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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 - 내가 비워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 통찰력게임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

ㆍ글쓴이  :   HereNow (2019.11.08 - 14:24)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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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력소식지 31호] 감각과 감정 사이, 그 미묘한 분별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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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 감정 사이, 그 미묘한 분별적 느낌


느낌에는 다양한 차원이 있습니다. 먼저 감각적 느낌이 있습니다. 손으로 탁자를 만지거나 코로 냄새 맡고, 소리를 듣는 것을 말합니다. 그 느낌은 사물에 대한 정보를 줍니다.

그리고 감정적 느낌이 있습니다. 슬프고 기쁘고 괴롭고 화나고 두려운 모든 감정적 느낌 역시 느낌입니다. 이러한 느낌들은 ‘나’와 ‘사물이나 타인’의 관계에 대한 정보를 줍니다.

그런데 그 둘 사이에 있는 색다른 종류의 느낌이 있습니다. 바로 호오好惡가 없는 분별되는 느낌이 그것입니다. 이 좋고 나쁨 없이 분별만 있는 의식적 느낌은, 감각적感覺的 느낌과 감정적 느낌 사이, 무의식적 느낌과 의식적 느낌 사이에서 그 둘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관적 통찰은 바로 이 의식적 느낌을 통해 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외출하지 못하도록 막는 불편한 감정이 직관적으로 올라옵니다. 마치 불길한 일을 당하려 할 때 그것을 경고하는 아랫배의 불안한 느낌과 같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이 느낌은 아랫배의 감각적 느낌만도 아니고 강한 감정적 반응만도 아닙니다. 그 싫은 감정 안에는 미묘하게 미래에 대한 직관적 앎인, 정보情報로서의 ‘느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뭔가를 ‘알기’ 때문에 불안하거나 불편한 것입니다. 이 앎으로서의 느낌이 바로 호오가 없이 분별만 일으키는 느낌인 것입니다. 방대한 무의식의 데이터가 지금 상황에서 의식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느낌은 좋고 나쁨이 없기에 끌리거나 밀치는 현상이 없어 주의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잘 의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식적 주의를 끌려고 ‘불편한 감정적 느낌’을 타고 오는 것입니다.

감각과 감정 사이, 그 미묘한 틈 속에서, 매순간 우리에게 어떤 정보를 보내주는 ‘미묘한 느낌’에 관심을 기울여보십시오.


이원규 두손


[2019-11 통찰력게임 소식지 31호 목차]

다가오는 강좌 소개 _ 2쪽
통찰력게임 마스터.딜러 동정 _ 3쪽
통찰력게임 후기 _  5쪽
통찰력게임, 그 철학과 구성요소 (10부) _ 6쪽

본문은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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