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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의 말

고백


■ 마음 다루기

하나님이 산타클로스인가 _ 조엘 골드스미스
깨침의 순간이 오면, 당신은 “그분”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본성을 알고는, 충만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명 창조의 원리로서 이해하게 됨에 따라, 모든 창조물의 생명을 유지하는 원리로서 이해하게 됨에 따라, 하나님이 곧 이 우주의 지성 자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됨에 따라, 당신은 기도의 대상조차 사라져버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 안에서 기뻐하고, 그것이 당신의 기도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과 하나 되어, 당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게 됩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어떤 것을 구하는 기도는 이제 더 이상 하지 않게 됩니다.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나 당신의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종처럼 부리려고 하는 짓은 이제 그만 멈추게 됩니다(저자 주).

잠들기 전의 프로그래밍 _ 웨인 다이어, 에스더 힉스
‘우주’는 우리가 하는 말을 듣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들으며 그대로 실현시켜준다고 말합니다. 그 느낌의 언어를 들어보십시오(편집자 주).

형상 선택하기 _ 바딤 젤란드
주변 사람들에게서 사랑과 호의적인 대우를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거울 앞에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대가 거울 속에서 원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움직이려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바로 그렇다. 사랑을 받으려면 쟁취하려고 하지 말고 사랑을 뿜어내고 사랑을 줘야 한다(저자 주).


모든 것이 공이다(2부) _ 란지트 마하라지
란지트 마하라지는 돌려서 말하거나 증거를 대서 말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세상은 환영이며, 그 환영 속에서 실재를 가리켜보이는 것이 스승이라는 것,
스승 또한 환영이지만 그를 통해 그대 안의 실재에 가 닿을 수 있음을...(편집자 주).


기억하지 못하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것 _ 루이스 코졸리노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 경험과 그에 대한 집착과 저항에 괴로움을 당하는 이들에게, 그것이 자신의 일이 아니라 몸에 각인된 반응임을 알게 해주는 글입니다. 이 글을 통한 깊은 이해에 도달하면, 예를 들어 버림받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도 그것이 자기 무의식적 경험의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그 강렬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힘들지만 느낌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 거기서 자유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강한 느낌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다가오는 많은 느낌들에 대해서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편집자 주).

무의식을 해방하라 _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한스 하게만
아주 빠르게 직관적 결정을 내려야할 때는 그동안 쌓아놓은 무의식적 경험의 데이터가 효율적으로 쓰인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편집자 주).

디폴트 모드 _ 이광조
우리는 말하기나 생각하기, 의식적 작업을 하는 적극적인 활동 상태를 벗어나 고요히 이완하며 있을 때는 뇌도 쉴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연구에 의하면 뇌는 이때 과거의 경험을 정리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움직임을 특정 영역에서 하게 되는데 이렇게 외적으로 쉬는 상태에서의 뇌의 모드를 기본모드, 즉 디폴트 모드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 디폴트 모드는 쉬고 있는 듯 하지만 쉬지 않고 있으며, 특히 지속된 디폴트 모드는 끊임없는 에너지의 소모와 준긴장 상태를 요구하고, 이는 행복하지 않은 느낌으로 연결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명상을 통해 이 디폴트 모드가 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으며 이때가 비로소 진정한 쉼이 일어나는 순간이라 말합니다(편집자 주).

[지구촌 소식 의식의 별들]
‘자유에 대한 열망을 내려놓고 무한한 자유로 존재하다(2부) _ 니르말라
지난 7월, 《나는 없다》라는 책으로 국내에 소개된 니르말라를 인터뷰 하였습니다. 진리에 대한 갈망으로 추구하던 중 자유를 원하는 마음마저 내려놓을 때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게 되었다는 그의 울림있는 삶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그것’을 말하다(2부) _ 니르말라
이 글은 니르말라의 저서 중에서 발췌한 것으로 저자의 허락을 얻고 몇 번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희망, 꿈, 욕망, 두려움, 의심, 걱정 등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에 주의가 흘러갈수록 고통이 일어나며, 직접 느끼기를 통해 지금 실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지금 이 자리로 돌아올 것을 거듭 주문합니다(편집자 주).



