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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 - 내가 비워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 통찰력게임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

ㆍ글쓴이  :   HereNow (2019.07.02 - 13:51)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통찰력소식지 27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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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통찰은 내가 품은 주제와 현재 상황이 ‘느낌 차원에서 의식적으로 만날 때’ 옵니다. ‘생각’보다는 느낌 차원에서 오는 이유는, 입자적인 두 생각이 만나 서로 부딪히고 물러나는 것과 달리, 통찰에서는 파동적인 두 ‘느낌이 만나’ 서로 하나되거나 새롭게 분리하여 낯설음을 창조해내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무엇이 부족한지 알지 못하면 그것을 채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주제란 바로 현재 자신에게 무엇이 결핍되어 있는가를 의식적으로 알게 하며, 그것에 깊은 주의를 주게 합니다. 주의를 준다는 것은 문제에 충분한 에너지와 정보를 주고 그것과 연관된 전반적인 것을 의식화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때 주의의 에너지는 분명한 방향으로 항해하여 무의식의 섬을 발견하며, 그곳에 상륙하여 통찰의 ‘만남’을 일으킵니다.

이원규 두손


통찰력소식지 27호 (2019년 7월) 목차

.다가오는 강좌 소개 및 동정 _ 2쪽
.통찰력게임 참가자 후기 _ 3쪽
.코칭 철학의 심리학적 토대에 관한 연구 (10부) _ 7쪽
.통찰력게임, 그 철학과 구성요소 (5부) _ 10쪽
.통찰은 어떻게 일어날까요? 책 《감응력》 _13쪽

본문은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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