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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미내사클럽 / 통찰력게임 딜러교육 / 통찰력게임 워크샵 / 마스터 교육 / 게임키트 / 지역별 딜러(통찰력&자기변형게임 통합) / 소식지
[게임후기] - 내가 비워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 통찰력게임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

ㆍ글쓴이  :   HereNow (2015.07.03 - 17:19)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통찰력게임 커뮤니티를 열며 - 집단의식의 개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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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05년 핀드혼의 캐시를 초청하여 자기변형게임을 소개하고, 그 게임 키트를 제작하여 국내에 보급한지 10년이 넘어가는군요. 이제 좀더 포괄적이고 깊은 통찰과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을 주제로한 게임을 새롭게 제작하였습니다. 그 이름은 통찰력게임입니다. 처음 이 게임키트에 눈이 간 것은 미내사가 추진하고 있는 홀로스 공동체의 구성원들간 갈등해소와 집단의식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우리가 공동체를 지향하는 것은 그것이 세계가 흘러가고 있는 두가지 큰 흐름중 하나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세계는 거대한 두가지 물결을 따라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 하나는 세계화입니다. 전세계에 막강한 힘을 행사하는 이들은 신자유주의라는 이름 하에 모든 것을 자유방임으로 하자고 합니다. 그것은 마치 심장도 간도, 위와 허파도 모두 자신을 둘러싼 경계를 풀어버리고 온 몸의 세포가 하나가 되자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각 기관이 철벽을 두르고 소통이 없어서도 안되겠지만 자기 고유의 기능을 버리고 단순히 세포로써 하나가 되는 것은 곧 존재의 소멸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현재의 세계화에는 그러한 일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세계화의 운명에 거스르며 자유의지를 행사하는 흐름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다양한 의미의 공동체 운동이라 여겨집니다. 세계화는 너무도 자본을 위주로 하는 하나의 가치관으로만 치닫고 있습니다. 거기에 거스르며 아름다움과 소박함, 단순함, 그와 더불어 진정한 풍요가 의미하는 것 쪽으로 향하려는 우리의 자유의지가 소규모 공동체 운동입니다.
그래서 홀로스 공동체를 통해 전체를 생각하는 건전한 공동체들의 모범이 될 샘플을 이루어보자는 것이 우리의 뜻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세계화를 이루는 기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공동체라는 것이 말과 같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루어졌다 해도 그것이 유지되기는 참으로 지난한 일임을 세계의 공동체 형성과정과 국내 공동체들의 성장소멸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재 가장 잘 운영되고 있는 곳들 중 공동체 구성원들간 갈등해소와 하나됨을 위해 그들이 하고 있는 일 무엇인지를 살피는 도중 핀드혼에 주목하게 되었고 그들이 개발해낸 이 게임을 참고하여 사용하다가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많을 것을 느낍니다. 우선 서로에 대한 이해가 대부분의 갈등을 잠재울 수 있다는 점, 게임이라는 쉬운 접근법으로 심층 의식에서 통찰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 더 깊이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각인된 과거의 흔적들, 특히 트라우마나 끈질기게 남아있는 마음의 상처 등도 해결가능하다는 것을 봅니다.
시범게임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커뮤니티를 이루어 자주 모여 게임을 하고 연습을 하자는 뜻을 보여와 이 난을 마련하였습니다. 한번씩 참여하신 분들은 지속적으로 참여하시어, 이곳에서 함께 시간약속을 하고, 홀로스 북카페에 와서 게임도 즐기며 마음을 나누시길 기대합니다.

2015.7.1
이원규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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