련소식]
- 통찰력 소식지
[관련 상품]
- 통찰력게임 키트
[관련강좌]
-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
- 통찰력게임 딜러교육
- 통찰력게임 워크샵
- 대규모 통찰력게임 워크샵
- 통찰력 미니게임 안내자 교육
[관련기사]
- 카오스를 거쳐 새로운 질서로 도약하다...






이원규 대표의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통찰력게임은 무의식적 느낌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절실한 주제와 순간적인 느낌이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전제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게임은 캐럿 글로벌 리더십 포럼 강의중의 일환으로, 개인의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일과 삶의 조화라는 회사 주제와 일치시켜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원규 마스터 그룹에서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이한솔 마스터 그룹의 모습입니다.


홍성향 마스터 그룹의 모습입니다.


조우석 마스터 그룹의 모습입니다.


허일 마스터 그룹의 모습입니다.


이혜영 마스터 그룹의 모습입니다.


홍인표 마스터 그룹의 모습입니다.


그룹별 게임이 끝나고 전체가 모여 회사의 주제와 개인의 주제를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의 통찰이 회사의 주제인 '일과 삶의 조화'에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 각 그룹별로 들어보는 시간에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좌후기 (총22개)
HereNow ( 2022-02-07  09:24 )       
백일학교 설날 기념 통찰력게임 (2022-01-30) 후기
_매화(청소년지도사)


주제 : 나는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
함양에서 통찰력게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100동안 품을 만큼 절실한 주제를 선택하라고 하셔서 100일간 품고자 ‘나는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라는 주제를 결정하게 되었다. 나는 이번 통찰력게임을 통해서 ‘의미’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는 평소 ‘의미’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왔고, ‘의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과연 ‘의미’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말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보지 못한 채로 추구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의미는 주관적이다.’라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 이번 게임을 통해 나에게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부분 중 하나였다. 그것은 ‘타인이 의미 있게 생각하는 것과 내가 의미 있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라는 것이며,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나의 삶속으로 성큼 다가왔다는 의미였다.

생명력 카드를 통해 ‘행복’이라는 카드를 뽑았고, 단어를 듣는 순간 함양에서 백일학교를 하며 우연히 보았던 벚꽃 잎이 바람을 타고 사뿐히 가라앉는 순간이 떠올랐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다가 왈칵 눈물이 났다. 그저 ‘더할 나위 없이 그 순간이 아름답다.’라는 것이 나에게 와 닿았을 뿐이었다. 나에게는 그 순간이 어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의미 있는 순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말로는 일일이 표현할 수 없더라도 ‘나에게 의미 있는 것들이 분명 있었구나.’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삶에서 내가 느끼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놓치며 살지 말아야겠다는, 즉, 타인에게 주입된 가치관과 생각으로 인해 나에게 의미 있는 것들을 낮추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일상에서 의미 있게 여기는 것들을 적어보면서 그것들을 가까이 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세워보았다. 그 과정을 통해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들로 미뤄두고 외면해왔던 것들을 내 뜻대로 한번 실행해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확신’이라는 생명력 카드를 뽑았을 때 노란색 벼가 떠올랐다. 이어서 결실과 익어가는 과정이라는 말이 떠올랐는데, 결실을 맺어가는 과정이라는 말에서 저항감을 느꼈다. 나는 결실을 맺는 과정에서 그 과정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갑자기 무의미하게 느껴지면서 다른 것을 찾는 패턴이 있음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시골교회에서 목회를 하셨던 아버지가 떠올랐고, 아버지가 살아온 삶이 고달프고 고생스러운 삶, 무언가를 위해 절실히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한 삶이라고 느끼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삶을 통해 느꼈던 고통과 허무함이 그동안 나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었나?’ 그런 생각들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 느끼기를 통해서 그때 아버지를 보며 느꼈던 고통과 허무함, 감정들을 느끼면서 지나보내고 아버지의 삶을 감히 내가 ‘고생스러운 삶’, ‘허무함’, ‘의미없음’이라고 평가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가 느끼는 삶은 또 다를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저 어린 시절의 나에게는 아버지가 겪는 고통이나 어려움, 허탈감 등이 너무 크게 보여서 아직까지도 아버지의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통찰력게임을 마치고 설에 부모님을 뵈었을 때, 통찰력게임에서 느꼈던 것들이 떠올라 아버지가 지나온 당신의 삶을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물어보았다. 아버지께서는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셨다.’라는 말을 하셨다. 내가 느끼기에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형편에, 고생스러운 삶이라고 여겨왔는데 아버지는 그 모든 세월이 지난 지금, 원망이나 고통보다는 하나님께서 다 갚아주셨다는 말을 하셔서 좀 놀라웠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 뒤, 혼자 돌이켜 생각해보았다. ‘잘 사는 삶’이 도대체 무엇일까?
요즘 심심치 않게 들리는 ‘주식이나 부동산’, ‘부자 되기 쉬운 세상이 되었다.’라는 말들이 나에게도 ‘늙어서도 경제적으로 안락하고 부유한 삶’에 대한 동경을 만들어 내었음을 알게 되었다. 반면, 가난하고 노후가 불안정한 삶 등은 불행한 삶이라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잘 사는 삶이 반드시 ‘경제적으로 안락하고 부유한 삶’이 아닐 수 있다는 것, 또 못 사는 삶이 반드시 ‘가난하고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삶’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근본적으로 ‘잘살고 못사는 삶이라는 것은 없다.’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와 닿았고, 그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잘살았다, 못살았다 평가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한때, 길가에 병든 풀을 보면서 ‘불쌍하다’ 생각했고, ‘아프게 비실비실 살 텐데 왜 태어났을까?’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생생하게 잘 자란 소나무나 병든 풀이나 저마다의 주어진 삶을 감내하며 살아내는데 내가 나의 기준과 잣대들로 삶의 의미를 정하고 저울질해냈던 모습들에 반성을 하게 되기도 했다.
내가 불행하게 살았으리라 여겼던 아버지의 삶에는 여전히 ‘하나님’으로 인한 감사함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왈칵 눈물이 났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 질문이 남았던 것 같다.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안락한 삶이 잘 사는 삶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것. 통찰력게임이 아니었더라면 삶의 의미나, 나의 아버지가 스스로 느끼는 당신의 삶에 대한 생각, 잘 사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할 수 있었을까.

