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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 - 내가 비워지고 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 통찰력게임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가?

ㆍ글쓴이  :   HereNow (2020.02.05 - 21:42)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통찰력소식지 33호] 지식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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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경험


지식은 일종의 건축물의 뼈대와 같습니다. 그러나 경험은 완성된 건축물을 이루어냅니다. 예를 들어, 요리를 하나 한다고 할 때 레시피가 일종의 지식이라면 요리의 완성은 경험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감자 된장국을 끓인다고 해볼까요?

우선 준비 재료에는 감자 3개, 양파 1개, 대파 1/2, 청양고추 1~2개, 멸치육수 600ml, 된장 1ts, 다진마늘 1ts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시피는 ; 멸치 다시물을 600m l 준비하고 우선 감자를 끓고 있는 육수물에 넣어준다. 다 익으면 양파 넣고, 뒤이어 대파와 고추도 넣고 된장을 1스푼 풀어준다. 팔팔 끓으면 저어주고 거품 한번 걷어내고, 바로 마늘 1ts만 넣고 한소끔 더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끈다.

이 문장이 지식이라면, 이것으로 된장국이 맛있게 끓여질까요? 먼저 감자, 양파, 대파 등 크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멸치육수는 600ml라 해도 멸치 몇 개를 넣어서 끓인 것인지, 된장을 넣고 오래 끓이면 안 되는지, 냉장고에 두부가 있는데 두부를 넣으면 안 되는지, 청양고추는 입에 맞게 칼칼하려면 몇 개 정도 넣어야 하는지, 마늘을 넣고는 얼마나 끓여야 하는지...

나중에 알게 된 것은 된장을 넣고 오래 끓이면 안 되고, 감자가 들어가면 두부는 맛이 안나니 넣지 않는 것이 좋고, 마늘을 넣고는 한번 끓어오를 때 멈추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됩니다. 이 밖에도 처음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많은 경험적 노하우가 사이사이 세밀하게 들어갑니다.

이 예를 통해 우리가 무언가를 하나 실행하려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경험적 노하우가 필요한지를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통찰력게임을 잘 안내하기 위한 경험적 노하우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이는 기존 경험을 많이 하고 성공적으로 안내한 분들로부터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위한 첫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안내자를 위한 원격모임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다음쪽 공지사항(이 화면에서는 상단 이미지 바로 위에 있는 PDF 파일을 클릭)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원규 두손


[2020-02 통찰력게임 소식지 33호 목차]
다가오는 강좌 소개 _ 2쪽
통찰력게임 마스터.딜러 동정 _ 4쪽
통찰력게임 후기 _  5쪽
통찰력게임, 그 철학과 구성요소 (12부) _ 6쪽


본문은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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