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곳의 글들은 미내사 허락없이 타 사이트로 가져갈 수 없으니 소개를 원하시면 소개글과 함께 이곳의 기사로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기사목록]
|
|
| |
[90호-몸다루기] 불멸의 헬라 세포, 그리고 암과 백신 연구의 계속되는 오염 2
앨런 캔트웰 의학박사 |
 인류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많은 백신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된 한 사람의 오염된 세포가 어떻게 현재 사용되는 예방백신들을 위험하게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이 기사를 쓰려고 조사했던 글들 가운데 매우 타당성 있다고 생각한 글이 있었는데, 그것은 익명의 블로거가 스클루트의 새 책에 관하여 ‘볼티모어 선(the Baltimore Sun)’웹사이트에 올렸던 글(2010, 2, 1)이다.
‘이 세포들을 얻으려고 누군가 그녀 가족들의 권리를 완전하고 철저하게 침해했다. 그리고 지금 그녀를 죽였던 비정상적인 암세포들은 우리 모두 안에 있다. 그렇다, 만약 백신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면 당신 안에는 헬라 세포가 조금 있을 것이다.’ 그녀는 암으로 죽었고, 어쨌든 이것들은 정상 세포가 아니라 암세포이다. 그래서 당신이 과학자 친구에게 헨리에타의 세포가 왜 또는 어떻게 여전히 살아있는지 물으면 그들은 대답을 못할 것이다. 그 당시 백인들이 흑인 여성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암세포를 자기 자녀들의 몸속에 주사하는 것을 반대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비밀에 붙였던 것이다. 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 헨리에타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강탈당한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흥미롭지만 매우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
|
|
지금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