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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비개인성으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 감지수련

  강사 나무, 월인
  장소 함양수련원
  본강좌 사무실과 상의해주세요
  수강료 30만원(2박3일), 60만원(6박7일)
  입금처 농협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344 회
ㆍ의견 :  4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2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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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월인
나무 (나무/나無의 이중적 의미임)
‘나’에 대한 불만, 감정적 괴로움 등 ‘나’가 참 버거웠던 가운데 평소 나와는 멀다 느꼈던 마음공부에 인연이 닿았습니다.
공부초반 귀가길 동네 가로수와 공명되어지며 “이미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충만함의 경험이 일어난 이후 크고 작은 체험들에 의해 투명해진 나로서 걸림없는 일상이 오랜동안 지속되었으나, 그간의 경험이, 마음의 구조와 원리 등 마음작용에 대한 근본적 통찰로는 연결되지 않았기에 투명한 개인성은 또다시 ‘나’의 강화로 이어졌습니다
깨어있기 과정 후 어느 날 반야심경의 ‘無안이비설신의’가 품어진 채 주객관계의 동시발생 동시소멸이, 그동안의 크고작은 경험들을 기반으로 구조적으로 직관되고 경험되면서 ‘나’라는 것이 일시적이고 임시적인 현상이자 느낌이라는 것이 통찰되었고, 이후 ‘알았다’에 빠지는 과정도 거쳐지면서, 인연의 세계를 넘어선 비개인성에 뿌리내려지는 삶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월인(越因)은 '인연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만물과 우리 내면은 모두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이 있다는 인연법칙의 소산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 어느 것도 변함없는 제1원인인 것은 없습니다. 우스펜스키의 말대로 '미지(未知)가 미지를 정의하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외부 물질세계와 내부 정신세게를 망라하여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의존하는 '인연'의 '뿌리없음'을 보면 이제 인연을 넘어서게 됩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록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엔 오직 아무런 모양도 없는 '물'만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이 인연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월인이라 이름하였습니다. 그 인연의 세계를 넘어 있는 곳을 향하여...
깨어있기가 10년의 워크샵을 지나면서 3가지 중요한 점이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개인적 주체발견 모임을 통해 그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첫째, 12분의 깨어있기를 안내할 사람들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깨어있기의 핵심이 더 분명히 정리되었다는 점입니다.
셋째는 깨어있기가 더 풍성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우현, 나무, 두레박, 거위, 드랜, 이류, 사랑나무, 평온, 이안, 무유, 아소, 해연님이 그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이제 처음으로, 오인회 36분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비개인적 주체발견' 모임을 이끌면서, 스스로도 깨어있기의 핵심이 더 분명해질 것이며, 동시에 거의다 온 분들, 좀더 멀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발 한발 비개인성에 다가가게 할 것입니다.
이 안내자들 중에는 비개인적 주체의 경험이 깊어진 사람들도 있고, 이제 시작된 사람들도 있어 그 깊이가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이 모임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모두와 '함께 가겠다'라고 선언했다는 점임니다. 이 함께 가는 활동을 통해 안내자들은, 비개인적 주체를 발견한 것에서 '비개인적 주체가 되는 것'으로, 한발 더 나아가 '비개인적 주체'의 삶을 사는 것에로 이르게 될 것입니다. '된다'라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무엇이 주어지든 '주어진 삶'을 저항없이 받아들이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할 일'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비개인적 주체의 삶은, 발견-된다-산다의 과정을 거쳐 온전해집니다.

둘째, 이제 깨어있기의 핵심은 분명하고 단순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그것은 "감지발견-'나'라는 감지-존재감 느끼기-존재감이 보여짐"의 순서로 일어납니다.
제1단계는 감지발견입니다. 10년의 워크샵을 통해 생각으로 수행하는 사람과, 감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을 관찰하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남을 알게됩니다. 생각이 끼어든 관찰은 늘 과거와 미래를 방황하게 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마음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마치 죽은 몸을 해부해보는 것과 같아서 기능이 멈춰진 마음상태를 관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감지로 관찰을 하게 되면, 마치 살아있는 몸을 fMRI와 같은 기기로 ‘지금 이 순간’ 작용하는 몸을 보듯이, ‘지금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게 합니다. 지금 마음을 보지 못하면 그것은 그저 이론에 불과하게 됩니다. 실제 현상에 적용할 수 없게 되지요.

2단계는 ‘나’라는 감지입니다. ‘나’라는 느낌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느낌이라 하면 감정적, 생각이 포함된 측면이 있기에 그것들이 빠진, ‘지금 이 순간, 호오(好惡)가 빠진, 분별되는’ 느낌인 감지로서의 ‘나’라는 느낌에 집중합니다. 그것이 발견되면 이제 임시적인 '나'에서 벗어나는 첫발을 띠게 됩니다.

제3단계는 그렇게 ‘나’라는 감지에 집중하게 되면 자연히 ‘나’의 내용이 빠지면서 ‘존재감’이라는 감지에 이르게 됩니다. 이 존재감에 몰입하게 되면 종종 무심(無心)으로 가거나 선정에 들게 됩니다. 텅빈 무에로의 집중이지요. 이 무심으로의 집중은 마음을 고요하게 하여 더 깊은 마음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이것이 깊어지면 이제 4단계로 가게 됩니다.

