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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8-5호(2023년 9/10월, 통권167...  2023.09.03
지금여기 28-4호(2023년 7/8월, 통권166...  2023.07.03
지금여기 28-3호(2023년 5/6월, 통권165...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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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 82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월인(越因)
  장소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2023년 9월 15일(금) 오후 2시 ~17일(일) 오후 4:30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수강료 60만원(숙식비 8만원 포함) ※ 홀로스 발기인 및 재수강자 50% 할인해서 34만원 ※ 현금수입 없는 종교인, 학생은 지역통화로 50%이상 대체, 편집-번역위원은 25% 할인, 단 숙식비 비적용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카드결제 가능)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46932 회
ㆍ의견 :  93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823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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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越因)
월인(越因)은 '인연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만물과 우리 내면은 모두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이 있다는 인연법칙의 소산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 어느 것도 변함없는 제1원인인 것은 없습니다. 우스펜스키의 말대로 '미지(未知)가 미지를 정의하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외부 물질세계와 내부 정신세게를 망라하여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의존하는 '인연'의 '뿌리없음'을 보면 이제 인연을 넘어서게 됩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록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엔 오직 아무런 모양도 없는 '물'만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이 인연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월인이라 이름하였습니다. 그 인연의 세계를 넘어 있는 곳을 향하여...
(본문에서...)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늘 음양을 포함하는 태극과 같습니다. 음양이라는 표면의 상대세계가 멈추면 바로 그곳이 태극의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이 괴로워하는 그 번잡한 생각과 감정들이 멈추는 순간 바로 그곳이 절대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진 드라마의 세계, '나'와 '대상'이 있고, 이것과 저것이 있는 상대 세계는, 바로 그 순간 절대세계 위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지금 이곳에 이 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와 물이 같이 있듯이...(중략)


준비물 : 깨어있기 책자, 통찰기록용 작은 수첩과 필기구, 세면도구 및 타올, 개인컵(또는 텀블러)

[관련강좌]
- 깨어있기™ 워크숍 기초과정
- 깨어있기™ 워크숍 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 수업
- 관성 다루기-감정, 텐세그리티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그것'을 만나다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다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나'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샵 내용>

● 준비물 : 기초과정을 통해 감지 구분하기

● 깨어있기
- 깨어있기란 무엇인가?
- 깨어있는 의식 느끼기
- 사물, 생각, 감정, 오감과 함께 깨어있기
- ‘내가 있음’ 느끼기

● 동일시 넘어가기
- 기억으로서의 나를 넘어가기
- 동일시 끊기 1
* 확장연습 : 주의의 힘
- 동일시 끊기 2

------ 아래는 기초과정에서 연습한 내용으로 감지와  감각을 구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복습합니다 -------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정의
- 감각 : 獵�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ㅇㅝㅋ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강좌후기 (총93개)
HereNow ( 2023-05-23  09:59 )       
80차 깨어있기 심화(2023-05) 참가 후기

모든 느낌과 감정과 함께 있는 투명함
_ 바다 (백일학교 학생)


처음으로 깨어있기 심화를 듣게 되었다.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그 중 나에게 가장 인상 깊게 남았던 것은 투명한 주의에 대한 것이었다. 선생님께서 주의란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에너지 기능과 의식적으로 작용하는 투명한 분별기능, 이 두 가지 기능으로 나뉜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보니 탐구에 대해서 다른 시야로 볼 수 있었다. 탐구는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물든 에너지인 신념을 관찰을 통해 분별함으로써 의식적으로 균형을 맞추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은 주의가 주의를, 에너지가 에너지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다만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주의는 정보에 물들어있다면 분별로써 작용하는 주의는 투명하고 맑으며 그 안에 정보가 들어있지 않았다. 결국 무거운 감정이나 알아차림과 관찰이나 둘 다 주의이며 다른 관점으로 보면 둘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한 분노와 슬픔 속에 있어도 그 분노와 슬픔 밑에 있는 투명한 주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무거운 감정들의 바탕인 투명한 주의에 초점을 맞추니 투명하고 맑은 주의의 질에 대한 느낌이 일어났다. 그러면서 느끼고 있던 감정들이 더 이상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 순간에 가벼워졌다.

