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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사소식

지금여기 28-3호(2023년 5/6월, 통권165...  2023.05.04
지금여기 28-2호(2023년 3/4월, 통권164...  2023.03.02
지금여기 28-1호(2023년 1/2월, 통권163...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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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좌문의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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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053-02-185431
            (예금주 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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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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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6일) 27차 자연에 말걸기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이원규 대표
  장소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2023년 6월 16일(금) 오후 2시 ~ 18일(일) 오후 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수강료 40만원  ※ 넉넉치 않은 비영리 시민단체가 10인 이상 단체로 신청시 50% 할인(24만원)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 카드 결재 가능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29637 회
ㆍ의견 :  34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591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이원규 대표
미내사클럽 대표, '지금여기' 발행인 겸 편집인. 히어나우시스템 대표.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신경제 시스템 fm지역통화 운영자. 매년 국제심포지엄과 강좌들을 통해 다양한 의식프로그램 및 첨단 신과학 정보를 국내에 전하고 있고, 더불어 '깨어있기'와 '자연에 말걸기', '통찰력게임'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의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 보급 중이다. 저서로는 '깨어있기, 의식의 대해부','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주역-심층의식으로의 대항해', '죽음속에도 봄이 넘쳐나네'가 있고, 역서로 '자연에 말걸기'가 있다. 
(※ 본 과정은 '자연에 말걸기'를 교재로 하여 진행되는 오프라인 과정이오니, 교재(자연에 말걸기)를 구매하셔서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 ★★ 준비물 ★ ★★
『자연에 말걸기』 책 (참가 전에 미리 일독 요망)
작은 화분(비가 올 경우)
통찰기록용 작은 수첩
필기구
세면도구 및 타올


[자연에 말걸기™ 신청서]
워크숍을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cpo@herenow.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서 다운받기

[관련 서적]
자연에 말걸기
[관련 기사]
자연을 통해 나의 내면을 알아차리다
[관련 커뮤니티]
자연에 말걸기 커뮤니티
[워크샵 사진]
제9차 워크샵
헤이리 논밭 예술학교 워크샵
산림청 전국 숲해설대회
광명YMCA 멤버 워크샵
평화의 밥상 마스터 워크샵


<강의 일정표>

(교재 - 자연에 말걸기 책)

과정 소개 및 효과

연습1 삶의 장 ; 자신의 매혹적인 경험을 재경험하고 경험요약
연습2 사고의 혁명 ; 자연과 파트너 하기, 끌림을 파악하고 그 공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기, 동의구하는 법 배우기.
연습3 삶은 현재에만 존재한다 ; ‘지금 여기에 있기’ 연습 및 경험요약. 자연에 묻기 ; 이름이 없다면 너는 누구인가?, 이름이 없다면 나는 누구인가?
연습4 자연처럼 생각하기 ; 감각적인 자연산책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5 자연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 53가지 자연감각과 감수성 확인, 감각적 지성, 정보, 힘을 연습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6 감각적 자연접속을 통해 배우기 ; 숨을 멈추기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7-1 자연에 말걸기 요소 ; 자연과의 합일 1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7-2 자연과의 합일 2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8 자연으로부터의 분리 - 타월 한 장
연습9 우리의 자연적 자아를 발견하기 ; 경험요약
‘자연을 통해 상담하고 교육하기’ 읽고 연습방법 익히기
연습10 자연스럽게 구피질과 접속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11 오녹에서 녹녹으로 / 신피질의 접속 연습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12 분리와 열대지역 창조자 읽기 / 자연스런 끌림들 연습 및 요약
자연의 부정심리학 읽기 및 느낀점 기록
연습 10, 11, 12 반복연습하기 및 요약
개성의 자연적 역사 읽기 및 요약
연습14 감사를 표현하기
192쪽 ‘성과’를 읽기
연습15 언어를 통합하기 및 요약
16장 자연에 말걸기 활동가가 평화를 말하다 읽기 및 요약
연습16 자연적 끌림을 존중하기 및 요약
‘자아, 당신 자신과 만나라’ 읽고 요약 / 연습 17 안내자로서의 자연 하기 및 요약
삶의 장 / 연습18 자연처럼 감각하기 하기 및 요약
마지막 정리 및 체험후기 기록




|상호 끌림을 통해 지성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자연
마이클 코헨

자연계에는 우리 내면의 자연을 포함하여, 지성적으로 하나가 되고 균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상호 끌림이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 속의 연습들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자연과 자신 속의 이러한 끌림에 의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읽어갈 수도 있고, 자연과의 실제경험을 위해 먼저 여러 가지 연습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각 장을 읽기 전에 그 뒤에 있는 연습부분을 먼저 해보셔도 됩니다.
자연에 말걸기 연습은 읽어보면 단순하며, 자동차의 메뉴얼을 읽는 것과도 같습니다. 자동차가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차를 실제로 운전해야 합니다. 이 책의 연습들을 통해 자연의 통찰력을 얻고자한다면 우리는 실제 연습에 참여해야 합니다. 마음에 끌리는 자연에 직접 가서 이 연습들을 행하여 보십시오. 공원이나 뒤뜰 또는 화분의 식물들과 함께 해도 좋습니다. 이 연습들은 자연의 방식과 연결되어 있으며, 언어에 치우친 우리의 마음을 감각적 마음으로 재접속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이 연습들을 통해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생각할 수 있으며 전 존재와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최소한 2일에 한번씩은 연습을 하십시오. 새로운 통찰과 느낌이 깨어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작은 ‘나’에서 유기체적 지성(知性)으로