제4단계, 단지 깊은 무심을 경험한다고 비개인성에 대한 경험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비개인성은 ‘경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경험되는 것은 ‘개인성’입니다. 아무리 투명하더라도 ‘경험’이 된다면 그것은 개인의 영역입니다. 바다로 보면 여전히 바다자체가 아니라 파도라는 말입니다. 파도만이 ‘느껴지고 경험’됩니다. 그러나 바다는? 누구에게 경험되겠습니다. 우리는 본성인 ‘바다가 모든 경험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을 뿐입니다. 이때 바다가 ‘비경험적으로’ 드러납니다. 바로 ‘비경험적’이라는 것은 ‘비개인적’이라는 말과 통합니다. 한번 이것을 알아채면 이제 모든 파도들을 통해 ‘바다가 드러납니다’. 동시에 모든 파도 역시 바다의 속성과 다르지 않은 ‘물’임을 본질적으로 통찰하게 되지요. 이것은 ‘존재감’이 ‘보여짐’이라는 연습과 알아챔을 통해 일어납니다.

이 전체 프로세스에서 바다가 ‘비경험적’으로 드러나는 순간이 바로 ‘비개인적 주체’가 발견되는 시점입니다.
이렇게 깨어있기의 핵심과정은, 감지발견 - ‘나’라는 감지 - ‘존재감’ 감지에 몰입 - ‘존재감’이 보여짐 이라는 네가지 단계로 단순하게 정립되었습니다.

셋째, 깨어있기를 통해 비개인성이 발견되고 점점 거기에 자리잡아 가게되면 몇가지 특징적인 일들이 벌어집니다.
먼저 마음에서는 ‘나’의 욕구가 약화되어갑니다. 왜냐하면 ‘나의 욕구’란 마음의 ‘일부’이며 작용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전체로 돌아온 마음은 더 이상 ‘부분’이 요구하는 일에 잘 끌려가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이대로의 만족이 깊어집니다. 더 이상 이루어야할 목표와 원함이 없기에 지금 이 자리가 충분히 만족스러우며 충만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와 똑같이 ‘상대방’도 자아가 가진 약점을 가지고 있음을 알기에 타인을 더 잘 이해하고 포용하고  연민하게 됩니다. ‘내’가 자아로서 스스로 어쩔 수 없는 점이 있음을 알고 수용했기에 ‘너’ 역시 그렇다는 것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깨어있기를 통해 비개인성이 깊어지면 ‘나’의 욕구가 약해지고, 지금을 만족하며, 더 이해심이 넓어지는 특성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런 일들이 지금 ‘비개인적 주체발견 모임’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비개인성 발견모임은 매월 격주로 진행합니다. 개인의 경험에 물든 ‘나’에서 그 경계만 있고 내용은 빠진 ‘존재감’으로, 거기서 더 나아가 ‘보여짐’으로 향하는 이 길은 ‘동일시 끊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어릴 때 아이는 저 밖의 다른 아이가 매맞는 것을 보고 자신도 웁니다. 다른 아이와 나자신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눈에 ‘보여지는’ 대상인 저 아이를 ‘관찰자’인 나 자신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것은 ‘보이는’ 저 아이와 자신을 ‘동일시’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이가 들고 경험이 생기면 어느 순간 이 동일시에서 벗어나 저 밖의 아이와 나 자신을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외적인 동일시’에서는 벗어났지만 이제 ‘내적인 동일시’에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즉 마음에서 ‘보이는’ 생각이나 느낌, 감정에 푹 젖어드는 것입니다. 이들 역시 마음에 ‘보이는 대상’이지만 그에 대한 통찰이 없어, 진정한 자신과 자신에게 보여지는 ‘대상’으로서의 내적인 현상에 동일시됩니다. 그래서 희노애락에 젖어드는 것입니다.
이제 이 ‘내적인 동일시’에서 빠져나올 때입니다. 그때 우리는 자신의 본성이 비개인성에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동일시에서 벗어나 생각, 감정, 느낌을 자유로이 사용하는 사람이 되겠지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비개인성 마저 마음속 ‘현상’임을 알아채면 이제 그는 무한하고 알지못할 ‘미지(未知)’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 ‘감지’수련입니다. 감지수련은 기초이면서 심오한 알아챔을 위해 진하게 경험되어야할 마음의 도구입니다. 이 감지수련을 좀더 철저히 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과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과정은 2박3일, 6박7일과정이 있으니 사무실과 통화하여 자신의 여건에 맞는 날짜와 기간을 정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강좌후기 (총4개)
HereNow ( 2022-09-28  17:45 )       
분명 그 자리에 있음
(바람)