나와 다른 참가자 분께 주의를 동등하게 주었을 때도 그 투명한 주의의 질이 느껴졌다. 주의가 나 자신에게만 흐르지 않고 둘에 동등하게 흐르니 주의의 질이 달라졌다. 기억이나 의도에 물들지 않은, 조금 더 투명한 주의가 사용되었다. 그러니 어느 순간 그분을 보며 느껴지는 느낌 속에서도, 그분의 존재에서도 그 투명한 주의의 질이 확인되었다. ‘우리 안에는 원래 이런 투명함이 늘 함께 했구나. 스스로를 작고 쓸모없는 존재로 느낄 때도, 무거운 감정에 물들어 고통스러웠을 때도 그 투명함은 있었겠다. 그것을 느낀다는 것, 경험한다는 것 자체가 투명한 주의의 증명이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존재감을 느끼면서 산책할 때는 보이는 모든 곳에서 투명한 주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투명한 주의 안에서는 하늘과 나무, 풀잎들이 선명하게 보이면서도 그것과 내가 따로 있다는 느낌이 없었다.

깨어있기 심화과정을 듣기 전에는 ‘내가’ 느낌이라는 여러 대상들을 알아차리고 관찰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관찰과 느낌이, 주체와 대상이 따로 있다고 느꼈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상 안에 이미 투명한 주의-관찰-주체가 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 조금 더 와 닿았다.
월인 선생님 그리고 함께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푸리 (주부)


이번 깨어있기 심화과정은 가기 전에 마음의 갈등이 있었다.

깨어있기 기초과정에서 너무 수업이 어려웠고, 기초과정이 끝난 후에도 마음의 고통이 점점 심해지는 중이어서, 수업에 집중하고 제대로 배울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수업 중에 월인 님께 여러 번 말로 얻어맞는 경험을 겪었다(월인 님의 표현). 그럴 때 당황스럽고 난처한 감정이 올라왔는데, 그 감정 아래에서 여러 가지 신념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다. 수많은 신념들이 한꺼번에 무의식적으로 올라와서, 개개의 모든 신념들을 다 찾아내지는 못했다. 다만, 그 순간 그 신념들에 주의를 주고 믿음을 주고, 동일시를 했다는 것을 한 발 늦게 발견해냈다. 그 후 틈나는 대로 감정이 올라올 때, 그 안의 신념을 발견하는 연습을 했다.

50:50으로 나와 상대에게 주의를 주고 대화를 했을 때, 굉장히 큰 감동을 받았다. 평소 수많은 무의식적 신념들에 동일시하느라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다. 50:50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미세한 노력 속에서 내 신념에 주의를 주지 못하자, 상대의 말과 감정이, 마치 감지 연습을 할 때의 나무를 관찰하듯, 매우 순수하게 들렸다. 상대의 질문에, 평소 한 번도 대답해보지 못한 답을 했는데, 그 답을 한 순간, 내가 한 답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낯설고 신선하고 가슴에 진동이 일어났다. 집에 돌아와 설거지를 하다가 그 낯선 “답”이 왜 낯설었는지 문득 알아차렸다. 신념은, 타인의 말은 물론 내 마음의 소리도 듣지 못하도록 했던 것이다. 또 하나의 알아차림은 50:50의 주의상태에서 주체와 객체의 구분이 흐릿해졌기 때문에, 그 답이 그토록 낯설게 들렸다는 것이다.

개인 숙제로는,

1. 매일 계곡물소리를 10분씩 들으면서 주의 0으로 듣는 연습
2. 둔감력(와타나베 준이치) 책 공부
3. (이 부분의 기억이 애매한데) 가장 강력하게 믿고 있는 생각 30가지 제출
4. 깨어있기 연습일지 100일간 홈페이지에 올리기

공통숙제는
살아가는 동안 몸은 계속 바뀌고, 서로 다른 타인을 마주할 때마다 서로 다른 신념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왜 똑같은 “나”라는 느낌이 있는가? 그 다르지 않다고 느끼게 하는 변함없는 요소는 무엇인가?
라는 과제를 받았다.


