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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통찰력게임 진행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19.09.30
지금여기 24-5호(통권143호 : 2019년 9/10...  2019.08.29
8월 통찰력게임 진행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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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5일) 59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월인(越因)
  장소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2019년 11월 15일 (금, 오후 2시) ~ 17일 (일, 오후 4시) /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수강료 60만원(<지금여기>구독자는 59만원, 숙식비 8만원 포함) ※ 홀로스 발기인 및 재수강자 50% 할인해서 34만원 ※ 현금수입 없는 종교인, 학생은 지역통화로 50%이상 대체, 편집-번역위원은 25% 할인, 단 숙식비 비적용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카드결제 가능)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28718 회
ㆍ의견 :  80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486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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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越因)
월인(越因)은 '인연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 만물과 우리 내면은 모두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이 있다는 인연법칙의 소산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되어주고 있지요. 그 어느 것도 변함없는 제1원인인 것은 없습니다. 우스펜스키의 말대로 '미지(未知)가 미지를 정의하는' 현상이지요. 그것은 외부 물질세계와 내부 정신세게를 망라하여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의존하는 '인연'의 '뿌리없음'을 보면 이제 인연을 넘어서게 됩니다.
그의 모양은 이런 저런 파도록 가득하지만 모양을 넘어선 그곳엔 오직 아무런 모양도 없는 '물'만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바로 이 인연의 세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말하는 모든 이들을 대신해 월인이라 이름하였습니다. 그 인연의 세계를 넘어 있는 곳을 향하여...
(본문에서...)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늘 음양을 포함하는 태극과 같습니다. 음양이라는 표면의 상대세계가 멈추면 바로 그곳이 태극의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이 괴로워하는 그 번잡한 생각과 감정들이 멈추는 순간 바로 그곳이 절대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진 드라마의 세계, '나'와 '대상'이 있고, 이것과 저것이 있는 상대 세계는, 바로 그 순간 절대세계 위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지금 이곳에 이 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와 물이 같이 있듯이...(중략)



준비물 : 깨어있기 책자, 통찰기록용 작은 수첩과 필기구, 세면도구 및 타올

[관련강좌]
- 깨어있기™ 워크숍 기초과정
- 깨어있기™ 워크숍 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 수업
- 관성 다루기-감정, 텐세그리티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上』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中』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그것'을 만나다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다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나'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샵 내용>

● 준비물 : 기초과정을 통해 감지 구분하기

● 깨어있기
- 깨어있기란 무엇인가?
- 깨어있는 의식 느끼기
- 사물, 생각, 감정, 오감과 함께 깨어있기
- ‘내가 있음’ 느끼기

● 동일시 넘어가기
- 기억으로서의 나를 넘어가기
- 동일시 끊기 1
* 확장연습 : 주의의 힘
- 동일시 끊기 2

------ 아래는 기초과정에서 연습한 내용으로 감지와  감각을 구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복습합니다 -------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정의
- 감각 : 獵�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ㅇㅝㅋ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강좌후기 (총80개)
HereNow ( 2019-08-03  08:01 )       
56차 심화과정

이다(깨어있기 마스터과정)
새롭다. 매번 새롭다.
수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들이 일어난다.
주의가 머무는 곳.. 주의의 시작점을 연습하였다. 두달 전에 이 연습을 할 때는, 그 자리를 아는 것과 그 자리에 있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 경험되어졌다.
이번에는 “주의가 시작되는 점을 느끼세요. 주의의 느낌에 빠지세요.”라는 멘트를 따라가면서 어느 순간 풍덩하였고 파앙~!! 하면서 이 몸도, 주변의 공간도 주의였다. 선생님이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이 몸과 시선을 마주칠 때 오인회를 하면서 경험되었던 관조상태와 비슷했다. 나의 눈이라는 감각기관을 통해 선생님을 비추고 있었다.
이번 수업에서 돌을 대상으로 했을 때의 나의 느낌과 커튼을 대상으로 했을 때의 나의 느낌은 분명히 달랐고, 명확한 사물을 대상으로 했을 때 나라는 느낌에 경계 짓기가 수월했다. 잠자기 전에 누워서 ‘느낌을 지켜보는 나라는 느낌’에 경계 짓기를 하려고 하면 할수록 ‘주체의 느낌’은 사라지면서 잠들어버리곤 했다. 대상이 희미했던 것이었지 간절함 부족이 아니었다. 대상과 주체 사이의 관계를 의식하는 것으로 초점을 옮기기로 했다.

