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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힐링퀘스트(기초)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제
  일시 2023년 2월 10일~12일
  장소 함양연수원

ㆍ조회 :  182 회
ㆍ의견 :  4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6 분  [추천하기]
  사진설명
2월 10일부터 2박 3일간 함양연수원에서 힐링퀘스트 기초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치유를 일으키는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산림치유지도사들에게 치유능력을 배양시키는 강사과정입니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 우리가 가장 기대하는 것은 심신의 치유입니다. 이 치유라는 것은 의료체계에서 행하는 치료와는 달리 몸과 마음의 긴밀한 연결성을 자각하고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일으켜 마음의 면역력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관련강좌]
- 자연에 말걸기
- 힐링퀘스트
-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


[관련 서적]
- 자연에 말걸기
HereNow ( 2023-02-14  15:15 )       
연꽃(유아숲지도사)

함양교육원에 가는 날의 나와 돌아올 때의 나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시작할 때는 나의 문제도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안내자의 질문에 답하면서 명료화되었다. 늘 뭔지 모르게 나를 누르던 것이 이것이었음을 알게 되면서부터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자꾸 눈물이 나왔지만 참 후련했고 편안했다.
주제를 품고, 끌림 동의 구하고, 답을 듣고, 이름과 꼬리표를 떼고, 너는 누구며 나는 누구인지, 새로움의 발견, 무의식의 의식화... 자연에 말을 걸자 답을 주었다.
끌림과 느낌의 감각에 집중하여 지금 이 순간에 살도록 지도해주신 월인 님께 감사드립니다. 힐링퀘스트에 참가하여 월인 님 백랑 님과 여러 좋은 님들을 만난 것이 행운이었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reNow ( 2023-02-16  09:15 )       
민들레(유아숲지도사, 아로마테라피스트)

산림치유하면서 가장 고민인 것은 참가자에게 공감하고 치유를 줄 수 있는 질문법은 무엇일까였다. 훈련이나 기법을 배울 기회가 될 것 같아 참여한 수업이었다. 놀라웠다.
숲에서 일하고 있지만 자연을 대할 때 남들보다 조금 더 안다는 으스대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도였다. 자연과 교감하는 첫 번째 연습인 동의 구하고 자연에 말걸기를 통해 기묘한 경험을 했다. 경험 없이 달리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다. 자연이 그토록 큰 힘을 가진 존재였다니!
2박 3일의 체험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나 자신도 달라졌다. 마음 밑부분에 어둠으로 웅크리고 있는 것이 있다. 자연과 교감하다 보면 몸 밖으로 배설할 수 있다는 믿음도 생겼다.
치유를 일으키는 자연에 나는 치유의 길에 들었다는 확신이 있지만,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기는 많이 모자란다. 그래서 해봐야겠다. 6차시까지. 그럼 자연이 내게 자신감과 확신을 줄 것이라 믿는다.


백랑(산림치유복지학과 교수)

이번 힐링퀘스트에서는 1월과 마찬가지로 힐링퀘스트 전체 6회기 중 1회차 인턴을 하였다. 1월 힐링퀘스트 인턴 때와 달리 이번에는 시작할 때부터 마음이 고요해짐이 느껴졌다. 1월 퀘스트에서는 뭔가 잘해보고 싶고, 참가자가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정성을 들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 마음 때문에 참가자가 자연에서의 느낌을 나눌 때 힐링퀘스트 5, 6회기에서 배운 투명한 거울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내적인 마음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2월 힐링퀘스트에서는 나 자신이 놀랍게도 참가자가 나눌 때 투명한 거울이 되어 투명한 질문을 하는 편안한 상태를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명상할 때의 고요함이었다. 그 고요함 속에서 참가자들과 너무 많이 웃고 너무 많이 울었던 내가 신기하기만 하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입에서는 웃고 있고 눈에서는 감동의 눈물이 흐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큰 감동은 참가자가, 자연에 나가 식물에게 동의를 구하고 난 후 식물과 참가자의 무의식과 접속한 느낌을 표현했고, 그 느낌에 대해 내가 투명한 거울이 되어 참가자에게 몇 마디 질문을 했을 뿐인데, 참가자가 대답을 하면서 참가자 스스로 통찰을 일으켰던 일이었다.
“아! 지금까지 내 삶에서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더 이상 내 삶에서 문제가 아니네요~ 자연이 이렇게 위대하네요~”라고 말씀하신 참가자분들께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인턴 선생님들, 월인 님, 자연에게 감사합니다.
HereNow ( 2023-02-16  22:20 )       
달빛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학과 석사)

두 번째로 안내자 역할을 맡으니 첫 번째보다 긴장감도 조금 풀리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편안했다. 또 첫 번째에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기도도 마음에서 올라온다. 나와 함께하는 참가자가 나로 인해 편안하고 더욱 더 좋은 경험을 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의 기도.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역시 나는 큰 그릇은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모두를 위한 기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힐링퀘스트에 참가하신 모든 분의 에너지가 역동적으로 일어나 모든 분이 자연에서 해답을 얻고 힐링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수업을 마치게 됨을 감사드린다.
수업을 할수록 나만 알던 이기심이 도반이 얘기하던 섬김쪽으로 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한 발자국씩 내디뎌본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도록.
또 맑은 거울이 되는 안내자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맑은 거울이 되려 노력하고, 마음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바로바로 알아차리려 노력한다. 그리고 자연을 대하면서 자연의 무의식과 나의 무의식이 만나 나를 일깨워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HereNow ( 2023-02-21  10:49 )       
꽃사슴 (산림치유지도사)

프로그램 사전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요청하셨다. 나는 오래전부터 느껴오던 소외감과 결핍감을 직면하고 해결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갔다. 구체적인 문장으로 써 보고 말을 했다. 그동안은 막연히 안개 속에 갇힌 힘듦이었다면 말과 글로 구체화하고 나니 안개가 걷힌 듯 선명해졌다. 그리고 큰 문제는 점점 작아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치 언 땅을 커다란 쟁기로 갈아엎은 느낌이다. 위와 아래가 섞여서 부드러운 땅에서 새싹을 틔운 느낌이다. 내 마음 그곳에도 봄이 올 것 같다.
 



(5월) 80차 깨어있기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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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차 힐링퀘스트 마스터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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