2005년 마이클 코헨의 ‘자연에 말걸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멋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나무와 숲, 하늘과 식물들과 하나 되기…
그동안 미내사는 수많은 의식개발 프로그램들을 소개해왔고 저 자신도 많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좋은 경험들이었지요. 그러나 대부분 실내에서 이루어졌던 까닭에 어떤 미진함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없을까를 늘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마침 한 분의 소개로 마이클 코헨의 책을 접하게 되었고 그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여 가지의 연습으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은 자연과 내가 둘이 아니라는 지구의 생명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체험에 그동안 우리가 행해온 의식 체험들을 포함하면 자연을 통한 의식확장 및 근원탐구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에도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연습들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늘 열려있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일에 한가지씩만 연습해보십시오. 그리고 한 가지 연습을 한 후에는 하루 동안 그것을 숙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만일 여러분이 의식적 수련의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더 멋진 체험을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연습들은 외적 자연과 우리의 내적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내가 본다’라는 ‘밖을 향한 의식’을 레이저 빔에 비유해 보면, 그것의 방향을 바꾸어 내면으로 돌아설 때 레이저는 거기에서 더 거대한 빛의 바다를 마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여 결국에는 보는 빛이 보여 지는 빛의 바다에 파묻혀 사라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때 우리는 분별없는 내면의 자연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조상들이 말하던 회광반조(廻光返照)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 속의 연습들을 통해 외적 자연에 대한 전일적 경외감을 회복시키고 또한 아름다운 내적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원규(역자, 미내사 클럽 대표)

* 이 글의 가치는 함께 수록된 연습들을 직접해봄으로써만 느낄 수 있습니다. 글은 그저 단순한 글일 뿐이니까요. 그래서 현재 이 연습들을 확대하고 심화시켜 함께 실행해보고 있습니다.



- 미내사 함양 수련원 오시는 길 -
주소: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리 785번지
연락처: 함양 (055-962-8821), 미내사(02-747-2261)

(※ 참고사항: 금요일 점심은 꼭 드시고 입소하세요.)


■ 서울에서 오실 때...

※ 승용차
서울-경부고속도로-대전지나 판암/무주 방면으로 우측방향-육십령터널 지나-서상 톨게이트를 빠져나와-황산리로 오세요!
코스는 서상-거연정-동호정-황산마을.

(국도에서 우측에 동호정 식당 간판이 보이면, 그 반대편이 황산마을 입구입니다.
입구 양갈래 길에서 다리가 있는 오른쪽 길이 아니라, 왼쪽 언덕길로 3~4분 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장승이 있는 곳이 수련원입니다.)


※ 버스편
인터넷으로 남부터미널을 검색해서 경남 안의행 금요일 09:00분 표를 미리 예매하세요.
일요일에 서울로 돌아오는 표는 3:50분 차로, 금요일 안의터미널에 도착하시는 대로 바로 구매하세요...매진될 수 있으니 반드시 먼저 구매를 해두세요


차량 마중은 오후 1시 30분 1회에 한하며, 안의터미널 도착하시면 돌아가는 오후 3:50분 서울행 버스표를 먼저 예매하시고, 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신 후 오후 1시 30분 까지 안의터미널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시면 베이지 색 카니발이(Tel: 연주 님 010-4519-1916)마중 나갑니다. 그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택시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택시 타시고 "황산마을 숲속 할아버지집" 가자고 하시면 대부분 아십니다.
(황산마을입구 양 갈래 길에서 왼쪽 -엄마가 애기 안고 있는 동상이 있는- 길로 2분 정도 올라 오시면 홀로스연구소 나무 현판이 보입니다! 참고로 황산마을 입구 반대편에 동호정식당이 있습니다).
☞ 택시이용시 약 10분 소요, 요금 9천원 정도  

■ 지방에서 오실 때

※ 승용차
판암/무주 도로에서-서상 톨게이트를 빠져나와-황산리로 오세요!
코스는 서상-거연정-동호정-황산마을.

(국도에서 우측에 동호정 식당 간판이 보이면, 그 반대편이 황산마을 입구입니다.
입구 양갈래 길에서 다리가 있는 오른쪽 길이 아니라, 왼쪽 언덕길로 3~4분 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장승이 있는 곳이 수련원입니다.)


※ 버스편
- 부산(사상터미널)-> 안의터미널(055-962-0448)/ 하루 4대 운행
- 대구(서대구터미널)-> 안의터미널/ 하루 8대 운행
- 대전(동대전터미널)-> 함양터미널(055-963-3281)-> 안의터미널
- 광주(광주터미널)-> 함양터미널-> 안의터미널(시외버스 이용)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거창 또는 함양터미널로 오셔서 안의행을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거창이나 함양에서 안의 오는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있으며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강좌후기 (총34개)
HereNow ( 2023-03-03  16:41 )       
25차 자연에 말걸기(2023-02-24~26) 참가 후기

민들레(유아숲지도사)


그동안 말이나 행동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에너지를 쏟았는데 조금은 말랑해진 것 같다. 수업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서 통화 중에 언쟁이 있었는데 내가 나를 다스리고 있었다. 이전 같으면 하지 않았을 행동이다. 자연에 감사합니다. 도움 주신 대표님, 안내자 선생님, 편하게 자신을 내어주신 함께하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이번이 미내사에서 2번째 수업 참여이다.
‘모든 생각은 경험이 바탕이다’라고 했던 한나 아렌트의 말에 한 발짝 다가선 느낌이다. 지금 이 순간의 느낌에 집중하고 지난 일을 오늘 끄집어내는 헛된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 다짐 해본다.
마지막 수업으로 진행했던 별거 아닌 감각놀이를 통해서 그동안 늘 보던 나무, 늘 보던 숲, 늘 보던 가족과 사람들의 작은 부분도 들여다보고 살펴봐야겠다 생각했다.
어찌 보면 나에게 별거 아닌 것에 목숨 걸듯 살아오고 남에게는 별거 아닌 것이라고 무시했을 것이다.
이번에 자연의 말걸기에서 찾아낸 키워드는 ‘발견’이었다.
그때는 그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몰랐는데 빨래 널다 문득 떠오른다.
‘발견’ 오! 내가 대단한 경험을 하고 왔구나.
이제부터 나는 발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발견하는 사람으로 살아볼까 한다.