매화(백일학교)
깨어있기 심화과정의 핵심 목표는 생각, 느낌, 감정과 깨어있기였다. 기초 과정에서 의식의 구조와 함께 주의, 감지, 감각 연습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주의, 감지, 감각을 익히고 연습한 것을 토대로 생각,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느끼면서도 생각, 감정에 빠져들지 않고 깨어있는 것을 연습했다. 첫 모임 때 각자가 생각하고 경험한 감지의 정의를 말했고, 그 시간에서 참가자별로 경험한 다양한 감지의 차원을 알게 되었다. 그 감지의 정의를 들으면서 ‘마음으로 구분되는 것은 다 감지다.’ , ‘마음에서 잡히는 모든 것이 감지다.’, ‘2분열, 3분열도 감지다.’라는 표현들이 인상깊게 느껴졌다. 기초과정을 듣고 감지연습을 할 때 물건이나 자연의 외부대상을 가지고만 연습을 했었는데 이제는 생각과 감정, 마음에서 느껴지는 모든 것이 감지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놀라웠다.
심화과정을 듣기 전까지 나의 상태는 감지를 할 때 대상을 보고 느껴지는 내 마음에 느낌이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였고, 마음에 대상이 잡힐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심화 때 감지연습을 복습하면서 대상이 마음에 느낌으로 느껴지는 것이 더 명확해졌다. 대상이 외부에 있는 것 같지만 결국 내 마음 안에서 하나하나 분별이 이루어져 이미 보는 순간 느껴지고 있다는 그 대상마다 느껴지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앎으로써 감지를 마음의 느낌으로 잡아낼 수 있게 된 것이 첫 번째로 얻은 큰 소득이었다.
감지연습 후, ‘생각과 함께 깨어있기’와 ‘감정과 함께 깨어있기’, ‘있음’을 느끼기, ‘나를 주장하지 않는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생각과 함께 깨어있기’에서는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새로웠다. 생각이라는 것이 뇌에서 주로 일어나는 현상인데 그것이 뇌의 전두엽, 후두엽, 측두엽, 신피질, 뇌간 등의 뇌 부분 어느 곳에서 느껴지는지를 체험하였다. 정수리나 두피 같은 피부는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두피의 속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와닿지 않았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가 손등을 때리면 겉뿐만이 아니라 피부 속까지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뇌의 표면이 아니라 안쪽 부분까지도 느낌이 있다는 것을 일차적으로 알았고, 여러 가지 지시어를 통해 생각을 떠올리면서 생각이 머릿속에서 느껴지는 것이 정말 새로웠다. 그리고 지시어마다 느껴지는 머리의 부위가 다른 것을 통해 생각이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생각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생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희망적인 발견이었다. 생각의 느낌에 깨어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생각에 휘둘리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느낌으로 알아차리고 그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감정과 함께 깨어있기’에서는 화, 슬픔, 기쁨과 같은 감정들을 일부로 일으켜서 그 안에서 감정을 느끼고, 감정이 일어나도 그 영향을 받지 않는 주의를 느끼면서 감정 안에서 깨어있는 연습을 했다. 기초과정과는 다르게 심화에서 주의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생각과 감정들을 느낄 때 그 감정에 물들지 않는 ‘투명한 주의’, 항상 변함없는 주의를 의식함으로써 내 안에 일어난 감정이 전부가 아님을 그것은 일어났다 사라지는 존재임을 인식하는 훈련을 하였다. 화를 내는 훈련을 했는데 화를 내니까 몸에 타는듯한 느낌이 일어나면서 나도 모르게 ‘아, 이것이 화라는 느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화를 느끼게 되었다. 화의 느낌이 느껴지니 화에 매몰되지 않고, 화가 안 나는데 화를 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연습이 끝나자 그 감정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가 있었다. 이것을 보면서 연기를 하는 배우들이 연기상태에 들어갔다가 그것이 느낌임을 안다면 쉽게 빠져나올 수 있겠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감정을 내는 연습을 하면서 낯선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내고, 슬픔을 깊이 느끼고, 기쁨을 느낀다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있음’을 느끼는 연습은 내가 잘 되지 않았던 연습이라 ‘있음’을 느끼고 그 느낀 상태로 산책을 하고 오는 것이 미션이었는데 ‘있음’에 대한 느낌이 유지되지 않으니까 산책을 가지 못하고 그 상태만 계속 느끼려고 했었다. 완벽하게 되지는 않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이렇게든 저렇게든 시도해보았다면 다시 될 수도 있고, 다른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는 건데 너무 처음부터 확실한 것을 추구하다보니 연습을 폭넓게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이 연습을 하고 온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 ‘있음’의 상태로 갔을 때 ‘나라는 느낌’이 사라지는데 그 상태가 사라졌다가도 생겨나고 또 다시 사라졌다는 얘기를 통해 ‘나라는 느낌’은 항상 있는 불변의 느낌이 아니라, 있었다가도 사라질 수 있고, 사라졌다가도 있을 수 있는 하나의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습이 처음에는 잘 안될 수 있지만 계속 연습하면 근본으로의 도약이 가능한 중요한 연습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던 것이 기억난다.
