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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진사모 (2003.04.16 - 16:00)
  [라즈니쉬] 풍요롭게 사는 것에 대하여
나는 그대들에게 부유하게, 풍요롭게 살라고 가르친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이것은 그대가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아야 하느냐 아니면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아야 하느냐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근본적인 질문은 자연적이고 존재적인 풍요와 부유함속에서 살아야하는가 아닌가 이다. 풍요속에서 꽃을 피우는것, 삶의 모든 색깔을 다 알고, 모든 노래를 알며 모든 아름다움을 아는 것, 이것은 그대의 근본적인 욕구이다.
그래서 나는 과거와 싸우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다. 전 인류의 과거는 가난을 찬미해왔고, 가난을 영성과 동일시 해왔기 때문이다. 이는 완전히 넌센스이다.

영성은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것 중 가장 풍요로운 것이며 다른 모든 풍요로움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풍요함에 반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종류의 가난함, 빈곤함에 반대한다. 그러므로 내가 시도하고 있는 것은 너무도 혁명적이어서 세계 구석구석에서 적대감을 일으키게 되어있다. 사람들은 너무도 오랫동안 하나의 가치관과 함께 살아와서 비록 그 가치관이 비참함 밖에 주지 않는다고 해도 그 둘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 가치관이 결코 만족을 가져다 주지 못해도 그것을 버리지지 못한다.

나는 우리 산야신들이 상징이 되기를 원한다. 전세계에 인간의 비극은 잘못된 가치관에서 비롯되었음을 알리는 상징 , 가난을 숭배하기 때문에 그들이 가난하며 이것은 하나의 정신병임을 알려주는 상징. 한편에서는 가난을 숭배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가난한 사람을 도우라고 말하니 이상하지 않은 가 ? 만일 가난이 영적이라면 모든 부자를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 영적인 일이 될것이며 부자가 가난하게 되면 그는 영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런데 왜 도리어 가난한 사람을 돕는가 ? 그대는 가난한 사람들의 영성을 파괴하길 원하는가 ?

깊은 무의식속에 커다란 맹목이 있다. 나는 산과도 같은 무의식, 그 어둠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자연히 옛 가치관에 익숙한 그들은 매우 성가실 것이다. 그들이 나를 사랑하고 숭배하게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은 쉬우니까. 그러나 그렇게 되면 나는 오랜 비극과, 병과 어리석음을 계속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존경받지 않더라도 이 넌센스 같은 가치관에 따르지 않기로 결심한 것이다.

삶의 초기부터 나는 존경받는 것에 마음쓰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러면 일은 단순해진다. 그때 자연스럽고 건강한 것을 행할 수 있다. 그때 나는 물질과 정신을 연결할 수 있고 이 세계와 저 세계를 잇는 다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있어 풍요롭게 사는 것은 이 세계에서 하나 남은 영적인 일이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비난하고, 비평할 것이다. 모든 종교, 모든 전통, 모든 도덕과 윤리적인 규범이 나를 비난할 것이다. 기대했던 바이며 놀랄 일도 아니다. 내가 말하고 행하는 것은 근본부터 인간의 의식을 바꾸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대가 자신에게 고통을 가함으로써 더 쉽게 명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반대로 그 대의 육체가 쾌적하고 편안할 때 더욱 쉽게 명상할 수 있다. 또 단식할 때 명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대는 단지 음식외에 다른 것은 생각할 수도 꿈꿀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식사를 잘 했다면, 영양섭취가 잘 되었다면 그대는 음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대의 육체는 아주 만족했다. 어떤 문제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유쾌하고 기쁘게 사는 것은 명상에 해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진정 명상의 기본적 필요이다. 나는 많은 고행 수도자들을 알지만 그들에게서 어떤 지성도, 어떤 창조성도 발견한 적이 없다. 그들의 눈속 에서 결코 초연한 빛을 보지 못했으며, 그들의 행동속에서 말로는 전하여 질 수 없는 어떤 메세지도 볼 수 없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들은 단순히 굶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에고를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그들이 단식을 하면 할 수록, 그들이 자신에게 고통을 가하면 가할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숭배하러 오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지 인류 역사에서 광기어린 한 부분에 불과하다. 이제 이런 일은 끝나야 한다. 이제 우리 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할 때이다. 자연스럽고, 존재하는 분명한 삶의 장을. 그리고 육체와 영혼 사이에 벽이 아닌 다리를 놓아야 할 때이다.

Osho, Beyond Psychology, Discours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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