시냇물 (산림치유지도사)
25차 자연에 말걸기에 참가하였다. 안내자의 역할을 하면서 내가 한 경험과 통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의 연습 후 참가자의 입꼬리가 올라가고 눈이 가늘어지며 얼굴 전체 근육이 부드럽게 움직이며 얼굴빛이 밝아질 때 안내자인 내 마음은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참가자의 입에서 “아하!”라는 탄성이 흘러나왔을 때는 나는 진심으로 감사를 느꼈다. 참가자의 치유를 통해 나의 존재 또한 커지는 느낌을 받았다. 참가자가 사랑의 존재로 다시 태어나 감사하고 이것을 가능하게 해준 자연에 감사하다. 이러한 경험 속에 나 또한 커졌으며 이것은 하나로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둘째, 요 근래 연속적으로 진행된 안내자 경험을 통해 안내자는 견디는 마음과 참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 번 느꼈다. 그리고 견디는 그 마음이 가볍고 편안해질수록 내 거울이 더욱 비어진다는 것을 느꼈다.
자연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사랑을 발견하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나아갈 바다.


달빛(산림치유지도사)
이번 수업을 통해 나는 개인적으로 무서움에 대한 공포를 조금은 이겨낸 것 같다. 나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나게 컸던 사람이다. 캄캄한 밤이 무서워 혼자서는 야외 화장실 가는 것도 두렵고, 공포영화를 볼 엄두도 안 냈던 사람이다. 수업 중에 잠깐 동안 재생된 공포영화를 보면서 어찌나 놀랬는지 심장이 멎고, 온몸에 번개를 맞은 듯한 찌릿함과 놀람을 겪었다. 이는 스토리를 의식 감각으로 느꼈기 때문에 실제처럼 놀란 경험이었다. 우리의 의식은 스크린에 나타나는 것을 통해 세상과 나를 연결하며 살고 있는데 사실 의식은 스크린에 나타나는 말이나 스토리, 실제적 감각이나 느낌을 구별해내지 못한다고 한다.
다시 한번 영상을 보면서 월인 님이 알려준 대로 영상은 스토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의식을 발가락에 두고 꼼지락거리며 영화를 보니 소리 지르지 않고 무서운 장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하니 과거 어릴 적 경험에서 얻어진 무서움에 대한 공포를 평생 가지고 살았다는 것이 ‘참 어리석었구나’하는 마음이 들면서, 이 공부를 시작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한다.
‘지금 현재를 살아라, 현재의 느낌에 충실하라’는 말이 가슴에 고요히 잔물결처럼 퍼진다. 이런 내 마음을 의식하는 것은 의식감각이 쓰인 것이고 의식감각을 포함한 53가지의 자연감각과 감수성이 있다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번도 감각이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던 많은 것들이 감각이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나무에 동의를 구해보고, 그 과정에 쓰였던 다양한 감각들, 그 감각들마저 느낌이고, 느낌은 가변적이고 실재가 아니라는 것. 에효효... 어렵지만 와 닿는 것도 많다.
‘느낌에 충실하라’는 말을 당분간 좌우명처럼 여기며 살아보자.


백랑(산림치유복지학과 교수)


자연에 말걸기 워크샵에 참여하였다. 우리는 자연과 무의식적인 끌림을 통해서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에 자연에 나가 자연과 하나됨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에 동의 구하기 등 많은 연습을 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연습은 자연물과 촉감으로 만나는 자연감각이었다. 눈을 뜨고 두 손으로 만져봤을 때는 과거의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는 그대로 매끄럽게 느껴졌다. 이어서 눈을 감고 두 손으로 만지며 느껴보니 매끄럽게 보였던 면이 울퉁불퉁함에 놀랐고 약간의 까칠하게 보였던 또 다른 부분은 키 큰 침엽수들이 자라고 있는 깊고 깊은 계곡으로 느껴져 신기했다. 아마도 자연물을 눈 뜨고 느꼈을 때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어 이전에 느꼈던 느낌과 별 차이가 없었고, 똑같은 자연물을 눈을 감고 느꼈을 때는 방금 전에 보았던 자연물임에도 불구하고 앞이 깜깜하여 처음 본 듯이 손끝으로, 손바닥으로 세밀하게 탐색하니 감각이 섬세하게 살아나 깊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의 경험으로 자주 만났던 자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가족, 친구, 동료에 대해 진정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질문이 들었고 답은 “잘 모르는데 아는 척! 했다”이다.
함께 한 참가자의 아래의 말이 가슴의 울림으로 다가와 5월에 있을 자연의 말걸기가 기대된다.
“자연의 끌림에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꺼내놓으면 뭔가 불편할 것 같아 그냥 묻어뒀던 문제들을 꺼내 표현했더니 자신에 대해 훨씬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함께하신 민들레 님, 여름숲 님, 가벼움 님, 시냇물 님, 달빛 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변함없이 통찰이 오게 도와준 월인 님, 자연에게 감사합니다.
자연이 준 감각 중 겸손 감각에 제가 늘 깨어있으면 좋겠습니다.
HereNow ( 2022-12-19  14:27 )       
25차 자연에 말걸기(2022년 12월) 참가자 후기

수영 (산림치유사)