마지막으로 ‘나를 주장하지 않는 대화법’은 처음에 주의를 상대에 50, 나에게 50으로 주고 자유롭게 대화를 하는 것이었는데 평소 사람들과 대화할 때 잘 듣지 못하는 게 나의 단점인데 이 연습을 하면서는 상대방의 말을 평소보다 잘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주의를 50대 50으로 주는 것이 이해가 잘 안 돼서 좀 어렵게 느껴지긴 했지만 설명을 들으면서 상대방과 나의 구별감이 얕아지고 상대방의 얼굴을 보지만 그것보다 상대방의 말에 더 집중해서 듣게 되었다. 아직 처음이라 주의를 의식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편안하지는 않았으나 상대방의 말을 들었을 때 그 말을 왜곡하지 않고 순수하게 듣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이 좋았다. 일상을 살다보면 상대방과 자기 식대로 받아들여 상대방의 말을 왜곡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데 주의를 50대 50으로 주면 그럴 일이 줄어드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규칙으로 ‘그 말을 듣고 떠오른 것은~’ 하며 시작하는 대화법을 통해 상대방의 말을 수용하면서 그 의견에 또 다른 새로운 생각들을 덧붙여서 나를 주장함으로써 분열되는 대화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대화에 초점이 맞춰진다는 점이 새로웠다. 그리고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 마치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들으라고 했는데 그 표현도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상대방이 말을 하고 있지만, 그 말도 내가 하는 것처럼 나와 너의 구분이 없는 상태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따뜻하고 사랑이 느껴졌다.
사실 나라는 존재가 생각하는 것은 살면서 자신이 경험한 것들이 분별을 통해 재구성되면서 내 안에 집약된 것들인데 그 생각이 과연 ‘나의 것’라고 말할 수 있는가?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생각이라는 것은 계속 재구성될 것이다. 생각은 ‘나’가 아니다. 살면서 경험하고 만들어진 것을 ‘나의 것’이라 소유함으로써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나를 주장하지 않는 대화법’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누구의 생각이 더 옳고 좋은가?’가 아니라 ‘너와 내가 구분없이 존재로써 깊이 만날 수 있는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지(대학생)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첫날 했던 연습을 통해 느낀 근본의 그림자로 있기, 즉 주의가 모든 곳에 있는 상태였다. 일상에서도 드문 드문 경험했었지만, 이곳 함양연수원에 와서 집중적으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주의의 시작점을 찾는 과정에서 의식적으로 경험하게 되었고, 그렇게 됨으로써 언제든지 이 상태로 돌아올 수 있음을 확인했다. 따라서 일상에서도 언제든지 이 상태로 돌아오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의식적으로 이것이 가능해지니 더 깊이 있게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의식의 여러 상태에 대해 서울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경험하여 이 상태와 저 상태의 느낌이 다른 건 뭔가 알겠지만 의식적으로 제대로 되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이곳에 와서 분명하게 연습하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현재로서의 경험은 내가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움직이는 것도, 내가 행동하는 것도 아닌, 내가 하는 것이 없는 다만 살아지는 것임이 분명해졌다. 서울에 있을 땐 이것이 모호하고 믿음이 50%를 넘지 못해서 내가 산다는 믿음이 더 강했는데, 2박3일간의 과정을 통해 그 50%를 자연스럽게 넘게 된 것 같다. 따라서 현재 나로서의 관점보다는 전체로서의 관점이 보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나를 중심으로 형성해놓은 기준들과 전체를 기준으로 했을 때 새롭게 더 나은 것이라고 여겨지는 기준들이 떠오르기 시작해서 살짝 혼란스럽기도 하고 어느 기준을 더 따라야할지 여러 고민과 의문들도 들지만, 어쨌거나 이를 연습하는 것은 하면 할수록 새로운 경험들과 생각 통찰들을 일으켜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연습해볼 것이다.
그 밖에도 주의 50대 50연습을 하는 것도 과거에 했을 때보다 또 새롭게 되었고, 다양한 것들을 느꼈다. 구체적으로는 처음엔 상대의 몸과 내 몸에만 50대 50으로 주었다면, 나중에는 그냥 이쪽과 저쪽에 주의를 적당히 반 반 주고 해도 되었고, 더 나중에는 그런 의도 없이 위에서 언급한 연습, 근본의 그림자로 있기 연습만 가지고도 내 마음의 느낌을 느끼면서 상대방의 말에도 주의를 기울여 균형감 있는 대화가 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통찰력 대화를 했는데 주의 50대 50보다 더 나아가, 내 경험이 충분히 쓰이면서도 나를 강하게 주장하지 않고 전체의 관점에서 이 사람(나)와 저 사람(상대)가 함께 대화를 하는데 이것이 자연스럽게 말이 일어나게 되고 듣게 되는 흐름 속에서 펼쳐진다. 그러니까 중간 중간 내가 말하기도 하지만 말이 일어나고, 내가 듣기도 하지만 저절로 듣게 되는, 들리는 상태가 된다. 내가 말하지 않고 내가 듣지 않고 말이 일어나고 듣게 되고 들리는 상태에서의 대화는 좀 더 흐르고 자연스러운 대화의 장이 펼쳐지고, 이 시간이 끝난 후 선생님의 강의에 주의를 돌리면 새로운 장이 펼쳐진다. 1:1의 에너지 장 속에 있다가 1:다 의 에너지 장 속에 펼쳐있는 듯한, 1:1의 영화를 보다가 1:10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통찰력 대화의 이점은 ‘떠오른 것’에 집중하고, ‘새롭게’ 떠오른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고, 나를 주장하지 않는 것- 가르치려 하지 않고 주의의 불균형 느끼면 돌아오기-와 같은 기준, 틀을 의식적으로 세움으로써 더 나은 대화의 기준을 배울 수 있는 것이었다. 그 동안의 대화의 기준보다 통찰력 대화의 기준들을 통해 일상에서 새롭게 대화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서울 올라가서는 통찰력 대화와 근본의 그림자로 있기 또는 주의가 특정한 곳에 가 있는 것이 아닌 전체로 주의가 가는 상태로 있기 연습을 좀 더 깊이 있게 해야겠다.

