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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8-5호(2023년 9/10월, 통권167...  2023.09.03
지금여기 28-4호(2023년 7/8월, 통권166...  2023.07.03
지금여기 28-3호(2023년 5/6월, 통권165...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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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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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3일) 2-5차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산림치유지도사를 위한 치유능력 배양 과정

  강사 이원규/송정희
  장소 함양 연수원
  본강좌 2023년 10월 13일(금)~15일(일)
[참가요건] 산림치유지도사 또는 산림치유 전공자
  수강료 2023년도 1년치 일시불 240만원 (총 6회)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 카드 결제 가능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3298 회
ㆍ의견 :  10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20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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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송정희
이원규
미내사클럽 대표, '지금여기' 발행인 겸 편집인. 히어나우시스템 대표.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신경제 시스템 fm지역통화 운영자. '깨어있기'와 '자연에 말걸기', '통찰력게임'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의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 보급 중이다. 저서로는 '깨어있기, 의식의 대해부','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대승-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주역-심층의식으로의 대항해', '죽음속에도 봄이 넘쳐나네'가 있고, 역서로 '자연에 말걸기'가 있다. 

송정희
. 충북대학교 산림학과 박사
. 온석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과정 1, 2급(가톨릭대, 한림성심대, 충북대, 동양대, 전북대, 인제대, 경상대)강사
. 방송대 농학과 자원식물학 실습강사.
.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강사 (사)숲해설가협회, 미래인재개발원, 숲밧줄연구회
. 전) 충북대학교 산림치유학과, 산림학과 강사
. 전) 원광보건대 간호학과 전임교수
. 산림치유지도사 1급
. 국제아로마테라피전문가 협회(IAA)전문강사
이 과정은 치유를 일으키는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산림치유지도사들에게 치유능력을 배양시키는 과정입니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 우리가 가장 기대하는 것은 심신의 치유입니다. 이 치유라는 것은 의료체계에서 행하는 치료와는 달리 몸과 마음의 긴밀한 연결성을 자각하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일으켜 마음의 면역력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힐링퀘스트 기초과정 참가신청서]
워크숍을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cpo@herenow.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신청서 다운받기


[관련강좌]
- 자연에 말걸기
-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 힐링퀘스트 후기
  . 1차 1회 : 힐링이란 무엇인가? / 치료와 치유 / 정신신경면역학 / 질병-치유-건강은 하나의 살아있는 과정 / 놀라운 치유력

[관련서적]
- 자연에 말걸기

[힐링퀘스트 전체과정]

힐링이란 무엇인가?
- 치료와 치유

치유의 체계
- 힐링이 필요한 상태는 어떠한가
- 치유의 가장 큰 3가지 요소 / 자존감, 문제해결, 기쁨
- 자가치유능력을 잃는 이유
- 잘못된 정보의 기억
- 심신의 면역체계

마음의 치유
- 느낌에 대하여
- 부정적 내적 독백에서 자유롭기
- 낮은 자존감 치유
- 문제의 해결

치유 연습
- 자존감의 회복
- 문제해결을 위한 통찰
- 자연감각의 회복과 기쁨

질문법
- 주제를 잊지 않게 하기
- 거울이 되기
- 자신의 반응을 느끼기
- 상대를 느끼기
- 적절한 타이밍에 질문하기
- 투명한 질문을 하기
- 자신, 참가자, 자연에 대한 사랑을 이끌어내는 질문'을 하기

질문자의 자질을 얻기 연습
- 거울되기 : 거울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서 올라오는 부유물을 느끼고 멈출줄 알아야 한다
- 느끼기 : 느끼기 위해서는 ‘생각’을 멈추어야 한다
- 온 마음을 참가자에게 보내기
- 질문하기 : 질문을 잘 하려면 그의 주제를 잊지 않게 해주고, 지금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게 해야한다.
- 주의가 생각으로 가면 심장호흡을 통해 주의를 회복시켜준다
- 통찰을 이끌어내기 : 통찰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자연현상과 내면현상에서 함께 일어나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해야한다.



전체과정
위의 이론 및 연습과 더불어 매 회기 아래 자연에 말걸기 연습 3~4가지로 각각 연습하고 통찰하기를 배우며, 질문하기를 실습한다.

1부 왜 자연처럼 생각하는가?
  1장·가장 훌륭한 교사인 자연을 경험하기 / 연습1_삶의 장
  2장·사고의 혁명 / 연습2_자연과 파트너 하기, 발견경험
  3장·삶은 현재에만 존재한다  / 연습3_지금 이곳에 있기
  4장·자연처럼 생각하기 / 연습4_감각적인 자연 산책

2부 자연감각과 재접속하기
  5장·자연은 어떻게 작용 하나? ; 자연감각 지성 / 연습5_감각적 지성, 정보, 힘
  6장·자연감각의 힘 / 연습6_감각적 자연접속을 통해 배우기
  7장·지구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을 번성하게 하기 : 자연에 말걸기 요소 / 연습7_자연과의 합일
  8장·자연에 말걸기 / 연습8_자연으로부터의 분리
  9장·공동체로서의 사람과 자연 / 연습9_우리의 자연적 자아를 발견하기

3부 자연에 말걸기; 응용 생태 심리학의 요소
  10장·자연을 통해 상담하고 교육하기 : 살아있는 심리치료 / 연습10_자연스럽게 구피질과 접속하기
  11장·오렌지 녹색(오/녹)에서 초록의 녹색(녹/녹)으로 가는 공식 / 연습11_신피질의 접속
  12장·분리와 열대지역 창조자들 / 연습12_자연스런 끌림들
  13장·자연의 부정 심리학 / 연습13_자연스런 끌림은 기분좋은 느낌을 준다
  14장·개성의 자연적 역사 / 연습14_감사를 표현하기

4부 자연에 말걸기의 실제
  15장·성과 / 연습15_언어를 통합하기
  16장·자연에 말걸기 활동가가 평화를 말하다 / 연습16_자연적 끌림을 존중하기
  17장·자아(自我), 당신 자신과 만나라 / 연습17_안내자로서의 자연
  18장·당신 삶의 장 / 연습18_자연처럼 감각하기
  19장 연습_ 자연중심적 사고로 옮겨가기

※ '자연에 말걸기'에 있는 총 18개의 연습 프로그램을, 1회당(2박 3일) 3개 연습씩 하여,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과정입니다
강좌후기 (총10개)
HereNow ( 2023-08-29  11:42 )       
2-4차 힐링퀘스트 참가 후기 (2023-08-26~28)

숲머리길(산림치유지도사)


일상에서 해결하고픈 주제를 품고 2박 3일을 보내면서 변화의 마음을 열고 들으니 이전보다 이해되는 정도가 더 컸다.
시냇물 님과 짝지를 하면서 최근 나의 무의식적 갈등을 수면 위로 올려서 나의 정착된 사고를 알아차리고 가벼워짐을 경험하였다.
일을 하다가 당황스러움을 느낄 때 보완할 수 있는 이미지, 편안한 상태에 들어가기 위한 이미지 형상을 품을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어 답을 얻은 느낌이다.
입소하기 전에는 작은 마음의 크기였으나 퇴소할 때는 본래의 큰 마음을 품고 가벼운 걸음으로 길을 간다.
살펴보자. 지나왔던 그 길, 달려가고 있는 이 길.


