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저희 책을 소개해주시는 유튜버/블로거 분들께 ...  2021.03.15
지금여기 26-2호(2021년 3/4월, 통권152...  2021.02.28
함양에서 이원규 대표의 통찰력게임 딜러교육이 ...  2021.01.08

  지금여기
ㆍ과월호보기
ㆍ무료기사☆
ㆍ무료기사☆☆
ㆍPDF서비스
ㆍ정기구독신청
ㆍ편집/번역위원 모심
ㆍ아름다운 순환
ㆍ광고안내
  PDF viewer 설치
 (Adobe Acrobat Reader)
격월간 지금여기 기사중 아래의 '다루기' 시리즈를 읽고 실제 연습에 참여하실 분은
페이스북에 가입한 후 '지금여기'를 검색하시고 친구신청 하시면 참여가능합니다.

Category-->
 
   [143호] 무심의 단계에 대하여(1부)

   무심의 경험세계인 네 가지 무색계의 어딘가에서 머물러 있는 경우와, 거기서 벗어나는 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이 글은 2019년 7월 28일 제20차 백일학교 졸업식에서 행한 강연을 녹취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자기 관찰을 통해 무심(無心)을 경험하였지만 뭔가 여전히 답답하다고 느껴진다면 무심의 경험세계인 네 가지 무색계의 어딘가에서 머물러 있는 경우이며 거기서 벗어나는 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이번 강의에서는 불교에서 말하는 팔해탈이나 구차제정 중에서 무심無心에 해당하는 ‘무색계’의 과정을 경험적으로 설명합니다. ‘마음이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욕계’와 그것을 넘어 호오가 없는 분별로 보는 ‘색계’를 넘어 드디어 분별없는 무심과 빈 마음의 단계로 접어들면 거기 몇 가지 세분화된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무색계(여기서 色이란 분별의 세계를 말함)인데, 단순히 표현한다면, 각 단계에서 체험되는 ‘빈 마음 체험’, ‘비어있음을 앎’, ‘있음에 대비된 없음’, ‘있고 없음마저 넘어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분별이 없는 마음에도 그것을 세밀히 들여다보면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아무것도 없음을 경험하거나 무심, 순수의식 등을 체험하였다고 하는 경우 이 네 가지 단계 중 어느 하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차이가 확인되지 않으면 대부분은 텅 빈 ‘느낌’인 공처에 머물기 쉽습니다. 자기 관찰을 하다가 무심의 단계에 들어서면 우리는 그저 다 같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텅 빈 마음에 머무르게 되고 일상에서 크게 걸림이 일어나지는 않으나 그 빈 마음을 넘어서지 못해 알지 못할 답답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무심(無心)의 경험이 일어났으나 무언가 정체되어 있다고 여기는 분들에게 자신이 어디서 막혀있는지 알아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저자 주).....


[관련강좌]
- 깨어있기 워크샵(기초과정)
- 깨어있기 워크샵(심화과정)
- 깨어있기_계절 수업

[관련서적]
-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그것'을 만나다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다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


C
NO
글 제 목
등록일
조회
20   - [144호] 무심의 단계에 대하여(2부) 2020.12.03  125
  - [143호] 무심의 단계에 대하여(1부) 2020.12.03  139
18   - [141호] 상(相), 느낌의 에너지장 2020.12.03  129
17   - [112호] 근본경험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 2014.10.06  4084
16   - [111호] 근본경험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 2014.09.02  4467
15   - [100호] 근본경험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 2014.09.01  4191
14   - [097호] 근본경험 - '그것'을 만나다 [2] 2014.07.31  5477
13   - [86호] 자유는 늘 나와 함께 있었다 2019.03.26  7285
12   - [84호-마음다루기] 생각과 느낌의 경계 [6] 2018.04.23  13665
11   - 감정은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4] 2019.03.11  12870
10   - [85호]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5] 2019.08.01  9728
9   - [97,98,99호] 상징을 구체적인 지혜로 2017.01.02  5087
8   - [96호] 존재감으로 함께 연결되어... 2012.06.05  5150
7   - [97호] 근본경험 - '그것'을 만나다 2012.06.05  5214
6   - [99호] 현상을 현상으로 보기 2017.01.01  5184
5   - [96호] 홀로스 감정다루기 기법 HEART™ 2011.11.07  6304
4   - [95호] 감정 다루기 - 당신은 로봇입니다 2011.09.14  5719
3   - [94호] 욕구 다루기 2011.07.06  3042
2   - [93호] 돈에 얽힌 감정 다루기 2011.05.01  3669
1   - [92호] 감정다루기-불안 [1] 2011.04.04  3722
1
※ PDF가 보이지 않으시면 Adobe Acrobat Reader를 설치하세요. [Adobe Acrobat Reader 설치]

Copyright 1999-2021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