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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내사 심벌이 만들어졌습니다





자신의 특성을 보존하면서 더 큰 전체에 융화되는
황금비율의 나선에너지, 그를 받쳐주는 근원의 세계



그동안 미내사 심벌에 대해 오래도록 심사숙고해왔습니다. 미내사가 행하는 활동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상징이 무엇일까, 미내사 창립 후 10년이 지나가는 이때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활동, 앞으로 해나갈 활동을 생각하며 그 의미를 압축해 보았습니다.

먼저, 보이는 세계를 7개의 푸른색 나선형 에너지로 표현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흰색 나선으로 나타내 이 두 세계가 황금비율로 서로 얽혀 돌아가고 있음을 표현했습니다.  또 이렇게 가시(可視), 불가시(不可視)의 세계 전체를 떠받치고 있는 근원의 세계를 그 아래 황금색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흰색 나선의 원래 형태는 아래 3번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여러 차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보이지 않는 세계라는 뜻에서 모두 흰색으로 처리하였습니다.

2, 3, 5, 8, 13, 21, 34…
이 피보나치 수열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5+8=13과 같이 모두 앞의 두 수를 더하여 그 뒤의 수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A, B, (A+B)… 와 같은 수열이 되며 A:B=B:(A+B)라는 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즉 연속되는 어떤  두 수의 비율도 거의 1.618(B÷A)로 모두 같습니다. 이렇게 나온 1.618을 황금비율이라고 합니다. 이는 모든 수들이 자신의 특성(A와 B)을 보존하면서 더 큰 전체(A+B)에 융화되는 특질을 나타냅니다. 인간 사회로 보자면 개인을 위하는 것이 사회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인간은 이 비율을 가장 아름답고 편안하게 느끼는데, 8등신 미인의 배꼽을 기준으로 한 위아래 비율이 이와 같고, 가장 편안한 직사각형의 가로 세로 비율이 이와 같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신용카드의 가로 세로 비율도 거의 이 비율로 제작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비율을 사용해 나선(螺線)을 작도하면 아래의 그림1과 같은 암모나이트 모양이 되는데 이를 황금율의 나선이라 하며 미내사 심벌의 나선도 황금나선비율을 사용해 그렸습니다. 이렇게 자연의 암모나이트가 보여주는 비율과 인간이 편안하게 느끼는 비율이 비슷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 둘은 모두 같은 부모에서 나왔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심벌은 자연과 인간의 일치를 암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창조적인 과학, 예술, 의식을 일깨운다는 ‘지금여기’의 주제와도 일치하는 것입니다.
첫째, 창조적인 과학과 예술은, 순환하는 나선형의 확장고리로부터 태동됩니다. 즉, 과거로부터 배우기는 하지만(순환) 답습이 아닌 창조적 모방(확장하는 나선형)을 의미합니다.
둘째, 창조적인 의식을 통해, 개인을 이롭게 하는 활동이 동시에 전체를 위한 것도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황금율을 성취하게 됩니다. 즉 부분과 전체가 모순없이 상생의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내사 심벌의 나선형은 황금나선의 작도법대로 그려졌습니다.
미내사는 개인의 삶을 가장 아름답고 멋지게 영위하도록 도우며, 그 활동이 곧 사회전체에도 도움이 되도록 융화시키고 북돋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활동의 뿌리에는 근원에 대한 통찰이 있습니다.

이 상징을 미내사를 나타내는 심벌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그리고 올 한해 더 깊은 통찰로 기쁜 삶 이루십시오.




                                                                                                    2005. 1. 1    - 沅 -

참고 동영상


박영철 ( 2005-01-24  18:14 )       
미내사의 심벌, 보기에도 아름다울 뿐더러 담긴 뜻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미내사라는 모임이 한국에 있다는 것을 8년전부터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미내사에 동참하는 항금 나선 동심원이 퍼져나가기를 마음 깊이 바랍니다.
HereNow ( 2005-01-24  21:32 )       
박영철 님,
감사합니다. 님이 미내사의 동심원이 더 넓게 퍼지도록 하는 또 한분의 네트워크 구성원이 되셨습니다. 천천히 견실하게, 그리고 끊임없이 나가려고 합니다. 아름답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신한 이 모임은 말없이 퍼져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미희 ( 2005-01-25  23:58 )       
암모나이트 심벌이 특이하네요^^
영원히 우리마음에 변치않는 화석이 되기를...
HereNow ( 2005-01-26  22:02 )       
네, 서로를 살리는 그 마음으로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해운대갈매기 ( 2005-07-24  02:57 )   [삭제]   
처음왔는데, 심벌과 암모나이트에 다른 느낌이 있어서...미내사는 거시와 미시가 같이 있는것 같은데(내용을 보니), 심벌은 미시로 가는 느낌이 많고, 위 그림의 암모나이트는 같은 비중으로 다 보입니다. 제눈엔 직사각형이 거시를 강제로 잘라내고 있는듯(미시는 아주 잘 보임)....에고~ 죄송합니다....
해운대갈매기 ( 2005-07-24  03:05 )   [삭제]   
근데 신기한게 마지만 흑백 그림의 심벌에선 미시와 거시가 같은 비중으로 보입니다. (이런 거시가 조금 많군요...) 그런데, 첫번과 두번째의 자연속 암모나이트는 정말 환상이군요.
HereNow ( 2005-07-27  09:04 )       
해운대갈매기 님,
해석이 멋지군요. 예, 잘 보셨습니다. 거시와 미시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아, 사각형이 그런 느낌을 주고 있군요. 그것을 보완할 좀더 좋은 안이 있으면 제안해주세요. 심벌도 진화해야할테니까요.
사실 저희가 집중을 한 것은 개인과 사회의 조화는 물론이고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는 현상과 근원을 담으려 했다는 점입니다. 개인과 사회, 미시와 거시는 모두 현상이라면 그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근원이라 하겠지요.
아뭏든 깊은 관심으로 멋진 해석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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