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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통찰력게임/자기변형게임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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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좌문의 02-747-2261
  - 수강료 입금계좌
    농협 053-02-185431
            (예금주 이원규)



통찰력게임 딜러
각 지역의 통찰력게임과 자기변형게임 딜러는 시범게임을 진행하며 게임키트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딜러에 관심있는 분은 02-747-226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정 인원이 되면 딜러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이수후 딜러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자기변형시범 게임 참가후기] / [통찰력게임 딜러교육] / [통찰력 게임키트] / [통찰력 소식지]
[게임후기] - 내가 비워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 통찰력게임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


 진행중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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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통찰력게임 워크숍 및 시범게임 진행

  강사 이혜영 소장
  장소 서울 강서구 (구체적인 장소는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
  공개강좌 시범게임 문의하세요. 3시간 내외의 시범게임 후 2일 간의 워크샵을 신청해 심도있게 삶의 목표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본강좌 통찰력 시범게임  2023년 6월 24일(토) 오후 1~4시
통찰력 미니게임교육  2023년 8월 16일(수) 오후 2~5시
  수강료 시범게임 5만원/워크샵 1일 15만원 / 2일 30만원
  입금처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
  문의 010-7108-8381, hylee218hanmail.net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5847 회
ㆍ의견 :  9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400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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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소장
*버트 힐링거의
가족세우기 안내자
*마샬의 연결 대화법
안내자
*원네스 상위 트레이너
*춤명상/춤테라피스트
*심리 상담 전문가
*민델의 숨쉬기 명상가
*가정법률 상담소 이사
*전 한겨레 문화센터
강사
*글로벌 코칭 아카데미
수석 강사
홈페이지 : 가족세우기 플러스 행복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은 미내사에서 행한 다년간의 의식 프로그램과 감정 다루기, 통찰지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특별한 수련이나 연습 없이도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또 그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감정적 이슈들에서 벗어나고 심신에 깊이 쌓인 트라우마를 제거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관련강좌]
-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
- 통찰력게임 딜러교육
- 통찰력게임 워크숍

[관련상품]
- 통찰력게임 키트

아래 글은 이혜영 통찰력마스터께서 작성하신 통찰력게임 소개글입니다.


마음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며 살고 있었다.
마음이 주인인가
마음은 다룰 수 있는 것일까
마음의 실체는 무엇인가
마음의 상태는 어디로부터 시작 되는가
마음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있는가

마음에 관한 관심으로 살았고
그 마음을 다스릴 수 있기를 바랐으며
마음에 관한 일을 하고 있고
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다.

의식탐사/ 영적성장/ 행복과 평화/
어느 것도 지금 이 순간 내면과 하나됨으로 출발가능하며 통찰은 그 기초이다.

20여년 전부터 명상과 심리상담을 시작하고, 비폭력 대화법을 만나서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사랑을 바탕으로 꾸려진 방법에 많은 삶의 해법이 있음을 기뻐했고,
아무리 적합한 방법을 숙지하고 노력하더라도 그것을 방해하는 기제들에 대한 작업이 중요함을 느끼며, 춤 테라피와 가족세우기, 원네스의 가르침과 방식에서 치유와 통찰을 익혀왔다.
지금은 내 삶에 난제들을 풀어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한, 위의 네 가지를 도구로 워크샾을 열고 치유 작업을 하고있다. 방법의 출처는 각기 다르나 종으로 또는 횡으로, 나 자신의 무의식과 의식을 통합하고, 나와 너, 나와 세계를 연결한다는 의미로는 모두 통한다. 2015년에 만난 통찰력 게임은 또 하나의 놀라운 도구이며 사랑에 빠졌다.

통찰력 게임의 이익?
 
- 놀이와도 같이 재미있게 진행되는 동안 놀라운 통찰이 일어납니다.
- 자신의 성격, 버릇, 장단점에 대해서 스스로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 내면에 대한 성찰이 일어나 자기 사랑이 커집니다.
- 자신의 꿈을 정돈하고 의미를 알게 합니다.
- 취할 것과 버릴 것을 가늠하게 합니다.
- 자신의 비젼에 대해서 이루어가는 방법을 실천해갈 수 있게 됩니다.
- 지혜로운 스승의 조언보다 더 힘 있는 답을 스스로 찾게 됩니다.
- 자신의 삶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갈 자신감을 얻습니다.
- 타인들과 통찰의 경험을 나누면서 삶의 깊이와 폭이 커집니다.
- 깊은 속내를 공유하면서 인간에 대한 따듯한 성품이 자라납니다.
- 스스로의 지혜를 무의식과 의식이 통합한 응답이기에 실천력이 강력합니다.
 
통찰력 게임은 어떻게?
 
