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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호 마음다루기] 무위의 느낌

   용타스님

크게 보시려면 클릭~깨달음이란 말 그대로 알아챔이지 ‘닦음’이 아니며, 따라서 시간이 걸리지 않는 것임에 유념해야함을 역설합니다(편집자 주).

...돈망(頓忘)만을 두고 보더라도, 지금여기 깨어 있는 의식을 의식할 때 이에 상응하는 그윽한 평화감을 읽어낼 수 있고, 아공법공(我空法空)을 수긍할 때 무한이 열려버린 무한해탈감(無限解脫感)을 읽어낼 수 있다. 나아가 두 번째 화살을 쏘지 않고 첫 번째 화살을 그대로 수용해버릴 때 현전하는 여여감(如如感)을 읽을 수 있어서 돈망(頓忘)의 의식을 의식하는 심리과정에 상응하는 무한지복감(至福感)이라는 니르바나를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천하의 무수한 법리들을 우리의 의식에 영접할 때 그것에 상응하는 느낌들을 외면한다는 것은 진정 어리석기 그지없는 일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모든 감각-인지 과정에는 그에 상응하는 느낌이 수반된다.]는 경귀를 잊지 않아야 한다. 이해나 깨달음은 대뇌의 몫 이지만 이해나 깨달음에 상응하는 느낌은 가슴의 몫이다. 이해나 깨달음에 머물러버리면 우리의 에너지는 뇌에 집중되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이해나 깨달음에 상응하는 느낌에 유념하면 우리의 머리에 있을 에너지는 몸으로 내려와 깊은 휴식을 취하게 되는 법이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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