작년 8월 중순 깨어있기 기초반을 시작으로 선생님과 오프라인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별로 준비과정도 없는 상태에서 9월에 심화과정을 마쳤고, 또 인연이 닿아 10월부터 오인회를 통해 깨어있기 과정에 지속적인 참여를 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어떤 느낌은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실감되는 부분은 부족하다는 다소 쫓기는 생각속에 있던 중, 비개인적 주체 모임이 진행되었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개인별 수준을 확인하는 사전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헌데 5단계로 이루어진 사전 설문 문항을 보는 순간, “아…내가 아는 게 뭐지..?” 하는 깊은 실망과 함께, 자신에 대한 회의가 올라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정확하게 제대로 아는 게 없다는 느낌 이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개인별 감지훈련을 모집한다는 알림을 듣고, 나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에 바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일주일을 신청하고 싶었지만, 2박 3일 일정도 현실적으로는 참 어려운 결정 이였습니다.
어떻게든 이 애매모호하고 희미한 상태를 개선하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에, 차를 타고 내려 가는 내내 욕심으로 가득 찬 자신을 발견하고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편하게 하자고 다독였습니다.
안의 터미널에 도착하니, 늘 톡으로만 도움을 받던 연주님이 직접 마중을 나와 주셨고, 편하게 수련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공교롭게도 작년 심화과정도 추석 명절 일주일 전에 참여했었었는데, 딱 1년 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의 평화스러운 시골 길 풍광과 시원한 바람, 물 소리, 낯선 이를 반겨서 짖는 개들의 시끌벅적한 소리에…저절로 날 세워져 있던 조급한 마음들이 다소 누그러 들었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선생님과 깨끗한 인상의 나무님과 인사를 했습니다. 늘 화상으로 뵈어서 그런지 선생님은 매우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복인지 금주는 참가 인원이 저 뿐이라, 나무님이 단독으로 코칭을 해 주신다는 이야기에 마음속으로 얼마나 기뻤는지…올라오는 그 느낌을 알고는 스스로 그 욕심에 놀랐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오면 점심을 같이 하기로 하고, 숙소에 갔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선 숙소는 작지만, 바깥으로 훤 하게 뚫린 창을 가진 아담하고 정숙한 공간 이였습니다. 좋은 기운이 서려서 그런지 가방을 내려 놓고, 바로 의자에 앉아 자연스럽게 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난히 청명하게 들리는 새 소리, 귀뚜라미 소리, 멀리 들리는 차 소리, 언뜻 언뜻 느껴지는 바람…여기서
해야 할 것들이 스스로 줄을 섰습니다.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보다 솔직해지자. 조급해 하지 말고 가슴이 이끄는 대로 맡기자.” 였습니다.
식당을 갔는데, 나무님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선생님과 저, 단 세 사람만 식사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이후 마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나무님의 훌륭한 요리 솜씨를 개별 접대 받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식사 후 드디어 시작된 나무님과 단독으로 독대하며 앉는 순간, 나도 모르게 매우 긴장되고 떨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속으로 다시 한 번 “그 어떤 질문도, 답변도 올라오는 대로, 아는 것은 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 있는 그대로 말하리라” 되새김질하였습니다. 더 물러설 곳이 없다는 마음으로…
처음 만남에 간단한 나무님 본인의 여정과 여기 있게 된 인연을 이야기 해 주셨고, 내가 왜 여기 왔는지를 물으셨습니다. 간단히 깨어있기 과정에 참여한 인연과, 최근에 겪은 자신의 앎에 대한 모호함과 답답함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먼저 감지와 나의 느낌에 대한 자신의 이해에 대해 말씀드리고, 그 이후 언급된 존재감 등 다른 부분은 무엇을 말하는지 제대로 감이 잡히지 않는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자 나무님이 눈 앞에 컵을 들어 보이시며, 주의를 주고 느낌을 느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컵에 주의가 감이 느껴졌고, 그와 동시에 따르는 나의 느낌도 확인되었습니다. 그러자 컵에서 주의를 빼라고 말씀하셨고, 자연스레 전체주의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그 느낌 상태를 물으셨고, 텅 빈 듯 하나 전체적으로 확산된 어떤 느낌이 있다 말씀드리니, 그것이 바로 존재감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사실 얼마나 당황스러웠던지…왜냐면, 그것은 당연히 여러 번 체험적으로 느끼고 알고 있던, 전체주의 상태 또는 주시제로 상태의 나의 느낌 이였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존재감이라는 용어와 나의 체험이 정확히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서로 연결이 안되어 있었기 때문에 생긴 일 이였습니다.
통상 이런 교육에 가면 뭐 라도 더 하려는 생각에 잘 잠을 못 이루는데, 첫날 저녁은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할 만치 일찌감치 잠이 들어, 근래 보기 드물게 푹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다소 당황스러운 반전 속에 용기를 얻은 건지, 아님 그래도 잘 하고 있었구나 하는 내적 안심이 되어서 인 듯합니다. 그리고 함양에 오자 마자 스스로 외부 생활의 가장 큰 소음 요소인 핸드폰을 보지 않기로 하였고, 나가기 전까지 자발적으로 Off 하였더니 그 효과 역시 더 해진 듯하였습니다.
둘째 날 아침은 참으로 평온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일년전만 해도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온 마음에 일상의 오직 다른 걱정은 다 젖혀 두고 지금 하는 공부만 생각을 할 수 있는 환경에 지금 내가 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고, 큰 복으로 느껴졌고, 감사함으로 시작하는 하루였습니다. 문 밖을 나서니 그냥 자연스레 감지와 주의, 나의 느낌, 존재감 등이 저절로 느껴졌다 사라졌다 하
하였습니다. 이름 모를 잎에 주의가 가면 느낌과 동시에 나의 존재가 나타났고, 멀리 지저귀는 새 소리가 느낌으로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나무님과 간단하게 모닝 커피와 아침을 먹으며 별도 수업 시간의 구분없이 바로 현재 일상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9시에 선생님과 어제 알아차린 것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나눴습니다. 뒤 이어 진행된 나무님과의 단독 이야기 나눔에서 근 1년간 지속된 공부 중에 느꼈던 다수의 체험들과 최근 약 한 달 전에 있었던 조금 특별한 통찰과 경험을 더 말씀드렸습니다. “열심히 오인회와 중론, 비개인적 주체 모임에서 들은 내용을 가지고, 나름의 통찰 정리와 비개인적 주체를 찾기 위해 애써 던 중 주체와 대상에 대한 구조적 앎 – 주체는 대상과 항상 함께 하며, 주체는 알려질 수 없다. 선생님이 자주 말씀하신 눈은 눈 자신을 보지 못한다. – 에 대해 “이건 너무 당연한 거 아냐? 라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졌고, 이후에 바로 따라 온 지는 모르겠으나, 평소에 계속 뭔가 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 준 배경의식, 주시하는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이후 한동안 아무리 의도적으로 애를 써도 이전처럼 그런 애씀의 느낌, 의도적으로 알아차리는 느낌이 느껴지지 않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이에 대해 나무님이 식탁 위 컵을 들고는 물으셨다. “이 컵이 실재로 느껴집니까? 아니면 느낌으로 느껴집니까?” 그 물음에 한 참을 당황해서 답을 못하다 용기를 내어 말씀드렸다. “질문에 이상스레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서 답을 잘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느껴만 집니다.” 라고 하니, 괜찮다고 하시며 “주의가 그 마음으로 모이니, 제대로 안되는 것 이라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편안하게 해 주셨다. 제대로 못해 부끄럽더라도 있는 그대로 나의 상태를 말씀드리기로 결심한 것을 실천한 듯하여 스스로도 왜려 기분이 좋았다.
