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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프로그램 가기 / 시샵 : 순일 이동호     

ㆍ글쓴이  :   조은상 (2005.10.07 - 17:59)
  근본.무극.우주너머
맨처음 존재 무극 이라고 하잖아요..

거기서 음양이 나오고...

잘모르지만 그렇게 된다하면..

무극은 무엇이고 무극너머는 있는가..

무극은 어찌 생겨났는가...무극보다 더 근본적인것이 있다고 해고 그건 어떻게 존재하는가..

제말 이해가시죠?

답은 원래 그러한것인지..

청원 
존재의 근본에 도달하는 경지에 이르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게 되는 근본의 존재!
존재(있음)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무극의 혼돈과 태극의 음양과 통일장으로 정리된
모든존재가 한계없이 펼쳐지는 근본의 존재!
처음과 끝을 구분하는 경계도 없는 것입니다.

근본의 존재는 스스로 진행되어가는 자연입니다.
자기스스로 창조하고 자기스스로 진행되어가는 존재!
창조의 시작도, 삼라만상의 진행과정도, 창조의 끝도
시간과 공간의 한계와 경계 없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출발은 그 근본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근본 존재를 내재하고 있는 혼돈된 상태의 무극에서
음/양의 태극으로 갈라서 돌고 돌아가는 과정을 거쳐서
결실의 결과체를 이루는 통일성을 지향하고 있으며
결과체의 안과 밖에는 근본 존재인 무극이 있습니다.

시간의 한걔와 공간의 경계를 초월하는 근본의 존재는?
있음! 그자체인 자연(스스로 진행되어가는자)입니다.
 (2005/10/09)
순일 이동호 
무극이나 태극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허나 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맨처음을 무극이라 말하고 음양으로 된 것이 태극이라고 용어를 정의한다면
그것은 뜻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무극은 불교식으로 말한다면 공이요 노자로 이야기 한다면 '도'가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음양은 불교식으론 '색'이요 노자로 이야기 하면 '명'이 되는 것입니다.

색이라는 착각을 벗으면 색이 공인 것이지요.
명이라는 착각만 벗으면 명이 도인 것이지요.
태극이라는 착각만 벗으면 태극이 무극인 것이지요.

노자 1장에서 설하여 지듯이
본래 '도'와 '명'은 같은 것이나
표현이 되면 다른 듯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반야심경에서 처럼
색즉시공 이고 공즉시색인 것이지요.
허나 이것 앞에
색불이공 공불이색이라고 나왔듯이
색은 공과 다르지 아니하고
공은 색과 다르지 아니하나.........에는
색이 닦지 아니하면 공을 모른다........가 됩니다.

색불이공이 직접적으로 위처럼 해석은 안됩니다만
색즉시공은 말 그대로 색=공 이라는 이야긴데
그것에 앞서서 색불이공을 말한 것은 다른 뉘앙스를 품고 있는 것이지요.
즉 닦지 아니하면 본래를 모른다고 쓰고 싶은데
그러하게 쓰게 되면 '색은 공이 아니다'로 써야하기 때문에
그것은 거짓말이기 때문에 그렇게 쓸 수는 없고
색즉시공 보다 약하게 쓴 것이 '색불이공'인 것이지요.

부처님이
원각경에서
번뇌가 보리이고 중생이 부처이니 열심히 닦아라..........를 보면 이해가 용이할 듯 합니다.
만약 붓다가
'번뇌가 보리다' '중생이 부처이다'고 하였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단견'이 되는 것이지요.
뒤의 '열심히 닦아야 그리 된다'는 말이 있으므로 '앞의' 이야기가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의말을 다른 이야기로 한다면
'열심히 닦아야 색이 공이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원효대사 이야기를 보아도 비슷합니다.
'진참회 하고 나니, 본래마음에 죄라는 씨앗은 없더라'는 대목이지요.
'진참회' 라는 대목만 있게 되면 왜 진참회하여야 하는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마음에 죄라는 씨앗은 없더라'만 있다면 마음공부 아니 하여도 누구나 '부처님'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리하여
금강경에
'중생은 중생이 아니기 때문에 이름만 중생이라고 한다'는 문장의 구조가 반복됩니다.
뜻으로는 '중생은 부처다'라는 것이겠지요.
허나 단순히 그런 것은 아닌 이유가
'중생이 부처다'는 반쪽짜리 단견이 됩니다.
우리 누구나 부처라면 이러하게 번뇌로울리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중생은 중생이 아니기 때문에' 즉 불성이 있기 때문에
'이름하길 중생이다' 즉 현상적으로 중생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면 연결하면 '중생은 본래 불성이 있는데 현상적으로 이름만 중생이다'가 성립하지요.
즉 중생이 열심히 닦으면 불성이 드러나서 부처님이지만
닦지 아니하면 불성이 있어도 그것이 드러나지 아니 하기 때문에 중생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리하여 금강경의 후반부에 가면
'중생도 아니고, 중생이 아닌 것도 아닌'이라는 부처님 말씀이 나옵니다.
'중생이 아닌 것은' 불성 때문이요
'중생이 아닌 것도 아닌 것'은 닦지 아니하면 불성이 있어도 중생이기 때문이지요.