여름숲(산림치유지도사)

2박 3일의 힐링퀘스트에 참가했다.
산림치유사 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인 ‘마음의 바탕을 부드럽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했다. 어떤 씨앗을 심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겠다는 생각, 마음밭을 가꾸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다.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고 질문해 주는 마스터과정 안내자분과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에 말걸기를 통해 성장해가는 시간이었다.
통찰력과 자연에 말걸기를 통합해서 2박3일 전체를 안내해주신 월인 님의 안내는 그믐 한밤에 비춰주는 불빛과도 같았다.
더듬더듬 가는 길이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연을 믿고, 안내자를 신뢰하고 나의 상태를 알아차림으로서, 딱딱했던 마음밭이 부드러워졌다.
치유사 업무 외 내 삶에도 밝은 등불이 켜진 듯하다.
끝으로 자연에 감사와 월인님, 마스터과정 안내자 그리고 같이한 도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엘리(산림치유지도사)

제목: 나는 남아있는 내 인생에서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

밤이 옆에 느티나무에 가려진 조그마한 둥지를 발견.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고 강아지도 늘 짖고 있는 공간에 자세히 찾지 않으면 발견하지 못할 곳에 둥지를 위해 자신의 가지를 내어주고 그 둥지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안전하게 잎사귀로 가려준 느티나무에게 감동-
또한, 그 둥지가 잘 버틸 수 있도록 아무런 방해도 하지 않은 자연에 감사.
둥지에 자신의 새끼를 낳아 새 생명을 키워낸 어미새에 강한 생명력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현재 아무도 살지 않은 그 둥지에 따뜻함과 감사함이 느껴지는 건 모든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 배려하는 마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전 새로운 둥지에 들어가지도 못했지만, 그 둥지에서 언젠가는 떠나가는 날도 올 것입니다. 제가 빈 둥지로 제 보금자리를 비워놓아도 또 누구든 그 빈 둥지를 보고 따뜻함과 배려심이 느껴지는 마음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0월에는 어떤 주제를 품고 올지는 모르겠지만 온전하게 2박 3일을 지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또 하나의 숙제를 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꽃마리(산림치유지도사)

문제 ① 시어머니와 거리두기
상처받은 경험, 즉 과거의 어머니 모습에 묶여서(기준?) 저항하는 마음
→ 어머니의 새로운 모습들을 떠올리며 언제나 변화하는 존재라는 걸 알아차림 → 잘 지내고 싶은, 하지만 서툰 자신이 애쓰고 1년간 힘들었다는 걸 알아차림 → 어머니와 관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유로운 마음, 초연함을 커지게 하는 것을 해결책으로 마무리됨.

문제 ② 정치질을 하는 사람이 불편
말은 거친 도구일 뿐이며 엉성한 그림자요, 뭉뚱그려진 표현이다. 과거에 사람 마음을 알기 어렵다는 걸 경험하며 직접적인 ‘말’을 믿자는 결심을 함. 그 결과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그 기준에 묶어두고 불편해했음.
→ 진실해야 한다는 집착에서 오는 어려움이었음.
→ 정치질의 좋은 점(윤활유 역할)을 알게 됨.
→ (해결) 상대의 느낌을 먼저 느끼며 상대의 수준에 맞춰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자.

문제 ③ 내 마음이 자유로워지고 근원적인 나를 찾기
원하는 대로 모든 게 이뤄지는 인생이었지만, 다 이뤄져도 찾아오는 공허함. 이에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나를 찾고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할 때 → 백일학교? → 일상에서 자연의 말걸기 & 기쁨 느끼기 연습

문제 ④ 자연의 말걸기 주제는?
- 백일학교(11월)에 올지?
- 근원적인 나를 찾고 내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 시어머니께 여유로운 내가 되려면?
- 일상에서도 내 마음의 자유로움으로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가는 자신이 되려면?
-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
- 나는 진정 신뢰할 만한 스승, 사람을 어떻게 찾나?
- 자존감 높이는 법?
* 중복되지만 나열해봄
월인 님,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HereNow ( 2023-04-20  11:23 )       
2-2차 힐링퀘스트(2023-04-14~16) 참가자 후기

숲머리길 (산림치유지도사)


주제를 품고 2박 3일간 자연에서 문제 해결하는 과정을 진행하였다. 옆에서 도와주는, 통찰로 가는 질문이 없었다면 이해가 부족할 뻔했다.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집으로 되돌아가서 실천하는 게 관건이다. 인식의 변화가 행동으로 옮겨져야 삶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배우고 익힌 것을 게으르지 않게 실천해야겠다. 1차 힐링퀘스트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다. 이번 2차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생활에 얼마나 윤택하게 도움이 될지 기대가 된다.

거송 (산림치유지도사)

- 힐링퀘스트 교육 참여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경험을 함
- 평소에 생각했던 나라는 자아에 대해 이중적 (가면을 쓴) 인격으로 살아왔음을 발견
- 깊숙이 묻혔던 과거 경험들이 불쑥불쑥 일어나 나의 내면을 보고 아집, 고집이란 틀에서 벗어나게 하는 참교육으로 큰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 이 시간에도 자연의 소중함, 자연에 대한 긍정의 에너지를 받아서 용기와 행복으로 삶을 만끽하고자 합니다.
- 보다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꽃마리 (산림치유지도사)

타인에 대한 평가와 스스로를 남과 비교하는 마음을 바꿔보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월인 님의 강의와 여러 활동을 통해 깨달은 것은, 나의 문제가 내 존재보다 작다는 것, 어쩌면 가볍게, 싱그럽게, 훌훌 털어도 된다는 것, 어떤 비교와 평가에서도 스스로를 지키는 자신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3, 4, 5, 6차 이후에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과 소중한 인연이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싱그러운 6월에 뵐게요!

엘리 (산림치유지도사)

어느덧 2개월이 훌쩍 넘어버린 4월의 14일에 다시 맞는 힐링퀘스트... 그사이 인생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일들을 맞이하고 보내느라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닥친 부상으로 참여를 많이 망설였지만 늘 내 인생의 모터이기로 한 '약속'에 대한 부분을 실험하기 위하여, 조금 늦게 참여하였지만, 선택은 탁월하였고 프로그램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또 한 번 연말까지의 약속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해결방법을 또 한번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정화된 생각, 화, 분노를 흘려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느꼈던 기쁨에 대한 감각도 새로이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 실천을 할 수 있을지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
행복한 시간이, 내 마음에 늘 있다면 제가 추가하고자 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에는 조금은 성숙된 사람으로 볼 수 있기를 희망하며~.