큰 기대 없이 자연에 말걸기 프로그램을 지인의 권유로 참여하였다. 첫 시작, 자연의 끌림과 동의 구하기를 연습하기 위한 깊이 있는 교육이 처음에는 낯설었고 이후 한 문장 한 문장 소중한 가르침에 집중하여 학습하는 배움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자연에) 동의 구하기는 잘되지 않았고, 어색했고, 힘들었고,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부담스러움의 연속이었다.
마지막 날, 동의 구하기 절차인 끌림-동의 구하기-빈 마음-허락(끌림). 그리고 교감의 과정에 익숙해질 때 주어진 활동으로 숨을 참고, 나무를 껴안고 숨 쉬는··· 활동을 하게 되었다. 유독 우뚝 서 있고. 당당하고 멋지고, 햇살이 비쳐 따뜻함을 지닌 소나무를 향해 동의를 구하였다. 빈 마음 이후 바라보니 갑자기 바람이 불고 소나무 옆 대나무와 소나무, 굵은 가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환영의 의미로 느껴져 ‘동의를 받았구나’ 생각하고, 숨을 참고 나무를 바라보았다. 83. 더 이상 숫자가 세지지 않을 때 나무를 껴안았고, 호흡하였다. 이후 90. 100. 110. 숫자가 더 많이 세어질 때까지 숨을 참을 수 있었고, 나무를 안고, 천천히 깊이 복식호흡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무는 어머니의 편안한 젖가슴 같은 크기로 나에게 다가왔고 지금 이 순간 이성이 아닌 자연 그대로 지금 이 순간 제대로 숨 쉬는 법을 알려주는 큰 스승이었다. 바로 그때 자연과 이토록 진정성 있는 만남, 접촉을 했던 적이 있었던가 라는 자각. 사람들과 껍데기로만 역할로서만 만났던, 그래서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질에 대한 목마름이 그 한순간에 강렬한 느낌으로 채워짐이 느껴졌다.
현장에서 산림치유사로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역할로서만 훈련된 모습이 아닌 내면의 진정성, 자연의 직접적인 경험을 몸 안에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에게 하고 싶던 한 마디. “껍데기는 가라”
제대로 자연을 만나게 해준 월인 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바람 (산림치유지도사)


숲에서 일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일하기 전에 숲길을 걷는 경험 자체가 기존의 내 삶과는 달리 내면을 밝게 해주고 가슴을 벅차게 하는 느낌이 있었고, 치유 프로그램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약간은 건방진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유의 시작과 끝은 마음이고, 치유의 종착점은 우리가 우주와 숲과 자연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는 제가 좋아하는 멘트는 경험에서 우러났다기보다는 독서를 통한 이성적 사고에서 발현된 문구 같아서 저 자신에게 가슴 뭉클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곳, 함양에서 자연에 말걸기 프로그램을 통해 생각이 아닌 마음으로 끌리는 나무에게 다가오고 말도 없고 움직이지 못하는 나무에게 마음속으로 동의를 구하고, 나무의 답변을 마음으로 느끼고. 나무와 나에게 이름표와 꼬리표를 뗀 본질적인 존재를 물어보는 과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흡을 멈추고, 극한 상황에서 호흡으로 만났던 체험은 ‘치유는 마음이다. 그리고 우리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체험하는 것이다‘라는, 이전에는 문자로만 다가왔던 것들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지금 나의 마음 곳곳에 희열과 ‘이거였구나’라는 느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지면을 빌어, 지속적으로 나의 동의를 받아주고 응석과 칭얼거림을 묵묵히 받아주고, 나를 안아주고, 내 마음에 들어와 준 홀로스 교육원 입구 쪽 멋있는 느티나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육 내내 순수함과 열정과 동료애로 많은 울림을 주셨던 꽃마리 님, 향우 님, 수영 님, 나무 님, 현우 님, 타르초 님, 산나리 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 과정을 이끌어주신 월인 님, 또 다른 나무 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향우 (산림치유사)


‘자연에 말걸기’ 교육에 참여했다. 산림치유사로서 프로그램명이 관심을 끌었고, 같이 치유사로 일하는 나무 님의 권유가 큰 동기가 되어 참여하게 되었다. 기억에 나는 활동을 적어보면,
첫날, 닉네임으로 자신을 소개했고. 현우(지금 모른다)라는 이름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자연과 만났던 과거의 가장 큰 끌림을 발표했던 나는 내 경험 나누기를 통해서 갈증 나면 물을 찾듯이 그동안 내 결핍을 자연에서 채우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발표 방식은 자연과 만나는 그 순간 자신의 감각에 집중하도록 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이야기를 들으며 생생하게 그 상황이 감각으로 전해졌다. 감각으로 전하고 감각으로 느꼈다.
둘째 날 ‘동의 구하기’ 연습. 그동안 자연을 일방적으로 내가 좋은 대로 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의를 구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무를 마주 보고 몰입하고 대화를 시도했다. 정말 진한 끌림을 느끼는 나무를 만나는 체험이 경이로웠다.
마지막 날, ‘나무와 호흡’. 과거를 (상처의 기억) 떠올리게 하는 활동이었다. 내가 사람 대신 자연에 집착하며 살고 있었음을 알아차리게 하는 활동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며 앞으로 나에게 변화는 무엇일까?


타르초 (산림치유지도사)


‘자연은 균형을 향해 간다’
자연의 부분인 나도 균형을 향해 가는 여정에 이제 발을 들여놓았다.

눈이 소복소복 내려 스치듯 녹기도 하고 주목 나무 위에 솜방울처럼 머물기도 하고 햇살이 비치는 ‘보리수’ 교육관에서 지낸 2박3일

자연을
나무를
나를 만났다.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유년의 기억, 대낮에도 어두웠던 깊은 숲의 경이로움을, 그 떨림이 내 몸에 내 맘에 아직도 가지고 있음을,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음을, 그것은 바로 내 삶에 ‘보물창고’였음을······

이제, 멈추고. 자연을 내 가까이의 나무를, 동백 씨앗의 한 조각을, 이름을 지우고, 말을 지우고. 생각을 지우고, 바로. 지금 여기에서 만난다.

햇살 따스한 보리수 아래에서~


현우 (산림치유사)


1. 동의 구하기는 2박3일동안 가장 많이 해본 활동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그냥 마지못해 시늉을 하다가 자꾸하면서 큰 의미없이 하였지만 마지막 나무 안고 숨쉬기에서 동의 구하기는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에게 이해시키며 “너 참 잘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자연을 완전한 인격체로 대하고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여러 번 자주 해보며 그 깊이를 더해 보고 싶다.
2. 경험 요약하기를 함으로써 생각을 정리하고 의식화하는 과정으로 소중한 시간이었다.
3. 월인 선생님의 깊은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한마디 한마디는 깊은 감동으로 다가와 행복하였고 다음 기회가 기대된다. 너무 고맙습니다.