본래 전체인데 부분이라고 착각하면 '부분'이라고 스스로 우기기 때문에
'부분'에 불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보아도 '전체'이지만 스스로는 '부분'이라 여김으로
'고통'을 지어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순일 두손모음
 (2005/10/09)  
청원 
순일선생님의 말씀은 전체적으로 보면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시대와 공간에 따라서 달리 표현하여 가르친 것으로 이해합니다.
우리는 우리시대의 표현으로 간단명료하게 대화하길 원합니다.

성인, 선각자들께서 남기신 말씀이나 기록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세상에서 빌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참고로하여 자신의 마음으로느끼는 깨달음을
실제로 활용하고 실행하는 것이 세상에 갚은 것이라고 합니다.

깨어난 자들이 해야 할 일은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으신 분들과 내면의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삶에 감사합니다.
 (2005/10/10)
122 
머리로가 아닌........
 (2005/10/10)
123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실행하는것
 (2005/10/11)
곽태수 
그렇구나
 (2005/11/01)  
조은상 
생각 마음에 작용이 소멸하면 자연히 알아지는그것을 머리로 이해하려하면
어긋나겠지요...직접적인 수행을 해야할듯..
 (2005/11/14)
이재봉 
*자연의 창조 싸이클은 : 구상 - 계획 - 실행 - 구상의 반복이라...!
*존재계의 순환 원리는 : 무극 - 태극 - 통일 - 무극의 환원....!
*카오스이론 : 혼돈 - 질서 - 역동적인 운동 - 결과 - 혼돈....!
*경전의 말씀 : 혼돈 - 공(양 또는 음), 허(음 또는 양) - 흑암(생명의 씨앗)

[상기의 모든 설명은 동일한 내용으로 존재의 진화과정을 정립한 것임]

성인들의 말씀에서도 무한동력에너지는 충만함을 가르치셨으며
상기에 님들의 말씀도 공간에너지에 대한 믿음을 확신하셨습니다.

일체유심조는 자연계가 마음(만가지의 소리)으로 이루어짐을 말하며
성직실상도 실체로 이루어진 형상은 소리로 지어졌음을 알려주십니다.
소리는 : 소립자가 운동하는 이치로서 말을 이루는 원천이 '소리'입니다.
원자도, 양자도, 전자도, 빛도, 마음도, 의식도 모두 소립자의 운동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라.고 합니다.
마음의 구상을 계획(믿음)으로 정립하여 실행해야만 결과(증거)를 얻습니다.

지구촌의 지금여기에 인류가 필요한 에너지는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회전동력, 적절한 온도(열 또는 냉), 물체의 이동, 전기에너지 등으로,
열, 빛, 마찰, 압력, 화학, 자기, 관성, 중력 등을 이용하여 얻습니다.

과학기술자는 필요한 에너지장치를 경제적으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에너지장치를 만들어서 지금여기에서 살고있는
인류가 전체적으로 편안함과 즐거움을 나눌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편안하고 즐겁게 돌아가기 위하여, 돌아와서 생활하는
동안에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저와 같이 생각하며,계획하고,실행하는 동반자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2005/11/14)
이주헌 
무극은 느낍니까? ^ ^
 (2006/01/22)  
정희영 
위에 분에게..간단한....//. 무극 자체는 무극을 느끼지 않지만 사람은 무극을 꽉차게 느낄수 있읍니다. 그러나 동시에 공으로도 느낍니다. 하나이기에 그렇읍니다. 이것을 깨달음이라고 표현 하는군요
 (2007/01/31)  
이경용 
여기에도 계시는 군요.
 (2008/06/25)  
김점숙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본래 하나이지요.아니 모든것이 하나이지요.원래가 하나였으니 하나일수 밖에 없지요.그렇 습니다.우리는 하나이지요. 사랑합니다.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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