향기(산림치유지도사)

시간이 의식되지 않은 채, 시간의 흐름 안에 2박 3일이 지나갔다.
더 깊은 공부의 길을 선택한 참여자들과 함께 하며 도반이라는 말이 새롭게 느껴졌다.
안내자와 참여자의 시작은 다르지만 한 공간과 같은 시간에서 공유되는 것,
그 익숙함과 낯설음의 만남
익숙하다는 말의 의미와 낯설다는 말의 의미, 의미와 의미의 혼재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복잡해짐을 의식한다? 감각한다? 느낀다?
의미가 언어로, 의식되어짐까지 감각이라니...
‘나’라는 감각 덩어리.
나를 행동으로 이끄는 것은 느낌이다. 그리고
느낌과 나를 분리할 수 있다면 나라는 것까지 없어질 수 있다는
월인님의 말씀이 생각에 멈춰 갇혀 있다.
느낌과 행동 사이에 끼어드는 어떤 것은 또 무엇일가?
켜켜이 쌓이고 엉클어져 있는 나의 생각은 생각대로 안고
후배 기수들을 안내했다.
매번 나타나는 나의 관성을 보며
어이없음에 한발 뒤로 물러나는 마음 챙김을 반복했다.
참여자가 풀어갈 주제를
참여자가 허락한 것도 아닌데 어느새 내가 차지하고 앉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 순간들, 앞서 배운 치유의 정의는 다 어디 간 거야~~~!!!
그리고
안내자가 거울 되어야 한다는 것, 맑은 거울이 되어야 한다는 것.
흐려진 거울을 닦는 일.
참여자를 안내하며 더욱 자신을 알아차리는 과정이 된다.
다음번에 또 같은 관성이 일어나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으로 배움이 즐거운 또 하나의 이유이다.

시냇물 (산림치유지도사)

힐링퀘스트 일반 2차시 과정에 인턴으로 참가하였다. 힐링이 필요한 상태와 치유의 중요한 3가지 요소에 대해 공부하였다.
분노의 감정에 빠져 답답해하던 참가자가 흘려보내기 연습을 통해 마침내 ‘느낌은 내가 아니고 나는 느낌 밖에서 그 느낌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을 함께 했다.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감정에서 벗어나자 “막힌 것이 뚫린 듯 시원해요”라고 말했다. 눈이 반짝거리고 얼굴은 빛이 났다. 덩달아 나도 기뻤다. 그렇다. 우리에게 오는 모든 감정을 저항하지 않고 온전히 수용하고, 잘 흘려보낼 수 있을 때 우리는 가볍고 기쁘게 살 수 있다. 수용하고 흘려보내는 작업은 능동적으로 자기 사랑을 실천하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디관 앞 풀밭에 누워서 느꼈던 온몸의 감각을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빛나던 얼굴도 떠오른다. 주제를 품고 자연에 말걸기를 꾸준히 한다면 누구라도 자연의 지혜를 빌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 힐링퀘스트를 시작한 모두를 응원한다.

잣나무 (산림치유지도사)

촉촉이 내리는 봄비에 새로 난 잎들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4월이다. 산에 있는 나무들은 온통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듯 뭉게뭉게 연두와 초록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고 나에게 황홀함을 선사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번 2차 일반 과정에서는 참가자로 참여하였다. 그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나의 내면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는 시간이기도 하였는데 나의 주제와 관련하여 많은 부분이 의식되고 통찰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주제를 머리가 아닌 가슴에 느낌으로 품으니 자연의 무의식과 연결되면서 나의 주제가 더 선명해지면서 자존감이 향상되고 문제해결과 기쁨이 생겨났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불편한 느낌이 생기면 동일시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강둑에서 물이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처럼 불편한 느낌을 저항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연습은 앞으로 삶에 많은 영향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인생은 리듬을 타야 한다’는 월인 님의 말씀이 진하게 가슴으로 느껴지며, 내가 겪는 모든 경험을 통한 느낌들이 조화와 균형으로 가기 위한 조율임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나는 현재 경험을 통해 세상과 만나고 있고 감각을 통해 지금에 있다. 경험의 블록을 키우지 않고 알고 뻔한 세상만 조합한다면 안정되지만 지루한 삶을 살 것이고, 감각을 통한 느낌으로 새로운 경험 블록을 만들어 간다면 새롭고 신선한 인생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많은 경험의 블록 생성이 중요함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진선미 느끼기를 할 때, 감동을 넘어 어린 시절의 행복의 순간을 떠올리는 참여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자연은 언제나 나에게 새롭고 신선하다. 학창 시절부터 꽃피는 계절이면 꽃향기를 맡으며 나뭇잎이 살랑거리는 바람을 좋아했다. 이유도 없이.. ‘바이오 필리아’ 이론에서는 모든 사람의 유전자 속에는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피~~~식 웃음이 나온다.
생명 사랑을 통한 진정한 치유의 기쁨으로 전율하는 나를 상상해 본다.

우주 (산림치유지도사)

때때로 지나칠 수 있는 움직임 없어 보이는 자연은 계절과 날씨, 시시각각 변화되는 식물들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다. 자연과 인간은 뗄 수 없는 상생관계에 있는 것이 우연이 아닌듯하다. 자연과 인간의 삶이 연결되어있다는 경험이 점점 더 진해지는 느낌!
내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삶의 주제를 안고 자연의 끌림에 이끌려 함께할 때 자연이 주는 지혜와 메시지를 전달받는다. 방대한 생물의 세계와 인간의 알 수 없는 연결된 메커니즘이 깨달음과 통찰을 전해준다.
최근에 벌어진 재정의 이슈로 마음이 힘들었던 것에서 당장 상황은 변화된 것이 없는 동일한 상황에 신체적 감정적 에너지 소모를 해소하고, 해결책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자신과 마음의 평화를 얻고 대처해나갈 힘을 얻는다. 삶에서 무슨 일인가 벌어지고 상황에 압도될 때조차도 그에 대한 해답을 주는 자연이 아름답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는 상황보다 큰 존재’임을 얻게 해 준 힐링퀘스트에 감사를 전합니다.