고통달 (작가)


‘나’란 느낌이 지속되는 건
주의를 ‘나’란 것에 잔뜩 쌓아놓은 탓이지만
아무리 켜켜이 쌓인 주의라 할지라도
작은 의도와 의지만으로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음을 배우고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월인 님이 선물해 주신 이 ‘주의’란 마법 지팡이로
내 고통을 어르고 달래며 한세상 재밌게 살아가겠습니다.
편해져버린 이 자리에 안주해버리지 않고
다음 단을 오르겠습니다!
HereNow ( 2023-03-25  16:57 )       
79차 깨어있기 심화 (2023-03) 참가 후기

주의의 덩어리인 내가 주의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놀라운 주의의 세계
_현재(교사)


첫날 도착하자마자 선생님과 그간의 공부에 대한 질문과 답을 하는 과정에서 선생님께서 스치듯 말씀하시는 ‘이유 없는 정성’에 마음에 꽂히며 나의 모든 주의가 일순간에 내면으로 향하며 충만함과 고요가 느껴졌다. ‘대충 빠르게’였던 일상의 자세가 이유 없는 정성으로 대 전환이 일어났다.

생각과 함께 깨어있기를 하며 생각이 나를 살고 있는데도 그것이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생각으로 살고 있음을 느끼지 못하고 있던 것이 통찰이 되었다.(섬찟한 사실이었다.)
이유 없는 정성으로 모든 것을 통째로 진아에 맡기는 삶, 맡긴다는 생각도 없는 맡기는 삶, 그것으로 살고 싶다. 이것이 또 하나의 생각이 되지 않기를...

느낌과 함께 깨어있기를 하며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나”라는 느낌의 덩어리들이 역시 실체가 아님을 확인하며 흙탕물의 흙이 자갈이 되었다 바위가 되었다 할지라도 나는 늘 물이라는 통찰이 올라왔다.

감정과 함께 깨어있기를 하며 머리는 맑은데 가슴에서 흐느끼는 뭉쳐있는 감정의 덩어리들이 느껴졌다. 그대로 피하지 않고 깊이 느꼈지만 계속 남아 있어서 주의에 주의를 주었다. 많이 편안해졌다.

대상에게 나의 주의 전체를 주었을 때 나가 사라지며 대상이 내가 되어 나를 보는 경이로운 처음 해보는 체험.
대상과 나에게 50:50으로 주의를 주었을 때 경계가 사라지며 그저 있을 뿐인 체험.
선생님 말씀처럼 주의의 덩어리인 내가 주의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놀라운 주의의 세계.ˍˍ()ˍˍ

깨어있기의 방법으로 “주의에 주의”를 하고 있다.
후기를 적는 지금 이 순간도 주의에 주의를 주고 있다. 평소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가볍고 개운하고 고요하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들을 이렇게 개념화해서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통찰이 놀랍다.


한계없는 내적 공간을 경험하다
_자유(영상의학과 의사)


기초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했던 터라 기대감을 한껏 갖고 왔던 심화과정이었고 그 기대가 충족된 과정이었다.

첫날, 주체-대상으로 나누어지는 이분열과, 주체-주체감-대상으로 나누어 마음을 알아채는 삼분열에 대해 경험적으로 배웠고, 그 후 주체감 느끼기를 하였다. 처음에는 주체감에 집중하는 것이 힘들었으나 점차 몰입할수록 넓고 깊어져 우주공간을 경험하는 듯한 체험을 하였다. 이 내적 공간은 고요하나 에너지로 꽉찬, 한계없는 공간임을 경험하고 벅찬 감격을 느꼈다.
‘주체감’이 이럴진데 그것을 바라보는 본질적인 ‘주체’는 얼마나 더한 찬란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둘째날, 개인적 ‘주체감’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비개인적인 ‘주체’가 있음을 경험하는 것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묵상해보라는 과제를 전날 내어주셨고, 나는 우리가 뇌CT 사진이나 MRI사진을 찍을 때 둘다 뇌의 사진이기는 하나 CT기계나 MRI기계에 따라 영상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을 대비해보니 이 경험 또한 CT사진, MRI사진이라는 깨달음이 왔다. 즉 개인적 ‘주체감’을 경험하는 것이 비개인적인 ‘주체’의 모습이기도 하다는 통찰이 비유적으로 다가온 것이다.

또 내가 주의를 어디에 두는지, 내 에너지를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내 삶의 현상이 달라지고, 삶의 경험이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주의를 줄수록 사물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경험을 하면서, 사물은 내가 주의를 주어 내 마음에 느껴지는 모습임을, 내 주의의 작용으로 인한 느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하는 생각 또한 주의에 의해 생생해지는 작용이었고, 감정 또한 그러하였다.
감정과 함께 깨어있기에서는 이유없이 화를 내는 것이 어려웠으나 그 경험을 통해 감정이 왔다갔다 하더라도 여전히 나의 주체, 본성은 그 자리에 흔들림없이 있다는 것이 경험되었다.

