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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 미내사클럽 / 통찰력게임 딜러교육 / 통찰력게임 워크샵 / 마스터 교육 / 게임키트 / 지역별 딜러(통찰력&자기변형게임 통합) / 소식지
[게임후기] - 내가 비워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 통찰력게임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

ㆍ글쓴이  :   HereNow (2009.04.26 - 00:00)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기를...3차 대규모 모임 마쳤습니다.
지난 4월 12일 있었던 제3차 대규모 자기변형 후속모임에서는 생각과 느낌을 구별하고 이것을 잘 사용하는 것에 대해 깊고 넓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무경계, 난생처음, 창조, 공주, 제로리미트 그룹으로 나뉘어 얻은 아름다움, 균형, 파워, 명료함, 복종의 천사는 각 그룹에게 생각과 느낌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통찰을 주었습니다.


근원의 자리에서 어떻게 탄생을 하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룹이 뽑은 천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주제를 잊지 않으면서 정성을 다해 주사위를 굴립니다.


천사가 의미하는 바를 나누고 발표합니다.


중간중간 떠오르는 통찰과 깨우침을 발표합니다.


천사에서 이제 삶을 길을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어떤 사물을 보았을 때 우리는 바로 '생각'으로 들어가고 마는데, 사실은 그 생각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순수한 느낌'과, '안다는 느낌'이라는 단계를 지나게 됩니다. 그렇게 의식이 작용하는 과정에서
어디까지가 느낌이고 어디까지가 생각인지 살펴보라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그룹에 일어난 사건들에서도 자신에게 통찰이 일어나면 기록합니다. 통찰은 우리가 어떤
'주제'를 마음에 품고 있을 때 모든 행동과 말, 심지어 창밖을 나는 새소리에서도 일어나기 마련
입니다. 마치 화두와 같이 가슴 깊이 간직한 '주제'는 통찰과 지혜를 이끌어내는 기반이 됩니다.


장애를 뽑게된 참가자. 장애는 삶을 느리게 가게 하는 '고통'을 수반하지만 모든 장애 속에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힌트'가 들어있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지혜가 있습니다.


통찰이 일어나지 않을 때 우리는 '심장호흡'을 합니다. 심장이 최적의 상태에 있을 때 '뇌' 또한
최적의 상태에 있게 되며, 이미지와 느낌, 생각으로 오는 메세지가 '통찰'로 이어지기 쉽게 합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 얻은 카드 하나가 모두 전체 주제인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길 원한다'에
도움을 주는 것이며, 점수판에 기록되어 다음 차원으로 넘어가는 데 일조 합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느꼈던 것과, 다시 얼마가 지난 후에 달라진 느낌을 이야기 하며, 한순간 자신이
느꼈던 것이 전부가 아님을 잘 보여주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기쁨과 고통, 장애와 축복 등 수많은 다양성이 펼쳐져 있는 삶의 길을 움직여 갑니다.


통찰이 약할 때는 심장호흡을 통해 생각을 잠시 쉬고, 느낌도 내려놓고, 오직 심장에 초점을
맞추어 호흡하고, 기분좋은 느낌을 온 몸과 온 마음에 가득차게 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은 후 무의 상태에 들었다가 심장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내어놓음으로써 내가 나라고 믿고 있던 느낌으로부터 자유로워짐을 느낍니다.


장애에 이른 우리의 삶의 길은 고통을 받게 되고, 그 고통은 우리가 목적을 향해 가는 길을
느리게 만듭니다.


서로 상의하며,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을 말하는 참가자에게서 놀라움을 느끼고 자신의
관이 넓어짐을 경험합니다.


전체 삶의 길의 모습입니다. 어느 한 곳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반복되는 길이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각각 새롭고 신선한 통찰을 일으켜 줍니다.


우리에게 힘과 에너지를 줄 천사를 뽑습니다.


천사와 의식, 봉사 등의 카드를 통해 얻어지는 통찰을 기록합니다.


상의하며 기쁨을 나눕니다.


그룹별 토의와 나누는 시간입니다.


명상의 시간...


천상의 노래로 하나되는 시간입니다.


