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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난은 미내사를 아끼는 분들간에 서로 아무 조건없이 지원하고 지원받는 공간입니다. 이곳이 생겨나게 된 가슴 따스한 사연과 사용방법을 아래 공지사항에서 잘 읽어보시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2004년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아름다운 순환'이라는 이름을 통해 조건 없이 서로를 지원하는 순환의 고리가 시작됩니다. 주고싶은 분은 [드립니다]를, 필요한 것이 있는 분은 [받고싶어요]를 선택한후 기록해주세요. 무엇이든 나누고 싶은 것이면 됩니다. [받고싶은 분]은 자신의 사연을 상세히 기록하면 [드리고 싶은 분]이 좀더 쉽게 마음을 내겠지요. 이 난이 활성화 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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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스 연구소의 창립 발기인이신 김병임님께서 격월 '지금여기' 를 본인이 필요하실 때까지
김연홍님께 계속 지원하시는 내용입니다.
'지금여기'는 시사잡지가 아니기 때문에 시일이 지난 글도 모두 읽을 가치가 있는 내용들입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사연과 함께 아래 댓글에 의사를 밝혀주세요. 자신도 뭔가를 내어놓으시겠다면 함께 기록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발송료는 착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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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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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행운이...
너무 감사합니다~^^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미내사 글을 잘 못 읽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직접 받아볼 수 있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책 읽고 영혼의 양식 많이 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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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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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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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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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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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