셋째날, ‘나라는 느낌’도 마음 속의 느낌이고 내가 나라고 생각해온 이미지들의 합이라는 것, 그래서 언제든 그것에서 힘을 빼면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 식물도 동물도 사람도 감지로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니, 내가 무시해왔거나 미워했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달라지고, 그 관계가 한층 성숙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정성스레 우리를 이끌어주신 월인님과 함께한 현재님, 으름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HereNow ( 2023-03-24  07:29 )       
79차 깨어있기 심화 (2023-03) 참가 후기

극적인 분노를 비추는 평온한 주의를 맛보다
으름이(주부)



나도 모르게 자꾸 힘이 들어가고 호흡이나 기감이 느껴졌다(과거의 습관으로). 자연스럽지가 않았다. 선생님께서는 주의의 강도보다 질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아, 그렇구나..
힘을 뺐다.

‘분노와 함께 깨어있기’에서 분노의 감정이 올라왔을 때, 선생님께서 분노에 가는 주의를 느껴보라고 했을 때 순간적으로 분노의 감정이 잦아들면서 분노의 감정을 비추는 주의를 느낄 수 있었다. 분노라는 극적인 느낌과 그것을 비추는 주의의 평온한 느낌이 강렬하게 대비되어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고, 그저 비추는 그 투명한 주의의 존재가 느껴졌다. 감동이었다.

선생님께 나의 느낌과 상태를 여쭈어보던 중 선생님께서 뭔가를 질문하셨는데 나는 모른다고 답하였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모른다'는 것을 '경험하는 그놈'이 누구냐고 물어보셨을 순간 순식간에, 정말 찰나지간에 무언가가 일어났다 사라졌다. 아주 순식간이어서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고 느낌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순간 “어? 이게 뭐지?”
정말 모르겠다. 뒤죽박죽이고 모르겠다.

하지만 이 탐구를 계속해야 한다는 것은 안다.
선생님께서 경험 이전 상태를 알아채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무엇일까?
내가 무엇을 한다(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느끼고, 심지어 모른다)는 경험을 통째로 보는 그것이 무엇인가?
HereNow ( 2022-02-01  12:39 )       
72차 깨어있기 심화 참가자 후기

의솔(사업)

내적 감지연습과 주의연습들을 거쳐 사물과 생각과 감정, 그리고 ‘나’라는 존재의 느낌과 함께 깨어있기 훈련을 했습니다. 그런 연습과 훈련들을 통해서 외부의 대상에게서 느껴지는 느낌들이 그 대상이 가진 느낌이 아니며 대상과 관계하는 ‘나라고 여겨지는 존재’의 느낌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내부의 나와 외부의 대상 두 가지 모두 ‘비개인적인 나’로 있을 때 드러나지는 느낌의 차원이라는 점에서 같은 외부의 대상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이제껏 일상에서는 ‘나’라는 느낌에 무의식적으로 동일시되어 외부의 대상과 내부의 나로 나누어 살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존재는 관계다’라는 말이 깊이 와 닿으며 대상과 관계함에 따라 매순간 변하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나’라는 존재를 잘 사용하는 것이 어렵지만 가능하다는 것도 깨닫게 됐습니다.
앞으로 일상을 겪으며 얻는 경험들이 한 순간에 그치지 않고 조그만 경험들로부터 전체를 깊이 있게 통합하는, 구조를 보려고 하는 마음가짐으로 근본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소(일러스트레이터)

깨어있기 과정에 처음 참석한 후 2년 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깨어있기를 들은 뒤 마스터 과정을 시작했고 깨어있기를 여덟 번 정도 참여하며 의식 작용을 좀 더 세밀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미세한 마음 작용을 더 많이 의식화하게 되었고, 나타난 모든 느낌은 내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생활에서도 ‘나’라는 기준에 묶이지 않고 ‘나’로부터 자유로워졌음이 자주 느껴집니다. 삶의 거센 파도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르니 마음을 놓을 수는 없지만, 다행스러운 점은 깨어있기 과정을 통해 파도를 잘 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마치 히든카드를 가슴에 품고 있는 것처럼 안도감이 느껴집니다. 안도감도 나타난 느낌이지만요. ㅎ
그동안 많은 질문에 답하며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월인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절로(화가)