잠시 후 시간을 가진 뒤, 다시 물으셨다. “이 컵이 실재로 느껴집니까? 아니면 느낌으로 느껴집니까?” “느낌으로 느껴 집니다.” 라는 나의 답변에 이어서 “이 컵이 눈으로 느껴집니까?” 물으셨고, 나는 “눈으로 느껴집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나의 마음에는 동시에, “아, 이게 느낌이구나, 대상이구나, 그리고 진짜 눈이구나”라는 느낌이 떠올랐다.
이어서 나무님의 추가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실재라는 것, 사실이라는 것도 자세히 보면 사실이라 확신하는 ‘느낌’이다. 결국 모든 것이 느낌이므로 우리가 하는 감지훈련 – 느낌 경계 그리기 -이 중요한 이유이며, 경계 그리기 할 때 내적으로도 자동으로 경계가 그려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이 온전히 이해됨이 느껴졌다.
그리고 실재에 대해서는 그와 유사한 주제인 최근에 내가 존재의 실체성에 대해 사유한 통찰도 함께 이야기 드렸다. 존재는 인식 주체자에 따라 정의되는 것이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는 내용이였다. 이러한 통찰은 최근 선생님이 중론 수업시간에 지속 설명하신 자료와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되었었다.
나무님은 내게 현재 나의 수준이 이미 구조적 앎을 알고 있는 상태라고 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마음에서 느껴지는 것에 대해 말씀드렸다. “제 스스로가 제 수준은 아직 아니라고, 여전히 계속 미흡하다고 느낀다” 라고. 그러자 말씀하시길 “경험은 이미 충분히 그 상태이나, 다소 정리가 안된 것뿐이니, 계속 실시간 느낌 감지 훈련을 통해 지속하면 된다.” 라고 하셨다. 사실 정말로 믿기질 않았다. 여전히 이리 의문투성이 인데…진짜? 하는 마음이 지속적으로 느껴졌다.
그러자 나무님의 갑작스런 질문들이 이어졌다. “지금 무엇이 느껴지는 가요?”, “느껴지나요? 아님, 생각되어 지나요?” “제가 하는 것이 맞나요?” 등…나의 개인성에 고착화된 언어 습관이 비개인적 주체가 자리잡는데도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라, 서서히 바꿔갈 것을 이야기해 주셨다. 그리고 실시간 감지를 지속하면 자연히 바뀔 것이라 하셨다. 하지만 당장의 현재 나에게는 쉽지 않은 변화 요구였다. 마치고 나가는 그날까지도 나무님 물음에 수시로 개인적 주체의 언어 습관이 올라와서 당황해 하였다.
오후에는 실재감에 대해 좀 더 극적인 실험이 이어졌다. 나무님이 갑자기 사랑스런 가족 사진을 꺼내 보라고 하셨다.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 아플 것 같은 딸아이 사진을 보여 드렸다. 그러자 사진에 주의를 집중하고 경계 그리기 한 후, 가위를 주시며 그 사진을 잘라보라고 하셨다. “가능한가요?”라고 물으시는데, 당연히 어렵다고 말씀드렸다. 이후 사진에 대해 주의를 빼고, 다시 한 번 잘라보라고 하셨다. 완전한 주의 빼기가 안되어서 여전히 어려웠으나, 확실히 다름이 느껴졌다. 역시 모든 것은 주의에 따른 느낌의 변화에 따라, 실재는 다르게 인식됨이 확인되었다.
차를 한 잔 마시고 난 후, 정원으로 나가자고 하시더니 그냥 걸어 보라고 하셨다. 그 다음에 전체주의, 존재감 상태로 걸어 보라고 하셨다. 그 차이를 물어보시니 더 명확히 머리 속 이해가 경험적 이해로 알아졌다. 개인적 주체상태에서는 육체 감각 등 몸에 훨씬 많은 주의와 느낌이 들어가나, 전체주의 상태에서는 얕은 육체감각으로 인해 저절로 걷는 느낌이 느껴졌다. 차이점은 육체적 감각의 정도 차이이나, 공통점은 비개인적 주체가 이를 느끼고 인식한다는 것 이였다.
이렇게 하나씩 기존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다소 모호했던 것들이 하나씩 더 제대로 경험적 앎으로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었다.
저녁 식사 때, 나무님이 나의 상태에 대해 선생님께 말씀하셨고 선생님의 질문과 함께 말씀이 있으셨다. 컵을 드시고 “이 컵이 눈으로 느껴지냐?”라고 물으셨고, “눈으로 느껴짐이 느껴집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다른 질문 없이 고개를 끄덕이셨는데, 사실 여전히 자신이 아직은 미흡하다는 느낌이 느껴짐이 동시에 느껴졌다. “아…라는 느낌이 느껴졌다.” 뒤이어 “동일시를 끊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가요?” 라는 나의 질문에 선생님께서 “동일시가 일어나는 과정을 철저히 보면 된다.”라고 하셨다. 사실 이 질문은 이미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 느껴졌다. 선생님께서 추가로 개인적 주체는 Something, 즉, ‘대상’이지만, 비개인적 주체는 뭔가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만 사실 그 무엇도 아니고, 정의 대상이 아니다. 주체 없이 그냥 ‘느껴짐만 있음’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이 그대로 수긍됨이 느껴졌다.
시간이 어떻게 이리 빨리 흘러 가는지…벌써 이틀째 밤이 되었다. 첫날과 달리 잠이 쉬 들지 않았다. 구조적 이해를 통한 앎이 제대로 확인이 되었다는 다소 흥분과 더불어 금번 훈련 참여의 의미가 크다는 느낌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그래도 좌충우돌하기는 했지만, 잘 해왔다는 느낌과 앞으로도 역시 이리 저리 돌아가겠지만 그리 되어도 상관없다는 느낌과 더불어, 그냥 묵묵히 하는 방법 외에는 달리 다른 방법도 없다는 느낌이 느껴졌다.
한 참을 평온 속에 명상을 하다 잠이 들었다. 다소 뒤척였으나, 뒤척임이 피곤하지 않았다.
마지막 날 아침, 상쾌하게 눈이 떠 졌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산보를 하였다. 사실 산책은 평소에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상 중에서도 소중히 생각하는 일과이다. 편안히 걷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느낌, 생각, 바람, 풍광 등이 너무도 좋은 통찰의 소재들이기도 하고, 그 자체가 내 삶의 중요한 순간들이라는 느낌 때문이다.
휙 ~ 하고 부는 바람에, “아, 좋다”가 절로 나왔다. 다만 평소보다 더 빨리, 좋다 라는 느낌이 느껴졌다. 막상 찾으려면 찾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없지도 않은…. 하지만 분명 그 자리에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것이 금번 실시간 감지 훈련의 효과인 듯하다.
삼일 째 나무님이 직접 챙겨 주시는 점심 호사를 받고, 짐정리를 하였다. 작별 인사를 드리고, 일어서는데 선생님께서 꼭 안아 주셨다. 이전에도 그러셨다는 기억이 떠올랐다. 그 무엇보다 따스한 응원이시다.
바람이라는 이름의 개인적 주체 일상은 계속될 것이고, 또 이리 저리 흔들리리라. 그럼에도 상관없고, 괜찮을 것이라는 믿음이 느껴진다. 아직은 여전히 어설프게 걷는 다는 느낌이 들지만, 금번 교육 참가를 통해 제대로 된 방향은 확인 받았다는 느낌이 느껴진다. 안심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교육 참여로 머무는 동한 정말 자신의 일 인양 매 순간 신경 써 주신 나무님과,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라면 그리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쉽사리 답할 수 없음이 느껴진다.)
HereNow ( 2022-09-28  17:44 )       
새롭게 시작하다
(각연)