'봉사'카드를 뽑은 참가자가 제안한 '전체 참가자를 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안마를 해주는' 봉사 시간


게임을 모두 마친 후 경험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끝나고 모두 모여 한컷
강성안 
8시간이라는 시간, 어쩌면 긴 시간인데 참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지금여기’에서 순간순간을 서로 진심으로 나누었기에 그럴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사람을 볼 때도, 어떤 문제에 부딪히는 순간에도 생각 속에 빠져 느낌 속에 더 파고들면서 힘들어 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 그러한 부분을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느낌을 좀더 섬세히 느끼고 관찰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 ‘느낌’이라고 할까요. 마지막으로 오늘 참석한 분들과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정말 한분 한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4/17)
임홍연 
생각과 느낌을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나는 생각과 느낌을 완벽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사용할 줄 안다라고 느꼈는데 그것이 나의 오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정 내내 느낌 이전에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생각으로 판단하려 해 집중에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느낌이라고 느꼈던 것이 나의 또 다른 생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은 ‘순수한 나’라는 것, 그 ‘순수의 나’가 내가 깨달아야 할 것이며, 그것이 나를 새로운 통찰로 안내할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연습으로 ‘나’를 느껴야겠습니다.
 (2009/04/17)
김유자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길 원합니다’라는 주제를 통해 얻어진 통찰
*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기 원하는 목적은 행복하기 위함이다.
* 생각과 느낌이 불확실하고 명료하지 않을 때는 나의 두려움, 책임회피의 욕구, 정직하지 않음의 반영이다.
* 지구별의 아름다움을 깊이 받아들이라. 아름답고 추함의 경계를 짓지 말라.
* 남한테 시시비비하지 말고, 내 할 일이나 잘 하자.
*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면 능력이 커져서 휴식할 여유가 생긴다.
* 삶에서 집중하고 싶은 주제를 놓치지 않으면 천지사방이 힌트다.
* 두려움의 느낌은 고립됨, 세상이 나 혼자라고 생각하는 것의 신호이다.
* 직관, 공감, 통찰을 많이 얻기 위해 부단히 연습하라 - 내면의 소리를 듣는 연습
* ‘지금여기’ 온전하게 존재함은 과거도, 미래도 이미 있었던 느낌이나 생각의 반복이 아니다. 난생 처음으로 투명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2009/04/17)
염미영 
이번 게임의 주제는 ‘생각과 느낌을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가?’였다. 우리의 순간순간, 세월과 삶은 결국 수없이 흘러가는 생각과 느낌에 의해 결정되나 이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흘려보내며 뒤늦게 인생의 무상함과 공허에 직면하게 되는 것 같다. 요즘 그런 후회가 들던 터라 보다 더 내 속의 생각과 느낌을 잘 인지하고 잘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게임에 참여하였다. 처음 대표님께서는 느낌을 세밀히 세 단계로 구분하는 것으로 시작하셨는데 평소 무심히 대상에 반응하며 습관적으로 지나치던 것에서 ‘아하!’하며 느낌을 좀더 세심히 살펴봐야겠구나 라는 의욕이 올라왔다. 이후 게임을 진행하며 느낌과 생각을 잘 사용하려면 좋은 감정이든, 싫은 감정이든 피하지 않고 느낌과 생각을 충분히 느껴 알아차리고 그 후 간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느낌에 빠지지 않되 충분히 지금 여기를 느끼고 존재하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통찰을 얻고 이후 일상에서 좀더 충만히 살아갈 힘을 얻은 것 같다.
 (2009/04/17)
박선명 
오늘,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긴 시간 동안 대표님과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합니다. 오늘 시간상 여유가 없어 많은 고민을 하다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길 원합니다”라는 주제가 와 닿았고, 요즘 제가 겪고 있는 문제상황(감정차원인지, 의식차원인지 잘 분간은 가지 않지만…)을 잘 다룰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분명 내 안에서 많은 문제를 겪고 있고 고민들이 많지만, 평소 내가 진정으로 고민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형체가 보이지 않았고 그러한 감정과 느낌들을 표현해낼 수 없어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가 그것을 읽어내 주고 싶었는데, 혼자만이 그러한 ‘고통’을 건드려준 것이 아니라 참여자분들과 함께 통찰을 얻으며 할 수 있어 상승효과가 난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느낌을 소중히 간직하려고 합니다.
 (2009/04/17)
고연선 
너무 빠른 속도, 삶의 속도와 다르게 나의 생각은 느리게 또는 멈춰선 듯 혼란스럽다. 변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데 “내가 왜 이럴까?” 하고 문제 속에 빠져있었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욕구에 문을 두드렸다.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하며 억지로 바꾸려 하거나 아니면 나의 무의식의 서랍 속에 꽁꽁 가둬두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라는 게 떠오른 나의 생각이다.
➀ 오늘 수업 중 엄마, 아빠, 가장 사랑하는 사람, 가장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나의 느낌과의 거리두기는 결국 내 마음을 열었다. 그들 모두 내가 아직도 간절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란 걸 알았다. ➁ 모든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솔직하게 드러낼 때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리라는 생각으로 나는 가슴이 벅차다.
 (2009/04/17)
고대현 
아주 긴 시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도 생각일 거예요. 시간도 생각하기 나름인데…
