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지금여기 28-3호(2023년 5/6월, 통권165...  2023.05.04
지금여기 28-2호(2023년 3/4월, 통권164...  2023.03.02
지금여기 28-1호(2023년 1/2월, 통권163...  2023.01.01

  지금여기
ㆍ과월호보기
ㆍ무료기사☆
ㆍ무료기사☆☆
ㆍPDF서비스
ㆍ정기구독신청
ㆍ편집/번역위원 모심
ㆍ아름다운 순환
ㆍ광고안내
  PDF viewer 설치
 (Adobe Acrobat Reader)
이곳의 글들은 미내사 허락없이 타 사이트로 가져갈 수 없으니 소개를 원하시면 소개글과 함께 이곳의 기사로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기사목록]


Category
 
   [103호 마음다루기] 가슴으로 질문하라!

   니르말라

크게 보시려면 클릭~건조한 지성으로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대신에 온 가슴으로 ‘이 경험을 하는 자는 누구인가?’를 물으라고 말합니다(편집자 주).

...고통에서 벗어나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자신이 ‘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렇게 물을 때마다 ‘나’라는 지각은 줄어들고 무에 대한 지각은 늘어납니다. 여전히 ‘나’라는 지각이 있지만, ‘나’는 더 작아지고 무는 더 커집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고통을 경감시키는데, 왜냐하면 다루어야 할 ‘나’는 줄어들고 아무런 관리도 필요 없는 무는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무는 유지비가 아주 적게 듭니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또 하나의 방법은 우리가 바로 모든 것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는 만물이 바로 우리 자신임을 알아차립니다. 천장의 선풍기도 ‘나’고 저 그림도 ‘나’입니다. 모두가 다 ‘나’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 한계가 없는 것처럼, 얼마나 큰 존재인지 또한 한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행복이고, 세상의 모든 슬픔이며, 세상의 모든 돈이고, 세상의 모든 빈곤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다루어야 할 것은 지극히 적습니다. 모두가 나 자신이니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깨달음이 고통을 제거해줍니다.
우리는 첫 번째 것을 자기탐구로, 두번째 것을 우리가 그 안에서 모든 것과 하나가 되는 헌신(박티)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탐구를 통해서는 자신이 무임을 깨닫는 반면, 헌신을 통해서는 자신이 모든 것이라는 정체성을 깨닫습니다. 나는....more


NO
글 제 목
등록일
조회
523   [105호 마음다루기]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리키는 손가락 2023.06.12  36
522   [105호 몸다루기] 접지와 자율신경 긴장 완화, HRV 2023.06.05  44
521   [105호 마음다루기] 생각과 믿음, 그리고 물리적 감각 2023.05.29  62
520   [105호 마음다루기] 무위의 느낌 2023.05.22  108
519   [92호-마음다루기] 사랑과 율법 2023.05.29  76
518   [104호 마음다루기] 실재와 허구를 구분하는 기준: 뇌 속의 디폴트 모... 2023.05.15  103
517   [91호-마음다루기] ‘있는 그대로’의 자유 ③ 생각과 느낌의 낡은 패... 2023.05.12  167
516   [104호 현실다루기] 행복으로 향하는 실제적인 길 두 가지 2023.05.08  122
515   [91호-마음다루기] 절망속에서 들려오는 빗소리 2023.05.08  127
514   [90호-현실다루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반한 건전한 공동체를 위하여 ... 2023.05.01  108
513   [104호 현실다루기] 경험의 진정한 본성 2023.05.01  114
512   [90호-현실다루기] 개인적 욕구에서 우주적 욕구로 승화해가는 비폭력... 2018.01.19  73
511   [104호 마음다루기] 의식의 각성이 전부다 2023.04.24  142
510   [90호-현실다루기] 인체에너지장 (새로운 과학과 의학) 2 2023.05.08  142
509   [104호 마음다루기] 동일시의 끊어짐 그것이 무아다 2023.04.17  144
508   [90호-현실다루기] 지구의 변화와 인간지성의 역할 2023.04.17  122
507   [104호 마음다루기] 무지가 자아를 만든다 2023.04.17  165
506   [90호-현실다루기] 춤을 통한 일상에서의 자각 2023.04.07  166
505   [104호 마음다루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영적 체험의 함정 2023.04.03  167
504   [90호-마음다루기] 변형의식 상태, ASC 3 2023.04.03  162
503   [104호 현실다루기] 정신약물에 정신을 내맡기다 2023.03.27  177
502   [90호-마음다루기] 복음, 유한에서 무한으로의 몰입 2023.03.27  192
501   [104호 마음다루기] 그냥 있음 _ 니르바나 2023.03.20  241
500   [90호-몸다루기] 불멸의 헬라 세포, 그리고 암과 백신 연구의 계속되... 2023.03.20  194
499   [104호 마음다루기] 회심(回心) 2023.03.13  232
498   [89호-마음다루기] 지혜를 갖춘 멋진 은둔자 2023.03.13  238
497   [103호 마음다루기] 자아 중심 틀과 대상 중심 틀 2023.03.03  221
496   [89호-마음다루기] 변형의식 상태, ASC 2 2023.03.03  211
  [103호 마음다루기] 가슴으로 질문하라! 2023.02.27  224
494   [89호-마음다루기] ‘있는 그대로’의 자유 2023.02.27  268
493   [103호 마음다루기] 일과 헌신, 진리를 향한 길 2023.02.20  227
492   [89호-마음다루기] 거짓으로부터의 자유 2023.02.20  239
491   [103호 마음다루기] 토션 “제5의 힘”은 의식과 동의어인가? 2023.02.09  247
490   [89호-마음다루기] 만화로 보는 ‘명상 주역 에세이’ (25) 풍지관 4 2023.02.08  217
489   [103호 마음다루기] 살아있는 깨달음 2023.02.06  284
488   [89호-마음다루기] 이중나선에서 홀로그램으로 인간게놈에 붙이는 송시(... 2023.02.06  241
487   [103호 마음다루기] 직관의 달인 2023.01.30  269
486   [89호-마음다루기] 근본적 인식: 인간에서 인간으로 (2부) 2023.01.30  4311
485   [103호 마음다루기] 권세는 절망을 지나서 온다 2023.01.23  286
484   [89호-현실다루기] 인체에너지장 (새로운 과학과 의학) 1 2023.01.23  292
1 [2][3][4][5][6][7][8][9][10][11][12][13]..[14]
※ PDF가 보이지 않으시면 Adobe Acrobat Reader를 설치하세요. [Adobe Acrobat Reader 설치]

Copyright 1999-2023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