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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下
   번뇌즉보리 총서 3. 대승기신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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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원 :  히어나우시스템
  생산자 :  월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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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528쪽│ISBN 78-89-94139-24-1, 04190│2020년 4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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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오인회悟因會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를 엮은 것이며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전체 강의를 녹취해준 아나이스, 자공, 드랜, 허일, 바람, 햇살, 해연, 아름드리, 푸리 님과 그것을 모두 취합해 정리하고 다듬어준 세희, 원문 대조 후 2차 교정을 해준 선호, 마지막으로 3차 교정과 레이아웃 등으로 책의 모습을 갖추게 해준 연주, 그리고 무엇보다 책 발간 비용을 후원한 오인회원들인 무연, 반여, 드랜, 다르마, 힌지, 가온, 고을, 도널드, 쎄이, 호요, 우현, 무소의뿔, 이안, 깜상, 두레박, 동산, 나무, 화동, 해연, 한정수, 한정은, 물방울, 버들, 목어, 아소, 수연, 정원, 바람, 구나, 여몽, 여나, 옴살, 봉림장, 메타, 샨티 님의 도움으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505쪽 용어정의를 본 후에 본문을 읽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험을 통해 해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들은 읽고 하나하나 실천해봐야 할 내용입니다. 그렇게 하면 어느 순간 무의식적 습관에서 벗어나 ‘나’라고 여겨진 마음의 현상이 임시적 작용임을 통찰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본질 탐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련강좌]
- 깨어있기 워크숍 기초과정
- 깨어있기 워크숍 심화과정
- 깨어있기 계절수업
- 청년 백일학교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그것'을 만나다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다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


■ 저자소개

저자│월인(越因)│
‘깨어있기’와 ‘자연에 말걸기’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의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통찰력 게임’을 보급중이다.
저서:《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주역-심층의식으로의 대항해》《죽음 속에도 봄이 넘쳐나네》

월인越因)은 ‘인연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만물과 우리 내면은 모두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이 있다’는 인연법칙의 소산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원천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 어느 것도 변함없는 제1 원인인 것은 없습니다. 우스펜스키의 말대로 ‘미지(未知)가 미지를 정의하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외부 물질세계와 내부 정신세계를 망라하여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의존하는 ‘인연’의 ‘뿌리 없음’을 보면 이제 인연을 넘어서게 됩니다. 인연의 파도를 넘어선 그곳에 근원의 물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로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엔 오직 아무런 모양도 없는 ‘물’만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이 인연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월인越因이라 이름 하였습니다. 그 인연의 세계를 넘어 있는 곳을 향하여...


■ 책소개

열반은 생사生死가 있음을 전제로 한다

대승기신론을 시작할 때 수행과정의 3단계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중생과 부처가 다르지 않다는 믿음을 가진 일원론一元論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중생인 내가’ ‘부처’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하는 이원론二元論입니다. 중생인 나와 깨우친 부처로 나눠놓고서 수행을 시작합니다. 맨 처음은 중생인 나와 부처가 다르지 않다는 불교의 교리에 대한 믿음입니다. 부처는 깨달은 중생이고, 중생은 깨닫지 못한 부처라고 믿는 것이지요. 그러나 수행에 들어가면 중생과 부처가 완전히 분리됩니다. 즉, 난 아직 부처가 아니기에 부처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단계는 중생이었던 내가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중생과 부처가 애초에 없었다는 불이론不二論에 이르게 됩니다. 일원론一元論과 불이론不二論은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불이론不二論은 그 하나마저도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거기서는 열반에 대한 추구가 망령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이원론의 수행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부할 필요가 없는 것인가?’ 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생사가 있다고 여겨진다면 그는 아직 불이론의 단계가 아닙니다. 그는 여전히 분리 없음과 열반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열반과 생사가 망령된 개념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마저도 마음의 분별작용임을 알게 되면 내 마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은 분별임이 파악됩니다. ‘분별’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지, 그 밖에 무엇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바람 때문에 잠시 파도가 생겨났다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 하나가 되듯이, 임시적으로 생겨난 마음의 움직임에 의해 경계와 분별이 생겨납니다.