달빛 (산림치유지도사)

한겨울 내내 아침햇살에 변함없이 반짝이던 잣나무 잎은 오늘도 싱그러움이 뿜뿜, 간간이 남아있는 꽃잎을 흩날리며 잎이 더욱 무성해진 벚나무 잎도 햇살에 더욱 환하다. 손가락을 펼친 채 연신 반갑다고 손을 흔드는 단풍나무 잎... 오늘도 그들과 눈맞춤 하며 인사 나눈다. 숲은 언제 봐도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아니 숲은 인간과 다른 지성을 가진 존재로 인간과 공존하며 살고 있다. 힐링퀘스트 수업에 참여할수록 점점 더 숲과 친해지고 연결되는 느낌이 든다.
이번 차시에서는 나의 인턴 대상자도 품고 있던 주제가 해결된 것 같아 함께 기쁨을 누렸고, 또 세 번에 걸쳐 안내자역할을 해보았는데 차수를 더할수록 거울 되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좋았다. 거울 되기는 삶에 있어서 굉장한 스승이 되고 있다. 나를 대함에 있어서도, 상대를 대함에 있어서도 맑은 거울이 된다면 삶이 더욱 풍성해짐을 미루어 짐작한다. 또 하나 수용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삶에서 일어나는 부정적 감정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받아들이는 수용 또는 허용이 중요하며 그 부정적 감정들을 강물에 흘려보내듯이 떠나보내는 것 또한 중요함을 배웠으나, 막상 문제에 부딪혀 그것을 적용하려니 생각처럼 쉽게 강물에 흘려보내지지 않았다. 이 또한 연습을 통해 좋아지리라고 본다. 긍정적인 삶, 풍성한 삶이 되려면 아는 만큼 연습을 통해 수련을 해야만 얻어질 수 있음을 깨닫고 일상이 수행이 되도록 노력해 보자.
HereNow ( 2023-02-21  10:52 )       
힐링퀘스트 기초과정 (2023-02-10일~12일) 참가 후기

연꽃(유아숲지도사)


함양교육원에 가는 날의 나와 돌아올 때의 나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시작할 때는 나의 문제도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안내자의 질문에 답하면서 명료화되었다. 늘 뭔지 모르게 나를 누르던 것이 이것이었음을 알게 되면서부터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자꾸 눈물이 나왔지만 참 후련했고 편안했다.
주제를 품고, 끌림 동의 구하고, 답을 듣고, 이름과 꼬리표를 떼고, 너는 누구며 나는 누구인지, 새로움의 발견, 무의식의 의식화... 자연에 말을 걸자 답을 주었다.
끌림과 느낌의 감각에 집중하여 지금 이 순간에 살도록 지도해주신 월인 님께 감사드립니다. 힐링퀘스트에 참가하여 월인 님 백랑 님과 여러 좋은 님들을 만난 것이 행운이었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유아숲지도사, 아로마테라피스트)

산림치유하면서 가장 고민인 것은 참가자에게 공감하고 치유를 줄 수 있는 질문법은 무엇일까였다. 훈련이나 기법을 배울 기회가 될 것 같아 참여한 수업이었다. 놀라웠다.
숲에서 일하고 있지만 자연을 대할 때 남들보다 조금 더 안다는 으스대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도였다. 자연과 교감하는 첫 번째 연습인 동의 구하고 자연에 말걸기를 통해 기묘한 경험을 했다. 경험 없이 달리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다. 자연이 그토록 큰 힘을 가진 존재였다니!
2박 3일의 체험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나 자신도 달라졌다. 마음 밑부분에 어둠으로 웅크리고 있는 것이 있다. 자연과 교감하다 보면 몸 밖으로 배설할 수 있다는 믿음도 생겼다.
치유를 일으키는 자연에 나는 치유의 길에 들었다는 확신이 있지만,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기는 많이 모자란다. 그래서 해봐야겠다. 6차시까지. 그럼 자연이 내게 자신감과 확신을 줄 것이라 믿는다.


백랑(산림치유복지학과)

이번 힐링퀘스트에서는 1월과 마찬가지로 힐링퀘스트 전체 6회기 중 1회차 인턴을 하였다. 1월 힐링퀘스트 인턴 때와 달리 이번에는 시작할 때부터 마음이 고요해짐이 느껴졌다. 1월 퀘스트에서는 뭔가 잘해보고 싶고, 참가자가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정성을 들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 마음 때문에 참가자가 자연에서의 느낌을 나눌 때 힐링퀘스트 5, 6회기에서 배운 투명한 거울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내적인 마음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2월 힐링퀘스트에서는 나 자신이 놀랍게도 참가자가 나눌 때 투명한 거울이 되어 투명한 질문을 하는 편안한 상태를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명상할 때의 고요함이었다. 그 고요함 속에서 참가자들과 너무 많이 웃고 너무 많이 울었던 내가 신기하기만 하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입에서는 웃고 있고 눈에서는 감동의 눈물이 흐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큰 감동은 참가자가, 자연에 나가 식물에게 동의를 구하고 난 후 식물과 참가자의 무의식과 접속한 느낌을 표현했고, 그 느낌에 대해 내가 투명한 거울이 되어 참가자에게 몇 마디 질문을 했을 뿐인데, 참가자가 대답을 하면서 참가자 스스로 통찰을 일으켰던 일이었다.
“아! 지금까지 내 삶에서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더 이상 내 삶에서 문제가 아니네요~ 자연이 이렇게 위대하네요~”라고 말씀하신 참가자분들께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인턴 선생님들, 월인 님, 자연에게 감사합니다.


달빛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학과 석사)

두 번째로 안내자 역할을 맡으니 첫 번째보다 긴장감도 조금 풀리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편안했다. 또 첫 번째에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기도도 마음에서 올라온다. 나와 함께하는 참가자가 나로 인해 편안하고 더욱 더 좋은 경험을 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의 기도.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역시 나는 큰 그릇은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모두를 위한 기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힐링퀘스트에 참가하신 모든 분의 에너지가 역동적으로 일어나 모든 분이 자연에서 해답을 얻고 힐링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수업을 마치게 됨을 감사드린다.
수업을 할수록 나만 알던 이기심이 도반이 얘기하던 섬김쪽으로 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한 발자국씩 내디뎌본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도록.
또 맑은 거울이 되는 안내자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맑은 거울이 되려 노력하고, 마음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바로바로 알아차리려 노력한다. 그리고 자연을 대하면서 자연의 무의식과 나의 무의식이 만나 나를 일깨워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꽃사슴 (산림치유지도사)

프로그램 사전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요청하셨다. 나는 오래전부터 느껴오던 소외감과 결핍감을 직면하고 해결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갔다. 구체적인 문장으로 써 보고 말을 했다. 그동안은 막연히 안개 속에 갇힌 힘듦이었다면 말과 글로 구체화하고 나니 안개가 걷힌 듯 선명해졌다. 그리고 큰 문제는 점점 작아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치 언 땅을 커다란 쟁기로 갈아엎은 느낌이다. 위와 아래가 섞여서 부드러운 땅에서 새싹을 틔운 느낌이다. 내 마음 그곳에도 봄이 올 것 같다.
HereNow ( 2023-01-16  17:06 )       
2023년 1월 13일~15일 힐링퀘스트 기초과정 후기