주의가 주체와 대상을 결정한다고 단언한다면 단박에 수긍할 수 있는가? 내가 본다는 느낌, 내가 듣는다는 느낌과 같은 주체의 느낌은 주의가 많이 몰린 곳에 느낌이 형성된 것이다. 그리고 주의가 흘러가 닿은 곳에 대상의 느낌이 만들어진다. 주의를 움직인 것이 아니라 마치 고기압과 저기압처럼 그 차이가 주의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대상 없이 주의는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정보가 있어야 드러나는데, 이렇게 주의는 대상과의 관계에서만 존재한다.

사실, 대상은 주의가 대부분이다. 99%가 주의, 나머지 1%가 대상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구체적 방향성, 즉 정보가 된다. 주의라는 에너지와 정보라는 방향성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없으면 느낌이 드러나지 않는다. 이것은 생각, 느낌, 감정과 같은 내적 대상뿐만 아니라 눈앞의 사물과 같은 외적 대상도 마찬가지다. 사실 모든 현상계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대상이 실체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가 실체이고 대상은 관계가 형성한 일시적 모습이자 느낌이다.

‘나’란 것도 관계 속에서 나타난다. 대상이 있으면 그 대상을 향하는 주의가 흐르고 주의가 많이 몰린 곳의 에너지와 정보가 쓰여 그 관계의 결과로 느낌이 생겨난다. 그리고 대상이 아닌 쪽을 ‘주체’, 즉 ‘나’라고 부른다. ‘나’란 것은 나란 존재가 타고 다니는 일종의 자동차와 같다. 내 기준, 내 경험과 같은 내용을 총합한 것에 붙인 이름이다. 이렇게 ‘나’는 관계에 의해 존재하는 추상적인 것이지 한결같은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통해 주의를 살펴보자면, 한 생각에 주의가 많이 몰리면 그 생각은 사실이 되고, 이렇게 생각에 주의, 즉 에너지가 많이 몰린 것을 그 생각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가상과 실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의 정도에 따라 가상과 실제로 나눠지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무한의 공간에 생각으로 집을 짓고 ‘나’, ‘세상’이란 틀을 규정하여 살고 있다. 모든 생각, 이름, 개념이 이런 집을 구성하는 벽체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 머릿속 가상의 공간을 실제라고 믿고 아바타처럼 살아간다. 그러므로 ‘이 모든 생각의 틀을 벗어난다면 지금 이 순간의 진정한 나는 무엇인가?’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중요한 의문이 될 것이다.

이하은(대학생)

이번 깨어있기는 느낌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이론에서 경험으로 몸소 느끼게된 계기였다. 백일 학교 초반부터 느낌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느낌을 바라봐야 한다, 느낌은 내가 아니다 등의 말들을 많이 들었고 이론적으로는 그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내가 직접 경험한 부분이 많지 않아서 막연한 부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깨어있기 심화 과정에서 주의에 대해 많이 다루다 보니 느낌이 내가 아님이 좀 더 명확하게 와 닿은 것 같다. 특히 주의에 주의 주기가 가장 도움이 되었다. 내 생각과 감정, 느낌으로 흐르는 주의에 주의를 주면 그 느낌과 나 사이의 거리감이나 틈이 느껴지고 그 사이로 주의가 흘러 그 느낌까지 도달하는 것이 느껴져서 느낌이 내가 아니라는 것이 더 확실하게 느껴졌다.

또 강아지 사진을 보며 그 사진을 보는 주의가 시작되는 곳과 그 사진을 보는 나에 대한 주의가 시작되는 곳을 찾는 과정을 거치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냥 여기 있는 나라는 것이 느껴졌던 것 같다. 그런 것 같다고 표현한 이유는 그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수업을 더 듣고 보니 그냥 보고 있는 또 다른 나였을 뿐 진정한 나라고 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내가 나라고 느끼는 것이 나가 아니라는 것, 그저 나의 강한 주의가 들어간 느낌일 뿐이라는 것은 확실해졌다. '나'라는 느낌이 참 다양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진정한 나는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것만으로도 나라고 여기는 모습들에 집착하는 마음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이런 사람이기 때문에 이래야 한다는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HereNow ( 2022-02-01  12:37 )       
70차 깨어있기 심화 참가후기