벡터vector는 움직이는 방향을 가진 에너지이고, 스칼라scalar는 방향이 없는 에너지, 즉 현상으로 드러나지 않은 에너지입니다. 마음을 들여다보면 어떤 ‘느낌’이 있고, 지켜보는 ‘내’가 있고, 들여다보는 ‘의도’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느껴지는 이유는 그것이 ‘움직이는 벡터’이기 때문입니다. 움직이는 마음은 ‘보는 자’와 ‘보여지는 대상’과 같이 모두 쌍을 이루어 생겨나는데, 생사와 열반도 그와 같이 한 쌍이 됩니다. 그러므로 ‘누가’ 태어났는가를 물어서 생사의 허구성이 발견되면 거기 열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련을 하고 공부하는 깊은 승려들조차도 여전히 열반을 향하려 한다는 것은, 그들이 여전히 생사와 열반을 나누는 마음, 분별된 개념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치할 것인가? 오음五陰, 즉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은 자성自性이 있지 않으므로 나타나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이 말은 우리는 이미 열반으로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미 완전한데 무엇을 더 추구하겠습니까? 이 뜻을 오해하면 노력하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로 받아들이기 쉬운데, 이런 깨침은 마지막에야 일어납니다. ‘이미 완전하다’는 말은 수행의 세 번째 단계인 불이론不二論에 가까운 말입니다. 이원론二元論 속에 있을 때는 뭐라도 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이번 대승기신론 하권에서는 수행자세와 수행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행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0년 4월
월인越因


■ 차례

책을 시작하며 • 11
감사의 말 • 13
일러두기 • 14


과거, 현재, 미래는 마음의 상이다•16
감각의 세계에서는 컵을 파괴할 수 없다•20

3. 진여문에 들어감•26

마음속을 살펴보면 생각(念)이 없다•26
무심無心과 무념無念의 체험은 마음의 그림자일 뿐•30
마음(心)이 움직인 모습이 생각(念)이다•32
마음에 의해 잡히고 느껴지는 것은 마음 자체가 아니다•38

4. 사집邪執을 대치함•40
아무리 깊은 선정에 들어도 그것은 흐려지고 깨진다. 그것이 무상無常의 법칙•40

5. 인아견人我見•43
‘이뭐꼬’의 화두로 미치거나 마음을 뛰어넘거나•43
공空은 색色을 부정하기 위한 방편일 뿐•46
색色과 공空은 모두 마음의 상相이다•50
여래의 본질은 공상空相과는 다르다•53
진리 자체가 공空이라는 상相을 지닌 것은 아니다•55
모든 현상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의존한다•56
본질은 무한한 생명의 힘, 못 해내는 것이 없다•60
머물지 않는 마음이 탄생하다!•64
아름다운 현상인 벡터vector, 드러나지 않는 스칼라scalar•68
현상은 관계를 통해 유지된다•73
공덕과 망념은 종이 한 장 차이•76
모든 문제는 무언가가 ‘있다’고 여기는 마음•82
모든 ‘경험’은 본성을 일시적으로 떠났다는 증거•85
과거와 미래도 지금 이 순간에만 나타난다•88
열반은 특정한 상태가 아니다•90

6. 법아견•96
솔리톤soliton, 파동과 입자의 중간. ‘나’도 그러하다•96
지켜보는 ‘나’는 어디서 느껴지고 있는가?•101
원과 직선은 하나이다•107
자유의지와 운명론•111
동념動念, 방향을 가진 힘(vector)•114
생멸이란 ‘있는 것’이 아니라 ‘나타난’ 현상•116

