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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력게임(INSIGHT GAME™) 마스터는 2일간의 워크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은 미내사에서 행한 다년간의 의식 프로그램과 감정 다루기, 통찰지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특별한 수련이나 연습 없이도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또 그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감정적 이슈들에서 벗어나고 심신에 깊이 쌓인 트라우마를 제거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관련강좌]-딜러교육을 먼저 받은 후 마스터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 / - 딜러교육 /
- 워크샵 / - 대규모 통찰력 게임 워크샵
- [통찰력 소식지]
[게임후기] - 내가 비워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 통찰력게임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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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소장 |
*버트 힐링거의
가족세우기 안내자
*마샬의 연결 대화법
안내자
*원네스 상위 트레이너
*춤명상/춤테라피스트
*심리 상담 전문가
*민델의 숨쉬기 명상가
*가정법률 상담소 이사
*전 한겨레 문화센터
강사
*글로벌 코칭 아카데미
수석 강사
홈페이지 : 가족세우기 플러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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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은 미내사에서 행한 다년간의 의식 프로그램과 감정 다루기, 통찰지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특별한 수련이나 연습 없이도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또 그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감정적 이슈들에서 벗어나고 심신에 깊이 쌓인 트라우마를 제거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관련강좌]
-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
- 통찰력게임 딜러교육
- 통찰력게임 워크숍
[관련상품]
- 통찰력게임 키트
아래 글은 이혜영 통찰력마스터께서 작성하신 통찰력게임 소개글입니다.
마음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며 살고 있었다.
마음이 주인인가
마음은 다룰 수 있는 것일까
마음의 실체는 무엇인가
마음의 상태는 어디로부터 시작 되는가
마음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있는가
마음에 관한 관심으로 살았고
그 마음을 다스릴 수 있기를 바랐으며
마음에 관한 일을 하고 있고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다.
의식탐사/ 영적성장/ 행복과 평화/
어느 것도 지금 이 순간 내면과 하나됨으로 출발가능하며 통찰은 그 기초이다.
20여년 전부터 명상과 심리상담을 시작하고, 비폭력 대화법을 만나서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사랑을 바탕으로 꾸려진 방법에 많은 삶의 해법이 있음을 기뻐했고,
아무리 적합한 방법을 숙지하고 노력하더라도 그것을 방해하는 기제들에 대한 작업이 중요함을 느끼며, 춤 테라피와 가족세우기, 원네스의 가르침과 방식에서 치유와 통찰을 익혀왔다.
지금은 내 삶에 난제들을 풀어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한, 위의 네 가지를 도구로 워크샾을 열고 치유 작업을 하고있다. 방법의 출처는 각기 다르나 종으로 또는 횡으로, 나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을 통합하고, 나와 너, 나와 세계를 연결한다는 의미로는 모두 통한다. 2015년에 만난 통찰력 게임은 또 하나의 놀라운 도구이며 사랑에 빠졌다.
통찰력 게임의 이익?
- 놀이와도 같이 재미있게 진행되는 동안 놀라운 통찰이 일어납니다.
- 자신의 성격, 버릇, 장단점에 대해서 스스로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 내면에 대한 성찰이 일어나 자기 사랑이 커집니다.
- 자신의 꿈을 정돈하고 의미를 알게 합니다.
- 취할 것과 버릴 것을 가늠하게 합니다.
- 자신의 비젼에 대해서 이루어가는 방법을 실천해갈 수 있게 됩니다.
- 지혜로운 스승의 조언보다 더 힘 있는 답을 스스로 찾게 됩니다.
- 자신의 삶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갈 자신감을 얻습니다.
- 타인들과 통찰의 경험을 나누면서 삶의 깊이와 폭이 커집니다.
- 깊은 속내를 공유하면서 인간에 대한 따듯한 성품이 자라납니다.
- 스스로의 지혜를 무의식과 의식이 통합한 응답이기에 실천력이 강력합니다.
통찰력 게임은 어떻게?
- 즐겁게 룰에 따라 실행하는 가운데 개인적인 통찰과 그룹원의 통찰이 시너지를 발휘하고
- 우주의 지혜까지 접속, 고민하던 문제의 해법이 창의적으로 도출됩니다.
- 고대부터 쌓이고 흘러온 인류 유산인 동서양의 지혜를 압축적으로 녹여 탄생한 보드게임이기에 그러한 힘을 얻게 되는 탁월한 구조입니다.
