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2020년 11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  2020.11.10
지금여기 25-6호(2020년 11/12월, 통권15...  2020.11.04
지금여기 25-5호(2020년 9/10월, 통권149...  2020.09.04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최근행사갤러리
ㆍ블로그
ㆍ자연에 말걸기
ㆍ통찰력/자기변형게임
ㆍ어싱커뮤니티
ㆍ자유게시판
ㆍ홍보게시판
ㆍ이웃동네 링크

   지금여기 25-6호(2020년 11/12월, 통권15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크게 보시려면 클릭~
                                                  
│발행인의 말│

본 성

                                              
마음은 늘 뭔가를 붙잡으려 한다.
그렇게 붙잡아서 명확한 무엇으로 만들어
자아의 존재기반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잡을 수 없는 본성마저도 그렇게
붙잡아 알려고 한다.

그러나 마음이 본성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자신이 아닌 것을 붙잡아 내려놓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붙잡을 수 없는 그것이
자연스레 드러나게 된다.

다만, 하늘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모든 구름이 사라지고,
모든 행성들이 사라지고,
모든 태양계와 은하계가 사라진다면
거기 무슨 하늘이라는 것도 있겠는가?
그것은 구름과 행성과 태양들과 함께 할 때만
‘있다’.

그와 같이,
‘있지 않은’ 본성이 ‘드러나도록’,
붙잡을 수 있는 모든 것,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지나가는 것임을’ 알아차려보라.

그때 움직임 없이 늘 그자리의 본성은
자연스레 드러난다.

       - 越因 -


NO
글 제 목
등록일
조회
공지  세계적인 물 전문가 미국 워싱턴 대학교 생명공학과 폴랙 교수의... 2017.01.26  5204
공지  기존 아이디로 미내사 동영상 홈페이지에 자동가입하세요. [12] 2016.12.12  14154
공지  새롭게 통찰력게임을 시작합니다. [4] 2015.07.03  6003
공지  비밀번호 자동발급이 안될 경우/PDF파일이 열리지 않을 때 2008.09.03  7525
공지  미내사 클럽 강의장 대여 합니다. 2008.01.15  45486
공지  많은 스팸글로 인해 로그인 해야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007.02.09  7738
공지  미내사 심벌이 만들어졌습니다 [7] 2005.01.18  23650
공지  국내 및 해외 각지에서 보내온 창립 10주년 기념 축사 [3] 2005.01.14  26536
공지  회원 로그인이 잘되지 않으시면 읽어보세요. [1] 2004.02.05  10520
347  2020년 11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20.11.10  326
 지금여기 25-6호(2020년 11/12월, 통권150호)가 발행되... 2020.11.04  410
345  지금여기 25-5호(2020년 9/10월, 통권149호)가 발행되었... 2020.09.04  1171
344  지금여기 25-4호(2020년 7/8월, 통권148호)가 발행되었... 2020.07.14  1316
343  2020년 7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20.07.05  1157
342  2020년 6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20.06.07  912
341  통찰력게임 철학과 원리 함께 읽기 모임 - 안내자를 위한 심화... 2020.06.05  680
340  지금여기 25-3호(통권147호 : 2020년 5/6월호)가 출간되... 2020.05.08  728
339  2020년 5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20.05.08  509
338   2020년 3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20.03.06  887
337  지금여기 25-2호(통권146호 : 2020년 3/4월호)가 출간되... 2020.03.04  721
1 [2][3][4][5][6][7][8][9][10][11][12][13]..[1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