- 즐겁게 룰에 따라 실행하는 가운데 개인적인 통찰과 그룹원의 통찰이 시너지를 발휘하고 
- 우주의 지혜까지 접속, 고민하던 문제의 해법이 창의적으로 도출됩니다.
- 고대부터 쌓이고 흘러온 인류 유산인 동서양의 지혜를 압축적으로 녹여 탄생한 보드게임이기에 그러한 힘을 얻게 되는 탁월한 구조입니다.
 
통찰력 게임이 필요한 사람은??
 
우리는 삶에서 크게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삽니다.
 
- 도약과 행복을 위해서 얻고자 하는 것,
- 그 나아감의 길에 방해 되는 것에서 탈피하고 싶은 것.
- 통찰력 게임은 시간과 에너지를 단축하고 그 해법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합니다.
- 원하는 것을, 필요한 것을 스스로의 힘으로 찾아 갈 수 있는 제안들을 만납니다.
- 버리고 싶다는 생각만 있을 뿐, 나의 발목을 잡던 나쁜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지혜를 만납니다.
 
통찰력 게임은 왜?

- 자신의 삶에 지혜로운 안내자를 찾아 질문하고 답을 얻고 싶은 분,
- 스스로 자신의 지혜를 경험하고 자부심을 찾고자하는 분
- 개인의 삶에서 문제에 대한 성찰, 내면의 통합을 원하는 분
- 원하는 바를 성취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장애를 극복하고 자원을 찾는 분
- 자신의 목적과 비젼에 대한 의미를 의식화 하여 힘을 얻고자하는 분
 
통찰력으로 무엇을?
 
통: 통으로 (의식과 무의식의 합의)
찰: 찰나에 (무의식의 지혜가 의식층으로 한 순간 떠 올라)
력: 역동적인 깨달음을 (행동으로 옮기게 합니다)
 
<나>의 비젼, <나>의 바램, <나>의 자원, <나>의 습관, <나>취약점등을
이 세상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나> 의 지혜로운 통찰은 스스로를 움직이게 합니다
 
 통찰력 게임이 필요한 대상?
 
교사/ 상담사/ 학부모/ 직장인/ 학생/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모든 사람들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 자신의 꿈을 찾고 싶은 사람/ 관계를 잘 하고싶은 사람
 
 게임그룹의 성격?
 
우연한 개인간의 그룹 (일반적)/ 부부, 연인, 형제 자매의 관계 증진과 연결성의 확장/
직장이나 공동체의 조직원간의 관계증진과 조직 공동 이슈에 대해서/

아래 사진은 이혜영 통찰력마스터께서 진행하셨던 통찰력게임 딜러교육의 모습입니다




강좌후기 (총9개)
HereNow ( 2023-08-28  18:25 )       


62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레벨3) 참가 후기 (2023-08-26)

노래(농사짓는 노랫꾼)


8월 26일 노래님의 지도로 세 분이 모여 게임을 하고, 교육을 받고, 참가자가 돌아가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게임을 해볼수록 통찰력게임에 신뢰가 쌓여갑니다.
어떤 카드가 올라오든, 어처구니없이 카드를 다 빼앗기든, 내 무의식에서 안내하는 안내자가 있다는 걸 다시 경험합니다. 저의 주제는 ‘치유농업을 잘 운영하고 싶다’인데 치유농업 안에서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궁금했습니다.
게임결과
“영감이 넘치는 예술성을 잘 표현하는 나, 그 속에서 사람들이 치유되고 행복해하는 치유농장으로 정리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 농장을 이미 시작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했는데도 정리를 못하고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는 내 모습을 게임 속에서 보고 그 꿈과 희망이 명료해져서 게임에 참가한 세 분과 노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 게임을 했는데도 무의식층에서 올라오는 것들을 보게 돼서 그런지 친밀감이 바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농장을 운영하면서 영감의 예술적 표현에서 환희를 맛볼 것이라는 것과 두 카드 친절과 겸손을 가슴깊이 새기며 치유농장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오픈식 때 미내사 동무들도 초청하고 싶습니다.
평화노래농장 손정희입니다.
농장의 슬로건 – “씨뿌리고, 먹고, 노래하고, 사랑하라”입니다.

달덩이(교육행정공무원)

"연결"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나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지 않고 열어두고 확장시키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저것 경험하면서, 통찰력게임이란 도구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3번의 시범게임과 이번 안내자 교육을 통해 이런 삶의 가치를 계속 가지고 간다면,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지만, 분명 내 안의 어떤 안내자가 안내하는 대로 마주하며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번 안내자교육을 통해서 특히나 느꼈던 지점이 있다면,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도반들(친구들)이 있어 더욱 이런 길을 나아감에 힘이 나고,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고, 제가 있는 곳에서 "연결'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사람들을 만날 때, 좋은 도구로 사용하고 더욱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송OO(코치)

살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발견하고 인정하는 경험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스스로 정해놓은 틀이 있는데 이 틀의 제한 때문에 정체가 지속되는 것에 대한 답답함이 임계점에 도달했을 때, 문득 수년전 참여했던 '통찰력게임'이 떠올랐습니다. 지나놓고 보면 이 역시 주제에 대한 절실함에서 비롯된 선물이라는 깨달음이 듭니다.

