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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중론 강의_경험의 세계와 개념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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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론은 철저한 논리를 통해, 우리가 경험의 세계를 개념으로 보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즉 내면에 쌓아놓은 '세계'를 통해 나눌 수 없는 '세상'을 나누어 보고 있는 마음작용을 살펴봄으로써 개념의 세계가 일종의 유용한 허구이며, 그 가상의 세계를 유용하게 사용하되 거기에 묶이지 않는 자유를 발견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는 나누어지지 않은 일원(一元)의 세계입니다. 그 경험의 세계가 일어나는 이 순간에 몰입하면 그것이 영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고 사고하는 일상세계는 개념에 의해 나누어진 이원(二元, 나와 너, 흑과 백, 옳고 그름, 중요하고 사소함, 과거 현재 미래)의 세계입니다. 이 이원의 세계는 살아가는 데 사용되는 유용함이 있지만, 진실의 차원에서 보면 거짓이고 오해이기 쉽습니다. 중론은 바로 그런 유용한 '개념의 세계'가 아니라, 진실한 '경험의 세계'에서 볼 때 이해할 수 있는 경전입니다.

음악적 경험의 세계에서 보면 두 개의 파동이 동시에 일어날 때 상쇄되어 하나로 들리지만, 개념의 세계가 끼어들면 둘로 나뉘어 의식되니, 거기에 유용함은 있지만 두 파동이 실재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마치 과거, 현재, 미래가 실재하는 듯 하지만 그것은 개념이 만들어 놓은 분별이고, 우리가 매 순간 경험하는 것은 그런 시간이 아니라 '순간'이라는 영원임을 보아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 중론에서는 그 깊은 진실을 알아보았습니다.




[중론 강의 영상] 전체 보러가기 click here!


[관련강좌]
- 홀로스평생교육원 [깨어있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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