'나'와 '대상'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그 둘의 만남의 결과인 '느낌' 하나만 존재할 뿐이다
_저절로(화가)

내가 눈앞의 대상을 본다. 내가 세상을 본다. 이 당연한 전제가 깨어있기 심화과정에서는 흔들린다. 나와 대상이라는 주객관계는 주의의 불균형으로 생겨난 일종의 마음 작용의 결과라는 것이다. 주의가 많이 몰린 곳에서 적은 곳으로 흐름이 생겨나는데, 주의가 많이 몰린 곳이 ‘주’가 되고 적은 곳이 ‘객’이 되는 것이다. 즉 주객관계의 ‘주’에 ‘나’란 이름을 붙인 것이고 이것도 마음의 그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주객관계는 세상을 분별하고 경험하기 위한 마음의 장치이다.

내가 대상을 본다는 것도 일종의 느낌이다. 내 쪽에서 대상 쪽으로 주의가 흘러가는 느낌이다. 이런 익숙하고도 당연한 흐름을 의식적으로 바꿔볼 수 있다. 대상과 나에게 공평하게 똑같이 주의를 줄 수도 있고, 대상이 나를 바라보도록 주의를 대상에 더 많이 줄 수도 있다. 그 결과로 익숙한 ‘나’의 느낌이 흐려지거나 사라진다.

이렇게 ‘나’의 포지션은 주의의 흐름에 따라 만들어졌을 뿐이다. ‘나’란 것이 고정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나’라는 포지션의 느낌을 ‘주체감’이라고 한다면 이 느낌과 함께 대상에 대한 경험기억이 쓰이면서 ‘나’로서 역할하게 된다. 다시 말해, ‘나’는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만나서 주체로서의 느낌(주체감)과 대상에 대한 내 속의 경험기억이 끌어올려져 ‘나’로 작동하게 된다. 결국 대상이 없다면 주체로서의 느낌이나 경험기억이 작동하지 않는, 즉 ‘나’란 것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대상에 대해 느끼는 느낌은 다른 사람과는 다른 내 느낌이다. 똑같이 보고 있는 듯해도 사실 다 다르다. 모두 자신의 경험으로 세상을 보고 있기 때문에 사실의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나’라는 의식적 감각기는 개별적이고 한정적이다. ‘나’와 ‘너’라는 감각기의 종류에 따라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손과 탁자에 비유하자면, 손이 탁자를 만져 생긴 느낌은 손의 느낌도 아니고 탁자의 느낌도 아닌 손과 탁자의 만남에서 비롯된 느낌이다. 우리는 대상을 볼 때 실제 대상을 보고 있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내 기억 속의 경험기억을 불러내 외부 대상이란 자극에 덧씌워 본다. 그러므로 실제 대상을 볼 도리가 없다. 아니 실제 대상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결국 탁자는 내 안의 탁자이지 실제 탁자가 아닌 것이다.

여기서 ‘손’이라는 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손의 경험기억이 ‘나’로서 역할하고, ‘탁자’라는 외부 대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자극에 의해 내 경험기억 속에서 도출된 ‘느낌’일 뿐이다. 그러므로 ‘손’과 ‘탁자’로 비유된 ‘나’와 ‘대상’이란 것은 개념적 구분일 뿐 각각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손과 탁자의 만남의 결과인 ‘느낌’ 하나만 존재할 뿐이다.
HereNow ( 2021-09-25 10:13 ) [삭제] IP Address : 116.35.221.149
투명한 주의를 발견하다
_자인(부동산업)