통찰력 게임이 필요한 사람은??
우리는 삶에서 크게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삽니다.
- 도약과 행복을 위해서 얻고자 하는 것,
- 그 나아감의 길에 방해 되는 것에서 탈피하고 싶은 것.
- 통찰력 게임은 시간과 에너지를 단축하고 그 해법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합니다.
- 원하는 것을, 필요한 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찾아 갈 수 있는 제안들을 만납니다.
- 버리고 싶다는 생각만 있을 뿐, 나의 발목을 잡던 나쁜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지혜를 만납니다.
통찰력 게임은 왜?
- 자신의 삶에 지혜로운 안내자를 찾아 질문하고 답을 얻고 싶은 분,
- 스스로 자신의 지혜를 경험하고 자부심을 찾고자하는 분
- 개인의 삶에서 문제에 대한 성찰, 내면의 통합을 원하는 분
- 원하는 바를 성취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장애를 극복하고 자원을 찾는 분
- 자신의 목적과 비젼에 대한 의미를 의식화 하여 힘을 얻고자하는 분
통찰력으로 무엇을?
통: 통으로 (의식과 무의식의 합의)
찰: 찰나에 (무의식의 지혜가 의식층으로 한 순간 떠 올라)
력: 역동적인 깨달음을 (행동으로 옮기게 합니다)
<나>의 비젼, <나>의 바램, <나>의 자원, <나>의 습관, <나>취약점등을
이 세상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나> 의 지혜로운 통찰은 스스로를 움직이게 합니다
통찰력 게임이 필요한 대상?
교사/ 상담사/ 학부모/ 직장인/ 학생/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모든 사람들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 자신의 꿈을 찾고 싶은 사람/ 관계를 잘 하고싶은 사람
게임그룹의 성격?
우연한 개인간의 그룹 (일반적)/ 부부, 연인, 형제 자매의 관계 증진과 연결성의 확장/
직장이나 공동체의 조직원간의 관계증진과 조직 공동 이슈에 대해서/
아래 사진은 이혜영 통찰력마스터께서 진행하셨던 통찰력게임 딜러교육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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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
2019-07-10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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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님
지난번에 한번 안내자 게임을 해봤고 오늘이 두 번째 참석이었습니다. 어느 코치가 코칭을 하는 데 통찰력게임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오늘 그것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코칭할 때 질문을 잘 못하면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들릴 수가 있는데 통찰력게임은 카드를 활용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부분이 별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게임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저의 말투가 상대방에게 심문받는 듯 느껴지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
다. 저의 내면에 단단함이 있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제 말투가 유연하지 못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있는 것같습니다.
통찰력게임의 장점과 제 자신의 내면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과정이었고 하루 종일과정이 금방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이혜영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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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
2021-06-14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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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마스터의 안내로 2021-06-09일에 진행된
통찰력 시범게임 참가자 후기입니다.
가원(코치)
‘내맡김의 삶을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평소 래포 형성이 잘 되어있는 동료 코치들과 게임에 임했다. 우주의 이치와 삶의 이치가 모두 한 자리에 있는 통찰력게임.. 질문에 따라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대로 임하다보니 정말 꼭 필요한 생명력 카드와 어울림카드 등 신기할 만큼 잘 맞았다. 주제가 절박하고 가슴에 깊이 품을수록 통찰은 큰 것 같다. 이 나이만큼 살았으니 이제 나머지 삶은 내맡기고 주어지는 대로 살고 싶다라는 것은 자칫 포기나 체념 또는 무기력일 수도 있는데 열정이라든지 강인함이라든지 순복이나 정화의 카드는 내맡김에 필요한 에너지들이었다.
마지막 어울림의 카드를 평화로움으로 뽑은 것은 숙명 같은 느낌까지 받았다. 열정과 강인함, 순복으로 내맡기는 삶을 살면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메시지였던 것이다. 그 평화로움 안에는 고요함과 끌림도 밀침도 없는 균형있음을 품고 있으니 말이다. 오랫동안 품고 이 주제가 삶으로 나타나도록 도와주는 카드의 의미를 잘 품고 살아보기로 해야겠다.