선물 같은 함양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일상에서의 내가 의미 있게 여기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알았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질문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음이 분명했다. 이번 통찰력게임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이 많지만, 삶속에서의 실천과 내가 의미있게 여기는 것들을 삶의 순간을 하나하나 채워가면서 경험해보는 일이 더 중요하기에 이번 통찰력게임은 통찰에서 끝나지 않고, 100일간의 주제를 품으며 삶으로 옮겨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려 한다. 마지막으로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월인 선생님과 이류 님, 저절로 님, 무지 님, 하은 님. 그리고 게임은 함께하지 않았지만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신 도현 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HereNow ( 2022-02-03  09:26 )       
백일학교 설날 기념 통찰력게임 (2022-01-30) 후기

하은(대학생, 홀로스백일학교)

나의 주제 : 나는 완벽해지고 싶다.
나는 완벽해지고 싶다. 나는 다 가지고 싶다. 이 생각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나에게 있었던 것 같다. 욕심이 많은 것이다. 이런 생각들 때문에 항상 내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고 내가 싫었다. 그래서 완벽하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싶기도 했지만 버릴 수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완벽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통찰력 게임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완벽을 쭉 적어보았는데 내가 생각해도 이대로 다 이룰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여서 과연 통찰력 게임을 한다고 이 것들을 다 이룰 방법을 알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처음 뽑은 생명력 카드는 감사 였는데 주제를 느끼며 감사라는 단어를 듣자 빛의 이미지와 기도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이 것들은 안도감이라는 단어로 이어졌다. 다음 카드는 조화였다. 조화라는 단어를 듣자 원이 떠올랐고 모서리가 없음이 완벽하게 느껴졌다. 모서리가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이 내 주제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내가 적은 완벽은 내 위주의 것들이었는데 왜 타인과 관련된 것이 떠올랐을까. 계속해서 주제를 느끼며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잘 굴러가고 싶다는 마음이 떠올랐다. 처음에는 능력이 좋고 예쁘고 돈이 많고 인기가 많으면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남들에게 잘 보여지는 것, 남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완벽해지고 싶어하는 내가 보였다. 그렇다면 남들이 없으면 내가 완벽할 필요가 없는 것이구나, 나의 완벽에는 꼭 다른 사람들이 포함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완벽하다는 것은 내가 어떠해야 한다기보다는 다른이들과 함께 잘 굴러가는 조화로운 세상의 한 부분으로서 내 할일을 다 하며 살아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물질적으로, 외적으로 완벽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 속에서, 내 자리에서 내 역할을 다하며 다른 사람들과 잘 살아간다면 그 것이 완벽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은 내 역할에 필요 없기 때문에 갖고 있지 않은 것이지 내가 완벽하지 못한 이유가 될 수 없었다. 꼭 타인에 대해서만이 아니더라도 나에 대해서도 조화롭게 살아간다면 그 또한 완벽이었다. 내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항상 극단을 달리는 생활을 했던 것 같다. 엄청나게 마르기 위해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다가 폭식증에 걸려 몸이 받아내지 못할만큼 먹기도 했고,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하면 자살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미친듯이 공부했던 날들이 있었다.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갔지만 너무 나를 닦달하며 지냈던 나머지 자기혐오와 열등감이 커졌다. 대학에 가서는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얻기 위해 외모에 엄청난 집착을 했고 그 것을 확인 받기 위해 계속 술자리에 나갔던 것 같다. 술자리에서 나는 재밌는 사람, 매력 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놀고 돌아오는 길에는 내가 공허하고 쓸모없는 인간으로 느껴졌다. 