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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말걸기 워크샵을 통해 외적 자연에 대한 전일적 경외감을 회복시키고 또한 아름다운 내적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관련 서적 보러가기) / 관련강좌 보러가기(5인 이상이 신청하면 진행합니다)

ㆍ글쓴이  :   HereNow (2019.06.03 - 16:29)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생각으로 사는 것과 느낌으로 사는 것의 차이 - 제18차 자연에 말걸기
크게 보시려면 클릭~

지난 2019년 3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2박 3일동안 미내사클럽 함양연수원에서 제 18차 자연에 말걸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관련강좌]
- 자연에 말걸기
[관련 서적]
- 자연에 말걸기
[관련 기사]
- 자연을 통해 나의 내면을 알아차리다
[관련 커뮤니티]
- 자연에 말걸기 커뮤니티
[워크샵 사진]
- 제9차 워크샵
- 헤이리 논밭 예술학교 워크샵
- 산림청 전국 숲해설대회
- 광명YMCA 멤버 워크샵
- 평화의 밥상 마스터 워크샵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교재 - 자연에 말걸기 책)

과정 소개 및 효과

연습1 삶의 장 ; 자신의 매혹적인 경험을 재경험하고 경험요약
연습2 사고의 혁명 ; 자연과 파트너 하기, 끌림을 파악하고 그 공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기, 동의구하는 법 배우기.
연습3 삶은 현재에만 존재한다 ; ‘지금 여기에 있기’ 연습 및 경험요약. 자연에 묻기 ; 이름이 없다면 너는 누구인가?, 이름이 없다면 나는 누구인가?
연습4 자연처럼 생각하기 ; 감각적인 자연산책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5 자연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 53가지 자연감각과 감수성 확인, 감각적 지성, 정보, 힘을 연습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6 감각적 자연접속을 통해 배우기 ; 숨을 멈추기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7-1 자연에 말걸기 요소 ; 자연과의 합일 1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7-2 자연과의 합일 2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8 자연으로부터의 분리 - 타월 한 장
연습9 우리의 자연적 자아를 발견하기 ; 경험요약
‘자연을 통해 상담하고 교육하기’ 읽고 연습방법 익히기
연습10 자연스럽게 구피질과 접속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11 오녹에서 녹녹으로 / 신피질의 접속 연습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12 분리와 열대지역 창조자 읽기 / 자연스런 끌림들 연습 및 요약
자연의 부정심리학 읽기 및 느낀점 기록
연습 10, 11, 12 반복연습하기 및 요약
개성의 자연적 역사 읽기 및 요약
연습14 감사를 표현하기
192쪽 ‘성과’를 읽기
연습15 언어를 통합하기 및 요약
16장 자연에 말걸기 활동가가 평화를 말하다 읽기 및 요약
연습16 자연적 끌림을 존중하기 및 요약
‘자아, 당신 자신과 만나라’ 읽고 요약 / 연습 17 안내자로서의 자연 하기 및 요약
삶의 장 / 연습18 자연처럼 감각하기 하기 및 요약
마지막 정리 및 체험후기 기록