엘리 (산림치유지도사)


‘힐링퀘스트’라는 의미를 모르면서 지인의 안내에 따라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다. 2022년에 일을 마무리할 시점에 나는 정말 지쳐있었고 아무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저 쉬고 싶다는 생각에 참여했었다.
첫째 날, ‘자연에 말걸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장르를 접하게 되었고 치유프로그램에 비교해보면 겉치레 같은 자연에 다가가기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첫째 날의 강의를 들었다. 어쩌면 다른 강의에서 들어본 듯한 낱말과 내용도 간혹 있었지만 들을수록 감각에 대한 포인트로 들어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둘째 날, 드디어 실습을 하러 자연으로 나간다. 아무리 들어도 알 수 없는 자연의 다가섬. 계속되는 실패와 가슴이 또는 마음이 열려지 않음을 확인하던 마지막 순간에 나의 간절함이 통했던 것일까? 드디어 자연은 나에게 화답을 해주었고 그때의 가슴 벅참과 뜨거움이란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렇게 둘째 날의 벅참을 간직하고 잠이 들었다.
마지막 날인 셋째 날, 마지막이란 낱말의 아쉬움. 이런 것이 아침부터 자연 속으로 달려간다. 교수님의 안내에 따라 자연 속으로 침잠해 가면서 차가운 아침 바람을 피부에 맞으며 눈이 호강을 하던 때쯤 소리 명상을 제안하셨다.
약 2~3분 시냇물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명상을 하다가 갑자기 그 소리가 나는 광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졌다.
그때 아하~ 이것이로구나 하는 마음의 자물쇠가 열리는 경험을 느끼며 오전 수업에 임하였고 이제 다가서는 방법을 조금 알았다고나 할까. 마지막 수업에 내가 힘들어했던 것이 무엇이며 내가 얼마나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이란 것을 느끼게 된 순간이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나는 그 자연 속에 하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한 이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끼니마다 행복한 음식을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이번 한 번만 참여하고 싶었습니다만 1년 과정을 꼭~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이 굳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숲머리 (숲치유사, 사회복지사)

주제: 낭만 숲 치유사가 되고 싶다.
믿고 지도해주시는 송정희 교수님의 안내에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 치유사 활동이 내게 부족하단 것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자연에 말걸기 시스템, 논리와 감성을 지닌 월인님, 신입생에 온 마음을 다해 주시는 배려 많고 섬세한 지도자님들.
함께 공부하며 소통하는 쉼자리에서 머리를 혼란스럽게 한 주제를 정리하였다. 한결 가벼워지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나의 청사진도 그려 보았다.
“링크 걸어 주먹 쥐고, 자연에서 즐기며 노는 매일 새로운 무기도 함께”
새로 경험한 느낌들
끌림과 밀침, 놓치는 나의 의미 있는 무의식 조각, 생각 빼고 느낌을 알아차리는 훈련. 지금 이 순간 깨어있기.
익숙한 분위기 속에서 새롭게 배우는 가르침이 참 감사하다.
이러한 공부를 하게 이끌어준 앞선 선생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콩 (숲치유사)

경험 요약 후기 (의식화)

1. 자연에 말걸기 (1차)
강아지풀- 온전함
소나무밑 나무-당당함
대나무잎-싱그러움

2. 끌리는 것에서 에너지를 모아서 동의를 구하고 동의를 구했으면 잠시 눈을 감고 기다렸다. 눈을 떴을 때의 느낌이 어땠는지 느낌은 새로운 경험이 되고 에너지가 되어 내가 품을 주제를 성취하는 데 좋은 에너지가 된다. 즉 벡터의 방향은 주제, 뒤의 추진력은 느낌이다. 자연의 말걸기를 통해 좋은 느낌을 받은 것을 표현하는 가운데 많은 생각들이 사라지고 내 자신이 그동안 품어온 (지배해온) 생각들이 나로부터 분리하는 경험을 해야 한다. - 월인님 강의중-
3. 자연에 말걸기 (2차)
경계를 갖고 그 경계 안에서 들어오는 것에 끌림과 밀어내기 과정을 통해 동의가 명확해지는 훈련.
곧은 나무 위로 잔가지들이 넓게 펼쳐지고 바람이 부는 대로 가지들이 너울너울 춤을 추는 모습에서 나비가 사뿐사뿐 춤을 추는 듯한 모습과 엄마의 잔잔한 목소리를 들음. ‘괜찮아. 잘 했어. 잘 할 수 있어. 힘을 내’ 하는 메시지를 들은 것 같음.

4. 자연에 말걸기 (3차)
뒤뜰의 나무 두 그루에서 하나는 강인한 에너지를 보았고 다른 나뭇가지에서는 부드럽게 안으로 모아서 수용하는 수렴의 에너지를 봄, 둘 다 상반된 에너지에서 매우 강인한 끌림을 받음.
나무가 주는 메시지를 통해 수용과 강렬함(강인함)을 다 받으며 일상생활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감사함과 자연을 통해 겸손함을 배웠음.
나무가 주는 이름과 내가 나 자신을 표현하는 이름에는 서로 교감을 충분히 하지 못했음. 더 깊이 있는 성찰로 차후에는 많은 교감이 될 수 있길 희망함.
궁즉구 구즉변 변즉통.


초록별 (산림치유지도사)

-동의 구하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
누군가에게 정중한 마음으로 동의를 구하는 의식이 낯설지만 누군가를 정중히 대해준다는 마음. 따뜻한 의식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현재 나의 느낌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경험을 했다. 생각의 기준을 세우고 판단하지 말고 현재의 이 느낌에 충실해 보는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
-현재 나의 느낌을 의식화하는 경험 요약하기를 하면서 나의 느낌이 명료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의미도 찾게 되었다.
-자연에 동의를 구하고 말걸기를 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여러 가지 느낌을 받았다. 이 느낌이 어디서 오는걸까! 나의 생각일까! 나의 무의식일까! 의문을 가져 보았지만 그 순간 자연이 나에게 준 나의 느낌이고 자연의 에너지라고 판단했다.
자연에 말걸기를 정중하게 진행하면서 나의 존재에 대해 많은 자신감을 얻었고 자연이 나에게 준 화답을 통해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의 주제를 생각하게 되었고 나의 주제를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통해 깊은 통찰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모개 (산림치유지도사)

궁금한 마음으로 이번 교육에 참가했습니다. 자연에 살면서 행복하고 누구보다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기에 이번 교육에서 무엇을 볼까 의문이 있었습니다. 자연에 다가가 끌리는 나무에게 동의를 구하는 것이 처음엔 어색했지만 여러 번 반복하며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게 얼마나 가까워지고 내 마음이 열리는 걸 느꼈습니다.
무의식에 올라와서 스쳐지나가는 많은 것들을 외면하고 살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의식을 의식으로 끌어올려 구체화하는 것이 나를 앞으로 나가게 하는 힘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막연하게 카페 하고 싶다고 말하고 마음에 담아 왔는데 나무에 말 걸고 느끼면서 나의 주제가 구체화되어 실천할 수 있겠다는 힘을 얻고 갑니다. 함께한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저에게 감동이었습니다. 모두가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걸 느낍니다. 뒤에서 우리 공부 잘 하라고 봉사해주신 멘토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받은 거 나누는 삶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빗선(산림치유지도사)