학점은 바닥이었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부모님과의 사이도 안 좋아졌다. 다 어떻게 보면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했던 행동들인데 오히려 결과는 좋지 않았다. 너무나 완벽한 것은 극단을 불러일으키기 쉽고 그 것은 절대 완벽할 수 없었다. 내가 조화롭게 살려고 했다면 여러 면들을 조금씩이라도 갖춰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 번째로는 점프 칸에 가게 되었는데 원래는 3장의 카드를 한번에 뽑을 수 있는 기회였지만 내가 이미 카드 두장을 갖고 있어서 한 장의 카드만 뽑을 수 있었다. 그러자 실망감이 몰려왔다. 그 실망감 또한 내 주제와 관련이 있었다. 내가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다면 3장을 뽑는 것이었지만 내가 이미 두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장만 뽑을 수 있는 것이고, 한번에 몇 장을 뽑든 결국 모든 사람이 3장을 가질 수 있는 것인데 지금 당장 많이 뽑지 못한 것이 실망스러웠던 것이다. 그 것이 내가 완벽을 추구하며 느끼는 결핍과 유사했다. 나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지만 그 것에는 눈길을 주지 않았다. 내가 이미 다 갖고 있기 때문에 더 가질 수 없는 것인데 가질 수 없음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것이다. 내가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내가 아직 갖추지 않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것이지만, 내가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것이라면 나에게 이미 있는 부분이거나 내 존재에게는 필요없는 것이라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그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것들에 집착하며 괴로워 했던 것 같다. 이 생각이 앞에서 뽑은 감사 카드와 연결되면서 내가 완벽을 이룰 수 있는 자질을 이미 갖추고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무의식이 알려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뽑은 카드는 은총이었다. 은총은 아무 노력 없이, 대가 없이 받은 선물 또는 복이다. 주제와 연관 짓자 나는 특별하다는 것이 느낌으로 다가왔다. 내가 제일 특별하다는 우쭐함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각각 특별한 존재라는 것이 느껴졌다. 그 동안 '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와 같은 말들은 많이 들었지만 그 말들이 와닿지 않았고 오히려 싫게 느껴졌다.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가식적인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통찰력 게임을 통해 그 말이 맞다는 것이 느낌으로 느껴졌다. 우리 존재는 모두 특별하고 그 것이 은총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존재자체로 이미 완벽하다. 그 외의 것들은 잉여인것, 즉 완벽 이상의 것이기 때문에 추구할 수는 있지만 그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절대 좌절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또 점프칸을 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가 있었다. 나는 위기 칸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왜 다른 좋은 곳들이 많은데 위기 칸으로 가려하는지 물으셨다. 내가 위기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연습을 하고 싶어서라고 대답을 했지만 사실 그 것은 내가 뒤늦게 떠올린 이유이지 처음 고를 때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골랐다. 그리고 여러 위기들 중에서 가장 끌리는 위기를 골랐는데 그 것은 공포에 대한 위기였다. 선생님께서 내가 의식적으로는 위기를 고르고 무의식적으로는 공포를 고른 것이라고 하셨다. 위기와 공포는 내가 가장 싫어하고 기피하는 것들이다. 그런데 왜 나는 자발적으로 위기를 골랐을까? 생각해보니 내가 그 것을 극복하고 견딜 수 있는 강한 사람인 것을 알려주는 무의식의 신호인 것 같았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 하지말고 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위기 카드에는 비난받는 것에 대해 오랫동안 불편해하는 내용이 들어있었는데 완전 내 이야기 였다. 옛날 같으면 비난이 두렵고 들으면 오랫동안 힘들어 했겠지만 이제는 비난과 불편을 잘 이용할 수 있는 내가 보였다. 비난 받은 부분은 고치면서 나를 발전시킬 수 있고, 불편은 느끼면 지나감을 알기 때문에 느껴서 흘려보내면 된다. 또 느끼고 있으면 무의식에서 그 불편을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보내주기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것이 될 수 있다. 비난과 불편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나는 더 완벽해질 수 있다.

