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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말걸기 워크샵을 통해 외적 자연에 대한 전일적 경외감을 회복시키고 또한 아름다운 내적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관련 서적 보러가기) / 관련강좌 보러가기(5인 이상이 신청하면 진행합니다)

ㆍ글쓴이  :   HereNow (2017.07.10 - 19:43)
ㆍ홈페이지  :   http://www.herenow.co.kr
  제15차 자연에 말걸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

지난 2017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동안 미내사클럽 함양수련원에서 제 15차 자연에 말걸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관련강좌]
- 자연에 말걸기
[관련 서적]
- 자연에 말걸기
[관련 기사]
- 자연을 통해 나의 내면을 알아차리다
[관련 커뮤니티]
- 자연에 말걸기 커뮤니티
[워크샵 사진]
- 제9차 워크샵
- 헤이리 논밭 예술학교 워크샵
- 산림청 전국 숲해설대회
- 광명YMCA 멤버 워크샵
- 평화의 밥상 마스터 워크샵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교재 - 자연에 말걸기 책)

과정 소개 및 효과

연습1 삶의 장 ; 자신의 매혹적인 경험을 재경험하고 경험요약
연습2 사고의 혁명 ; 자연과 파트너 하기, 끌림을 파악하고 그 공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기, 동의구하는 법 배우기.
연습3 삶은 현재에만 존재한다 ; ‘지금 여기에 있기’ 연습 및 경험요약. 자연에 묻기 ; 이름이 없다면 너는 누구인가?, 이름이 없다면 나는 누구인가?
연습4 자연처럼 생각하기 ; 감각적인 자연산책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5 자연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 53가지 자연감각과 감수성 확인, 감각적 지성, 정보, 힘을 연습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6 감각적 자연접속을 통해 배우기 ; 숨을 멈추기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7-1 자연에 말걸기 요소 ; 자연과의 합일 1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7-2 자연과의 합일 2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8 자연으로부터의 분리 ; 曼朱� - 타월 한 장
연습9 우리의 자연적 자아를 발견하기 ; 경험요약
‘자연을 통해 상담하고 교육하기’ 읽고 연습방법 익히기
연습10 자연스럽게 구피질과 접속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11 오녹에서 녹녹으로 / 신피질의 접속 연습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12 분리와 열대지역 창조자 읽기 / 자연스런 끌림들 연습 및 요약
자연의 부정심리학 읽기 및 느낀점 기록
연습 10, 11, 12 반복연습하기 및 요약
개성의 자연적 역사 읽기 및 요약
연습14 감사를 표현하기
192쪽 ‘성과’를 읽기
연습15 언어를 통합하기 및 요약
16장 자연에 말걸기 활동가가 평화를 말하다 읽기 및 요약
연습16 자연적 끌림을 존중하기 및 요약
‘자아, 당신 자신과 만나라’ 읽고 요약 / 연습 17 안내자로서의 자연 하기 및 요약
삶의 장 / 연습18 자연처럼 감각하기 하기 및 요약
마지막 정리 및 체험후기 기록











HereNow 
후기

여몽(포레스토피아 대표, 원광보건대 겸임교수,)

나무도 나와 같은 생명체이며 느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나무가 나를 위로해주었을 때 사람에 해준 내 삶에서 그 어떤 위로보다 나를 인정해주고 커다란 사랑을 느껴 한 없는 눈물이 나왔다. 나무와 진정성 있는 대화, 특히 “자연에 동의 구하기”는 식물과 내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다 동의 구하기를 할 때 식물도 엄연히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며 no를 하였고, yes 한 나무는 나와 동등한 관계가 되어주었다. “자연과 합일” 이라는 연습에서는 “합일”이라고 하는 순간 전체와 하나가 되어 한없는 자유로움과 평화로움으로 느껴졌으며 일정시간 유지되는 경이로움을 경험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만나기 전 삶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수많은 감정과 느낌들에게 갖고 있었던 “이 느낌은 뭐지” 들이 이 과정을 통해 과거가 만든 경험의 느낌임을 감지하며 앞으로는 “지금 여기”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 것 같다.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월인님 감사합니다.


산골나그네(에코샵 홀씨 대표)

마이클 코헨의 책을 읽고 10년만에 '자연의 말걸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인 내용은 이해가 되었으나 각 연습마다 되풀이 되는 “자연에 동의”를 구한다는 것의 의미가 정확히 이해되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결정하고도 평상시 몰입보다는 약간 회의적인 태도로 제대로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흥미로운 체험을 했다. 은행나무가 팔을 벌리듯 강하게 뻗어나가는 느낌을 얻은 것이다. 식물에서 이런 느낌을 느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에 어떤 사물(동식물 또는 물건)의 이름을 빼놓고 질감 자체를 느껴보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 단어. 말 때문이었다. 계속 집중해서 연습을 하니 어느 순간 어렴풋하게나마 질감 자체를 느끼는 것에 감이 왔다. 이것이 되고나니 다음 단계인 식물(나무)를 그 자체로 느낄 수 있고 동의를 구하는 것도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지금은 “자연에 말걸기”가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은 단계이다. 앞으로 연습을 하면 더 나아질 것 같다. 무엇보다 초봄의 햇살과 바람과 새소리를 만끽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고 보람이다.


선무(포레스토피아 이사)

2박 3일 동안의 자연에 말걸기 일정은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프로그램 중 자연과 함께 하고 자연을 더 잘 알 수 있게 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었다. 자연에 대한 지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교육이라 더욱 실재적이었다. 나무와 교감하는 방법에 있어서 막연하던 교감이 실제 체험으로 가능하였다. 나무에게 교감을 요청하고 반응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로웠다. 나무가 나의 요청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거절하기도 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연과의 합일 경험은 누구나 방법을 배우면 할 수 있는 또 다른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이제 자연을 더욱 많이 잘 알게 되었고 교감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이 보내는 신호를 느낌으로서 자연과 하나되고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다. 지도해주신 월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슈와라(산림치유지도사)

사물을 대하는 데 있어서 생각이(경험된 것, 편견) 감각을 지배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가령 두려운 생각을 하면, 피부가 차가워지거나 소름이 돋는 그런 반응이다. 자연에 대한 진리는 사고만으로는 부족함을 알았다. 자연은 원초적 감각의 대상으로, 나의 근원적 감각 훈련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리고 자연에 동의 구하기는 자연과 소통하고 존중하게 하는 아주,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며 첫 시작의 문이다. 이번 훈련은 나에게 자연과 사람에 대해 존중할 줄 아는 기본적인 마음의 절차를 알게 해 주었다. 또한 자연과 소통하는 것은 나 자신과, 나와 다른 대상의 공존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였으며, 나의 삶이 그대로 자연이길 바란다.


통무(청년백일학교 학생)

자연과 인간이 언어적으로 텔레파시처럼 말을 거는 것이 아니다. 느낌이란 것을 사용하여 자연에게 동의를 구하고 자연과 대상에 대해 느끼는 것인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금에 있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해외여행 갈 때 공항에서부터 여행하는 동안 미리 뭐하지 또는 과거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 정말 황홀하게 느껴졌고, 흥미로왔으며 자연과 생물에 대해 그들의 관점이 되어보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동의를 구한 ‘나무’에 대해 애정어린 마음을 느낀다.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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