깨어있기 심화에 대한 기대를 안고 홀로스에 도착하니, 이제는 익숙함과 반가움이 앞선다. 보초 서고 있는 진돗개 태풍이가 짖어대는데 따뜻한 음성으로 맞아주시는 월인님을 다시 뵈니 반가움이 올라온다.
지난 시간의 핵심인 감지에 대한 아리송한 부분을 복습하면서 확연하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 마법 같은 카리스마에 흡수되어 시작부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다양한 영상과 함께 생각, 느낌, 감정을 대상으로 한 그 흐름의 중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반응에 대한 마음의 작용으로 알게 되는 나와 의식 사이의 간격, 대상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나’란 주체를 의식하였다. 이때 어디에도 물들지 않은 투명한 주의가 항상 내 곁에서 나의 반응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고 있다는 원리를 알게 되었다.
대상이 나에게 향하는 주의의 흐름에 연결되어 가늘게 흘러들어오고, 자연의 짙푸른 녹음이 나에게 향하는 깊이를 느끼면서, 대상과 나는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주의를 어느 쪽에 많이 주느냐에 따라 주객이 옮겨 다니고, 보이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잠들어 살아왔던 나에게 이러한 앎이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나에게 쏠린 주의를 나라는 것을 제거해 가볍게 하니, 주변의 모든 것이 친화적으로 보이고 더 많이 느껴지게 되니, 내 안에 생긴 작은 공간에서 자유를 맛보았다.
주의란 생명의 힘이 본질에서 작동하는 것으로 의식으로 표현된 최초의 모습이라는 말씀이 아직도 선명하다. 투명한 주의라는 옷을 입고 또 바라보고 행동할 때 슬픔과 기쁨도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도 새로웠다. 생각에 끌려가지 않고, 투명한 나의 주의를 찾을 수 있는 체험을 하였다. 이런 귀한 체험을 하게 해주신 월인님께 감사드리며 오인회를 통해 다시 뵐 날을 기대해본다.

도착했을 때와 출발할 때 항상 옆에 같이 계셔주셨던 저절로님 감사합니다.
메타몽님 아침 감사합니다. 식당 밥도 감사합니다.
 



 진행중인 강좌 
(11월 1일) 31차 백일학교(매 차수별 참가자 정원 3명)
100일 학교에서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습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자 (입소 후 환자임이 밝혀지면 퇴소될 수 있음)
본강좌 : 2023년 11월 1일(수) ~ 2024년 1월 15일(월)까지 10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26917 추천 1409 의견 29
 진행중인 강좌 
(9월 15일) 82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9월 15일(금) 오후 2시 ~17일(일) 오후 4:30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46932 추천 1823 의견 93

 진행중인 강좌 
(10월 28일) 서울 64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소장
장소 : 참가자에게 개별통보
공개강좌 : [참가자격]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3년 10월 28일(토) 오후 1시~ 8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정원10명-신규5명/재교육5명 선착순 마감)
조회 18855 추천 1146 의견 14
 진행중인 강좌 
함양연수원 방문 프로그램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본강좌 : 전화상담 후 가능하니 문의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8633 추천 309 의견 23

 진행중인 강좌 
(10월 13일) 2-5차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산림치유지도사를 위한 치유능력 배양 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3년 10월 13일(금)~15일(일)
[참가요건] 산림치유지도사 또는 산림치유 전공자
문의 : 02-747-2261
조회 3295 추천 120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비개인성으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 감지수련
강사 : 나무, 월인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사무실과 상의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981 추천 62 의견 4

 진행되었던 강좌 
(*월 *일) 온라인 100일 감지 명상
강사 : [진행] 아소, 해연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장소 :
공개강좌 : 정원: 4명
본강좌 : [온라인 모임] 2021년 9월 1일~11월 30일까지(12주)
월-금요일 저녁 9시-10:30분 줌(zoom)으로
[오프라인 만남] 참여하는 분이 정해지면 같이 의논해서 정하고자 함.
문의 : 02-747-2261
조회 2305 추천 188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11월 24일) 1-6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산림치유지도사에게 힐링퀘스트를 안내할 수 있는 마스터 양성과정
강사 : 이원규/송정희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23년 11월 24일(금)~26일(일)
[참가요건] ①과 ②를 모두 충족하는 자:
① 1급 산림치유지도사
② 자연에 말걸기 워크숍 2회 이상 참가
문의 : 02-747-2261
조회 2750 추천 123 의견 9

 진행중인 강좌 
공동체 입주과정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
본강좌 : 공동체기초과정 수료자 대상
문의 : 02-747-2261
조회 2131 추천 170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8월 1일) 1차 공동체학교 심화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합니다)
공동체 기초과정을 마치고 함께하는 힘이 길러진 사람에 한해서 세가지 프로그램을 심도있게 배우고 안내하는 법을 익혀 안내자로서의 능력을 갖춥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1년 8월 1일 9시~ 2022년 7월 3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2026 추천 186 의견 2