꽃마리 (산림치유지도사)


나를 알고 싶고, 8년 전부터 품어온 ‘자연교육가’의 길에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얻고자 자연에 말걸기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자연의 말걸기란, 내가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체득하는 과정이라고 소개받았다.
2박3일이 지난 지금 상당 부분의 고민이 해결되었다. 자연과 연결되어 있음을 몸과 마음으로 경험하고 나니 내가 누구인지도, 내 꿈에 대한 방향성도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 그 경험을 글에 담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나무에게 동의를 구했던 과정, 질문했던 경험 등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해본다면 지금 스스로가 안고 있는 고민들을 다른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의미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함께한 월인 님, 소중한 인연 8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산나리 (숲해설사)


끌림의 대상(자연물)을 찾는 과정에서 과거의 경험을 버리고 현재의 직관을 이용한다. 대상의 이름·속성과 같은 언어로 표현될 수 있는 생각을 버리고 첫눈에 떠오르는 형태. 질감과 같은 감각적 요소에 충실하라.
눈을 감고 대상물에게 말을 건네다.
“당신과 잠시 내 경험을 나눌 수 있을까요?” 하나둘셋, 눈을 뜨고 다가오는 것(겨울눈, 겨울가지. 피목···)
그 순간이 예스/노를 확연하게 해준다.
아! 자연물과 내가 소통까지는 아니어도 연결되어 있었구나. 탯줄이 잘린 이후 찾지 않았던 분리되어 살아왔던 자연물이 “당신”으로 느껴진 순간을 경험했다.
상록수가 아닌 중심부가 잘려나간 곁가지로 겨울을 나고 있는 벌거벗은 나무가 내내 끌렸고 나는 “내가 아팠구나. 그래서 이곳으로 왔구나”
자연에 말걸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연과 연결된 나를 제대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나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내가 나누는 자연물까지 또 전체의 부분을 이루고 있음을, 특별함과 일반성이 늘 함께 존재함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괜찮아! 살아있어.
괜찮아! 잘하고 있어.
괜찮아! 난 나야.

감사합니다.
HereNow ( 2018-04-02  11:15 )       
2018년 3월 30일~4월1일 16차 자연에 말 걸기 후기

물방울(상담)
너무 기대되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내면과의 만남과 자연과의 하나됨을 배우고 가게 되서 참 기쁩니다.
자연과 함께한 매혹적인 만남에서는 오래 산 개울물들과 소통하며 배웠던 것들이 되살아났고 끌림과 동의 구하기를 통해 나무풀에게도 함부로 다가가지 않고 의식을 가진 생명체임을 다시 생생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끌림을 통해 만난 나무와 풀에게서 존재, 있음, 존귀함, 열림, 없음과 에너지체로써 내가 앉아줌이 아니라 그들이 나를 함께 앉아주며 하나됨을 느끼며 합체를 통해 텅 빈 투명함으로 온 세상을 꽉 채웠으나 텅 빈 하나됨을 느끼게 되었고, 마음의 지도(과거의 입력된 세계)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서 느낌을 통해 살아가는 방법과 무명지인애를 통해 안정감과 충만함, 연결된 하나와 온전한 내맡김을 경험했습니다. 텅 빔 속에서 조화롭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하게 됐으며 공동체로써의 사람과 자연에서는 생명력과 환희, 충만함을 느끼고 홀로스공동체가 생명의 근원을 찾아가는 보고임을 알았습니다. 주변에 모든 꽃들의 만개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이 귀한 선물들 속에 초대받고 오게 됨이 불현듯 날 초대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며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자연에게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성장하며 즐겁고 행복한 충만한 이 느낌을 링크 걸고 가득 찬 충만함으로 떠납니다.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로 이끌어주신 월인 님께 감사드리며 도와준 연주님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구가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스스로를 유지하는 항상성을 가졌다는 말씀에 감동과 놀람 속에 편안함에 안주하게 됨을 알고 갑니다.

이다(주부)
나에게 주어진 감각이 자연감각이고 자신의 감각을 믿는다는 것이 자연을 믿는다는 것임을... 월인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그 말이 100% 와 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그 경험은 깊어지고 나 또한 자연의 일부임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동의 구하기’이다. 비어진 채 끌리는 식물에게 가서 동의를 구하는데 첫 동의를 받았을 때 신비롭고 기쁜 마음은 잊을 수가 없다. 자연과의 교감은 놀라운 경험이다. 무명지인애를 하나씩 경험해갈 때 자연과 내가 하나임을 알 수 있었다. 나를 감싸고 있는 나와 함께 하는 자연을... 산책길에서도 버스정류장 앞 나무에서도 집 앞 화단에 있는 꽃들과 교감하며 이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이들과 내가 하나임을 지각하고 살아가게 될 것 같다.

조약돌(회사원)
자연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오랫동안 막연히 자연을 즐기고 가까이 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선뜻 다가가지 못했으나 우연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연에 다가가는 새로운 방법을 접하게 되었다.
단순히 바라보고 즐기는 자연이 아니라 소통하고 존중하는 방법으로 자연과 진정한 교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접하였고 여러 가지 연습을 통해 그것을 체험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우리의 말이나 생각 등으로 인해 우리의 감각기관이 자극 자체를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전달하는 데 방해받고 있으며 그 장애를 최소화함으로써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선물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HereNow ( 2017-03-16  06:04 )       
2017년 3월 10일-12일 15차 자연에 말 걸기 후기

여몽(포레스토피아 대표, 원광보건대 겸임교수,)

나무도 나와 같은 생명체이며 느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나무가 나를 위로해주었을 때 사람에 해준 내 삶에서 그 어떤 위로보다 나를 인정해주고 커다란 사랑을 느껴 한 없는 눈물이 나왔다. 나무와 진정성 있는 대화, 특히 “자연에 동의 구하기”는 식물과 내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다 동의 구하기를 할 때 식물도 엄연히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며 no를 하였고, yes 한 나무는 나와 동등한 관계가 되어주었다. “자연과 합일” 이라는 연습에서는 “합일”이라고 하는 순간 전체와 하나가 되어 한없는 자유로움과 평화로움으로 느껴졌으며 일정시간 유지되는 경이로움을 경험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만나기 전 삶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수많은 감정과 느낌들에게 갖고 있었던 “이 느낌은 뭐지” 들이 이 과정을 통해 과거가 만든 경험의 느낌임을 감지하며 앞으로는 “지금 여기”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 것 같다.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월인님 감사합니다.