메타몽(공동체학교 과정)
이번 깨어있기 심화 과정을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내가 하는 행동 등이 내가 한다는 느낌이 없이 일어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심화 과정에서 이런 류의 경험들이 더 진해지면서 인상 깊게 와 닿았습니다.
첫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감지에 대한 이해도를 말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감지를 어떻게 말할지 생각하기 위해서 감지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그때 주의가 가서 대상과 닿은 현상들이 느껴졌는데 대상의 모습이 내 경험에 의해서 드러나듯이, 나라는 느낌도 대상의 경험이나 가지고 있는 어떤 성질들에 의해서 드러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치 내가 코끼리인데 밤에 후레쉬를 코끼리 코에 비추거나 다리를 비추면 코나 다리의 모습만 보이듯이 나라는 느낌도 그렇게 전체가 아닌 부분적인 느낌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대상과 다르게 주체적인 느낌이 섞여있다는 것이지, 내용에서는 대상이나 나나 만남에 의해 드러난다는 면에서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나의 본모습을 있다고 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어떤 나의 모습 중 드러난 모습을 통해서만 나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 와 닿았습니다.
두번째로 인상 깊었던 것은, 감정을 끌어내서 느끼고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연습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때 슬픔을 느끼려고 숨을 참으면서 슬플 때의 몸의 상태를 만든 후 슬픈 감정을 느껴보려고 했습니다. 몸의 상태가 슬픈 상태 때와 같아졌지만 슬프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는데, 슬픈 상황을 떠올릴 때 갑자기 슬픈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그 상황을 떠올리면 슬픈 감정이 올라오고 떠올리지 않으면 슬픈 감정이 없는 상황을 왔다갔다 반복했습니다. 악셀 페달을 밟았다가 뗐다가를 반복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일어난 에너지에, 감정이 떠오르는 상황의 인식이 있어야만 감정이 떠오른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것은, 주의의 시작을 찾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주의의 시작을 찾다보니 시작점이 뒤로 밀려나다가 흩어져버린 상태가 되었는데 그 상태에서 제 몸의 움직임이 저절로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 역시 내가 말한다는 느낌 없이 일어났습니다. 내가 말한다는 느낌이 없으려는 상황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런 현상이 일어나니 더 신선하게 와 닿았습니다.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서 나라는 존재의 현상들이, 내 의도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나는 그 현상들을 바라보는 존재라는 것이 더 진하게 와 닿았습니다. 이런 귀한 과정을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같이 프로그램을 함께 하셨던 분들 덕분에 제가 보지 못했던 현상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깨어있기 심화를 하실 분들도 좋은 경험들 체험하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HereNow ( 2019-05-27 01:25 ) [삭제] IP Address : 106.243.154.70
나무(깨어있기 마스터과정)
고정되고 변함없는 실재라 믿고 있던 ‘나’는 언제나 변하고, 변할 수밖에 없는 마음의 내용일 뿐이지만, 늘 한결같은 변함없음으로 모든 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모든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는 숨은 주역, 투명한 주의는,
‘행위의 주체는 나이기에 내가 무엇을 경험한다’ ‘내가 있다’는 착각마저도 가능하게 해주고 있기에 그것에 의해 ‘나’조차 경험되고 있다는 사실은 당연하리라.
그 무엇에도 물들지 않고 영향받지 않는 투명한 주의는
나와 나아닌 것들을 포함해 모든 ‘분별’을 만들어내고 있음이 확인된 뒤,
주의에 의해 분별이 되어진다는 건, 그 분별이 항상하고 고정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조건에 따라 나타나진 임시적인 현상으로써의 분별이란 사실로 이어진다.
깨어있기 심화에서 다루어지는 다양한 주의연습들은(주의에 주의기울이기 주의가 시작되는 곳 찾기. 주의50:50. ‘있음’등) 주의를 도구로 ‘내’가 없음이, 내가 실체가 아님이 내가 없이도 감각되고 소통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음이 직접적으로 쉽게 경험되어지는데.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다.
그렇기에 일상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자기를 되돌아보는 자기성찰이란 것이, 나를 구성하는 내가 했다 여기는 경험의 내용들만을 되돌아보며 잘잘못을 가려보고 분별해보고는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다시 의도를 내서 내가 할 것과 안할 것들을 답으로 내고는 실행을 다짐하지만, 주의를 도구로 마음의 작용을 경험해볼 수 있는 깨어있기의 몇 가지 연습과 체험을 통한 원리의 이해는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는 것임이 경험으로써 드러난다
돈이란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 가치를 부여한 돈으로 사는게 궁극적으로 뭘까? 결국은 느낌을(행복감 자유감) 공간의 비어있음을 사는 게 아닐까. 차 한 잔을 마시는데도, 주거를 위한 집을 마련하는데도, 휴식을 취하려 할 때도, 넓고 확 트인 복잡하지 않은 그 외적인 여유로운 공간을 그 비어있음의 느낌을 사는 게 아닐까...
나란 존재는, 무의식적으로 ‘내적인 비어있음’이 얼마나 가치있는지를 이미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내’가 나타난 그 자리로 돌아가려는 내적인 끌림은, 텅 빔에 대한 존재의 무의식적 끌림이자 무의식의 신호이며 귀소본능이라 여겨지며 이와함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무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있는 것이 우주이다’라는 화엄경의 글귀가 마음에서 올라온다.
HereNow ( 2019-08-03  08:00 )       
55차 심화과정