게임 마지막에 나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를 듣고 선물도 받았다. 나는 조화와 은총을 선물로 골랐다. 오른손에는 조화, 왼손에는 은총의 느낌을 담았다. 언제든 주먹을 쥐면 조화와 은총의 느낌을 떠올릴 수 있다. 그 느낌을 내가 흔들릴 때마다 느끼면서 나의 주제가 이미 이루어졌음을 기억해야겠다. 완벽해지고 싶어서 시작한 게임을 통해 내가 이미 완벽하고 충만함을 알게 되었다. 이 생각이 흔들리는 순간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받은 선물을 놓지 않고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라 믿는다.
HereNow ( 2022-02-03  09:20 )       
백일학교 설날기념 통찰력게임 후기(2022. 01. 30)

_ 저절로 (화가/홀로스공동체학교)

절실한 어떤 문제가 있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 무엇을 보거나 어떤 단어를 듣거나 하면 그것들은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실마리가 될 수 있다. 그 실마리는 무의식에서 떠오른 것이고, 의식은 그 실마리를 잘 알아채고 해석해야 한다. 이런 방식은 일상에서도 쓸 수 있는, 아니 이미 쓰고 있는 방식이고, 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이루고자 할 때에도 쓸 수밖에 없는 방식이다.

이런 무의식과 의식의 협력으로 당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통찰력게임이다. 우리는 살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맞닥뜨릴 때가 많다. 그런 일들이 크던 작던 내 인생의 행로를 크게 또는 미세하게 바꿔놓는다. 당장은 실수를 저지른 것 같기도 하고, 나에게 치명적으로 나쁜 일이 일어난 것 같을 때에도 그 일이 어떻게 다음에 일어날 일에 영향을 끼치고 향로를 조정하는지를 지켜볼 수 있다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통찰력 게임에서 주사위를 던져 무작위로 나오는 숫자대로 말을 옮기고, 또 그 말이 도착한 자리에서 주어진 카드의 메시지를 얻어 내 주제 해결의 방향타가 될 만한 의미를 찾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통찰력게임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그래서 흥미롭다.

