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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여기 25-4호 (2020.7/8)

 [별책] 없음

발행처 :  미내사클럽
발행인 :  이원규
발행일 :  2020.07.15
통 권 :  148 호
페이지 :  204 쪽

ㆍ조회 :  625 회
ㆍ의견 :  0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60 분  [추천하기]



  내용소개


■ 발행인의 말

경험은 존재하지 않는다


■ 마음 다루기

우울증은 뇌의 보호 전략 _ 안데르스 한센
우울증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가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키는 데도 관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감염 혹은 부상 위험이 있을 때 몸을 사리게 함으로써, 즉 우울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하는 등, 우울감은 자신을 지켜주기 위해 생겨남을 알면 그것을 하나의 신호로 보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니까야의 무아無我와 공空(2부) _ 월인越因 이원규
불교 초기경전 니까야에서 말하는 무아와 공에 대해 강의한 것입니다. ‘‘느낌은... 인식은... 심리현상들은... 알음알이는.. 무아다.’’라고 경전은 말합니다. 그러나 이 느낌과 인식, 심리현상, 알음알이가 단순히 하나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어떤 일련의 순서대로 기록된 것임을 알아야 이 문장이 해석됩니다. 경전 원문을 통해 펼쳐내는 무아와 공에 대해 들어보십시오(편집자 주).

앎의 요가 (1부) _ 제리 슈와츠
앎이 확고할 때 추구가 멈춘다. 탐구자들은 자신이 자각임을 알기 때문에 더 이상 추구하지 않는다. 앎을 실현할 뿐이다. 추구는 하면 할수록 더 혼란스러워지고 자신감을 잃게 된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앎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것뿐이다. 해결책은 앎에 모든 것을 내맡기고, 완전히 확신이 들 때까지 그 앎을 계속 적용해보는 것이다. 앎의 적용을 비롯해 모든 행위는 결과를 수반한다. 모든 세속적 행위의 결과는 제한되어 있지만 참나 인식을 적용하여 나타난 결과는 제한이 없다. 결과는 단순하다: 행복해지는 데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것을 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나는 괜찮다(저자 주).

‘그것’을 말하다(12부) _ 니르말라
우리 본성의 무한차원에 대한, 심오한 자각이 이루어질 때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는 오직, 본성의 지극히 인간적이고 제한적인 차원에서 일어나는 경험에 덧붙여진 자유입니다. 모든 경험은 여러분의 영혼에 보탬이 되며, 존재Being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경험이란 없습니다(저자 주).

영원과 현상적 시간, 그 둘 사이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기 _ 레너드 제이콥슨
당신은 ‘지금’의 순간에 완전히 몰입되어 하나임과 영원을 경험합니다. 당신은 존재의 불가사의에 잠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식 수준에서는 시간의 세계에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좀 더 부드러운 방식의 깨달음을 권합니다. 그것은 시간이 없는 ‘지금’의 세계가 시간의 세계와 부드럽게 공존하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개의 세계를 조화롭고 균형 잡히게 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시간이 없는 ‘지금’의 세계와 시간의 세계 사이를 쉽게 이동하는 기술에 숙달하면 됩니다(저자 주).

명상의 네 가지 기본요소 _ 허버트 벤슨
명상의 네 가지 요소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 몸 다루기

욕구 단계가 높을수록 쾌감도 커진다 _ 하루야마 시게오
인체에는 항상성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이 있어서 호르몬이나 효소 등의 분비가 많아지면(양성 피드백), 해당 작용을 멈추게 하는 음성피드백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자아실현, 깨달음 같은 높은 단계의 욕구가 충족될 때처럼, 우리 뇌에서 최상위 뇌인 전두연합령이 자극을 받아 엔도르핀이 분비될 때만큼은, 그런 억제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엔도르핀이 무한대로 분비되어 기분이 점점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를 두고 인간이 상위 뇌를 활용해서 세상과 인간을 위해 활동하라는 하늘의 큰 의지가 느껴진다고 말합니다(편집자 주).

의학의 미래: 무엇을 바꾸어야 할까? _ 안드레아스 미할젠, 페트라 토어브리츠
저자는 만성질환의 발생을 막아 행복한 노년을 가능케 하려면 자연요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현대의학은 개인에 맞는 약이 아니라 일반화된 기성 약을 처방하기 때문에, 그 대신 개인에 맞는 치료법인 자연요법을 평소에도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 들어봅니다(편집자 주).