산골나그네(에코샵 홀씨 대표)

마이클 코헨의 책을 읽고 10년만에 [자연의 말걸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인 내용은 이해가 되었으나 각 연습마다 되풀이 되는 “자연에 동의”를 구한다는 것의 의미가 정확히 이해되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결정하고도 평상시 몰입보다는 약간 회의적인 태도로 제대로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흥미로운 체험을 했다. 은행나무가 팔을 벌리듯 강하게 뻗어나가는 느낌을 얻은 것이다. 식물에서 이런 느낌을 느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에 어떤 사물(동식물 또는 물건)의 이름을 빼놓고 질감 자체를 느껴보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 단어. 말 때문이었다. 계속 집중해서 연습을 하니 어느 순간 어렴풋하게나마 질감 자체를 느끼는 것에 감이 왔다. 이것이 되고나니 다음 단계인 식물(나무)를 그 자체로 느낄 수 있고 동의를 구하는 것도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지금은 “자연에 말걸기”가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은 단계이다. 앞으로 연습을 하면 더 나아질 것 가다는 것 같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초봄의 햇살과 바람과 새소리를 만끽 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고 보람이다.”


선무(포레스토피아 이사)

2박 3일 동안의 자연에 말걸기 일정은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프로그램 중 자연과 함께 하고 자연을 더 잘 알 수 있게 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었다. 자연에 대한 지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교육이라 더욱 실재적이었다. 나무와 교감하는 방법에 있어서 막연하던 교감이 실제 체험으로 가능하였다. 나무에게 교감을 요청하고 반응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로웠다. 나무가 나의 요청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거절하기도 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연과의 합일 경험은 누구나 방법을 배우면 할 수 있는 또 다른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이제 자연을 더욱 많이 잘 알게 되었고 교감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이 보내는 신호를 느낌으로서 자연과 하나되고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다. 지도해주신 월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슈와라(산림치유지도사)

생각이(경험된 것, 편견) 사물을 대하는데 감각을 지배한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다. 가령 내가 두려운 생각을 하면, 나의 피부는 차갑거나 소름이 돋는 그런 반응이다. 자연에 대한 진리는 사고만으로는 부족함을 알았다. 자연은 원초적 감각의 대상으로, 나의 근원적 감각 훈련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리고 자연에 동의 구하기는 자연과 소통하고 존중하게 하는 아주,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며 첫 시작의 문이다. 이번 훈련은 나에게 자연과 사람에 대해 존중할 줄 아는 기본적인 마음의 절차를 알게 해 주었다. 또한 자연과 소통하는 것은 나 자신과, 나와 다른 대상의 공존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였으며, 나의 삶이 그대로 자연이길 바란다.


통무(청년백일학교 학생)

자연과 인간의 언어적으로 텔레파시처럼 말을 거는 것이 아니다. 느낌이란 것을 사용하여 자연에게 동의를 구하고 자연과 대상에 대해 느끼는 것인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금에 있다'는 것은 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해외여행 갈 때 공항에서부터 여행하는 동안 미리 뭐하지 또는 과거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 정말 황홀하게 느껴졌고, 흥미로왔으며 자연과 생물에 대해 그들의 관점이 되어보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동의를 구한 ‘나무’에 대해 애정어린 마음을 느낀다.
HereNow ( 2016-12-08  09:27 )       
2016년 12월 2일~4일 14차 자연에 말 걸기 후기

무지

이번에 처음으로 자연에 말 걸기를 하게 되었는데,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는 동의를 구하는 절차였습니다. 그 동안 스스로 자연을 좋아한다고 여겨왔음에도 나라고 하는 주체로서 자연이라는 대상을 대하였었는데, 이러한 절차를 통해 주체가 또 다른 주체에게, 서로 동등한 주체로서 인간과 자연 그 누구도 우열 없이 대할 수 있었습니다. 다 같이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왔던 대상화된 주체라는 말의 느낌이 이러한 부분에서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것은 지금 이 순간에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자연에게 가서 말을 거는 것이었습니다. 보통은 말을 걸더라도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좋고 싫음에 따라 자연과 소통하고자 하였는데, 텅 빈 마음으로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자연에게 갔더니, 의식적으로는 왜 이러한 자연이 끌리는지 알 수도 없었고, 이유 없이 그 자연에게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생생한 자연과 말을 걸기 위함이라는 것이 와 닿았었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끌림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는 끌림이었고, 그에 따라 자연에게 말을 걸고자 하면, 마치 내가 보는 자연의 이미지와 소통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더 생생하게 자연과 소통하고 느끼는 이러한 두 가지 절차가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핵심이라고 느꼈습니다.
재미있었던 부분 중 하나는 동의를 구하는 과정인데, 처음엔 이게 정말 그런가 싶었는데, 월인 선생님의 의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깊은 설명과 또 스스로의 믿음과 직접 자연에게 말을 거는 과정에서 때에 따라 다른 현상이 긍정적/부정적으로 툭 느껴지는 것을 보고 이게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다 함께 경험을 나누는 시간과 경험 요약 시 맨 마지막,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러한 경험들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자연과의 소통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상대가 인간이든 자연이든 어찌되었든 나와 대상이라는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느낌을 느낌으로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그런 것이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통찰로 의식적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와닿은 게 참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자연이 때에 따라 동의를 해주기도 하고 거부를 하기도하는데 인간관계에서도 아무리 친하고 깊은 친구여도 지금 이 순간의 소통에 있어서 원하지 않아 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또 다른 때엔 원하기도 한다는 것, 또 아무리 사이가 틀어진 친구라 할지라도 어느 순간에 소통이 이루어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인간의 마음도 끊임없이 매 순간 변하기 때문에 매 순간 주의를 기울이며 지금 이 순간의 상대와 소통 하는 데에 생명력을 쓰는 것이 진정한 살아있는 소통이라는 것을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과 통찰은 다른 분들과 다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 5배 6배가 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다른 이의 경험과 통찰이기도 하지만 또 그것이 저의 경험을 통해 저 나름의 느낌으로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 못지 않게 다른 이와 소통하는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들었고, 이런 경험과 통찰을 나누는 시간에서도 참 많은 것을 덩달아 배울 수 있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간단한 몇 몇 연습만 하여 아쉽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종종 틈 날 때 자연과 소통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 짧게나마 배운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온비