7. 도에 발심하여 나아가는 모양을 분별함•119

8. 신성취발심•121
신심信心이 성취되었을 때 비로소 부처와 보살이 가르친다•121
새가 공중을 가로질러 날아가면 허공에 그 날아감이 느껴진다•127
상근기, 마음의 전체 그림이 핵심골격으로 자리잡다•130
세 가지 발심發心의 모습은 수행의 절차•135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흘러가는 과정’을 그저 관찰하라•138
본질은 평범하다•142
더러운 유리창이 아니라 유리창이 ‘나’이다•145
그리고 그 유리창마저 아니다•148
개념을 가진 모든 이에게 생사生死의 현상이 보인다•152
참회와 전적으로 수용하기•155
진리, 진리를 본 사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158
신념과 신뢰•159
‘사용되는’ 공간은 ‘벽’이 있기 때문이다•163
‘자기로부터 벗어나려’ 하기에 자기에게 초점이 맺힌다•166
법신法身을 보는 네 가지 방법•169
우리의 근본적 평상 상태는 깊은 만족감•172

8. 해행발심•179
‘나’라는 것을 늘 확인하려는 무의식적 습관•179
보시, 부족감을 넘어가다•183
지계, 희로애락은 자아를 운전하는 좋은 도구•186
인욕, 겪어내며 느끼기•190
불안과 초조는 에너지 수집장치•191
정진, 관성에서 풀려나다•192
선정, 어떤 대상도 없는 마음•193
지혜, 통찰을 통해 붙잡고 있던 것에서 풀려나다•194

9. 증발심•197
본성에는 단계가 없다•197
선사들의 깨침, 불가사의한 방편들•202
‘분별 없는 지혜’, 모순을 뛰어넘다•206
거울이 거울 속에 거울의 모습을 비추다•208
마음의 경계가 없으면 우리는 안팎을 분리하지 못한다•212
무지개는 일곱색도 아니요, 세 가지 색도 아니다•216
본성을 발견하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니다•218
자연업, 부분의 행동으로 인한 업이 전체로 돌아가는 것•221
깨어있으라! 원하는 것이 없는 자만이 깨어있을 수 있나니•227
개별적인 자기 존재의 유지가 곧 전체를 위한 것이 됨을 알 때•228

Ⅴ.정종분正宗分: 수행신심분修行信心分•237
분별을 통해 분별없음으로 넘어가다•240
‘공경’은 자아를 낮추는 훈련•245
위로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묻고 깨닫기 위해 친교 맺으라•250
다섯가지 수행 방법•252

1. 시문施門·계문戒門·인문忍門·진문進門•253
보시, 원심력의 흐름으로 ‘나’를 가볍게 한다•255
‘두려움 없음’을 베풀라•259
‘베푼다’는 의식은 자아를 강화시킨다•261
‘나’를 숙이면 번뇌가 꺽인다•265
‘좋은 느낌’을 멈출 수 없다면 ‘싫은 느낌’도 멈출 수 없다•268
‘내’가 싫어하는 것은 왜 항상 ‘나’를 따라다니는가?•269
마음이 힘들면 ‘분리감’에서 힘을 빼라•272
습관, 효율적이지만 고통의 원인•279
개성個性을 비개인적으로 사용하다•283
습관적인 패턴인 카르마, 무거운 죄(重罪)•286
마음의 습관은 결코 마음 자체가 아니다 •291