기본 건강 개선 _ 월터 라스트
인간은 본래 건강한 것이 자연스럽고 아픈 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이라 말하며, 자연적인 생활방식을 통해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치유를 모색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크게 질병으로 가는 길과 건강으로 가는 길을 영양, 몸의 기능, 주변 환경, 생활방식, 정서 등 삶의 전반에서 짚어봅니다(편집자 주).

‘장腸이 느끼는 것’이 마음의 기원 _ 나가누마 타카노리
생물은 뇌가 생겨나기 훨씬 이전부터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하고자 느끼면서 살아왔으며, 소화관인 장은 느끼는 기능의 주체였다. 물론 고등생물로 진화한 인간도 그 기능을 물려받았다. 소화관인 장은 세포 분화를 거쳐 폐·심장·뇌 등에 기능을 나누어 주면서 세 개의 자아로 상징되는 보다 복잡한 의식을 형성했지만 의식의 원점은 어디까지나 ‘장’에 있다(저자 주).


■ 근본 경험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3부) _ 무연
2013~2014년에 걸쳐 오인회에 참여하였던 무연 님과의 대담을 위주로 오인회에서 진행되는 작업을 소개합니다. 감지에서 감각, ‘나’라는 느낌에까지 이르러 점차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하나의 ‘마음속 현상’으로 보는 과정을 세세히 담았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이 글을 정리해준 영채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연 님은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탐구하면서, 생각이 어떤 과정으로 일어나는지 궁금했습니다. 우연히 《깨어있기》 책을 만나게 되었고, 책 속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내 마음의 상”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다 합니다. 그후 깨어있기 프로그램과 오인회 모임에 참가하면서, 내 마음의 상이 내면에서 언어로 나타난 것이 생각이고, 외부의 움직임으로 표출된 것이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자각하는 것도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길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깨어있기’란 단어가 사람을 깨어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편집자주).


■ 칼럼

김흥호 선생의 ‘기독교 경전강의’(64) 아담과 그리스도   
메시아 사상은 자각에서 옵니다. 자각한 사람에게는 메시아가 없을 수 없습니다. 병을 발견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없을 수 없습니다. 무식을 자각한 사람에게는 선생이 없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선생님은 꽉 차 있습니다. 내가 눈을 뜨기만 하면, 세상에 그리스도는 꽉 차 있습니다(저자 주).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28) 깨달음은 닦음이 아니라 알아채는 것
닦고, 수련하고, 명상해서 될 일이 아니에요. 그냥 알아차리는 겁니다. 깨달음의 의미가 바로 알아챈다는 것입니다. 수련해서 얻어지는 것이라면 ‘깨달음’이라는 말이 없겠죠. 만약에 닦아서 변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본질이 아닙니다. 훈련 전과 훈련 후가 닦아서 달라진다면 그것도 본질이 아닙니다. 닦기 전에도 닦은 후에도 변함없는 것이 바로 본질입니다(저자 주).

깨어있는 _ 이병철


■ 후기
        
깨어있기 기초과정 _ 저절로 외
깨어있기 심화과정 _ 노래 외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_ 아소
통찰력 미니게임 교육 _ 오O아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_ 정O숙 외

■ 홀로스 광장

홀로스 창립기금 현황 / 후원 회원 명단


■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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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5-6호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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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역학

경외敬畏

바이러스 이론의 해체

‘그것’을 말하다(14부)

눈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5부)

지구적 어두움으로부터 새로움의 탄생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느낌의 세계이다

삼림욕은 우리를 진정시켜 기력을 회복하게 하고 서로를 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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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견能見, 보는 마음이 분별하여 세계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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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말하다(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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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닦음이 아니라 알아채는 것

니까야의 무아無我와 공空(2부)

명상의 네 가지 기본요소

‘그것’을 말하다(12부)

아담과 그리스도

앎의 요가(1부)

기본 건강 개선

우울증은 뇌의 보호 전략

‘장腸이 느끼는 것’이 마음의 기원

욕구 단계가 높을수록 쾌감도 커진다

의학의 미래: 무엇을 바꾸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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