시간의 한계상 함양이라는 먼 거리가 부담이 되었는데 마침 서울에 통찰력게임이 열린다는 공지를 듣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조근조근한 말투로 안정감이 느껴지는 이혜영 선생님의 인도 덕분에 게임에 상당히 시종일관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주제와 게임에 대한 몰입도 덕분에 나도 모르게 '아하!'하는 통찰이 수시로 일어났습니다.
더욱이 함께 하는 분들과의 상호작용 덕분에 에너지적으로 무척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와서 게임할 때 적어놓았던 글들을 보며, 그 당시의 느낌을 되새기며 주제를 향한 다음 플랜을 짜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통찰력게임을 삶의 한계와 정체를 경험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ereNow ( 2023-08-22  16:11 )       
2023-08-19 시범게임 참가자 후기

김OO(교사)


통찰력게임에 두 번째 참여했습니다. 처음 참여했을 때보다 깊은 통찰이 있었습니다. 

1) 주제 찾기의 중요성
오늘의 통찰력게임은 게임의 주제를 찾는 초반 과정부터 놀라웠습니다. 최근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적고, 이를 나누는 과정, 그리고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낸 하나의 문장이 저 혼자 고민해서는 쉽게 나오지 않는 내용인데,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한 문장으로 명료하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명료한 의도를 파악하고 나니, '생명력', '어울리기', ' 깨어있기', '위기'에서 나온 카드를 바로 대입해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2) 함께 해서 더 깊어진 과정
참여자 다섯 분 각자의 주제가 다 제 삶 속에 있었던 비슷한 고민과 고통이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카드를 해석하는 모습에서 저는 깊은 연결감을 느꼈습니다.
사람들은 똑같은 경험을 하진 않지만, 정말 비슷한 경험과 고민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눈물이 제 마음도 정화시켰고, 사람들의 다짐이 제 각오가 되었습니다. 

이끌어 주시는 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지도자 과정을 듣고, 학생들과 함께 게임을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OO(교사)

주제를 정하는 과정부터 최근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져서 좋았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향해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가는 기회였습니다. 위기 카드는 평소의 습관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어울리기 카드에서 나온 속상함은 관계나 일에서 평소 쉽게 속상함을 느낀 것은 아닌지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생명력을 주는 온전함과 기쁨은 저의 도전으로 얻어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게임은 여럿이 하는 게 훨씬 풍성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셔서 진행하신 이혜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HereNow ( 2023-07-25  15:49 )       
2023-07-22 통찰력게임 시범게임 후기

익명/서울

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것을 이슈로 정했는데(용서), 카드가 나올 때마다 직관적으로 주제와 연관성이 떠오르지는 않았습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밀려오는 무거운 졸음에 '내가 이 주제를 다룰 준비가 안 된 것인가..라는 생각이 잠시 올라왔습니다(가족세우기장에서 그러곤 해서, 통찰게임도 하나의 에너지장이라 생각하니 그리 생각되어졌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카드가 다시금 제가 서 있는 위치를 알려주는 듯 했습니다.

마지막 카드는 '나는 분노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여 힘들다'였습니다..
나의 분노는 내 몸을 힘들게 하고 있지요.

게임이 끝난 후 뽑았던 카드를 다시 보면서 주제와 연관되어 새롭게 떠오릅니다.

그 중 '모험', '환희'.
제게 용서는 가보지 않았던 길, 모험이겠지요.
그리고 용서는 환희로 갈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되어집니다..
HereNow ( 2023-07-25  15:48 )       
2023.7.22 통찰력게임 시범게임 후기

강**(주부)/서울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서울에서 통찰게임에 참여했다. 보드게임의 형식으로 각자 해결하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일 등을 주제로 정해 이야기하고 이야기 듣고 구체화하는 집단 상담 같은 프로그램이다. 맞게 설명했는지 모르겠다.

나의 주제는 "독립적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싶다"로 정했다.

지금 내게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은 관계에서 오는 후회, 연민, 미련, 외로움, 미움 등이 한 번에 와서 정신줄을 잡기 어려움인데 이것들은 과거의 일에 대한 것이고 현재 내가 뭘 어떻게 한다고 개선될 것 같지는 않은 주제라고 문득 생각했다.