내 중심으로 사는 것과 나를 내려놓고 사는 것의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나’를 세우며 ‘나’ 중심으로 살아 왔는지를 자연에 말 걸기의 다양한 연습들을 통해 직접 경험을 하며 느낄 수 있었다.

오른쪽 손은 맨손, 왼쪽 손에는 수건을 두르고 나무를 만지는 연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끌리는 나무에게 다가가 동의를 구하고 동의를 얻으면 그 나무를 두 손으로 천천히 만졌다. 오잉? 같은 나무를 만지고 있는데 왼손과 오른손이 느끼는 느낌의 세계는 전혀 달랐다. 틈 사이사이, 볼록 튀어나온 부분, 거친 부분 맨질맨질한 부분 등 다채로운 느낌이 풍요롭게 느껴지는 오른쪽(맨손)과는 달리 수건을 두른 왼쪽 손은 굉장히 둔했다. 오른손에 느껴지고 있는 섬세한 느낌들이 왼손에는 없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떤 도구를 가지고 대상을 보고 느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느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이 세계도 어떤 도구로 보고 있는 느낌의 세계일 뿐 다른 도구로 본다면 이 세계 또한 수건을 두른 왼쪽 손으로 나무를 만지는 것과 같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세계 또한 왜곡이 많겠구나, 내가 경험하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겠다는 것을 느꼈다. 20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했던 이 연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오른손과 왼손을 통해 나무들과 진한 교감을 나누고 나니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올랐다. 마치 까미, 태풍이, 노을이를 향한 애정의 마음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사랑의 마음으로 나무를 쓰다듬고 토닥토닥 했다. 저절로 그런 마음이 일어났다. 소중한 느낌이었다. 진정으로 존재 대 존재 자체로 교감한 느낌이 들었다. ‘얘는 나무고 나는 온비’라는 앎이 없는 그저 존재 자체로의 교감이었다.

위의 연습을 통해 배운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자연은 그저 존재 자체라는 것이다. 사람도, 나무도, 개미도, 책상도 말이다. 나를 중심으로 두지 않고 오로지 텅 빈 마음 존재 그 자체로 있으면 외부 대상 또한 그저 존재 자체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나와 나무라는 관계에서 그저 있음 대 있음으로 관계가 바뀌는 것을 느꼈다. 나를 세우면 대상 또한 대상으로서 경계가 뚜렷해진다. 나라는 경계 지어진 마음이 사라지면 대상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하나다.

53가지 감각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 또한 새로웠다. 도덕적, 윤리적인 것들 또한 감각이라니. 놀라웠다. 이를 통해서 내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 또한 감각이며 그 감각이 덜 발달된 것일 뿐 내가 그 자체가 아니라는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었다. 그동안 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부족한 점들이 있을 때마다 나를 탓했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저 그 감각을 많이 쓰지 않아 덜 발달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레 그 감각이 발달된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더 이상 내가 못 하고 잘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을 것 같다.

자형

자연의 말걸기를 하기 전부터 왠지 모를 기대감에 가슴이 설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이 요즘 내가 품고 있는 주제의 흐름들과 잘 연결될것 같은 느낌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장 큰 발견은 새로운 관점으로 나 자신과 주변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단순하지만 분명하고 깊은 자연의 원리 앞에 작은 '나'가 갖고 있던 패턴들과 경계들이 분명하게 보였다.

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어떤 답답함의 원인을 발견했다. 그 동안 무의식적으로 내 안의 감각적 특성들을 어떤 이유에서든 일정부분 부정하고 억압하고 있었다. 내 안의 특정한 감각적 특성들이 특별하거나 유별난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잠재되어있는 53가지 감각 중 하나의 감각이라는것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분명하게 인식한 것이다. 그것이 의식화되니 몸과 마음의 경계가 확장되며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또한 자연의 말걸기에서 안내하는 연습을 깊게 체험해보며 자연과 사람과 소통하고 연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함께 참여한 사람들과도 더 깊게 연결된 느낌이 들었다.

자연의 말걸기를 통해 자연의 이치와 지혜를 몸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던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진행중인 강좌 
(7월 3일) 30차 백일학교(매 차수별 참가자 정원 3명)
100일 학교에서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습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자 (입소 후 환자임이 밝혀지면 퇴소될 수 있음)
본강좌 : 2023년 7월 3일(월) ~ 10월 13일(금)까지 100일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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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5월 19일) 80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5월 19일(금) 오후 2시 ~21일(일) 오후 4:30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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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6월 24일) 서울 60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소장
장소 : 참가자에게 개별통보
공개강좌 : [참가자격]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3년 6월 24일(토) 오후 1시~ 8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정원10명-신규5명/재교육5명 선착순 마감)
조회 18222 추천 1126 의견 14
 진행중인 강좌 
함양연수원 방문 프로그램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본강좌 : 전화상담 후 가능하니 문의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8071 추천 290 의견 20

 진행중인 강좌 
(6월 9일) 2-3차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산림치유지도사를 위한 치유능력 배양 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3년 6월 10일(토)~12일(월)
[참가요건] 산림치유지도사 또는 산림치유 전공자
문의 : 02-747-2261
조회 2722 추천 104 의견 9
 진행중인 강좌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비개인성으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 감지수련
강사 : 나무, 월인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사무실과 상의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710 추천 43 의견 4