■ 몸 다루기

치유에 참여하는 환자가 되라 _ 버나드 라운
환자 자신이 단지 특정 질병으로 취급될 게 아니라 고통 받는 한 인간으로 보여지기를 바란다면, 환자들도 의사를 대하는 법을 배우고 치유의 과정에 동등하게 참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믿음이 가진 치유의 힘 _ 스테판 시나트라 박사(수제인 소머스)
저자인 수제인 소머스는 1980년대 섹시스타로 이름을 날린 미국 영화배우인데, 의료과실로 인한 암 오진을 두 차례나 겪으면서 대체요법과 통합의학의 길로 들어서게 된 인물입니다. 그 탐구 과정에서 그녀는 ‘암 표준치료’(수술, 방사선요법, 화학요법)가 아닌 ‘다른’ 치료의 길을 가는 선구적인 의사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바로, 치료에 미치는 정신의 힘을 강조한 스테판 시나트라 박사입니다. 환자 자신이 회복될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것이 바로 힘이고, 그렇게 믿는 힘이 환자들을 암 또는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회복시켜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와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편집자 주).

요오드–보편적인 슈퍼 미네랄(1부) _ 가브리엘 쿠센스
다시마, 김, 미역 같은 해조류에 풍부한 요오드는 비단 갑상선 기능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60조 개 이상인 우리 체세포 하나하나마다 존재하면서 호르몬 수용체 활성화, 세포자멸 지원, 암 예방, ATP 생산 향상, 단백질 합성 등 그 기능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 정도로 여러가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 근본 경험

오직 ‘봄’만이 있다 (1부) _ 두레박
두레박 님은 SK에너지에 다니며 부족함 없는 일상을 살고 있지만 늘 진리에 목말라 하였습니다. 미내사를 알게 된 것은 5, 6년 정도 되었는데 그 당시 깨어있기 프로그램은 크게 와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어떤 탈출구가 필요하다는 느낌이 강력하게 들어왔고, 깨어있기 기초과정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기초과정 때 에고가 잠깐 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심화과정 가서는 선생님께 제가 ‘꼭지가 떨어졌습니다’라는 표현했던 그런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화과정 마지막 날 아침, 선생님이 ‘눈은 모든 것을 보지만 눈 자신은 보지 못한다’는 화두로 탐구하셨다는 것을 상기하고 그 화두를 잡고 산책하면서, 눈은 모든 것을 보지만 눈 뒤에 뭐가 있지? 라고 하는데 세계가 쫙 펼쳐지면서 내가 사라지는 거예요. 내가 사라지니까 그냥 그대로 ‘봄’만이 있게 된 것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심화과정 갈 때는 어떤 기대 없이 그냥 갔고 거기서 그 자리까지 가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마음의 한 점 의혹이 탁 떨어지니까 이것이 너무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 후기

깨어있기 기초과정 _ 이안
깨어있기 심화과정 _ 이다 외
관성 다루기 심화과정 _ 나무
통찰력 미니게임 안내자 교육 _ 요조 외
통찰력게임 워크숍(‘평화가 깃든 밥상’팀) _ 민들레 외
초심기르기 _ 김◯르 외


■ 칼럼

김흥호 선생의 ‘기독교 경전강의’ (54) 등불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이 안의 빛을 가지는 것이고, 배꼽의 눈을 가지는 것이고, 마음의 눈을 가지는 것입니다. “너의 안에 등불이 켜졌나 알아보아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아라.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가 살펴보아라. 문제 의식이 없는 사람은 암흑이요, 지옥이다. 문제의식이 천국에 들어가는 문입니다. 천국 가는 길을 묻는 이에게 시냇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나는 문제의식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저자 주).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18) 구경각究竟覺의 본질
구경각究竟覺의 본질적인 측면은, ‘나’라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느낌, ‘나’라는 생각이 있지만, 그것이 대상과 함께 생겨나는 임시적인 존재라는 것을 분명히 파악하고, 그것을 파악하는 주체 역시 임시적인 나라는 것, 즉 파악하고 있는 ‘나’ 자체도 하나의 현상임을 아는 것입니다(편집자 주).

지레 짐작 _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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