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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호-마음다루기] ‘있는 그대로’의 자유

   토니 크리습

크게 보시려면 클릭~어느 날 자기라 믿은 모든 것들이 다 태워져 무너지고 그 아래 남은 ‘아무것도 아님’을 발견하는 사람들의 경이로움에 대해 말합니다(편집자 주) .

...가장 놀라운 사실은 찾아낸 것이 제가 기대했던 것과 완전히 달랐다는 것이에요. 저는 그것이 뭔가 엄청난 돌파구, 놀랍게 고양된 의식, 거대한 폭발이나 다른 존재방식으로 상승하기, 더 확대된 세계 속에서 나를 잃어버리는 것, 또는 심지어 일상적 감정의 한계로부터 자유로와 질 수 있게 해줄 정신의 만취상태 같은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그것은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제가 찾아낸 것은 단순하고, 존재의 일상적인 경험이며, 어떤 걸림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단순하고 아름다워서 저는 눈물이 났어요. 우리 모두 그것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가깝게 있었다는 것에 눈물이 났지요. 그것은 그렇게 오래 걸리는 여정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획득하거나, 쟁취해야만하는 어떤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와 언제나 있어왔지만 우리가 뭔가 복잡한 것을 찾으려 했기 때문에 볼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단순한 경험의 상태에 있는 동안 저는 평소에 알아챌 수 없는 많은 것들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단순히 존재하고 있을 때는 나의 일상적 행동이나 생각 패턴이 왜곡을 뚫고 들어가 다시 한번 주의의 중심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들은 몸이 그렇듯이 생명을 가지고 죽고, 죽음의 고통 속에 경련하는 습관들, 시스템들로 보였습니다. (중략) 본능에서 자아 각성으로의 역사적 또는 혁명적 전환은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초기에 우리로 하여금 개인적 아이덴티티를 가질수 있게 했고, 우리 자신을 이름을 가진 특정 개인으로서 알게 하는 경험을 시켜주었으며, 이런 자아감각은 우리 속에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현재의 심리적 진화단계에서 그것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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