수고해 주신 마스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정(코치)
그동안은 제가 수많은 생각 속에 허우적거렸다면,
오늘 시간을 함께 하고 느낀건데
나쁜 생각도 좋은 생각도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생각이 마음껏 어울려 놀 때,
제가 인정해줄 때 오히려 힘이 생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제는 편안히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시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느낌을 소중히 다루고, 소중히 살겠습니다
강○주(코치)
오늘 함께한 통찰력게임은 마음밭을 갈아 밭고랑과 이랑을 만들어 무엇이든 심을 수 있게 마음의 평온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제를 다시금 곱씹어 봅니다. 덕분에 적절한 지원과 함께 딸 아이와 더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진(코치)
오늘 통찰력게임에서는 손주를 돌봐주고 싶은 마음이 진심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마음임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딸을 위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더 큰 것은 손주를 참된 사랑의 마음으로 돌봐주고 싶다는 것이 내 안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임을,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는 눈물이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몸의 반응을 경험할 줄 전혀 몰랐는데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한편으론 기뻤답니다. 이렇게나 절실히 하고 싶은 것임을 알 수 있었으니까요. 제가 건강해야 할 이유가 되고 건강을 회복해야 할 답을 알려주는 어린 생명이 아름다운 통찰력으로 저를 이렇게 성장하게 합니다.
귀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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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
2023-03-24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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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마스터의 안내로 2023-03-22일에 진행된
통찰력 시범게임 참가자 후기입니다.
문O영
왜 통찰력게임인지를 알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주제는 내가 잊고 있던 것, 내가 습관적으로 가지고 있던 것이며
이것을 순기능으로 사용할 때 좋은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음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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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
2023-07-25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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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통찰력게임 시범게임 후기
솔구 (덕산 농촌정착플랫홈)
주제: 내 일과 생활이 일정한 속도로 꾸준하여 작은 성취를 반복하고 싶다.
이 세상 일이 항상 내 뜻대로 될 리 없지만, 요즘에는 내가 예측하지 못한 일이 생겨났을 때 나는 평소보다 잘 놀란다. 그 일이 기쁜 일이어도 그 기쁨을 온전히 즐길 수 없는 상태이다.
게임이 시작되고 첫 번째 주사위를 던진 게 하필 함정칸에 도착해 아무 카드를 받지 못했다. 남들 다 받는 카드 나는 받지 못하고, 내게 통찰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생각해 아쉽고 아까웠다. 혜영샘은 이 상황을 인생이라 봤을 때 아무 소득이 없이 지나가는 날, 달, 년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런 날에도 내 마음이 평안하면 괜찮은 날이다. 평안한 마음으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1mm 씩 나아가는 하루. 사실 이 마음을 계속 믿고 따르고 싶다. 그 마음이라면 시간과 성과에서 훨씬 자유로워질 테니 말이다.
다음 차례에는 생명력 카드 3장을 한 번에 받았다. ‘정화’, ‘성실성’, ‘행복’.
정화 : 여러 가지 사건사고 후 현재는 정화되고 있는 과정인 것 같다.
성실성 : 나의 장점이지만 가끔은 힘들다. 느슨해질 필요가 있다.
행복 : 지금은 행복과 거리가 먼 것 같다.
모두 정말 좋은 단어들인데, 절반 이상이 나와 거리감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아직 긍정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나 보구나. 지금은 계속 슬프고 두렵고 불안한 감정을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붙잡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 부정적이고 기분이 가라앉는 단어들을 왜 놓지 못하고 품고 있으려 할까… 아직은 억지스럽다고 느껴졌다. 내 마음은 아직 저 지하 밑바닥에서 위를 바라보지 못하고 벽만 바라보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서일까. 억지스럽게 희망찬 내일을 꿈꾸는 게 버겁다고 느껴져서일까.
혜영선생님은 인생의 많은 사건 사고가 행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하셨다. 지금 겪고 있는 이 일과 마음들이 내가 딛고 넘어갈 징검다리 중 하나였나보구나… 혜영선생님께서도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이런 생각을 하셨다고 한다. ‘추하고 싶지 않다’. ‘추함’의 기준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자신과 남을 대하는 잣대가 다른 사람. 그리고 ‘내가 받은 고통을 내가 안아줘야 한다’고…
탄생을 하고 축하를 받았다. 탄생 소감을 뭐라고 말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요즘의 나를 생각해 보면 확실히 그전에는 알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감정과 기분과 컨디션에 좌지우지되는 날을 보내기도 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기도 하고 좀 오락가락하지만 그 이전보다 나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다. 완전히 이해하긴 힘들더라도 어떤 실마리를 알아가는 과정이 지금이라고 느껴져 슬프지만 기쁜 나날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뽑은 카드들.
