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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여기 8-5호 (2003.9/10)
   [별책] 양자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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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말

세계 곳곳에서 행해지는 참으로 놀라운 실험들


■ 몸 다루기

91 음악속의 놀라운 힘, 모차르트 효과 / 돈 캠벨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신체의 리듬을 정상화시키는 쉬운 방법중의 하나는 콧노래라고 합니다. 모차르트는 “내가 완전히 내 자신이 될 때, 진정 쾌활할때 악상이 가장 잘 떠오른다. …악상이 머릿속에 남아 있으면 자연스럽게 콧노래로 흘러 나온다.”고 말합니다.(편집자 주)

23 제 7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개최 - 의식과학과 치유
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 꼭 초청하고 싶었으나 연속된 스케줄 때문에 한국에 올 수 없었던 국제적으로 저명한 강사들을 사이버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장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이들이 첨단과학과 치유과정 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형태형성장을 세계 최초로 제안한 영국 왕립협회 소속 생물학자 루퍼트 쉘드레이크, 스탠포드 대학교 물리학자 윌리암 틸러, 첨단 양자물리학과 도교(道敎)를 결합한 의 아놀드 민델, 자신의 심오한 체험을 네 가지의 단순한 질문으로 축약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는 바이런 케이티, 양자생물학을 최초로 심도있게 파헤친 글렌 라인, 새로운 에너지의 기축이 되는 내파이론을 실용화한 써니 와드 박사 등의 최근 강연들이 소개됩니다.



■ 현실 다루기

58 사고의 지도 / 리차드 E. 니스벳
똑같은 사건을 두고 미국 신문기자와 중국 신문기자는 원인 분석에 커다란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인은 사건을 일으킨 개인의 특성에, 중국인은 한 개인으로 하여금 사건을 일으키게한 상황이나 주위 여건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 것입니다. 니스벳 박사는 여러 실험을 통해 동양인은 환경과 개인이 처한 장(場), 그리고 움직이는 과정에 중요성을 두는 반면 서양인은 분리된 사물 중심, 결과된 명사 중심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사회적 현상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살폈던 것입니다. (편집자 주)

102 식물의 잠재능력, 그 무한한 가능성을 향한 도전! / 백영화
죽은 나무도 살리는 ‘나무 박사’ 백영화씨. 한 나무에 3대의 열매가 함께 열리게 하고 9세 때부터 나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나무에 통달한 사람이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슈퍼콩을 개발해 그 위력을 중국 심양에까지 떨쳐 외화벌이에도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는 오늘도 이러한 수입을 개인의 영화를 위해 쓰기보다 국내 12인의 천재를 선정, 국가의 미래를 위해 이바지하도록 쓰겠다는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인생의 황혼에서 그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건 극한 어려움 속에서도 주변의 변화를 읽고 세심한 관찰력을 키워 생활에 적용함으로써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살아 있는 ‘홍익인간’의 삶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편집자 주)

121 살아있는 빛의 수수께끼② / 코로트코프
코로트코프 박사는 앞으로의 세계가 서구의 합리적이고 엄격한 접근 방식과 동방의 심오한 철학관이 결합하여 새로운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문의 바탕에 ‘정보’가 있다고 역설합니다.(편집자 주)

176 ‘돈의 흐름’을 통해 사회와 나에 대해 새로운 눈뜨기 / 김지운
김지운 선생은 지난 7-5호에 ‘절망마저 내려놓았을 때 만나게 된 소중한 세상’이란 기사에 처음 소개된 분입니다. 당시 우리는 그가 철저한 절망 속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나에겐 이미 모든 것이 충족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이후 아주 평화롭게 살아가는 분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절망이라는 것이 잘되어 가던 커다란 사업의 실패에서 온 것이었고 사업적 실패가 인생의 실패, 인생의 절망으로 이어졌기에 삶의 고뇌에서 벗어나게 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전의 삶이 사회 깊숙이서 사업을 하던 이였기에 흥미롭게도 일반적인 구도자의 삶과는 다르게 사회전반적인 흐름에 깊은 지혜를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에게는 내면에서 더 이상 구할 것 없는 평화가 발견되지만 동시에 사회적인 눈도 가지고 있어 이 둘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라는 내면이 포함된 ‘사회’라는 외면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하는 그의 글을 소개합니다. 그는 먼저 사회의 흐름에 새로운 눈을 떠야한다고 말합니다. 내면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사회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야가 열려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가 사회를 보는 시각을 즐겨 읽어주십시오. 관심 있는 분들이 많으면 이에 관련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도 마련하고 합니다. 기사 뒷면의 공고를 참고해주십시오(편집자 주).