통찰력게임에서는 얻어진 카드에 쓰여 있는 단어나 문장, 또는 그림에서 문제의 실마리, 즉 영감을 얻는다. 자신의 문제를 느끼며 카드의 메시지를 접하면 문득 어떤 영상이나 생각이 떠오른다. 그걸 놓치지 않고 의식하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의식적으로 문제와 연관시켜 보는 것이다. 무의식이 의식에 소스를 제공하고 그것을 다시 의식이 암호를 풀 듯 해석해내는 것이다. 생각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아하!’의 순간을 붙잡아야 한다. 그렇게 얻어진 결과는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스스로를 개연성 있는 논리로 설득한 것보다는 훨씬 더 힘이 있다. 답은 늘 스스로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그 믿음을 기초로 해야 내 무의식의 방대한 정보를 신뢰하고 그것을 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가 무의식을 무의식적으로, 우연찮게 사용하던 것을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화 한 것이 통찰력 게임이다. 이 게임을 통해서 내가 직면한 문제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에 떠올랐고, 그 문제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었는지, 그리고 해결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 것 같다. 이제 이런 새로운 경험이 일시적인 것이 되지 않도록 게임에서 얻은 통찰을 꾸준히 실천에 옮기는 것이 주제 해결을 위해 내가 해나가야 할 일이 될 것이다.
HereNow ( 2020-12-01  17:38 )       
그 낡은 말 ‘자기 사랑’이 눈에 들어오다 - 묘솔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특별한 갈등 없이 지냈지만, 세상이 살 만하지 않았다. 몸 어딘가에 전원버튼이 있었으면 했다. 5초간 꾸욱- 누르면 지워지거나 꺼질 수만 있다면 이 삶도 견딜 만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내가 이 전원 버튼을 몇 번이나 켰다 껐는지를 느끼면 누군가 명치를 때린 것처럼 구역질이 나왔다. 세계는 언제나 낯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겨웠다. 함양에 도착해 한 찰나에도 산산이 부서지던 내가 사라지고 온전함만이 남았지만 이것이 깨어질 거라고 기억이, 과거가, 습관이 남아 끈질기게 속삭였다. 기억은 나를 떠난 적이 없어서 그 누구보다 나를 잘 알았고, 내 약점을 파악해 교묘하게 파고들었다. 오래된 슬픔, 무거운 죄책감, 길고 긴 자학의 역사가 그 술책이었다.
통찰력게임은 내가 마법처럼 홀려있던 주문의 실체가 이미 죽은 유령이었음을 명백히 드러내주었다. 이 밝은 통찰을 깨어있기 카드는 이렇게 표현했다. “내려놓지 못하던 것을 고백함으로써 당신은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군요.” 게임을 끝냈을 때까지 나는 누구도 사랑해본 적이 없음을 말했었다. 그리고 지금 뒤늦은 아하!가 자기개발서적, 심리치료, 연애코칭, 온갖 곳에서 강조하는 그 낡은 말 ‘자기 사랑’이 눈에 들어온다. 부족한 것이 없고, 이미 완성되지 않은 것이 없다. 내가 있어 온 세상이 균형을 찾는다. 내가 균형이다.
나는 이미, 오온이 일으키는 감정에 속지 않게 되었음을 진실로 믿는다. 나는 이미, 온전성 속에서 한 순간도 벗어나 본적이 없으므로 오래 되어 지긋지긋하다는 곡소리도, 끝없이 살아 온 비탄과 절망도 늘 젊어 새롭고 신선하며 지치지 않는다. 일그러지고 뒤틀린 것들이 그대로 어여쁘다. 잊을 수 없는 기쁨이 있음으로 나는 언제나 평화롭고, 물들지 않으며, 아름답다.


자신의 무한한 무의식의 힘을 자각하게 한다 - 저절로(화가)

통찰력게임은 자신이 원하거나 해결하고 싶은 주제, 의식적 노력했지만 성취하지 못했던, 하지만 포기하지 못하는 주제에 대해 자신의 심연으로 들어가 그 주제 해결에 스스로 도움을 얻는 게임이다. 게임의 형식을 빌렸지만 그 주제나 게임이 진행되는 과정은 무척 진지하다. 자신에게 절실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절실해야만 무의식의 차원까지 접속하여 자신이 의식적으로 풀지 못한 주제를 위한 통찰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기존의 틀로는 그 주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그때는 새로운 틀이 필요하다. 의식적 차원에서는 같은 정보의 쳇바퀴에 불과하기 때문에 절실한 것은 내 의식의 틀을 깨고서라도 무의식에서 도와준다고 한다.
게임에 등장하는, 몇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진 카드들 중 ‘생명력 카드’는 나에게, 내 주제에 에너지를 보태어준다. ‘깨어있기 카드’의 문장은 내 주제의 성취에 중요한 지혜를 말해준다. 내가 얻은 카드들의 단어나 문장에 공감이 된다면 귀한 조력자를 얻은 듯 든든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위기카드’, ‘오행카드’ 등을 통해서 주제 성취에 방해가 될 만한 장애나 감정적 문제 등을 풀 수 있는 기회들을 만날 수도 있다. 내가 선택한 카드들의 메시지뿐만 아니라 게임을 함께 참여하는 다른 사람의 통찰이 나에게 와서 울림을 줄 수도 있다. 사람들이 묶인 문제는 다양한 듯하지만 그 뿌리는 동일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각 사람들 간의 무의식들은 기저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문제 해결의 과정과 해법에도 너나가 없다.
한편, 게임을 참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내 행동패턴, 사고패턴은 그것들이 내 주제를 이루는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게 한다. 패턴을 파악하면 그것을 넘어설 가능성이 주어진 것이다. 나를 한계 짓는 틀뿐만 아니라 내가 인식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여겼던 내 장점들도 드러날 수 있다. 결국, 나는 이러한 사람이다라고 규정짓고 갇히는 것이 틀이다. 모든 가능성의 씨앗은 누구에게나 이미 내재되어 있다. 그것을 자각하고 자유자재로 꺼내어 쓰면 될 뿐이다.
이처럼, 나에 대해, 내가 가진 절실한 주제에 대해 스스로 진지하고, 솔직하게 통찰해 보는 기회는 삶에서 만나기가 드물다. 자신의 무한한 무의식의 힘, 그로부터 이끌어내는 통찰의 힘을 믿는다면 문제도, 그 문제를 푸는 열쇠도 스스로에게 있었음을 자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특별한 경험을 이끌어 내는 것이 통찰력게임이다.