뭉클한 : 나와 사람들이 불쌍하여 마음이 울컥한다.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 : 너무 멋지고 닮고 싶지만 지금 도전하기에는 벅차다.
창피한 : 내 밑바닥을 주변 사람들이 다 아는 것 같다.
슬픔에 절여져 비탄에 빠졌구나. 누군가 건져주길 바라는 걸까. 나는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구나’라고 인식도 못하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화’라는 감정에서 도망치기를 택했다. 타인의 것이든 내 안의 것이든 이 감정을 접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무기력하다. 최대한 도망치는 것이 내가 기력을 찾고 그나마 살 수 있기에 20년이 넘도록 실천했던 해결 방법이다. 그리고 여전히 해결되지 못했으니 방법이 틀렸던 것이었다. 이 감정에서 벗어나려고 한 그때부터 내 뒤통수에 이 감정을 붙이고 보지 않고 없는 샘치고 누르고 억압하며 살고 있었구나. 이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인정하고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수용할지는 이제부터 학습하고 익혀야 한다. 혜영선생님이 소개해주시고 줌미팅을 제안해 주신 비폭력대화 법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짐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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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
2023-07-25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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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통찰력게임 시범게임 후기
선주 (덕산 농촌정착플랫홈)
참여자들의 답변에 대해 반응해주실 때, 선생님께서는 단지 묻는 입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질문 개입은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았어요. 이해 되지 않는다는 듯한 리액션이나 단정짓기도 지양하시는 것 같았구요. 게임 진행하며 유념해주시는 점들이 맞을까요? 저는 그 점들을 크게 느낀 편이었어요. 선생님으로부터 저를 판단하기보단 감각해서 같이 제 주제로 다가서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게 '안내자'로 불리시는 까닭이 아닐까 했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무언가를 말하는 일이 '실토'가 되게도, '표현'이 되게도 하는 경계는 어쩔 땐 말하는 자신이 아니라 타인이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말해도 된다'는 안전감을 안겨주고 서로 신뢰를 유지하는 일은, 단지 누군가를 말하게 하는 일 쯤이야 쉬워 보이게 할 만큼 어렵고 섬세한 일인 것 같은데요. 안내자 선생님께서 구태여 어려운 것을 추구해주셔서, 이번 게임에서 제가 표현을 해보는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게임 끝나고서도 뽑았던 카드들을 가끔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살피고 있습니다. 주셨던 말씀도, 감정 표현도 모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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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
2023-07-25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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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2 통찰력게임 시범게임 후기
강**(주부)/서울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서울에서 통찰게임에 참여했다. 보드게임의 형식으로 각자 해결하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일 등을 주제로 정해 이야기하고 이야기 듣고 구체화하는 집단 상담 같은 프로그램이다. 맞게 설명했는지 모르겠다.
나의 주제는 "독립적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싶다"로 정했다.
지금 내게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은 관계에서 오는 후회, 연민, 미련, 외로움, 미움 등이 한 번에 와서 정신줄을 잡기 어려움인데 이것들은 과거의 일에 대한 것이고 현재 내가 뭘 어떻게 한다고 개선될 것 같지는 않은 주제라고 문득 생각했다.
그래서 뭔가 상관이 없을 것 같지만 독립적인 사업체 운영이라는 주제가 나왔다. 미래지향적이며 독립적인 사업체를 ‘잘’ 운영한다면 보다 건강한 삶이 가능할 것 같았다. 관계도 자연스럽게 회복될 가능성도 있고 내가 성장해 지금 겪고 있는 큰 어려움이 사실 별것 아닌 작은 일이 될 수도 있다.
당장의 관계 개선보다는 내가 덕산에서 하고 싶은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3주간의 긴 휴식에서 힌트를 찾고 싶다.
여러 가지 키워드가 담긴 카드를 뽑았다.
다른 사람들이 뽑는 카드도 전부 메모했고 내 주제와 연관 지어 생각했다. 신기하게도 내 주제와 잘 연결이 되었다.