몇년전 함양 미내사에서 깨어있기 교육후 그동안 일상생활를 하면서 마음공부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미내사에서 발행하는 격월지“지금여기”를 구독하면서 미내사 교육 프로그램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주위 선원에서 위빠사나 수행도 배우고 여러 관련 서적을 읽으며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생활에 적용해 보고 있었다.
막연히 정년퇴직후 본격적으로 공부 하고자 미루어 왔었는데 어느덧 내년이면 임금피크제 되는 나이가 되어 “비개인적 주체모임”에 무작정 신청 하게 되었다. 그러나 뭘 배우기 위한 모임인지 이해를 할 수 없었으며 기본이 되는 감지연습에 대한 개념조차 모호한 상태에서 3개월여 동안 헤매고 있었다. 소모임에서 해연님의 안내를 받고 있었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함양 미내사 감지교육에 참가 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서 나무님의 1대1 맞춤 교육으로 전체적인 “비개인적 주체모임”의 개념을 명료하지 않지만 파악하게 되었다. 외부 대상에 대한 감지연습은 주의 보내기, 느낌 알아채기를 통하여 주의를 보내기를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고, 미세한 느낌을 알아채는 능력을 키우는 단계로, 이를 통하여 대상에 대한 느낌이 대상에 있는 것이 아닌 내 마음이라는 통찰이 이루어 져야 한다.
그 다음 단계로 마음의 느낌 감지 연습 느낌이 올라오면 알아채고 경계 그리고 느낌 알아채기를 통하여 마음의 느낌 또한 ‘내’가 아닌, 일종의 ‘느낌’이라는 통찰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그 느낌에 동일시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마음의 느낌을 보는 것이 비개인적 주체 라는 통찰이 되면 물들지 않는 청정한 바다 같은 나를 발견하여 마음의 파도에 요동치지 않는 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사물에 대한 감지 연습부터 시작하면 단계별로 통찰이 되리라 기대 된다.
2박3일 동안 부족한 저의 질문에 도움 주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해 주신 나무님께 감사 드리며 마음공부에 대하여 좋은 말씀해 주신 월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HereNow ( 2022-09-04  10:30 )       
감지후기