그래서 뭔가 상관이 없을 것 같지만 독립적인 사업체 운영이라는 주제가 나왔다. 미래지향적이며 독립적인 사업체를 ‘잘’ 운영한다면 보다 건강한 삶이 가능할 것 같았다. 관계도 자연스럽게 회복될 가능성도 있고 내가 성장해 지금 겪고 있는 큰 어려움이 사실 별것 아닌 작은 일이 될 수도 있다.

당장의 관계 개선보다는 내가 덕산에서 하고 싶은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3주간의 긴 휴식에서 힌트를 찾고 싶다.

여러 가지 키워드가 담긴 카드를 뽑았다.
다른 사람들이 뽑는 카드도 전부 메모했고 내 주제와 연관 지어 생각했다. 신기하게도 내 주제와 잘 연결이 되었다.

[내가 뽑은 카드]

생명력 카드

[단순함] : 말 그대로 단순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싶다. 약 1년 정도 목공방 운영과 청년마을에서의 여러 가지 활동은 재미있었지만 내가 감당하기 어려운 것도 분명 있었다. 단순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젊음] : 지금 하고 있는 고민들은 젊어서 할 수 있는 것이겠구나라고 조금 지나서 문득 떠올랐다. 통찰게임 당시에는 새로 독립적인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것은 젊음이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었다.

[강인함] : 농촌에 내려가 산다는 것은 강인함도 필요하다. 사업체 운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선생님께서 내가 덕산에서 참여하지 않고 서울까지 올라와 참여한 것에 대해 그것도 강인함이 있어서라고 하셨다. 감동했다.


관계 카드

[힘이솟는] : 내 주제는 힘이 들어가는 일이고 잘 운영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힘이 솟았다. 건강하게 잘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크다.

[초조함] : 나는 초조하지 않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망하면 어떡하지?, 빨리해야 할 텐데 등의 초조함은 이미 극복했고 솔직히 내 성격과는 거리가 있다. 주변에 든든한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거리가 멀다.

[당신은 불가능한 일들을 받아들이고 참을 수 없는 일들을 겪어내며 묵묵히 해나갑니다.] : 덕산에 지내면서 몇 번 들었던 말이다. 실제로 내 성향인데 상반기에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 같아 도망쳤다. 이 카드의 내용을 내가 직접 읽었는데 뭔가 힘이 났다.


기쁨에는 순기능(성장)만 있을 줄 알았는데 역기능(집착)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떠올린 기쁨에는 순기능이라고 대답했다.

분노에도 순기능(개혁, 혁명, 창조)이 있다. 뭔가 거창한 단어들인데 나는 미움이라는 분노로 결국에는 3주의 긴 휴식을 갖게 되었고 이를 통해 더 잘 지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려고 하니 내겐 순기능으로 작동하는 것 같기도 하다.

덕산에서 할 수 있는 걸 굳이 서울까지 올라와 참여한 이유 등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보호할 수 있는, 보호해 줄 수 있는 선에서 전부 말했다. 아니다. 빼먹은 것도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제살 깎아 먹기라고 생각해 말하지 않았다. 7월의 일은 어떤 사건이라고 하고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고 갈 생각이다.

내가 겪고 있는 수많은 감정, 일, 사건 등을 한 가지 주제로 정리하니 금방 편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참여를 할까 말까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통찰게임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신경 써주신 선생님, 유미에게 감사하다.
HereNow ( 2023-07-25  15:47 )       
2023-07-19 통찰력게임 시범게임 후기

선주 (덕산 농촌정착플랫홈)

참여자들의 답변에 대해 반응해주실 때, 선생님께서는 단지 묻는 입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질문 개입은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았어요. 이해 되지 않는다는 듯한 리액션이나 단정짓기도 지양하시는 것 같았구요. 게임 진행하며 유념해주시는 점들이 맞을까요? 저는 그 점들을 크게 느낀 편이었어요. 선생님으로부터 저를 판단하기보단 감각해서 같이 제 주제로 다가서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게 '안내자'로 불리시는 까닭이 아닐까 했답니다.

한 사람이 자신의 무언가를 말하는 일이 '실토'가 되게도, '표현'이 되게도 하는 경계는 어쩔 땐 말하는 자신이 아니라 타인이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말해도 된다'는 안전감을 안겨주고 서로 신뢰를 유지하는 일은, 단지 누군가를 말하게 하는 일 쯤이야 쉬워 보이게 할 만큼 어렵고 섬세한 일인 것 같은데요. 안내자 선생님께서 구태여 어려운 것을 추구해주셔서, 이번 게임에서 제가 표현을 해보는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게임 끝나고서도 뽑았던 카드들을 가끔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살피고 있습니다. 주셨던 말씀도, 감정 표현도 모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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