[내가 뽑은 카드]
생명력 카드
[단순함] : 말 그대로 단순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싶다. 약 1년 정도 목공방 운영과 청년마을에서의 여러 가지 활동은 재미있었지만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것도 분명 있었다. 단순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젊음] : 지금 하고 있는 고민들은 젊어서 할 수 있는 것이겠구나라고 조금 지나서 문득 떠올랐다. 통찰게임 당시에는 새로 독립적인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것은 젊음이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었다.
[강인함] : 농촌에 내려가 산다는 것은 강인함도 필요하다. 사업체 운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선생님께서 내가 덕산에서 참여하지 않고 서울까지 올라와 참여한 것에 대해 그것도 강인함이 있어서라고 하셨다. 감동했다.
관계 카드
[힘이솟는] : 내 주제는 힘이 들어가는 일이고 잘 운영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힘이 솟았다. 건강하게 잘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크다.
[초조함] : 나는 초조하지 않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망하면 어떡하지?, 빨리해야 할 텐데 등의 초조함은 이미 극복했고 솔직히 내 성격과는 거리가 있다. 주변에 든든한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거리가 멀다.
[당신은 불가능한 일들을 받아들이고 참을 수 없는 일들을 겪어내며 묵묵히 해나갑니다.] : 덕산에 지내면서 몇 번 들었던 말이다. 실제로 내 성향인데 상반기에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 같아 도망쳤다. 이 카드의 내용을 내가 직접 읽었는데 뭔가 힘이 났다.
기쁨에는 순기능(성장)만 있을 줄 알았는데 역기능(집착)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떠올린 기쁨에는 순기능이라고 대답했다.
분노에도 순기능(개혁, 혁명, 창조)이 있다. 뭔가 거창한 단어들인데 나는 미움이라는 분노로 결국에는 3주의 긴 휴식을 갖게 되었고 이를 통해 더 잘 지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려고 하니 내겐 순기능으로 작동하는 것 같기도 하다.
덕산에서 할 수 있는 걸 굳이 서울까지 올라와 참여한 이유 등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보호할 수 있는, 보호해 줄 수 있는 선에서 전부 말했다. 아니다. 빼먹은 것도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제살 깎아 먹기라고 생각해 말하지 않았다. 7월의 일은 어떤 사건이라고 하고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고 갈 생각이다.
내가 겪고 있는 수많은 감정, 일, 사건 등을 한 가지 주제로 정리하니 금방 편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참여를 할까 말까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통찰게임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신경 써주신 선생님, 유미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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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
2023-07-25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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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통찰력게임 시범게임 후기
익명/서울
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것을 이슈로 정했는데(용서), 카드가 나올 때마다 직관적으로 주제와 연관성이 떠오르지는 않았습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밀려오는 무거운 졸음에 '내가 이 주제를 다룰 준비가 안 된 것인가..라는 생각이 잠시 올라왔습니다(가족세우기장에서 그러곤 해서, 통찰게임도 하나의 에너지장이라 생각하니 그리 생각되어졌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카드가 다시금 제가 서 있는 위치를 알려주는 듯 했습니다.
마지막 카드는 '나는 분노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여 힘들다'였습니다..
나의 분노는 내 몸을 힘들게 하고 있지요.
게임이 끝난 후 뽑았던 카드를 다시 보면서 주제와 연관되어 새롭게 떠오릅니다.
그 중 '모험', '환희'.
제게 용서는 가보지 않았던 길, 모험이겠지요.
그리고 용서는 환희로 갈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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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
2023-08-22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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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시범게임 참가자 후기
김OO(교사)
통찰력게임에 두 번째 참여했습니다. 처음 참여했을 때보다 깊은 통찰이 있었습니다.
1) 주제 찾기의 중요성
오늘의 통찰력게임은 게임의 주제를 찾는 초반 과정부터 놀라웠습니다. 최근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적고, 이를 나누는 과정, 그리고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낸 하나의 문장이 저 혼자 고민해서는 쉽게 나오지 않는 내용인데,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한 문장으로 명료하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명료한 의도를 파악하고 나니, '생명력', '어울리기', ' 깨어있기', '위기'에서 나온 카드를 바로 대입해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2) 함께 해서 더 깊어진 과정
참여자 다섯 분 각자의 주제가 다 제 삶 속에 있었던 비슷한 고민과 고통이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카드를 해석하는 모습에서 저는 깊은 연결감을 느꼈습니다.
사람들은 똑같은 경험을 하진 않지만, 정말 비슷한 경험과 고민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눈물이 제 마음도 정화시켰고, 사람들의 다짐이 제 각오가 되었습니다.