자신의 특정패턴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으로 설 때 - 도날드(공무원)

100일학교 과정 중에 통찰력게임에 참석하였다.
몇 년 전 계절수업에서 통찰력게임을 한 기억이 있는데 너무 오래되어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났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이 새로웠고 그 새로움으로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다. 게임을 다 마치고 나니 “카드와 통찰력게임 안내자의 관점을 빌어 자신의 무의식에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과정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적 성격의 단체 상담”이라고 정리가 된다.
주제는 내가 100일학교에 온 목적인 ‘포클레인과 같은 인식력 확보’로 정했다. 주사위를 던지고 카드를 받으며 주제를 품고 단어나 문장을 듣고 느껴지거나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을 통해 내가 왜 포클레인과 같은 인식력을 얻고자 했는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생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남은 생 동안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가 있는 주제인가에 대해서도 무의식에게 물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게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앞으로 나의 행동을 바뀌게 할 통찰로는 나의 생활패턴에 관한 것이다. 내가 안전을 추구하고 모험을 기피하는 태도라는 것을 지혜와 유연성이라는 카드를 통해 알았고 그 앎이 주제를 이루는 데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질문을 통해 “내가 어떤 틀에 의해 살고 있는지를 지켜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 기억하기 쉽게 하기 위해 명사형인 ‘패턴보기 모드’로 명명하였다.
100일학교 과정에서 나의 마음훈련은 ‘지켜보기 모드’에서 ‘감지모드’로 바뀌었고 이어 ‘나 보는 나 확인모드’와 ‘대상 보는 나 확인모드’로 분화되는 진일보가 있었고 오늘은 ‘패턴보기 모드’로 한 번 더 진화하였다.
‘자신의 특정패턴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으로 설 때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식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기대가 되니 만큼 행동도 바뀔 것 같다. 이것이 오늘 통찰력게임에서 얻은 매우 귀중한 통찰이라고 생각한다.
이외에 주제를 달성하기 위해 가정의 평화를 이루고, 주변의 유혹을 조심하여 에너지의 낭비를 막을 것이며, 관리대상이었던 분노 기쁨 슬픔 두려움 등의 감정을 지혜롭게 사용하여 주제를 이루는 데 필요한 동력을 확보하는 도구로 활용하라는 통찰도 있었다.
게임 막바지에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신의 은총이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참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결과의 결정적 요인은 내가 게임에 몰입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안내자이신 월인 님의 경험과 노련함이 더 컸다는 느낌이다. 그런 점에서 월인 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또 ‘포클레인과 같은 인식력을 확보하였다.’는 것을 결과로서 증거해 달라고 나의 무의식에게 간절히 부탁한다.
HereNow ( 2020-03-03  17:01 )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III (구 딜러교육) 참가자 후기

