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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
  일시 2023년 5월 12일~14일
  장소 함양연수원

ㆍ조회 :  182 회
ㆍ의견 :  2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6 분  [추천하기]
  사진설명
5월 12일부터 함양연수원에서 제1-3차 힐링퀘스트Healing Quest 마스터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스터 과정은 힐링퀘스트를 진행할 안내자를 교육할 수 있는 마스터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힐링을 일으키는 원리와 그 과정을 세세히 살펴보고 숙지하며, 실제 연습도 하는 전체적인 과정입니다.







[관련강좌]
- 자연에 말걸기
- 힐링퀘스트
-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HereNow ( 2023-05-17  09:17 )       
달빛(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란 무엇일까? 치유란? 산림치유프로그램 진행시, 질문을 통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얻고자 이 수업에 참여하여 과정을 듣다보니, 우리가 마음만 잘 다스려도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 우리는 교육과정에서도 그렇고 성인이 되어서도 명상이나 마음공부를 하고자 특별히 마음먹지 않는 이상 자기의 마음을 늘상 챙기며 들여다보는 게 습관화되어있지 않다. 산림치유를 공부하며 마음이 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나도 평상시 마음을 들여다보는 작업은 하지 않았다. 이 과정을 들으며 느낌, 감정에 대해 배우고 나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연습을 통해 이제사 감정과 치유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 같다. 또 자연이 가지고 있는 무명지인애(無名, 知, 引, 愛), 즉 자연의 이치, 자연 중심적 사고로 숲을 보고, 그 속에서 나와 인생과 삶을 생각해 보고 그 속에서 건강한 삶을 발견해 나간다. 그리고 이번 차시에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DMN)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우리의 뇌는 정말 쉬라고 해도, 멍 때리는 그 순간에도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뇌를 정말 쉬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상을 자주 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체험한 그 고요를 필요할 때면 언제나 불러와 그 고요와 함께하는 것도 나의 뇌는 물론 심장도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언제든 잘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어제도 오늘도 고요 속으로 들어가는 연습을 한 내가 기특하다. 습으로 굳을 때까지 지속적인 연습을 해보자.



향기(산림치유지도사)


삼세번, 3개월, 3년, 100일, 10년, 100년...
시간과 경험 축적의 상관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들이다.

결혼식을 마치고 시집으로 들어가 신혼살림을 시작하는 나에게
엄마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옛말에 시집살이는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봉사 삼 년으로 있어야 한다고 했다, 옛말이 틀리지 않으니 너도 그렇게 살아라~’
소위 민주화와 사회운동을 한다고 나대던 나로서는 말 그 자체에 반감이 들었지만, 딸을 보내는 엄마 마음에 위로 대신 대들지 않으려고 알겠다고 대답을 했었다.
이후 반감이 들었던 그 말은 그 말이 의미하는 어떤 것과는 관계없이 나의 해석을 가지고 삶에, 생활에 적용해 온 것 같다. 특히나 배움에 있어서는 경험의 횟수나 시간 그리고 자세에 의미를 두게 된다.

힐링퀘스트 기본 1년 6차를 거치면서 늘 각각의 과정이 모두 중요했고 필요했음을 생각했었다. 마스터 과정 3차를 보낸 지금 또한 큰 흐름 안에 놓여 있는 새로운 느낌이다. 이론 학습의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이론이 생활에서 적용되는 또 다른 설명, 사고와 느낌의 이야기들이 녹아 나와 사제 간의 일상의 대화로 채워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간의 배움들이 한 방을, 한 방울, 한 줄기, 한 줄기 만나 한 흐름 안에 놓인 느낌.
마스터 과정 1, 2차는 이론을 복습하고 그 이론은 요약해서 발표하는 훈련을 했었는데 이번 회기의 특이 사항은 이론 요약을 좀 더 실제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시나리오로 작성하는 훈련이었다. 월인 님은 발표(강의)에서 놓쳐서는 안 될 주제 내용을 정리해 주시고 수강생들은 거기에 자기만의 설명을 붙이는 방식이었지만 어떤 모자이크처럼, 하나의 커다란 그림으로도 느껴졌었다.
첫날 저녁은 - 2박 3일 수업이 끝나는 다음 날이 스승의 날이라 기념일을 명분으로 - 월인 님께 감사 의식(?)을 하며 사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 내가 한 껍데기를 벗어 새로움을 드러내는 날처럼 느껴졌고 배움이 일상으로 전환되는 느낌을 깊게 받은 시간들이었다. 배움이 일상으로. 하나 되는.
HereNow ( 2023-05-18  10:01 )       

나무 (산림치유지도사)


“무엇이든지 충분히 경험하면 가벼워진다.”
이번 힐링퀘스트 마스터 과정 3차시에서 나에게 진하게 다가온 문장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욕구가 강해서인지 유독 겁이 많은 아이였다. 그리고 감정에 휩싸이면 불안이나 두려움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기도 하고 상황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였다. 누구나 생존을 위해서 안전 추구가 중요한 요소이지만 다른 사람들보다는 항상 몸과 마음의 긴장도가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오래된 관성으로 불편하지만 안고 살아가는 쪽에 치우치게 되었다.
그러나 이번 3차시 마스터 과정에서 강의 준비를 하면서 부정적 내적 독백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먼저 자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불편한 감정을 없애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허용과 수용을 통한 직면이 치유로 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낮은 자존감의 치유에서도 집착과 저항에서 멈출 줄 아는 것이 바른길로 가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평상시 자기관찰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잘 조율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밤이의 똥을 작년에 이어 다시 마주하면서 ‘충분히 경험하면 가벼워진다’는 말이 더욱더 깊이 다가왔다.
언제나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들과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월인님에게 무한 감사를 드린다.


시냇물 (산림치유지도사)

1-3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에 참여하였다.
3회차 “마음의 치유”를 다시 복기하고 정리하였다.
마스터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새롭게 보게 되고 통찰이 깊어지는 귀한 경험을 하고 있다. 나에게 정직해지면서 더 가벼워지고 더 자유로워지는 것 같다. 내가 하는 생각과 말이 정말로 ‘온전한 것’이었는지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다. 매 순간 나를 자각하고, 깨닫고, 조화와 균형으로 나아갔다면 그때마다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왜 밀쳐두고 있었을까 잠시 생각해본다... 나의 집착과 저항.
그리고 그러한 책망의 순간에도 통찰과 기쁨, 평화와 고요, 온전한 나의 자유로움을 찾는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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