이끌어 주시는 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지도자 과정을 듣고, 학생들과 함께 게임을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OO(교사)
주제를 정하는 과정부터 최근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져서 좋았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향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가는 기회였습니다. 위기 카드는 평소의 습관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어울리기 카드에서 나온 속상함은 관계나 일에서 평소 쉽게 속상함을 느낀 것은 아닌지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생명력을 주는 온전함과 기쁨은 저의 도전으로 얻어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게임은 여럿이 하는 게 훨씬 풍성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셔서 진행하신 이혜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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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
2023-08-28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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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레벨3) 참가 후기 (2023-08-26)
노래(농사짓는 노랫꾼)
8월 26일 노래님의 지도로 세 분이 모여 게임을 하고, 교육을 받고, 참가자가 돌아가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게임을 해볼수록 통찰력게임에 신뢰가 쌓여갑니다.
어떤 카드가 올라오든, 어처구니없이 카드를 다 빼앗기든, 내 무의식에서 안내하는 안내자가 있다는 걸 다시 경험합니다. 저의 주제는 ‘치유농업을 잘 운영하고 싶다’인데 치유농업 안에서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궁금했습니다.
게임결과
“영감이 넘치는 예술성을 잘 표현하는 나, 그 속에서 사람들이 치유되고 행복해하는 치유농장으로 정리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 농장을 이미 시작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했는데도 정리를 못하고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는 내 모습을 게임 속에서 보고 그 꿈과 희망이 명료해져서 게임에 참가한 세 분과 노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 게임을 했는데도 무의식층에서 올라오는 것들을 보게 돼서 그런지 친밀감이 바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농장을 운영하면서 영감의 예술적 표현에서 환희를 맛볼 것이라는 것과 두 카드 친절과 겸손을 가슴깊이 새기며 치유농장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오픈식 때 미내사 동무들도 초청하고 싶습니다.
평화노래농장 손정희입니다.
농장의 슬로건 – “씨뿌리고, 먹고, 노래하고, 사랑하라”입니다.
달덩이(교육행정공무원)
"연결"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나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지 않고 열어두고 확장시키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저것 경험하면서, 통찰력게임이란 도구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3번의 시범게임과 이번 안내자 교육을 통해 이런 삶의 가치를 계속 가지고 간다면,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지만, 분명 내 안의 어떤 안내자가 안내하는 대로 마주하며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번 안내자교육을 통해서 특히나 느꼈던 지점이 있다면,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도반들(친구들)이 있어 더욱 이런 길을 나아감에 힘이 나고,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고, 제가 있는 곳에서 "연결'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사람들을 만날 때, 좋은 도구로 사용하고 더욱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송OO(코치)
살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발견하고 인정하는 경험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스스로 정해놓은 틀이 있는데 이 틀의 제한 때문에 정체가 지속되는 것에 대한 답답함이 임계점에 도달했을 때, 문득 수년전 참여했던 '통찰력게임'이 떠올랐습니다. 지나놓고 보면 이 역시 주제에 대한 절실함에서 비롯된 선물이라는 깨달음이 듭니다.
시간의 한계상 함양이라는 먼 거리가 부담이 되었는데 마침 서울에 통찰력게임이 열린다는 공지를 듣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조근조근한 말투로 안정감이 느껴지는 이혜영 선생님의 인도 덕분에 게임에 상당히 시종일관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주제와 게임에 대한 몰입도 덕분에 나도 모르게 '아하!'하는 통찰이 수시로 일어났습니다.
더욱이 함께 하는 분들과의 상호작용 덕분에 에너지적으로 무척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와서 게임할 때 적어놓았던 글들을 보며, 그 당시의 느낌을 되새기며 주제를 향한 다음 플랜을 짜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통찰력게임을 삶의 한계와 정체를 경험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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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ow (
2024-02-22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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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차 통찰력 미니게임교육 (2024-02-21) 참가 후기
김OO (한의사)
수승한 스승님이신 고 혜봉스승님께서 제자들에게 늘 강조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존재의 고통에 깨어있으라’
존재의 고통에 깨어있는 마음이 바로 <보리심>이고 이 보리심과 보리심의 사회적 실천을 늘 눈물을 흘리시면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깨달음의 궁극적인 기준이 '고통에 얼마나 깨어있는가'라는 가르침도 주시며 고통은 결국 인간이 만든 개념이고 이미지이고 서사이고 환영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몸에 축적된 고통의 느낌들은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조건과 원인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고 저항이나 판단/분별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느껴주는 만큼 소멸된다는 방편도 강조하셨습니다.