이류(약사)
깨어있기를 거듭할수록 잘 되지 않는 연습은 왜 안 되는지 직면하면서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고 점점 더 섬세해지고 작지만 의미있는 통찰이 일어난다.
체험과 깨달음보다 마음의 원리와 법칙을 통찰하는 것, 탐구의 즐거움이 조금씩 커져가는 맛을 알게 되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했기에 체험과 깨달음을 추구했지만 단지 거기에서 끝났기에 괴로움을 반복했던 점이 있었다. 즐거움, 괴로움, 온갖 감정, 느낌, 현상들은 세밀히 맛보고 탐구하고 원리를 터득한다는 것은 힘이 있다는 것이고 그 힘이 선순환을 일으켜 지혜가 되는 것이다.
내 느낌의 세계에서 주의를 주는 것이 매순간 새로운 세계를 참조하는 것인 고로 지금 내가 어디에 주의를 줄 것인가는 매순간 살아있는 자로서의 숙제이자 즐거움이다. 주의를 주는 것 자체가 ‘창조’이기 때문이다.
경험의 두 가지 중 동일시보다 겪으며 느끼고 존재하는 것, 그 맛을 점점 알아가니 기쁘고 즐겁다.

이다
나라는 느낌을 느끼고 힘 빼는 것에 대해_ 지난 수업을 하고 이번 수업 때까지 지내면서 큰 문제가 없다보니... 그리고 MP3 본질로 들어가는 연습을 할 때 나라는 느낌에 힘을 빼라는 멘트에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 나’와 ‘나라는 느낌’이 대치하며 수업을 받으러 왔다. 탐구도 안하고 근원에 닿는 것이 내게 필요한가? (사는 데 지장 없는데...) 탐구, 연습도 잘 안 하는데 과연 근원에 닿을 수 있겠어? 못할 바에 하지 말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에 에너지가 실려서 주체가 되어 있었다. 수업 내내 주의가 고민에 분산되고 있었다. 이걸 어떻게 다뤄야 할지 고민하며 수업에 참석했다.
마지막 날 투명한 주의와 사물을 대상으로 설명해주시고 마음에 적용한 경우를 설명해주시는데 내가 사물을 볼 때 더 또렷이 보이는 건 투명한 주의 때문이고 사물에 적용했던 이치를 마음세계에 적용하게 되었다.
내 생각의 내용에 주의가 많이 갔다는 것, 그래서 그 생각이 사실처럼 느껴졌음을.. 투명한 주의를 의식하고 나니 크게 고민되었던 생각의 내용이 힘을 잃고 작은 점이 되었다.
이번 수업을 계기로 사물, 물리세계에서 연습했던 것을 마음세계에 적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나무(프리랜서)
고정됐다고 여겨지는 대상의 느낌은(나라는 느낌 또한) 내 마음의 스토리가 달라짐에 따라 같은 대상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느껴진다.
주의의 초점을 전경에 두느냐 배경에 두느냐에 따라 주의가 확장되거나 응축되는(모아지는) 주의의 양태가 달라지니, 내 마음속 주의가 그려낸 그림이 달라지면서 느낌 또한 전혀 달라진다.
느낌의 구성 요소들 간의 관계에 의해 성립되고 있는 느낌의 의존성 관계성에서 느낌의 공성(空性), 비어있음이 확인된다.
무엇이 ‘있다’ 하나, 고정된 무엇으로의 있음이 아닌, 움직임 속 변화 속에서의 있음이기에 있되 있다 할 수 없음이...