투명한 존재감이 ‘보여지다’
(프리)

오인회 소식을 문자로 받았습니다.
8월부터 함양에서 감지집중연습을 갖는다고 하고, 일반 오인회원들에게도 열려있다고 하니, 함양에 가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월인 선생님 뵈온지 너무 오래되어서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용기를 내어 2박3일로 신청을하고, 8월말경 서울에서 오전10시30분 출발해서 안의터미널에 도착하니 처음뵙는 나무님이 마중나와 주셔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10년이 넘어서 함양에 왔습니다.
월인선생님을 뵈니 천진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여전하셔서 감사한 마음 뭉클했습니다. 나무님에게 나의 지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는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텃밭에서 딴 호박과 깻잎으로 나무님이 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둘째날 오전 나무님의 가이드로 단순한 사물부터 형태와 질을 느끼는 감지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컵의 형태와 질을 느낄때 안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휴지로 형태를 그리고 질을 느끼면서 휴지와 나의 분리됨을 알아챘습니다. 감지는 경험되어진 것에 의해 내면에 쌓여진 것을 통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감지로 쌓이고 감지끼리 부딪치면서 나와(에고) 생각 감정이 같이 올라옴을 느꼈습니다.
산책 시간에 여러가지를 감지하면서 걷고 있는데 길옆 담장에 너무나 아름다운 나팔꽃을 보고 형태와 질을 느끼면서 한참을 보고 있는데 안다는 느낌도 사라지고 나팔꽃의 아름다움만 느껴졌습니다. 감지에 대한 연습을 하면서 감각 생각 감정이 일어나는 마음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게 되어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나무님은 계속 질문을 해도 다 받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둘째날 오후 하루 종일 바가 오락가락 했습니다. 나무님이 투명하게 보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냥 나 자신을 대상으로 느낄 때 나라는 느낌이 사라지고 투명한 존재감으로 느껴지고 투명한 존재로 있을 때 사물들이 보이지만 끌리거나 밀침 없이 그냥 보여짐을 느꼈습니다. 나무님이 ‘투명한 있음’에 있으면서도 드문 경우지만 미묘하게 동일시가 되기 쉽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내가 존재함을 투명하게 느끼고 있을 때에도 미세하고 희미하게 이원성이 있었고, 내적인 부딪침은 거의 없는 상태지만 언제든지 동일시되는 확율은 남아 있음을 알아챘습니다. 그때 나무님이, “투명하게 있는 것과 침묵상태로 있는 것을 아는 것은 뭘까요?”라고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것’이 있으니까요” 하는 그 순간 ‘내’가 바로 ‘그것’ 자체였습니다.
월인님께서 전에 ‘내가 침묵이고 전체임을 경험했는데 왜 흔들렸냐’고 물으셨습니다. “존재의 중심을 ‘그것’에 정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생활하면서 많이 적용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날 오전 월인님께서 지금은 어떤 상태냐고 물으시면서 화가 올라오면 어떻겠냐고 하셨을 때 ‘그냥 볼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이 몸과 마음은 바다에 떠있는 하나의 조각배와 같다’고 하시면서, 바다와 같은 ‘그것’에 안주하면 조각배에 화가 나든 기쁘든 ‘볼 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 공부는 ‘느낌’의 발견이고 100%확신의 앎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화중에 ‘이 모두를 내가 다 만들었다’라는 표현을 하였더니 선생님은 ‘만들었다’라는 것은 의도가 있는 자아(에고)의 상태이니, 그것보다는 ‘마음의 내용이 만들어지고 있다’가 맞는 말이라며, 모두 비개인성(전체성)에서 ‘만들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헤매였던가? 어느 선사가 깨eke기는 세수하다가 코만지보다 쉽다고 했습니다. 월인 선생님의 가르침은 정말 단순하고 간결했습니다. 알고보면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습니다. 근원에 안착하면 무엇에도 구속됨이 없고 더 이상 생각이나 감정에도 휘둘리지 않으며 모든 것을 '볼 뿐'입니다.
이제는 내가 나를 인정하고 확신합니다.
월인 선생님 마음 깊이 두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나무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주님 세심한 배려 감사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프리 두손모음_()_
HereNow ( 2022-09-04  10:30 )       
감지 후기