‘자연과의 교감 소통’은 저에게는 늘 신비로운 경험이었는데 이번 연습을 통해 구체화되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멋진 교육’이라 생각하고 주변에 강추하겠습니다.
세 번째 연습- “이름이 없으면 넌 누구니?”를 통해 자연의 모든 사물은 꼬리표와 이름이 없으면 경계가 허물어지고 하나의 큰 덩어리로 이어짐을 느꼈습니다.
결국 큰 덩어리와 하나 된, 꼬리표와 이름표를 뗀 저는 자연이라는 큰 내 편을 갖게 된 것입니다. 자연이라는 강인한 편을 갖게 된 나는 두려울 게 없다는 용기와 힘을 얻고 갑니다. 수고해주신 월인님, 안내자님, 특별히 밥해주느라 애쓰신 향기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함박꽃 (산림치유지도사)

나의 목표를 만들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는 길은 크고 작은 장애가 있으며 그 장애를 뛰어넘는 자연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자연의 도움을 얻으려면 자연 앞에서 느끼는 느낌이 중요함도 알게 됐다.
내가 답이라 생각한 것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도 나무와 교감하면서 알게 됐다.
내가 자연의 힘을 받을 수 있을 때는 내가 가장 순수한 느낌으로만 다가가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훈련과 학습이 필요하다. 일상으로 들어가 연습을 해야겠다.


안내자: 백랑 (산림치유복지학과 교수)

힐링퀘스트 기초과정에서 처음으로 안내자 역할을 하였다.
안내자 역할은 생각보다 훨씬 단순했다. 힐링퀘스트 과정에서 연습한 대로 참가자가 자연에서 새롭게 경험한 느낌을 나눌 때 빈 마음으로 앞에 앉아 거울 역할을 해주면서 참가자가 느낌의 변화를 표현할 때 “그 느낌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 느낌은 선생님의 삶의 주제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라고 질문하고 “새롭게 느껴진 것을 노트에 적어보실까요?”라고 질문만 했다.
한 예로 방금 선생님께서 느낌 나누기 중에 신기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신기한 느낌은 어떤 의미일까요?”라고 질문했더니 “식물의 경계를 그리고 이름과 꼬리표를 떼고 바라보니 평소 보이지 않던 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상대방의 단점만 보고 그 단점이 상대방의 캐릭터로만 생각해왔는데 방금 식물을 대했던 것처럼 빈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장점도 보이고 풍성하게 느껴져 관계가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라고 말씀하셨다.
직업상 숲에 자주 머물다 보면 저절로 나와 숲이 하나 됨을 자주 느낀다. 안내자로서 나는 숲과 하나 되는 느낌과 유사하지만 내 의식은 강의실과 참가자 전체, 자연 전체에 깨어있으면서 참가자의 말에 주의를 귀 기울여 듣는 새로운 경험이 나 또한 신기하였다.
2007년경 다릴 앙카의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를 읽고 내 삶의 목표는 ’가슴 뛰는 삶‘이었다. 삶의 부분 부분에서 나로 인해 상대방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될 때 가슴이 뛰었었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가슴 뛰는 느낌은 처음이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설레어 감사하다.
이런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신 참가자 선생님들께 넘 감사하고, 함께 가슴 뛰는 안내자 역할을 하신 다섯 분의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가끔 나를 작게 만드는 느낌과 생각들이 떠올랐지만 그 느낌들이 진짜 나가 아님을 알아차려 전체에 깨어있게 가르쳐주신 월인님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안내자: 잣나무 (산림치유지도사)

내려오면서 촉촉한 비와 함께 그동안 같이 근무하던 쌤들과 참여하게 되면서 기쁜 마음과 함께 떨리는 부담감이 같이 다가왔다. 이 한겨울에 한여름 장맛비와 같은 비가 부담스러우면서도 함께라는 것에 대한 기쁨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하면서 정말 순식간에 2박 3일의 여정을 마치고 있다.
그동안 참여자로서 힐링퀘스트에서. 자연이 이끄는 데로 무의식이 이끄는 대로 했었는데.···
이런 모든 생각들이 겹쳐지며 “그래. 처음 안내자에 대한 역할을 빼고 이름표 떼고, 자연이 말해주는 데로 가보자” 하는 통찰이 들어왔다.
그래서 만난 두 분 쌤. 엘리 쌤. 초록별 쌤. 그리고 함께한 쌤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속에 나의 이야기로 있었고. 우리의 이야기도 있었다.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처럼, 이때 한 발 앞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힐링퀘스트를 하면서 나의 주제도 점점 선명해지는 것을 느낀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고요와 평화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안내자: 달빛 (국립공원 근무)

많은 참가자들이 수업의 이해력도 빠르고, 자연에서의 연습도 정말 잘 해서 놀라웠다. 수업 중에 나오는 발표와 그들의 에너지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어 힘이 들었다.
이번 안내자의 역할을 하면서 복습도 많이 되었고, 안내를 하면서 미진하면서도 많은 부분을 깨닫게 되어 좋은 경험을 했다. 내가 맡은 참가자의 안내 역할에서 참가자가 진짜 해결해야 할 문제보다 차선의 문제를 가지고 해결하다 보니, 연습 중에 자주 당면한 문제가 떠올라 해결이 잘 안 됨을 보면서, 주제는 정말 절실한 문제를 가지고 해야 잘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직도 끊임없이 연습하고 공부해야 함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다.
HereNow ( 2022-12-17  17:52 )       
1-6차 힐링퀘스트 참가자 후기 (2022.12.10~12)

백랑 (산림치유복지학과 교수)