위수디(승려)
깨어있기 심화는 깨어있기란 무엇인가, 내적 감지 깨어있는 의식 느끼기, 주의에 주의 기울이기, 사물과 함께 깨어있기라는 소주제로 이박삼일간 진행되었다. 같이 참석한 사람들, 나의 조건, 선생님의 조건에 따라 다양한 경험들이 일어나고 그것이 통찰로 연결되게 구성되었다.
언제나 탐구의 대상은 ‘나’와 ‘대상’이고 그것을 푸는 매개체는 ‘주의’, ‘감지’, ‘감각’이라는 도구다. 내적 감지를 통해 여러 인물의 사진 속 눈빛이나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통해 자동적으로 일어났던 무거운 느낌들을 다루면서 그 강렬한 느낌이 일어날 때마다 반복되는 괴로움의 길 뒤로 그것의 배경인 규정짓지 않는 감지를 느껴보고 내가 느낌 속에 있고 느낌은 가변적이라는 것, 더불어 이 ‘나’도 느낌임을, 그래서 있는 것이 아니라 조건에 따라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이라는 통찰로 이어졌다.
깨어있는 의식 느끼기를 통해서는 현실에서 ‘나’에 주의가 쏠려 주의를 분산 확산시키고 사물을 경험하니 모든 것에 열려있고 깨어있으면서 수용되어지고 이완된 상태, 어떤 것과도 동일시가 일어나지 않음이 경험되어 나와 대상이라는 구조물은 주의가 발현된 것이고 주의가 만드는 느낌의 세계로구나 하는 것이 더 명확해졌다.
주의에 주의 보내기를 통해서는 투명한 주의에 주의를 두니 그것을 통해 일어나는 ‘나’도 투명해져 주의의 특성인 앎은 일어나지만 기억과 습관에 물든 나로서 투사된 세계와 그것이 작용하지 않을 때의 구별이 확실히 경험되었다. 사물과 함께 깨어있기를 통해 사물의 생생함, 강렬한 느낌은 내 주의가 투사되어 그런 것이라는 이해가 바탕이 되니, 사물의 호오를 충분히 느끼면서도 느끼지 않음도 경험되었다. 늘 보던 친근한 까미와 목희(함양연수원에 있는 개들)를 바라보며 주의에 주의를 두어보니, 보는 내가 물든 주의를 쓰지 않으니 동물들도 순간 ‘나’라는 대상이 없는 듯 조용해지면서 그것을 보는 ‘나’는 있는 그대로의 동물들이 관찰이 되어 지금 이순간의 경험들이 섬세하고 생생하게 지각되어졌다. 주의를 주면 그 순간 새로운 대상이 일어난다는 것, 그것을 보는 나도 지금 이 순간 새롭게 생겨난 연기된 현상이라는 것, 있는 게 아니고 영속하는 것이 아닌, 언제나 시간과 공간을 점위한 영원한 ‘나’가 아니라는 것, 나는 주의가 쓰여져 드러나는 가변적 느낌이라는 통찰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한 귀한 도반들, 선생님, 함양의 아름다운 자연, 동물들에게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HereNow ( 2019-08-03  07:58 )       
54차 심화과정