내면아이를 받아들이다
(수진)

저는 명치 부분에 늘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 불편함을 들어다보면 불안함과 긴장이 느껴집니다. 평소에는 그 느낌을 잊고 있다 나를 의식하게 되면 항상 느끼게 됩니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치아도 아프고 어깨와 목도 아픕니다.
함양에서 나무님과 그 부분에 대해 느낌 느끼기를 통해 직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이러네’ 하고 지나쳤지 그 느낌을 직면하고 알아보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 불안은, ‘세상은 안전하지 못하다’는 내면아이의 긴장과 신호였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내면아이를 만나고 눈물을 통해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치 부분의 불안감은 아직도 있지만 강도가 낮아졌습니다.
단전부터 명치 부근까지 소용돌이치는 느낌으로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자다가 예상치 못한 소리를 듣고 심장이 두근두근 무서워하며 잠이 깼다가 예민해진 상태로 설핏 잠이 들 때, 명상을 할 때, 자꾸 배에서 소용돌이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심할 때는 몸이 진동을 일으키거나 몸이 휘휘 돌아가려고 해서 억지로 막아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무서울 때도 나타나기에 ‘귀신이 들렸나 왜 이러지.’ 무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무님이 쿤달리니가 각성되서 그렇다고 알려주셔서 마음이 아주아주 놓였습니다. 무서운 것도 아니고 되려 좋은 것이니까요. 뭐에 좋은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현상이 무엇인지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매우 큰 수확입니다.
감지를 느끼고, 존재감은 느껴지는데, 나란 느낌은 무엇인지 확실히 알지 못했습니다. 처음 ‘나’란 느낌을 잘못 설정해 두는 바람에 다시 찾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꽃을 보며 ‘꽃이 예쁘다고 느끼는 나’란 느낌은 무엇인가 찾아보았습니다. 분명 사람을 볼 때 ‘나’는 다르고 사물을 볼 때 ‘나’란 느낌이 다른데, 명확히 찾아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투명한 것 같다. 머리 부근에 있는 것 같다. 이게 맞을까? 라는 것까지는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줌 미팅을 통해 두레박님과 수업을 하면서 얼굴 앞쪽의 투명한 느낌을 찾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나란 느낌이 느껴지는 부위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같은 반의 두 분이 운 좋게 저와 비슷한 느낌의 나란 느낌을 갖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월인님과 이야기를 하다 내 신념을 나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듣는 것을 해 보았습니다. 생각으로는 반박할 수 없는 확고한 신념처럼 느껴졌는데 녹음해서 들어보니 내 목소리와도 조금 다르고 소리가 객관적으로 들렸습니다. ‘그것은 너의 생각이다. 진리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내 생각도 틀릴 수 있다. 그것은 그저 생각일 뿐이다.’ 라고 한 발짝 떨어져 내 생각을 볼 수 있다면, 마음이 더 평화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의 원리에 대해 공부해야하는 이유가 더 명확히 와 닿았습니다.
‘느낌이 일어나고, 느낌에 변화가 있으면 그냥 느끼는데 그치지 말고 느낌의 변화의 이유를 찾아보고 통찰해 보라.’
‘생각은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불안에 쓰이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미래를 계획하는데 쓰이는 것이다.’ 라는 월인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 비개인적 주체를 찾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배운 것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명확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는 간절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성심껏 개인지도 해주시고, 맛있는 식사도 만들어준 나무님께 감사드리고 옆에서 코치해주고 지혜를 나누어주신 월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진행중인 강좌 
함양연수원 방문 프로그램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본강좌 : 전화상담 후 가능하니 문의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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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2월 24일) 서울 제56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소장
장소 : 참가자에게 개별통보
공개강좌 : [참가자격]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2년 12월 24일(토) 오후 1시~ 8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정원10명-신규5명/재교육5명 선착순 마감)
조회 17344 추천 1076 의견 14

 진행중인 강좌 
(2023년 3월 3일) 29차 백일학교(매 차수별 참가자 정원 3명)
100일 학교에서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습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자 (입소 후 환자임이 밝혀지면 퇴소될 수 있음)
본강좌 : 2023년 3월 3일(월) ~ 6월 13일(목)까지 10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24619 추천 1343 의견 28
 진행중인 강좌 
(11월 25일) 77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2. 11. 25일(금) 오후 2시 ~27일(일) 오후 4:30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43759 추천 1756 의견 90

 진행중인 강좌 
(1월 13일) 1차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기초과정
산림치유지도사를 위한 치유능력 배양 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3년 1월 13일(금)~15일(일)
[참가요건] 산림치유지도사 또는 산림치유 전공자
문의 : 02-747-2261
조회 1789 추천 69 의견 5
 진행중인 강좌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비개인성으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 감지수련
강사 : 나무, 월인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사무실과 상의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344 추천 12 의견 4