■ 마음 다루기

8 김기태 칼럼│너울너울 삶의 춤을 / 김기태
이번호를 마지막으로 신심명 강좌를 끝맺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김기태 선생께 감사드립니다. 다음호에는 도덕경 강의를 통해 ‘자신의 춤’을 찾은 한 분의 체험담을 소개할 예정입니다.(편집자 주)

76 물리학과 심리학의 경계-퀀텀마인드 / 아놀드 민델
지난호에 이어 퀀텀 마인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8-2호 <오직 ‘이것’에 목말라 하라>라는 기사에서 김태완 선생은 ‘경험’만이 있다고 했습니다. 민델 박사는 이글에서 그것을 ‘과정(process)’이란 용어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과정’일 뿐이며 언제든 자유롭게 하나의 아이덴티티에서 다른 아이덴티티로 옮겨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글을 읽어보시고 좀더 구체적인 process의 면모들을 10월초에 있을 미내사 심포지엄에서 확인하십시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어떻게 순식간에 치유가 일어나는지 보여줍니다.(편집자 주)

157 전등록과 금강경②-생각의 자멸(自滅)하기 / 순일 이동호
이동호 선생은 ‘생각의 자멸하기’라는 표현을 씁니다. ‘생각’을 극복하려면 할 수록 그것은 더 커지기에 생각은 스스로 멸하는 도리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선사(禪師)들이 제자에게 빛을 전할 때(傳燈) 어떻게 제자들의 생각이 자멸하는지 살펴보십시오. 또 금강경의 법없는 법까지도… (편집자 주)

186 빛과 소리기기를 사용한 선정과 삼매 -깊은 트랜스와 무시간 / 편집부
전통적으로 사마디(samadhi)에 도달하는 길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삼프라즈냐타(samprajnata)-지성과 이해의 과정이고 두 번째는 사마파티(samapatti)-선정의 길입니다. 즉, 삼프라즈냐타의 길은 사마디에 도달하는 과정을 집중하대상의 본질이 어떻게 통찰되고 알려지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서 수행하는 방법입니다. 사마파티는 집중 대상을 종류별로 나누어서 선정에 드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사마파티의 방법은 세상의 인구 수만큼이나 다양하고 엄청나게 많습니다. 빛과 소리 테크놀로지를 사용한 사마디 성취 또한 삼프라즈냐타 방법을 먼저 소개한 후 사마파티 방법을 설명할 것입니다. 삼프라즈냐타는 대상의 본질이 알려지는 과정으로 사마디에 진입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뛰어난 지성 능력과 선정 능력이 동시에 요구됩니다.


■ 자연과 함께하는 스스로 회원

136 스스로 이순간을 즐기기 위한 36가지 방법 / 이원규
아래 연습은 지난 스스로 모임때 행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 집에서 해보실 수 있도록 안내문을 소개합니다.

144 자연을 벗삼아 지혜와 낭만을 수확한다 / 김성상
자연을 벗삼아, 자연인으로 돌아가 바람 부는 대로, 햇빛 내리쬐는 대로, 물 흘러가는 대로 자연의 흐름에 한 몸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자연인 김성상씨. 그의 나이는 70을 바라보건만 미소년처럼 맑은 눈동자가 그의 삶을 보여주는 듯하다. 자연 속에서 놀고 뒹굴고 잠자고 먹고 싸고… 그러면서 그가 만난 자연의 지혜는 추석을 맞아 아름답게 영글어가고 있었다. 그가 만난 자연의 지혜를 만나보자. (편집자 주)


■ 특별기고

42 그 투명하고 깊은 유희의 세계를 향한 통로① / 채희석
창조적인 예술, 전일적인 예술은 근본에 뿌리를 둘때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예술이라는 섬에 갇혀있지 않고 섬의 밑바닥, 전체가 연결된 바다밑 대지를 근간으로 예술을 펼쳐내는 이가 있어 소개합니다. 그는 예술이 현상속에 숨어있는 메커니즘의 연구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 책속의 책

201 心尋풀이 ④ / 박소천
마음 심(心), 찾을 심(尋). 즉 ‘마음을 찾는’ 풀이 입니다. 박소천 선생에게 중국식으로 ‘마음을 찾다’는 순서를 달리하여 ‘尋心’이라고 해야 옳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것은 ‘한자가 중국 것이라는 생각’에 젖어 있기 때문이라며 그냥 우리식으로 ‘心尋’이라 쓰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같이 선생은 말한마디에서 ‘한자는 우리 것’이라는 의미와 ‘본원을 찾아라’라는 말을 무언 중에 해주었습니다. 이 글을 비롯한 박소천 선생의 글들(소설 천자문, 타다남은 재가 되어)은 이렇게 본원을 파혜친 글들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가벼운 듯 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 즐겨주십시오. (편집자 주)


■ 세계로 가는 지금여기

221 New Physical Interpretation of Yin-Yang and Five Elements Theory and its Application ⑮ / Jang, Dong-soon


■ 알려드립니다

6 미내사 동정
218 제 19회 한국정신과학학회 추계학술대회
200 빛과 소리 체험실을 개방합니다
229 단체분류


■ 강좌 안내

22 도덕경 강의
172 참나 프로그램
173 이동호의 금강경 강의
120 브레인 트레이너 코스
174 심리치료 상담학
184 돈의 흐름을 통해 세상에 눈뜨기

양자생물학
에너지의학의 과학적 근거, 에너지를 통한 치유의 새로운 원칙
지금여기 8-5호 별책
다이아몬드 수트라
지금여기 8-2호 별책
[7회 심포지엄 강연록] 의식과학과 치유
지금여기 8-6호 별책
지금여기 8-6호 (2003.11/12)
[별책] 제7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강연록
지금여기 8-5호 (2003.9/10)
[별책] 양자 생물학
지금여기 8-4호 (20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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