반여 님의 심화과정 체험담

느끼지 않으면 전도중생에서 벗어날 수 없다.
기초에 이어 감지 복습, 전체의식 느끼기, 물소리 듣기, 감각하기, 생생하게 느끼기, 주의에 주의,다시 주의에 주의를 통한 내 몸 느끼기, 거울 통한 ‘있음’ 연습, 대상이 나를 보기 연습 등 일련의 주옥 같은 강의가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강의의 목적이 처음에 분별하기에서 시작해 분별없음으로, 마지막에는 분별 자체가 분별없는 전체의식이 발현된 것 뿐임을 알아채게 함으로서 이 보는 모든 분별의 세상이 사실은 내가 보는 것이 아니라 분별없음의 화신일 뿐임을 일깨워 주려는 월인 선생님의 치밀한 의도가 내 머리 속에 잘 정리되어 자리한다. 책으로만 보고, 혼자 공부하며 정리한 것들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셨다. 잊지 못할 정리가 되었다.
참가 전 읽은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이 모두 체험 된 것은 아니지만, 이론을 충분히 믿을 체험들이 있었기에 만족의 시간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전체 의식 후 물소리 듣기에서 그토록 한번 체험해 보고 싶었던 ‘대상과 하나됨’을 온 몸으로 체험하면서 황홀감을 느꼈다. 그동안의 오랜 공부에도 이렇게 강력한 체험은 해 본 적이 없었기에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흘러나오면서 가슴이 뛰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일까? 선생님이 주의를 대상으로 보내지 말고, 스스로 진동판이 되어 오는 소리에 그냥 반응하라고 하셨고, 말씀하신 대로 했을 뿐이었다. 그때 통찰이 제대로 되진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전체 의식이 대상과 온전히 하나가 되고, 내가 곧 그 전체의식임을 본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 ‘대상이 나를 보기’ 연습에서 일상에서 한번씩 느꼈던 이 현상을 의도적으로 다시 체험하면서 오롯이 주의에너지의 높낮이에 따라 주객이 형성됨을 보면서 대상이 거울 속의 나처럼 허상이며, 또한 곧 나로 체험될 수 있음을 통찰했다.
생생하기 보기 연습에서도 전체 의식(투명한 의식)으로부터 대상으로 주의가 흐르면서 대상이 생생하게 분별됨을 경험하면서, 내가 아닌 전체 의식의 주의로 인해 분별이 이루어짐을 보게되었다. 내 눈앞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내가 보는 것이 아니라 투명한 의식(순수의식)이 보는 것임을 체험하면서 얼마나 내가 전도중생인지를 체험했다.
그러나 자동적 주의에 조금만 따라가버리면 여지없지 ‘나’가 생기는데, 그것이 너무나 빨라 순간 포착이 힘들다는 것을 보고 우리가 얼마나 일상생활에서 자동적 주의에 끌려 다니는지 또다시 실감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그 나를 너무 터부시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너무 오랫동안 맹목적으로 이것을 없애려고만 한 것을 느꼈다. 결국 그 ‘나’라는 것도 전체 의식과 다르지 않은 물과 파도의 관계인데, 그 ‘나’가 없으면 차도 운전할 수 없고, 직장에서 일도 하기 힘든데, 방해꾼으로만 생각했음을 알았다. 분명 이런 생각을 과거에도 많이 했지만 크게 와닿지 않았다면 이번에는 어떤 느낌이 있었다. 그것이 혼자 공부하는 것의 한계이기도 한 것 같다. 선생님이 평소 강조하신, 생각으로 아는 것은 힘이 없고 느낌으로 알아채야 힘이 생긴다는 말씀을 절감했다.
또한 ‘나’라는 느낌을 잘 느끼기 위해서 감지연습의 중요성을 제대로 배운 심화과정이었다. 선생님께서 많은 사진을 준비하시어 각 사진에서 나오는 미묘한 느낌을 감지하게 하는 연습에서 잘 되는 것과 잘 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아 이 느낌들을 감지로 볼 수 있어야 일상에서 너무나 빨리 올라오는 ‘나’라는 느낌을 잘 느낄 수 있겠다는 절심함이 왔고, 감지의 중요성을 제대로 안 것 같았다.