2022년 2월, 힐링퀘스트 1차에서 힐링이란 무엇인가에서 시작되어 어느새 6차가 끝났다.마지막 6차에서는 산림치유지도사로서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치유질문을 일으키는 질문자의 자질을 얻기 연습을 하였다. 배운 것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첫 번째는 참가자에게 맑은 거울이 되어 참가자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도록 빈 마음으로 비춰주고
두 번째는 참가자가 자연에서 느낌에서 멀어지고 생각으로 갈 때 심장 호흡을 통해 느낌으로 돌아오게 하고 참가자의 육체적 감정적 변화, 정신의 변화, 영적인 변화까지 느껴보는 연습을 하였다.
세 번째 집중하기에서는 참가자에게 사랑을 담아 온 마음을 보내는 연습을 하였고
네 번째 질문하기에서 4회차부터 질문 연습했던 것들을 앞부분 연습을 통해 참가자의 세밀한 느낌의 변화를 발견하고 자각시켜주는 연습을 하였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통찰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연현상과 내면 현상에서 함께 일어나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하는 것이었다. 자연현상의 차이를 민감하게 발견하여 참가자의 내면 상태를 반영해주는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이번 6회차에 많은 경험이 일어났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치유질문 연습하면서 나는 거울이 되고, 상대방의 모습이 그대로 나에게 비추어지면서 상대방 호흡의 변화, 눈동자의 변화, 얼굴근육, 몸의 움직임, 감정의 변화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마치 상대방과 내가 몸, 마음이 포개져 있는 듯 하나됨을 경험하였다.
경험 나누기에서 월인 님께서 지금도 그 상태가 되는가?의 질문에서 약 60% 정도 된다고 말씀드렸다. 지금 생각하니 아마도 위 세 번째 ‘집중하기 연습’에서 참가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면 나의 온 에너지가 상대방에게 집중되고, 특히 참가자의 마음에 집중되었기에 나타난 경험이라 생각된다.

힐링퀘스트 과정은 산림치유지도사뿐 아니라 관계를 하면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자연에서, 또는 일상생활에서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말과 표정 속에 담긴 마음의 변화를 알아챌 수 있다면 늘 감사한 순간으로 살게 될 것 같다.
6회차까지 함께 하신 나무님, 달빛님, 돌탕님, 시냇물님, 향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가한 6명의 산림치유지도사에게 삶에서 가벼움과 자유로움을 경험하게 해주고, 앞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에 참가할 사람들에게 숲이 주는 진정한 치유를 전달하는 통로가 되게 도와주신 월인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냇물 (산림치유학과 석사 과정, 산림치유지도사)

이번 차시에는 질문자의 자질을 얻는 연습을 했다.

참가자가 자연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서 통찰을 얻고 온전히 치유 경험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질문자의 역할이다. 이러한 역할을 잘 하기 위해 질문자는 어떠한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질문자는 참가자의 통찰을 이끌어내는 적절한 질문을 해야 한다.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참가자에게 집중해서 참가자의 미묘한 변화를 민감하게 알아차려야 한다.

월인 님은 참가자가 자연에서 한 경험은 참가자의 마음상태가 반영된 것이므로 질문자는 참가자의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영적인 변화를 느끼기 위해 참가자의 말과 표정이 아니라, 참가자의 안이비설신에 나타난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해야 한다고 하셨다. 실습을 하면서 이러한 작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또 끝까지 참가자의 마음에 집중하기도 어려웠다. 그러다 문득 질문을 일으키는 것은 질문자의 흥미와 호기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질문자의 흥미와 호기심은 참가자의 성장을 도우려는 ‘사랑의 마음’에서 온다는 것도 깨달았다. 사실 사랑할 때 나의 온 에너지가 상대에게 집중된다는 것은 경험으로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 참가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면 저절로 온 마음이 참가자에게 갈 것이고 질문의 샘도 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결국 힐링퀘스트는 참가자와 안내자를 모두 성장시키고 치유하는 사랑의 퀘스트가 되는 것이다!

오늘도 답은 가르쳐 주셨다.
질문자가 가져야 할 중요한 자질- 바로 사랑과 호기심이다.



달빛 (산림치유학과 석사, 산림치유지도사)

그동안의 수업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또 느낌을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도 수월해진 것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것은 책을 읽어도, 유튜브를 들어도 전보다 더 쉽게 내용이 이해되고 있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1차시 어리버리 했던 수업이 6차시를 마치고 나니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안도 알고, 세상 밖이 넓다는 것도 안 기분이랄까, 무언가 한가닥이 잡힌 것 같아 홀가분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앎에서 그치지 않고 연습을 통해 몸에 배게 하는 것이겠지요. 6차시까지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는데 소화를 아직 못 시키고 있어서 당분간은 되새김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아낌없이 지도해주신 월인 님께 감사드립니다.



돌탕 (산림치유학과 석사 과정, 산림치유지도사)

자연을 걸어가다.
겨울이다.
해를 가린 하늘은 조용하다.
바람이 분다.
나를 스치고, 나무를 스치고, 숲을 건너 시간이 되어 우주로 간다.
나를 보낸 우주는 바람으로 사라진다. 사라짐은 또 다른 세계다.
새로움~ 바람을 타고 왔다. 바람에 묻어간다. 우주가 새로움이다.
잎 떨군 나무는 하늘과 닿아 있다. 나무는 가지에 바람을 얹고 위로 위로 올라간다.
나뭇가지는 하늘을 안고 검푸른 매생이가 된다.
내 가슴이 된다. 한없는 부드러움 ~ ~
강아지풀, 누런 바다는 바람에 흔들린다.
흙 속에 엎드린 풀은 일어서기를 기다린다.
틈틈이 바람을 받아들여 기회를 만든다. 보랏빛 작은 꽃들이다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아도 새로움은 자라난다. 저 혼자서 자연과 함께 묻어난다.
바람이 나무가 되고 하늘이 되고 우주가 된다. 온갖 것들이 우주다.
나는 티끌이 되어 우주를 돌아다닌다.



나무 (산림치유복지학과 석사 과정, 산림치유지도사)

지금 2022년 12월 15일 현재 시각 3시 3분 눈이 내린다. 내리는 눈은 떨어질 때 모양이 다 다르다. 다른 모양이지만 우리는 눈이라고 한다.
우주도 우리가 알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크다.
그 안에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나도 우주의 일부인 것이다.

이번 6차 힐링퀘스트는 좀 더 명료하게 들어 왔다.
주제를 바꾸니 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의 차이에 대하여...
그런데 혼란스러운 것은 내 마음의 기준이 계속 저울질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있다. 또 다른 내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의 무의식에 맡겨봐야겠다. 떨어진 눈이 어디로 갈지는 모르는 것이니까.

지금까지 살면서 나의 뜻대로 된 적이 많지는 않았다. 그저 하루를 살아가면 그다음 하루가 있었다.
그 하루들이 모여 나의 인생이 되었다.
지난 삶 속에서 텅 비어 있던 때가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으로 가득 차 느끼지 못하고 과거와 미래 때문에 힘들어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기도 하지만 그 당시를 즐기지 못한 나에게 연민이 생긴다.

사람들이 고요와 평화를 느꼈으면 한다.
이유는 건강한 사회에서 안전하게 살고 싶어서이다.
맑은 거울이 되고 싶다.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 통찰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
나의 주제와 연관되기도 한다.
내리는 눈 속에 나의 내면이 살포시 얹힌다.
조심스럽지만 부드럽게 그리고 새롭게!!
 