2. 지관문止觀門•292
지관법止觀法, 사마타와 위파사나•292
지관법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이유•300
지止, 경계 짓는 습관을 멈추기•303
‘안다’고 느끼는 순간 말뚝에 묶이는 것•307
생각에 실려 있는 믿음의 힘을 빼라•310
모든 경계는 마음속의 일•315
자유의지는 하나의 개념이다•320
감각하기를 쉬는 것이 명상이 아니다•324
백척간두에 선 소금알갱이, 떨어져 바다가 되다•328
집중 없는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 하나의 집중을 일으킨다•331
제자에게만 ‘스승과 제자’가 있다•335
벡터의 자살, 스칼라의 탄생•338
신기한 능력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외도外道•341
알 수 없는 미지未知에 대해 열린 마음•346
‘나’의 경계가 무너지면 그것이 부처•348
늘 무언가를 추구하고 집착하는 마음이 마구니의 기본 속성•357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욕無慾의 충족감•360
개인성을 유지하려는 패턴이 바로 마구니•363
외도外道는 집착한다•364
모든 집착은 자기 강화를 일으킨다•365
마음은 극과 극을 치달으며 살아남으려 한다•371
마음 자체는 상相이 없다•375
외도外道의 핵심은 뭔가를 추구하도록 부추긴다는 것•379
‘충족된 마음’과 ‘지금 이 순간에 집중된 마음’은 다르지 않다•383
자아는 소유물과 목표를 통해서만 존재한다•388
진리를 위해 모난 돌이 되어라•391
다이나믹함과 절대적 평화가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삶•395
목적 없는 관찰이 진정한 관찰•398
집착은 아주 교묘하다•403
과거, 현재, 미래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407
마음의 그림이 없다면 생사生死도 없다•412
‘앎’은 안정감을 주지만 동시에 굴레 속에 밀어넣는다•416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며 있고 없음마저 아니다•420
세상에서 가장 큰 즐거움이 열반의 낙樂•424
새로운 앎의 방식: 손에 잡힌 대상을 통해 손을 알다•428
정혜쌍수, 지관법•432
‘전체’는 ‘앎’에 속하지 않는다•434
이유 없는 기쁨•438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닦는 지관법止觀法•445
소리를 즐기려면 침묵을 놓치지 말라•447
모니터에 나타난 슬픔과 기쁨은 전기라는 원천이 흐름을 증거한다•452
봄seeing, 대상 없이 깨어있는 마음은 어떻게 터득되나?•454
선정과 지혜는 다르지 않은 한 과정의 양끝단•458
정정正定, 역동적인 분별 속에 고요히 머물다•462
Ⅵ.정종분正宗分: 권수이익분勸修利益分•469
모든 ‘현상’은 곧 ‘경계’를 뜻하니 경계를 넘어가라•473
십선, 십악을 닦는다 해도 진리 한구절 공부하느니만 못하다•477
의식으로는 본성에 가닿을 수 없다•479
본질을 드러내는 것보다 더 큰 공덕은 없다•482
경계 없음을 기반으로 경계 짓기•486
마음의 내용에서 빠져나와 마음의 작용을 보라•491

Ⅶ. 총결회향•495

부록 : 깨어있기TM 용어 정의•505

찾아보기•517


■ 책속에서

... 열반을 추구하는 것조차 망忘이라고 했습니다. 열반은 생사生死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대승기신론 강의를 시작할 때 수행과정 3단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중생과 부처가 다르지 않다는 믿음을 가진 일원론一元論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중생인 내가 부처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하는 이원론二元論입니다. 중생인 나와 깨우친 부처로 나눠놓고서 수행을 시작합니다. 맨 처음은 중생인 나와 부처가 다르지 않다는 불교의 교리에 대한 믿음입니다. 부처는 깨달은 중생이고, 중생은 깨닫지 못한 부처라고 믿는 것이죠. 그러나 수행에 들어가면 중생과 부처가 완전히 분리됩니다. 수
행을 시작하면 난 아직 부처가 아니라는 것이 명확해지고 부처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단계는 중생과 부처가 애초에 없었다는 불이론不二論입니다. 중생이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일원론一元論과 불이론不二論은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불이론不二論은 하나마저도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이승二乘의 열반에 대한 추구가 망령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은 이원론의 수행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부할 필요가 없는 것인가?’ 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본인에게 생사가 있다고 여겨진다면 분리 없음과 열반을 향해 가야 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열반과 생사가 망령된 개념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마저도 마음의 분별작용임을 알게 되면 내 마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은 분별임이 파악됩니다. (본문 중에서)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上
번뇌즉보리 총서 1. 대승기신론 강의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中
번뇌즉보리 총서 2. 대승기신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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