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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 - 내가 비워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 통찰력게임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

ㆍ글쓴이  :   HereNow (2019.09.14 - 10:17)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통찰력소식지 29호] 몸과 차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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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차와 길 - 훌륭한 안내자


호버보드Hoverboard를 멈추기 위해서는 전후좌우 어디로도 치우치지 않으면 됩니다. 그와 같이 감정과 생각, 느낌을 멈추기 위해서는 어디로도 치우치지 않으면 됩니다. 즉, 마음이 기울어지면 느낌과 생각과 감정이 생깁니다. 감정은 중립, 중용, 균형을 벗어나면 생겨나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분노란 어떻게 생길까요? 내가 가진 기준에 어긋날 때, 즉 상황이 내 기준에서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질 때 화가 납니다. 또 현재 내 기준에서 무언가를 얻었다거나 성장했다는 쪽으로 느끼거나 기울어지면 기쁨으로, 잃거나 상실했다는 쪽으로 기울어지면 슬픔으로 느껴지는 것과 같습니다.
통찰력게임 안내자는 투명한 거울이 되어야 합니다. 그를 위해 중심을 움직임 없는 고요 속에 두어, 상황이 ‘느껴지도록’ 해야 합니다. 중심을 고요 속에 두는 이유는 ‘투명’해지기 위함이요, 상황을 민감하게 느끼는 것은 ‘거울’이 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명한 거울이 될 수 있을까요? ‘느끼려고’ 하지 말고 ‘느껴지도록’ 해야 합니다.
몸과 차와 길이 있습니다. 우리가 차를 운전해갈 때 ‘차’에 초점을 주면 내가 길 위를 ‘달려간다’고 느끼게 됩니다. 반면 ‘몸’에 주의의 초점을 맞추면 길이 움직이며 나에게 ‘다가온다’고 느껴집니다.
내가 달려간다고 느끼면 내 의도나 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보고 가게 됩니다. 그와 같이 ‘투명한 주의’와 ‘의식적 나’와 ‘현재 상황’이 있다고 할 때, 중심을 투명함에 두면 ‘나’는 움직임이 없고 현재 상황이 주는 모든 것이 ‘다가와 느껴집니다’. 그래서 참가자들의 느낌이 세밀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심을 ‘나’에 두면 상황 속을 ‘나’가 움직이는 것 같이 되어 왜곡이 일어납니다. 즉, ‘내’가 의도하고 의미있다고 여기고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위주로 ‘느끼게’ 되어 지금 ‘느껴지는’ 모든 것을 느끼지 못하고 많은 것을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주의를 투명함에 두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느껴지고’ 훌륭한 거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원규 두손


통찰력게임 소식지 29호 (2019년 9월) 목차

.다가오는 강좌 소개 및 동정 _ 2쪽
.통찰력게임, 그 철학과 구성요소 (8부) _ 4쪽
.코칭 철학의 심리학적 토대에 관한 연구 (13부) _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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