 진행되었던 강좌 
(9월 1일) 온라인 100일 감지 명상
강사 : [진행] 아소, 해연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장소 :
공개강좌 : 정원: 4명
본강좌 : [온라인 모임] 2021년 9월 1일~11월 30일까지(12주)
월-금요일 저녁 9시-10:30분 줌(zoom)으로
[오프라인 만남] 참여하는 분이 정해지면 같이 의논해서 정하고자 함.
문의 : 02-747-2261
조회 1695 추천 142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12월 10일) 1차 6회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마스터과정
산림치유지도사에게 힐링퀘스트를 안내할 수 있는 마스터 양성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2년 12월 10일(토)~12일(월)
[참가요건] ①과 ②를 모두 충족하는 자:
① 1급 산림치유지도사
② 자연에 말걸기 워크숍 2회 이상 참가
문의 : 02-747-2261
조회 1612 추천 66 의견 6

 진행중인 강좌 
공동체 입주과정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
본강좌 : 공동체기초과정 수료자 대상
문의 : 02-747-2261
조회 1535 추천 130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8월 1일) 1차 공동체학교 심화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합니다)
공동체 기초과정을 마치고 함께하는 힘이 길러진 사람에 한해서 세가지 프로그램을 심도있게 배우고 안내하는 법을 익혀 안내자로서의 능력을 갖춥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1년 8월 1일 9시~ 2022년 7월 3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1416 추천 138 의견 2

 진행중인 강좌 
(3월 25일) <함양> 제58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1]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참가자격 2]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3년 3월 25일(토) 오후 1시-오후 9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8명 (신규 5명, 재교육 3명 선착순 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2928 추천 172 의견 3
 진행중인 강좌 
(12월 3일)깨어있기 청년모임
꺠어있는 삶을 통해 자유와 조화를 터득하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본강좌 : 매월 첫주 or 둘째 주 토요일 오전9시~12시
문의 : 02-747-2261
조회 3234 추천 192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1월 1일) 5차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100일학교 수료자에 한합니다)
강사 : 월인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2022년 1월 1일 9시
본강좌 : 2022년 1월 1일 9시~ 2022년 12월 3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3283 추천 268 의견 4
 진행되었던 강좌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21년 1월부터 1년간
문의 : 02-747-2261
조회 7658 추천 332 의견 26

 진행중인 강좌 
(12월 23일) 78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2년 12월 23일(금) 오후2시 ~ 25일(일) 오후4시30분,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57761 추천 2015 의견 144
 진행되었던 강좌 
관성 다루기 기초강좌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8월 11일(토, 오후 2시) ~ 12일(일, 오후 4시) / 1박 2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심화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3348 추천 270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4차 관성다루기 심화1주일 과정(3인 한정)
관성다루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자격] 깨어있기와 관성다루기 기초강의 수강자
본강좌 : 본 과정은 예약을 받습니다. 희망시작일 2주 전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4669 추천 318 의견 11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2차 기업대상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 마스터들
장소 : 함양연수원 또는 대상 기업 연수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전11~오후9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3240 추천 341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10월 29일) 22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통찰력게임 안내자 (레벨III 이수자)
본강좌 : 2021년 10월 29일(금) 오후 2시 ~ 31일(일) 오후3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15394 추천 1142 의견 7
 진행중인 강좌 
(1월 25일) 31차 통찰력 미니게임 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마스터
장소 : 서울 (상세 장소는 참가자에게 개별 안내)
본강좌 : 2023년 1월 25일(수) 오후 7시~10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 최소 2명~최대 6명)
문의 : 02-747-2261
조회 8032 추천 518 의견 6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3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마스터들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후2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4443 추천 458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제36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정원:6명)
본강좌 : 상시모집 중/ 첫째날 오후2시 ~ 둘째날 오후 5시 (1박 2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 4인 이상 팀을 구성해오시면 일정을 협의하여 워크숍 진행 가능
문의 : 02-747-2261
조회 16559 추천 1033 의견 22

 진행되었던 강좌 
(12월7일) 17차 깨어있기™ 계절수업 및 백일학교 졸업발표
깨어있기 계절수업은 그동안 깨어있기 워크샵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습을 하기 위해 계절마다 한번씩 진행됩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준비물- 세면도구(개인타올 지참)
본강좌 : 2019년 12월7일 오후2시~8일 오후 4:30
* 계절수업은 오인회와 지인에 한함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2487 추천 1514 의견 24
 진행중인 강좌 
(12월 16일) 제24차 자연에 말걸기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 2022년 12월 16일(금) 오후 2시 ~ 18일(일) 오후 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8072 추천 1547 의견 32

 진행되었던 강좌 
7차 자연에 말걸기(이메일 코스)
(2010年)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미내사클럽 대표)
장소 : 자기 주변의 공원이나 녹지, 또는 화분과 함께
공개강좌 : 2010년 2월 현재 6차 코스 진행중
본강좌 : 7차 코스: 2010년 중(6명 이상 모이면 진행하게 됩니다.)/ 입금처 : 외한은행 117-18-68366-3 이원규/ 문의 : 02-747-2261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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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한 뇌 교육사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및 오프라인 과정>
뇌파를 통해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알고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강사 : 박병운 소장
장소 : 미내사 강의실
공개강좌 : 참고 동영상 참조 바람
본강좌 :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제작된 비디오 혹은 DVD(25장)를 보내드립니다./ 이후 시간이 되시는 대로 1회에 한하여 Off Line 본강좌 무료수강(브레인테크 교육팀에서 담당합니다!)/ (오프라인) 70만원(전형료 3만원 포함)- 상시접수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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