지나고 보니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주제가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길 바랍니다’였는데 어려웠지만, 그래도 시작했습니다.
나를 인식하기 위해, 나를 벗어나기 위해,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아직도 어렵고, 느리고 그렇습니다. 생각과 느낌을 섬세히 바라보는 연습이 지속적으로 필요하겠습니다. 처음이라 여러 의견들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제 생각과 느낌이 어떤지도 불분명하니까 다른 분들의 말씀에 공감하고 이해하는데 어려웠어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많은 언어와 눈빛, 스킨십을 통해 느낀 하나라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자기변형게임’이라는 것이 궁금했는데 결국 ‘나’로 돌아는 왔지만, 감사하고 편안합니다.
 (2009/04/17)
김금의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기 원합니다’라는 주제를 통한 자기변형게임은 존재의 고통, 부정성, 감정들을 수용하고, 직면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모든 행위에 대한 비난과 판단 이전에 그런 행위들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울임을 자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는 작업은 생각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 있는 작업이 아니며 일상에서 매순간 잘 관찰해야 하고, 진지하고 세밀하여야 하며, 쉽지 않은 일임을 자각할 수 있게 해준 시간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
 (2009/04/17)
정일진 
개인적으로 노력할 때의 자기변형과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대규모 자기변형은 서로 다릅니다. 삶은 개인마다 되풀이되고 있기에 어느덧 자신의 일부가 되고 알아차리지 못한 채 단지 계속됩니다. 생각과 느낌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이라는 천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내려놓고 있지 못할 때 바로 ‘지금’의 천사에게 도움을 청하면 됩니다. 다름 아닌 자신을 비추는 거울만 들여다보면 ‘지금여기’로 돌아오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009/04/17)
이현주 
우리는 많은 생각과 느낌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여태 그것들이 나의 전부인양 모르는 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모임을 통해 나는 그것보다 더 온전한 존재이며 생각과 느낌들은 또 다른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존엄성(고유성)을 그 생각 및 느낌들과 동일시하여 빠져있기보다는 친구와 같은 존재로 인정하고 같이 아파하고 웃겠습니다. 나는 그 느낌과 생각들을 운전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온전한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느낌과 생각 친구가 찾아올지 마음 열어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2009/04/17)
노윤경 
‘끌어당김의 법칙에 종지부를 찍다’
두 번째 참석한 대규모 자기변형게임이었습니다. 4년 전 코칭을 접하고 전문코치 길을 가면서 자신의 내면을 정화하고 끊임없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시도를 했습니다. 삶에서, 일에서 꿈을 이루어가면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2%가 부족했지요. 사실 그것은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한 단계의 종지부를 찍고 다음 단계를 향해 출발하라는 신호였습니다. 이번 자기변형게임을 통해 이제는 '모든 것을 우주에 맡기고 허용하라‘는 삶의 통찰을 얻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100% 느끼며 존재할 뿐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삶의 큰 통찰을 가능하게 인도해주신 이원규 대표님 이하 미내사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룹 무의식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참석하신 한분 한분이 더욱 더 소중합니다.
 (2009/04/17)
하늘 
여러 가지 걱정거리와 답답함을 안고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끝나고 나서 모든 것이 다 해결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많은 선입관과 편견을 깨고, 즉 자신의 틀을 깨고 나와서 여러 사람과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얻은 느낌과 통찰이 소중합니다. 홀로 틀어박혀 고민하는 자리보다 여럿이 모여 같이 토론하고 의식하면서 내게 떠오는 느낌과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도 같이 동시에 떠오른다는 것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소중한 자리였고, 배움과 충만함이 같이 있는 자리에 봄과 앎이 가득 차 있습니다.
 (2009/04/17)
바람 
나를 바라보는 일은 타인을 보는 것처럼 쉽지 않음을 알고 갑니다. 내 눈을 통해 벌어지는 일, 상황과 내 앞에 보이는 사람의 행동, 태도, 패턴들을 보는 것에 바로 - 즉각적으로 판단, 근거, 분석이 일어나지만, 정작 나는 ‘나’와 밀접하게 붙어있기 때문에 나를 보는 일은 노력하지 않으면 일어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를 ‘나’-마치 타인을 바라보듯이-로 마치 거울 속의 나를 두고 바라보듯이 거리감을 갖고 ‘보는 일’은 그래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얼굴과 몸을 거울에 들이대면 내가 안보이듯이 한 발자국 혹은 더 멀리서 볼수록 나의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009/04/17)
 
게임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통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습니다. 이런 시간이 1박 2일쯤 되어 물 좋고 산 좋은 공간으로 이동하여 한다면 좀더 극대화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의 바램도 있네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저의 통찰에 스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4/17)
HereNow 
이현주 님의 홈에 자신의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보세요.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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