직업이 의사이고 동시에 재가수행자로써 존재의 고통을 매일 접하다 보니 고통이란 화두가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같은 교육분과 주민자치위원님한테 중학교아이들한테 명상수업을 진행하라는 제안을 받고 드디어 제가 살고 있고 자살율 1위인 강서구에서 무언가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얼마나 흥분했는지 모릅니다.
<나의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이 마음과 만나면서 마음을 다루는 삶의 기술을 익히기를 바란다>라고 통찰력게임의 주제를 정했습니다. 명상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서를 학교에 제안한 상태에서 간절하게 아이들과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통찰력게임에 참여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과 너무 좋아하고 스스로 수행하고 있는 명상의 만남이라니, 속으로 신나고 흥분되는 마음이 잘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카드가 나의 흥분되고 들떠있는 마음을 진정시켜 주었습니다.
<나는 그 생각을 참을 수 없다>
나의 고향이고 지금 살고 있는 강서구가 서울시에서 자살율이 1등이라는 사실이 정말 큰 충격이었고 모든 존재의 해탈을 위해 수행하는 대승불교 수행자로써 정말 참을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스승님 말씀처럼 고통도 결국 개념이고 환염임을 스스로 알아차리게 하는 번뜩이게 하는 카드였습니다. 동시에 나 스스로 고통과 동일시되어 하나가 되어 있지는 않은지, 얼마나 고통에 깨어 있는지 스스로 숙고하게 만드는 카드였습니다.
<귀는 들으라고 있는 것이다>
평소에 일하면서 늘 환자의 이야기를 귀기울여서 듣다가도 간혹 고단하거나 시간에 쫓길때 형식적으로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나의 설명과 주장을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저에게 요즘 특히 필요한 지침입니다.
진정한 공감이란 무엇인가 요즘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존재 자체에 귀를 기울이기. 판단과 분별 내려놓기 등으로 저에게 와닿았습니다.
<어떤 기대도 희망도 떠오르지 않는다>
오늘 게임 중에는 지금 아이들과 수업이 성사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들떠 있는 저에게 과한 열정과 기대를 경고하는 카드로 읽혔습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만약에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할 때 이런 순간도 발생할 수 있을 거라 여겨지고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스스로 질문을 해 봅니다.
늘 많은 스승님들이 강조하셨듯이 기대없이 희망없이 나아가 분별없이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살아가는 한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삶에 있어서 예술가다>
모든 존재의 유일함을 느낍니다.
모든 존재의 헤아릴 수 없는 노고로 지금 이 순간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모든 존재 안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는 궁극의 부처임을 다시금 떠올립니다.
무한한 열림과 한계없는 자비심과 경계없는 존재의 바다를 느낍니다.
우리 모두는 그대로 삶의 예술가입니다.
잘하고 못하고 좋고 나쁘고 긍정적이고 부정적이고 이런 개념들의 장막이 사라진 존재의 그대로의 존재함에 무한한 경외심을 느낍니다.
<나눔의 기쁨은 독점의 기쁨보다 더 크다>
위기카드로 무언가의 경고가 담긴 카드, 잠시 헷갈렸습니다.
이제까지 다양하게 배운 많은 프로그램들을 제안한 상태라서 나눔보다 독점의 이익이 필요한가 스스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한 친구의 조언이었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을 알아차립니다.
다양한 시도보다도 수업의 집중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핵심은 모양있고 구별되는 물소용돌이가 아니라 구별없는 물 자체가 자신의 본원임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경구에 가슴이 일렁이고, 눈물을 흘렀습니다
속으로 그렇치 그렇치 우리가 그렇치 감탄이 흘러나왔습니다
아이들과 나란 존재가 투명하고 경계없는 물로 하나가 되어 원만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를 염원해 봅니다.
통찰력게임에 참여할 때마다 가슴이 더 열리고 확장되고 함께 하는 분들의 가슴과 깊게 공명하며 일렁이는 것을 매번 체험합니다. 우리의 깊은 무의식은 이렇게 하나의 바다의 물결치며 만나고 있음을 감동적으로 체험합니다.
모든 인연들에 감사한 마음을 듬뿍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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