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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호 마음다루기] 하늘보다 더 큰 - 급진적 깨어남에 대해
  비키 우드야드 |
=?> =?>삶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존재의 본질인 '지금 있음'의 순간을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편집자 주).
...피터가 나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한 마디로 말해보자면, 그는 나에게 그 자신을 줬다고 말하고 싶다. 그것은 나를 완전히 열어 버릴 정도로 강력했다. 내면이 외면으로 변했다든지, 등등. 그는 고양이 얘기로 한턱 쐈고, 나는 보답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보살피는 것이 어떤지를 이야기해줬다. 이런 오가는 얘기가 우울했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그 대화들은 에테르처럼 정묘하고, 공기처럼 묘사할 수 없으며, 꼭 필요한 뭔가로 빚어진 것이었다.
“가치 있는 것이라면 당신에게 알려 주죠”, 그가 말했다. 웃음과 함께 주어지는, 온화한 친구의 심원한 지혜가 담긴 말을 읽을 때마다, 나는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곤 한다. 집 주변을 산책할 때 나는 개똥지빠귀가 풀밭을 가로지는 것을 보곤한다. 내 가슴은 피터가 준 앎에 열려 있다. 나는 어떤 것보다 크다. 나는 하늘보다 크다.
편집자가 질문했다.
“영이라는 게 무슨 뜻이죠? 혼이라는 건 또 무슨 뜻인가요?” 나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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