 진행중인 강좌 
(11월 1일) 31차 백일학교(매 차수별 참가자 정원 3명)
100일 학교에서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습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자 (입소 후 환자임이 밝혀지면 퇴소될 수 있음)
본강좌 : 2023년 11월 1일(수) ~ 2024년 1월 15일(월)까지 10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26921 추천 1409 의견 29
 진행중인 강좌 
(9월 15일) 82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9월 15일(금) 오후 2시 ~17일(일) 오후 4:30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46937 추천 1823 의견 93

 진행중인 강좌 
(10월 28일) 서울 64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소장
장소 : 참가자에게 개별통보
공개강좌 : [참가자격]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3년 10월 28일(토) 오후 1시~ 8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정원10명-신규5명/재교육5명 선착순 마감)
조회 18859 추천 1146 의견 14
 진행중인 강좌 
함양연수원 방문 프로그램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본강좌 : 전화상담 후 가능하니 문의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8640 추천 309 의견 23

 진행중인 강좌 
(10월 13일) 2-5차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산림치유지도사를 위한 치유능력 배양 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3년 10월 13일(금)~15일(일)
[참가요건] 산림치유지도사 또는 산림치유 전공자
문의 : 02-747-2261
조회 3298 추천 120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비개인성으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 감지수련
강사 : 나무, 월인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사무실과 상의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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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월 *일) 온라인 100일 감지 명상
강사 : [진행] 아소, 해연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장소 :
공개강좌 : 정원: 4명
본강좌 : [온라인 모임] 2021년 9월 1일~11월 30일까지(12주)
월-금요일 저녁 9시-10:30분 줌(zoom)으로
[오프라인 만남] 참여하는 분이 정해지면 같이 의논해서 정하고자 함.
문의 : 02-747-2261
조회 2306 추천 188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11월 24일) 1-6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산림치유지도사에게 힐링퀘스트를 안내할 수 있는 마스터 양성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3년 11월 24일(금)~26일(일)
[참가요건] ①과 ②를 모두 충족하는 자:
① 1급 산림치유지도사
② 자연에 말걸기 워크숍 2회 이상 참가
문의 : 02-747-2261
조회 2752 추천 123 의견 9

 진행중인 강좌 
공동체 입주과정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
본강좌 : 공동체기초과정 수료자 대상
문의 : 02-747-2261
조회 2133 추천 170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8월 1일) 1차 공동체학교 심화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합니다)
공동체 기초과정을 마치고 함께하는 힘이 길러진 사람에 한해서 세가지 프로그램을 심도있게 배우고 안내하는 법을 익혀 안내자로서의 능력을 갖춥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1년 8월 1일 9시~ 2022년 7월 30일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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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9월 23일) <함양> 제63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1]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참가자격 2]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3년 9월 23일(토) 오후 1시-오후 9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8명 (신규 5명, 재교육 3명 선착순 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4144 추천 225 의견 4
 진행중인 강좌 
(8월 5일)깨어있기 청년모임
꺠어있는 삶을 통해 자유와 조화를 터득하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본강좌 : 매월 첫주 or 둘째 주 토요일 오전9시~12시
문의 : 02-747-2261
조회 4132 추천 241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7월 5일) 6차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100일학교 수료자에 한합니다)
강사 : 월인
장소 :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7월 5일 9시~ 2024년 7월 4일
문의 : 02-747-2261
조회 4191 추천 322 의견 4
 진행되었던 강좌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21년 1월부터 1년간
문의 : 02-747-2261
조회 9074 추천 376 의견 26

 진행중인 강좌 
(8월 18일) 82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8월 18일(금) 오후 2시 ~ 20일(일) 오후 4시30분,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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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관성 다루기 기초강좌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8월 11일(토, 오후 2시) ~ 12일(일, 오후 4시) / 1박 2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심화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3984 추천 325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4차 관성다루기 심화1주일 과정(3인 한정)
관성다루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참가자격] 1~3항을 모두 충족할 것
① 깨어있기 기초심화 수료
② 관성다루기 기초강의 수강
③ 비개인성에 대한 직관이 있음
※ 본 과정은 예약을 받습니다. 희망시작일 2주 전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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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2차 기업대상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 마스터들
장소 : 함양연수원 또는 대상 기업 연수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전11~오후9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3789 추천 391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월 **일) 23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통찰력게임 안내자 (레벨III 이수자)
본강좌 : 2023년 **월 **일(금) 오후 2시 ~ **일(일) 오후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16358 추천 1209 의견 7
 진행중인 강좌 
(8월 16일) 35차 통찰력 미니게임 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마스터
장소 : 서울 (상세 장소는 참가자에게 개별 안내)
본강좌 : 2023년 8월 16일(수) 오후 2시~5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 최소 2명~최대 6명)
문의 : 02-747-2261
조회 9203 추천 575 의견 6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3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마스터들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후2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5062 추천 505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제36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정원:6명)
본강좌 : 상시모집 중/ 첫째날 오후2시 ~ 둘째날 오후 5시 (1박 2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 4인 이상 팀을 구성해오시면 일정을 협의하여 워크숍 진행 가능
문의 : 02-747-2261
조회 18035 추천 1085 의견 22

 진행되었던 강좌 
(12월7일) 17차 깨어있기™ 계절수업 및 백일학교 졸업발표
깨어있기 계절수업은 그동안 깨어있기 워크샵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습을 하기 위해 계절마다 한번씩 진행됩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준비물- 세면도구(개인타올 지참)
본강좌 : 2019년 12월7일 오후2시~8일 오후 4:30
* 계절수업은 오인회와 지인에 한함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3818 추천 1571 의견 24
 진행중인 강좌 
(11월 10일) 28차 자연에 말걸기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 2023년 11월 10일(금) 오후 2시 ~ 12일(일) 오후 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30509 추천 1612 의견 34

 진행되었던 강좌 
7차 자연에 말걸기(이메일 코스)
(2010年)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미내사클럽 대표)
장소 : 자기 주변의 공원이나 녹지, 또는 화분과 함께
공개강좌 : 2010년 2월 현재 6차 코스 진행중
본강좌 : 7차 코스: 2010년 중(6명 이상 모이면 진행하게 됩니다.)/ 입금처 : 외한은행 117-18-68366-3 이원규/ 문의 : 02-747-2261
문의 :
조회 18554 추천 1879 의견 9
 진행되었던 강좌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한 뇌 교육사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및 오프라인 과정>
뇌파를 통해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알고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강사 : 박병운 소장
장소 : 미내사 강의실
공개강좌 : 참고 동영상 참조 바람
본강좌 :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제작된 비디오 혹은 DVD(25장)를 보내드립니다./ 이후 시간이 되시는 대로 1회에 한하여 Off Line 본강좌 무료수강(브레인테크 교육팀에서 담당합니다!)/ (오프라인) 70만원(전형료 3만원 포함)- 상시접수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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