 진행중인 강좌 
(9월 23일) <함양> 제63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1]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참가자격 2]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3년 9월 23일(토) 오후 1시-오후 9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8명 (신규 5명, 재교육 3명 선착순 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4138 추천 225 의견 4
 진행중인 강좌 
(8월 5일)깨어있기 청년모임
꺠어있는 삶을 통해 자유와 조화를 터득하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본강좌 : 매월 첫주 or 둘째 주 토요일 오전9시~12시
문의 : 02-747-2261
조회 4131 추천 241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7월 5일) 6차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100일학교 수료자에 한합니다)
강사 : 월인
장소 :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7월 5일 9시~ 2024년 7월 4일
문의 : 02-747-2261
조회 4190 추천 322 의견 4
 진행되었던 강좌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21년 1월부터 1년간
문의 : 02-747-2261
조회 9073 추천 376 의견 26

 진행중인 강좌 
(8월 18일) 82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3년 8월 18일(금) 오후 2시 ~ 20일(일) 오후 4시30분,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61302 추천 2085 의견 146
 진행되었던 강좌 
관성 다루기 기초강좌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8월 11일(토, 오후 2시) ~ 12일(일, 오후 4시) / 1박 2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심화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3983 추천 325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4차 관성다루기 심화1주일 과정(3인 한정)
관성다루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참가자격] 1~3항을 모두 충족할 것
① 깨어있기 기초심화 수료
② 관성다루기 기초강의 수강
③ 비개인성에 대한 직관이 있음
※ 본 과정은 예약을 받습니다. 희망시작일 2주 전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5716 추천 358 의견 12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2차 기업대상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 마스터들
장소 : 함양연수원 또는 대상 기업 연수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전11~오후9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3788 추천 391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월 **일) 23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통찰력게임 안내자 (레벨III 이수자)
본강좌 : 2023년 **월 **일(금) 오후 2시 ~ **일(일) 오후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16357 추천 1209 의견 7
 진행중인 강좌 
(8월 16일) 35차 통찰력 미니게임 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마스터
장소 : 서울 (상세 장소는 참가자에게 개별 안내)
본강좌 : 2023년 8월 16일(수) 오후 2시~5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 최소 2명~최대 6명)
문의 : 02-747-2261
조회 9202 추천 575 의견 6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3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마스터들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후2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5062 추천 505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제36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정원:6명)
본강좌 : 상시모집 중/ 첫째날 오후2시 ~ 둘째날 오후 5시 (1박 2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 4인 이상 팀을 구성해오시면 일정을 협의하여 워크숍 진행 가능
문의 : 02-747-2261
조회 18033 추천 1085 의견 22

 진행되었던 강좌 
(12월7일) 17차 깨어있기™ 계절수업 및 백일학교 졸업발표
깨어있기 계절수업은 그동안 깨어있기 워크샵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습을 하기 위해 계절마다 한번씩 진행됩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준비물- 세면도구(개인타올 지참)
본강좌 : 2019년 12월7일 오후2시~8일 오후 4:30
* 계절수업은 오인회와 지인에 한함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3817 추천 1571 의견 24
 진행중인 강좌 
(11월 10일) 28차 자연에 말걸기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 2023년 11월 10일(금) 오후 2시 ~ 12일(일) 오후 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30507 추천 1612 의견 34

 진행되었던 강좌 
7차 자연에 말걸기(이메일 코스)
(2010年)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미내사클럽 대표)
장소 : 자기 주변의 공원이나 녹지, 또는 화분과 함께
공개강좌 : 2010년 2월 현재 6차 코스 진행중
본강좌 : 7차 코스: 2010년 중(6명 이상 모이면 진행하게 됩니다.)/ 입금처 : 외한은행 117-18-68366-3 이원규/ 문의 : 02-747-2261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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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한 뇌 교육사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및 오프라인 과정>
뇌파를 통해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알고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강사 : 박병운 소장
장소 : 미내사 강의실
공개강좌 : 참고 동영상 참조 바람
본강좌 :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제작된 비디오 혹은 DVD(25장)를 보내드립니다./ 이후 시간이 되시는 대로 1회에 한하여 Off Line 본강좌 무료수강(브레인테크 교육팀에서 담당합니다!)/ (오프라인) 70만원(전형료 3만원 포함)- 상시접수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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