HereNow 
홀씨(홀씨에코샵대표)
만 2년 만에 ‘자연의 말걸기’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했다. 2년 동안 거의 연습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심화과정이라기보다는 2차 참여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이번 강좌에서 ‘생각으로 사는 것’과 ‘느낌으로 사는 것’의 차이를 확실히 깨달았다.
<나무 앞에서 동의 구하기 연습>에서 ‘동의’와 ‘거절’에 대해 몸에서 올라오는(나무가 보여주는 신호) 느낌이 아주 미세했지만 그것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게 신비로웠다.
<촉감으로 동백꽃 씨앗 찾기> 연습도 놀라운 체험이었다. 사람의 주된 감각기관인 시각과는 다른 차원으로 손 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도 놀랍고, 동백꽃 씨앗이 한 나무(또는 한 종)에서 나왔음에도 각기 달랐다는 점도 놀랍다. 이를 통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생물, 무생물)는 유일무이하다는 자각에서 만나고 관계를 맺는 모든 사람들, 특히 가까운 가족의 생각과 삶을 존중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각 연습을 마칠 때마다 참가자들과 깊은 나눔을 통해 배우는 시간도 함양 연수원의 따스한 봄 햇살만큼이나 좋았다. 지혜로운 이끌림으로 자연과 삶과 대한 깨달음을 주신 월인 님과, 함께 하신 풀씨, 선무, 여몽, 틈, 무위, 소나무, 향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무(힐링숲대표)
처음 자연에 말걸기에 참여한 후 2년 만에 고급과정에 다시 참여하게 되어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나 하는 우려의 마음과, 처음 자연에 말걸기에 참가해서 얻었던 감동을 생각하며 기대감도 가지고 참여하였다.
가장 크게 얻었던 것은 감각을 통해 자연과 접하면서 근원과 접하는 경험이었다. 생각이 아닌 느낌으로 자연과 접촉하면 자연과 교감할 수가 있고 자연과 연결된 자신의 근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몇 가지 연습을 통해 내가 얼마나 경험과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고 생각으로만 알고 있던 것-내가 경험하는 세상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낌으로 자연과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다. 앞으로 기억과 경험의 세계에서 살지 말고 생각의 근원과 느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준 기회였다.
또한 참가자들과의 나눔을 통해 내가 간과했던 점을 더욱 생생하고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다, 자신의 생각과 기억에서 벗어나면 참가자 모두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 또 자연과 연결되어 있고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 주었다.
함께 경험을 나눠주며 서로 견지해주신 참가자 모든 분들과 실습대상이 된 함양 수련원 자연물, 특히 지도해주신 월인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풀씨(충북대산림치유학과강사)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많은 감각이 살아있음에 경이로움을 느낀다.
모든 연습들에서 자연과 내가 하나로 느끼고 무생물이라 가볍게 보아왔던 바위, 돌까지도 나와 연결됨을 느꼈다.
‘자연물들에게 동의 구하기’에서는 삶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동의 없이 끼어들던 내 모습이 떠올라 그동안 관계해왔던 사람들에게 미안함이 올라왔으며 가끔 동의를 구했어도 진정성있게 구하지 않았음을 느꼈다.
앞으로는 마음의 상으로 대하지 않고 현재 실재하는 오감으로 느끼면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이다.
‘이름표를 떼면 너는 누구냐?’라는 질문에서 나무의 살아있음, 있음, 내어줌이 나의 본성과 연결됨을 느꼈다.
지금 이 순간 함께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해주고 남은 삶을 다 내어주는 자연과 사람들에게 기여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고 싶다. 함께한 분들과 월인 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소나무(산림치유지도사)
나무님에게~
그동안 내 감정의 욕심으로 당신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나 혼자 좋아했습니다~ 당신의 관심이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나만의 생각으로 다가갔지요~ 그러니 당연히 당신도 나에게 답을 안 주셨지요~~ 하지만 저를 거부하지 않고 항상 묵묵히 받아주어 감사합니다~ 그냥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를 그대로 보고만 있어 준 당신이 벌써 그립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을 감히 닮고 싶을 뿐입니다~ 바람이 흔들어 주면 흔들리는 대로, 비오면 비오는 대로, 오는 모든 것들을 받아주거나 보내 주거나 가지에 쌓아주거나 이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묵묵히 견뎌 주는 당신~~
그래서 당신은 대자연인가 합니다~
오늘 그나마 당신의 전하는 말을 알 수는 없지만 어렴풋하게 조금씩 알 듯도 싶습니다~
나무님 조금씩 천천히 제가 다가가도 되겠지요?
지금 이 순간 아까 보았던 당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언젠가 그 자리에 내가 서게 되면 당신의 세계로 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HereNow ( 2019-03-29 20:33 ) [삭제] IP Address : 106.243.154.70
향기(산림치유지도사)
이번 2차 워크숍은 1차 워크숍의 경험과 다른 새롭고 깊이 있는 경험을 가져간다. 자연에 말걸기는 어쩌면 곧 나 자신에 말걸기와 다름없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자연(나무)과의 관계가 나를 투사하고 반영하고 있음을 알아가고, 과정이 깊어지면서 왜곡된 투사와 반영 그리고 과거의 경험으로 덮여진 나를 벗어내어 근원으로 자연과 내가 하나로 만나는 훈련으로 몰입하게 되었다. 또한 사람숲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법을 훈련하는 시간이 되었다.
가장 깊이 남은 훈련은 ‘나무와 호흡하기’. 자연에게 저절로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었던 시간이었다.
오늘도 나는 숲에 있다. 그러나 어제의 숲이 아닌 오늘, 아니 지금의 숲에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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