심행심(사무직)
오전에는 통찰력게임 안내자로서 게임 진행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후에는 통찰력게임이 시작됐어요. 저는 요즘에 저를 힘들게 했던 직접적인 고민, 월2백은 벌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게임 주제로 정했어요.
선생님의 질문으로 주제 검증에 들어갔는데 계속 검증하다 보니 제가 애초에 생각하던 주제는 지금 가장 절실한 것이 아니었어요. 생활이 어렵긴 해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있었고 월수입이 작은 것도 문제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두려움을 벗고 나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기를 원한다.”가 제 주제로 설정이 되었어요. 이렇게 주제를 설정하기까지 안내자님의 질문을 통해 많이 울고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게임을 시작하고서는 제가 살아온 인생의 전반이 드러났고, 진짜 저의 이슈가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너무나 주변의 사랑을 갈구하는 저가 있었던 것이에요... 마음공부를 시작한 지 만5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기도한 줄 알았는데 아직 제 자신을 찾은 것은 아니었어요.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한 것은 저의 패턴을 잘 알아차릴 수 있게 해주시고 또 제가 많이 힘들 때 제 자신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기억을 떠올려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이었어요. 진지하게 모든 신경을 집중하여 제가 문제의 본질을 알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심에 정말 많이 감사했어요.
본질적으로 내려가니 저에게 가장 원초적인 죄책감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것은 아무에게도 드러낼 수 없는 것이었어요.

리셀(영어강사)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 선생님의 강의에서 깨어있음 카드에서 두 가지 글이 나왔어요. ‘내가 지금 맞은 화살은 어제 내가 쏜 화살이다.’ 임팩트가 강했어요. 지금 내가 쏘는 화살이 내일 내가 맞을 줄 알면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향해 열심히 화살을 쏘아대는 나의 습관이 또렷하게 느껴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화살을 들고 오늘도 겨냥하고 있어요. 명중을 갈망하며...
“메뉴에 없는 음식을 주문하고 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몸에서 신호가 왔어요. 발끝에서 전기가 쫙 올라오더라구요. 나는 메뉴 앞에서,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타인의 인정과 사랑, 돈, 명예 등을 얻는 것”을 찾고 있었던 것 같네요. 메뉴에 있는 닭볶음탕, 닭가슴살 샐러드 등을 시켜 먹고 운동하면 건강해질 수 있고 그러면 멋있는 모습이 될 수도 있고 그러면 인정을 받을 수도 아닐 수도 있고, 사랑받을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것인데...
깨어있기 카드를 열어볼 때까지 게임에 깊숙이 들어가고 싶었는데 생명력 카드 한판 돌고 시간이 마감되어서 아쉬웠어요. 하루에 매일 2시간씩 글쓰기라는 액션 플랜을 세웠는데, 오늘 2시간 18분 남았네요. 주제를 실천해야 하는 첫날, 꼭 지켜야죠. 100일간 하고 나면 나는 어떻게 될까요?

아리엘(주부)
무의식에서 떠올린 단어나 느낌을 바르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의식를 잘못 받아들이면 그게 아니라고 몸이 알려 주는데도 그걸 깨닫지 못할 때, 그냥 지나쳐버려려고 할 때, 그 반응을 지나치지 않도록 안내자가 즉각 주의를 환기시켜주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떠오른 단어를 말하고 느낌을 몸으로 느끼고, 잘못 알아들었을 때의 몸의 반응을 체험하고, 무의식이 내게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지 바르게 알아들으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참가자가 바르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안내자가 주의를 환기시키고 안정시키고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잡아주고, 참가자의 자기 통찰에서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다시 그 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러 번 그 느낌 속에 잠길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하는 딜러의 자세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안내자가 참가자에게 무의식의 말을 알아차리도록 안내하려면 얼마나 강렬히 참가자에게 집중해야 되는지도 알았습니다.
그날 밤에 선생님과 함께 6명이서 너무나 강렬한 집중력으로 무의식을 몸으로 체험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기력을 소진하긴 했지만요. 기회가 된다면 2박3일 코스로 가겠습니다.
 



