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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호 마음다루기] 깨어남의 심리학 (2부)

   프랭클린 메렐 울프

크게 보시려면 클릭~의식(理)과 생명력(氣)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이번 논의를 통해 인식의 근본적 의미를 전달하고, 인식에 유리한 요인을 밝히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 이 글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는 독자라면, 전체적인 의미에서 “인식(Recognition)”이 석가모니의 “깨달음”, 샹카라의 “해방”, 예수의 “천국”과 같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목표를 추구하면서 동시에 가능한 한 최고의 정확성을 가지고, 인간의 자각을 감각, 정동, 인지,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감각”은 감각 자체, 지각, 수용 같은 전체 수용 영역을 포함한다. “정동”은 사랑, 신뢰, 욕망, 신념, 기쁨 같은 특징은 물론, 일반적으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정서적 특징 모두를 포함한다. “인지”는 순수 지성 또는 사고, 분별력, 이성등을 포함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순수 인지로는 이기주의를 불러일으킬 수 없으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순수 인지가 욕망, 그리고 다른 단계의 정동, 감각과 결합되어야 한다. 실제로 일반 대중에게는 인지가 이기주의와 결합되어 있지만 이 둘을 분리하는 것은 가능하다. 순수 수학의 인지적 활동에서 상위 차원의 분리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런 활동에서 욕망은 전적으로 진리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며, 진리에 대해서 어떠한 선입견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유형의 인지(Cognition) 활동은 인식(Recognition)에 대한 장애가 절대로 아니며, 나의 경험에 의하면 인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강력한 도움이 될 것이다. 결국....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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