 진행되었던 강좌 
(9월 1일) 온라인 100일 감지 명상
강사 : [진행] 아소, 해연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장소 :
공개강좌 : 정원: 4명
본강좌 : [온라인 모임] 2021년 9월 1일~11월 30일까지(12주)
월-금요일 저녁 9시-10:30분 줌(zoom)으로
[오프라인 만남] 참여하는 분이 정해지면 같이 의논해서 정하고자 함.
문의 : 02-747-2261
조회 2049 추천 173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5월 13일) 1-3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산림치유지도사에게 힐링퀘스트를 안내할 수 있는 마스터 양성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3년 5월 13일(토)~15일(월)
[참가요건] ①과 ②를 모두 충족하는 자:
① 1급 산림치유지도사
② 자연에 말걸기 워크숍 2회 이상 참가
문의 : 02-747-2261
조회 2343 추천 107 의견 8

 진행중인 강좌 
공동체 입주과정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
본강좌 : 공동체기초과정 수료자 대상
문의 : 02-747-2261
조회 1884 추천 158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8월 1일) 1차 공동체학교 심화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합니다)
공동체 기초과정을 마치고 함께하는 힘이 길러진 사람에 한해서 세가지 프로그램을 심도있게 배우고 안내하는 법을 익혀 안내자로서의 능력을 갖춥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1년 8월 1일 9시~ 2022년 7월 3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1777 추천 170 의견 2

 진행중인 강좌 
(7월 29일) <함양> 제61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1]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참가자격 2]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3년 7월 29일(토) 오후 1시-오후 9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8명 (신규 5명, 재교육 3명 선착순 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3608 추천 207 의견 3
 진행중인 강좌 
(4월 1일)깨어있기 청년모임
꺠어있는 삶을 통해 자유와 조화를 터득하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본강좌 : 매월 첫주 or 둘째 주 토요일 오전9시~12시
문의 : 02-747-2261
조회 3790 추천 224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1월 1일) 5차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100일학교 수료자에 한합니다)
강사 : 월인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2022년 1월 1일 9시
본강좌 : 2022년 1월 1일 9시~ 2022년 12월 3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3804 추천 300 의견 4
 진행되었던 강좌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21년 1월부터 1년간
문의 : 02-747-2261
조회 8479 추천 364 의견 26

 진행중인 강좌 
(6월 23일) 81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6월 23일(금) 오후 2시 ~ 25일(일) 오후 4시30분,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60108 추천 2063 의견 146
 진행되었던 강좌 
관성 다루기 기초강좌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8월 11일(토, 오후 2시) ~ 12일(일, 오후 4시) / 1박 2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심화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3725 추천 310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4차 관성다루기 심화1주일 과정(3인 한정)
관성다루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참가자격] 1~3항을 모두 충족할 것
① 깨어있기 기초심화 수료
② 관성다루기 기초강의 수강
③ 비개인성에 대한 직관이 있음
※ 본 과정은 예약을 받습니다. 희망시작일 2주 전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5282 추천 343 의견 11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2차 기업대상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 마스터들
장소 : 함양연수원 또는 대상 기업 연수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전11~오후9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3568 추천 375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월 **일) 23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통찰력게임 안내자 (레벨III 이수자)
본강좌 : 2023년 **월 **일(금) 오후 2시 ~ **일(일) 오후3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15966 추천 1194 의견 7
 진행중인 강좌 
(6월 14일) 34차 통찰력 미니게임 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마스터
장소 : 서울 (상세 장소는 참가자에게 개별 안내)
본강좌 : 2023년 6월 14일(수) 오후 2시~5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 최소 2명~최대 6명)
문의 : 02-747-2261
조회 8832 추천 560 의견 6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3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마스터들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후2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4817 추천 492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제36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정원:6명)
본강좌 : 상시모집 중/ 첫째날 오후2시 ~ 둘째날 오후 5시 (1박 2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 4인 이상 팀을 구성해오시면 일정을 협의하여 워크숍 진행 가능
문의 : 02-747-2261
조회 17499 추천 1070 의견 22

 진행되었던 강좌 
(12월7일) 17차 깨어있기™ 계절수업 및 백일학교 졸업발표
깨어있기 계절수업은 그동안 깨어있기 워크샵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습을 하기 위해 계절마다 한번씩 진행됩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준비물- 세면도구(개인타올 지참)
본강좌 : 2019년 12월7일 오후2시~8일 오후 4:30
* 계절수업은 오인회와 지인에 한함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3271 추천 1554 의견 24
 진행중인 강좌 
(6월 16일) 27차 자연에 말걸기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 2023년 6월 16일(금) 오후 2시 ~ 18일(일) 오후 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9637 추천 1591 의견 34

 진행되었던 강좌 
7차 자연에 말걸기(이메일 코스)
(2010年)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미내사클럽 대표)
장소 : 자기 주변의 공원이나 녹지, 또는 화분과 함께
공개강좌 : 2010년 2월 현재 6차 코스 진행중
본강좌 : 7차 코스: 2010년 중(6명 이상 모이면 진행하게 됩니다.)/ 입금처 : 외한은행 117-18-68366-3 이원규/ 문의 : 02-747-2261
문의 :
조회 18190 추천 1866 의견 9
 진행되었던 강좌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한 뇌 교육사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및 오프라인 과정>
뇌파를 통해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알고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강사 : 박병운 소장
장소 : 미내사 강의실
공개강좌 : 참고 동영상 참조 바람
본강좌 :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제작된 비디오 혹은 DVD(25장)를 보내드립니다./ 이후 시간이 되시는 대로 1회에 한하여 Off Line 본강좌 무료수강(브레인테크 교육팀에서 담당합니다!)/ (오프라인) 70만원(전형료 3만원 포함)- 상시접수
문의 :
조회 19021 추천 1891 의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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