 진행중인 강좌 
함양연수원 방문 프로그램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본강좌 : 전화상담 후 가능하니 문의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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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2월 24일) 서울 제56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강사 : 이혜영 소장
장소 : 참가자에게 개별통보
공개강좌 : [참가자격]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2년 12월 24일(토) 오후 1시~ 8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정원10명-신규5명/재교육5명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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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2023년 3월 3일) 29차 백일학교(매 차수별 참가자 정원 3명)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자 (입소 후 환자임이 밝혀지면 퇴소될 수 있음)
본강좌 : 2023년 3월 3일(월) ~ 6월 13일(목)까지 100일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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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1월 25일) 77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2. 11. 25일(금) 오후 2시 ~27일(일) 오후 4:30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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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월 13일) 1차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기초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3년 1월 13일(금)~15일(일)
[참가요건] 산림치유지도사 또는 산림치유 전공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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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강사 : 나무, 월인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사무실과 상의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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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9월 1일) 온라인 100일 감지 명상
강사 : [진행] 아소, 해연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장소 :
공개강좌 : 정원: 4명
본강좌 : [온라인 모임] 2021년 9월 1일~11월 30일까지(12주)
월-금요일 저녁 9시-10:30분 줌(zoom)으로
[오프라인 만남] 참여하는 분이 정해지면 같이 의논해서 정하고자 함.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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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2월 10일) 1차 6회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마스터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2년 12월 10일(토)~12일(월)
[참가요건] ①과 ②를 모두 충족하는 자:
① 1급 산림치유지도사
② 자연에 말걸기 워크숍 2회 이상 참가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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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공동체 입주과정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
본강좌 : 공동체기초과정 수료자 대상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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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8월 1일) 1차 공동체학교 심화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합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1년 8월 1일 9시~ 2022년 7월 30일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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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3월 25일) <함양> 제58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1]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참가자격 2]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3년 3월 25일(토) 오후 1시-오후 9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8명 (신규 5명, 재교육 3명 선착순 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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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2월 3일)깨어있기 청년모임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본강좌 : 매월 첫주 or 둘째 주 토요일 오전9시~12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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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월 1일) 5차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100일학교 수료자에 한합니다)
강사 : 월인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2022년 1월 1일 9시
본강좌 : 2022년 1월 1일 9시~ 2022년 12월 30일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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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21년 1월부터 1년간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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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2월 23일) 78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2년 12월 23일(금) 오후2시 ~ 25일(일) 오후4시30분,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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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관성 다루기 기초강좌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8월 11일(토, 오후 2시) ~ 12일(일, 오후 4시) / 1박 2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심화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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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4차 관성다루기 심화1주일 과정(3인 한정)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자격] 깨어있기와 관성다루기 기초강의 수강자
본강좌 : 본 과정은 예약을 받습니다. 희망시작일 2주 전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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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2차 기업대상 통찰력게임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 마스터들
장소 : 함양연수원 또는 대상 기업 연수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전11~오후9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3239 추천 341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10월 29일) 22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통찰력게임 안내자 (레벨III 이수자)
본강좌 : 2021년 10월 29일(금) 오후 2시 ~ 31일(일) 오후3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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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월 25일) 31차 통찰력 미니게임 교육
강사 : 이혜영 마스터
장소 : 서울 (상세 장소는 참가자에게 개별 안내)
본강좌 : 2023년 1월 25일(수) 오후 7시~10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 최소 2명~최대 6명)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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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3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마스터들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후2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4442 추천 458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제36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정원:6명)
본강좌 : 상시모집 중/ 첫째날 오후2시 ~ 둘째날 오후 5시 (1박 2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 4인 이상 팀을 구성해오시면 일정을 협의하여 워크숍 진행 가능
문의 : 02-747-2261
조회 16558 추천 1033 의견 22

 진행되었던 강좌 
(12월7일) 17차 깨어있기™ 계절수업 및 백일학교 졸업발표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준비물- 세면도구(개인타올 지참)
본강좌 : 2019년 12월7일 오후2시~8일 오후 4:30
* 계절수업은 오인회와 지인에 한함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2486 추천 1514 의견 24
 진행중인 강좌 
(12월 16일) 제24차 자연에 말걸기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 2022년 12월 16일(금) 오후 2시 ~ 18일(일) 오후 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8071 추천 1547 의견 32

 진행되었던 강좌 
7차 자연에 말걸기(이메일 코스)
강사 : 이원규(미내사클럽 대표)
장소 : 자기 주변의 공원이나 녹지, 또는 화분과 함께
공개강좌 : 2010년 2월 현재 6차 코스 진행중
본강좌 : 7차 코스: 2010년 중(6명 이상 모이면 진행하게 됩니다.)/ 입금처 : 외한은행 117-18-68366-3 이원규/ 문의 : 02-747-2261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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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한 뇌 교육사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및 오프라인 과정>
강사 : 박병운 소장
장소 : 미내사 강의실
공개강좌 : 참고 동영상 참조 바람
본강좌 :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제작된 비디오 혹은 DVD(25장)를 보내드립니다./ 이후 시간이 되시는 대로 1회에 한하여 Off Line 본강좌 무료수강(브레인테크 교육팀에서 담당합니다!)/ (오프라인) 70만원(전형료 3만원 포함)- 상시접수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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