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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프로그램 가기 / 시샵 : 순일 이동호     

ㆍ글쓴이  :   기타맨 (2006.04.08 - 20:12)
  질문질문
어떻게 하다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습니다,이것도 인연인듯
지금까지 두번 침대에 누웠다 눈감고 졸리운 상태에서(꿈에서 막깬) 눈앞에 블랙홀처럼 빨려들며
수많은 빛이 지나가며, 머리끝에서 시작하는 엄청나게 강렬한 액스타시를 경험 했습니다
당시 참선을 배우고 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아는것이라곤 눈을감고,결가부좌를 하고,
뱃는 숨을 길게 하는것 뿐이었습니다,참선을 할때 뒷골이 경직되는듯이 머리에 근육이 꿈틀꿈틀
하는 기분과(마치 뒷머리에 힘을 주는것과 같은) 눈을감고 주위에 우주공간이 펼쳐진다는 상상을
하며 했습니다,그런 기분을 스스로 느끼려 한것과 제가 경험한 액스타시가 관련이 있는것도 같고

무엇보다, 저는 작곡을 공부하는 20대 청년인데 ,종종 잠을 자고나서 이제는 일어나야할 시간이
됐을무렵에 잠이 살짝 깬 상태에서 깨있을땐 한꺼번에 계산하기 힘들던 여러가지 악기의 합주도
동시에 연주가 되고(머리속에서 순식간에 멜로디를 떠올리고 다른 악기들의 반주가 깔리는 거죠)
기가막힌 멜로디와 곡의 진행들이 동시에 떠오르곤 합니다, 이제는 제스스로 일주일에 한번꼴로
그런 상태를 불규칙적으로 이용할수 있게도 되었고요

제가 위에서 말한 첫번째 강렬한 액스타시경험과 영감이 마음먹은대로 떠오르는 작곡상태를
잠잤다가 일어날때 불규칙적으로 찾아오는것이 아니라 제 의도대로 마음대로 할수가 있는것일까요?

그리고 그런 가수면 상태에서 이곳에서 읽은것같은 '사물을 있는그대로 보게되는' 경험도 했었는데
정말 신비한 경험인것 같습니다, 저의 모든 신비한 경험은 가수면 상태에서 일어난것 같습니다

참선이나 ,단학,국선도나 요가를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도 싶지만 학업에 치여서 힘들것같고
이곳에서 판매하는 빛과 소리 도구를 이용해서도 그런 경험을 의도적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에디슨도 가수면 상태를 의도적으로 자주 이용해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고있는데, 저도 좀더
자주 제 의도대로 그럴수 있다면 창작생활에 커다란 힘을 얻게될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순일 
가수면 상태에서 그러한 일이 벌어집니다.
엄밀히 말하면 무의식 상태입니다.
즉 생시의 의식보다 더 깊은 근원에 가까운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거기서
천안이란 상태가 벌어집니다.
그곳에는 참 많은 것들이 저장되어 있답니다.
그곳에 잘 닿으면 많은 것들을 끄집어 낼 수가 있답니다.
수행인이라면 그곳부터 일심삼매가 벌어집니다.

팔선정의 삼선부터 '있는 그대로'가 벌어집니다.

자폐아들이 흔히 어려운 도면을 보고서 그대로 즉시에 옮긴다든지 달력의 미래의 날짜의 요일을 안다든지 하는 일 등이 있지요.
허나 그 아이들은 그것의 뜻은 모른 답니다.
의식(6식)이 별로 없어서 바로 무의식(8식)에 닿았기 때문입니다.

잠자다 깨기전에 그러한 무의식 상태가 될 수 있을 뿐더러 나아가
대낯이건 아무때건 그러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그 상태에서 더 나아가면 무의식 너머의 참나가 드러납니다.
5선의 무심삼매 초기를 넘기 시작하면 각성(깨어있음)이 드러나기 시작하지요.

이곳에서 판매하는 빛과 소리 도구에 대하여서는 잘 모릅니다.

허나 위에서 나열한 모든 방법들을 포함하여 어떠한 공부들도 모두 같은 길을 추구 합니다. 그러므로 그것에 대한 궁금증은 미내사에 직접 문의하시면 도움을 받으 실 수 있을 겁니다.

훌륭한 예술인들은 기본적으로 일심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무술 무예 무도 하듯이
무예가 일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것 너머의 참나는 무도이고요.

기억나는대로 시 하나 떠 올려 봅니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바른 이가 지심을 매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어린 아이처럼 나비 제비가 놀자고 친구처럼 까부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이지요.
맨드라미 들마도 모두 친구로 와 닿았고요. 중요한 것은 전체를 보는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너르게 펼쳐진 논이 사람처럼 머리에 기름 바른이처럼 들어오지요.
무심히 걷고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천안상태에서 이러한 글이 나온 것입니다.

가는 길에 늘 평안히 함깨 하시길...

순일 두손모음
 (2006/04/12)
기타맨 
성의있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인생이 몇단계 업그레이드 될수도 있겠군요
 (2006/04/12)
순일 
감사합니다

들판에 노란 꽃들위로 햇살이 있는 그대로의 계절이군요.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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