너무나 많은 것을 짧은 시간에 받아서 벅차지만 머리가 스스로 정리함을 느끼면서 일상으로 돌아가 한 가지만이라도 잘 하면 멀지 않아 본질을 알 것이라는 말씀에 힘을 얻는다.
그리고 선생님 못지 않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같이 한 혜량스님, 이류, 나무, 호요, 자공, 여몽, 상조, 이다 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reNow ( 2018-11-20  12:05 )       
2018년 11월 16일~18일 53차 깨어있기 심화과정 후기

메타몽(백일학교)
요즘에는 뭔가 새로운 통찰이 필요하다기보다는, 주의력과 감지가 좀 더 일상생활 속에서 체화되어야 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깨어있기 심화에서 새로운 어떤 통찰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날, 연습을 하면서 외부라고 느껴졌던 소리나 눈에 보이는 것들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체험하게 되었고, 주의의 중요성에 대해 느꼈습니다. 첫날부터 깊이 있는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좋았습니다.
둘째 날, 주의에 대해서 더 깊이 있는 연습을 했습니다. 전체주의 상태에서 일어난 현상들을 느끼는 것과 현상과 주의가 함께하는 것을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전체주의를 통해서 일어난 현상을 보려는 습관이 생기고 있었는데, 감정이 커지거나 생각에 빠질 때마다 전체주의 유지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보완책이 필요하던 시점이었고, 귀중한 통찰을 한 것 같아 의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과 감정을 느끼는 연습을 하다 보니, 생각도 물리적으로 잡을 수 있는 느낌이라는 것이 경험으로 더 와 닿았습니다. 또 지난 번 깨어있기 심화 연습 때는 화를 제대로 못 내서 답답했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화를 풀어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화를 다루지 못하니까 화에 끌려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날, 주의를 절반씩 주거나 대상에 더 쏟는 연습을 하다가, 주의가 일어나는 공간과 있는 주의와, 대상과 있는 주의가 구별되었습니다. 이 날의 연습들은 지난 번 깨어있기 심화를 했었을 때 제대로 하지 못해서 답답했던 연습들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감을 잡은 것 같아서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주의에 대한 분별이 조금 더 세밀해짐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연습해야 더 효율적일지를 느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아직 모자란 점들이 느껴지니,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깨어있기 심화는 지금까지 했던 것들이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모자라고, 어떤 것을 더 해야 할지 중간 점검을 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칫하면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대충 넘어갈 수 있었지만 참여자 분들의 열정 덕분에 저도 덩달아서 진지한 자세로 프로그램을 대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고, 늘 지금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모름의 자세로 배워 깊이가 더 깊어질 수 있게 도와주시는 선생님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깨어있기 심화를 하시게 될 분들도, 어떤 경험을 하시던 거기서 좋은 점을 발견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염원합니다.

이다(깨어있기 마스터과정)
내면 탐구를 위해 필요한 도구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수업이 강점인 것 같습니다.
수업장소에서만 경험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에 돌아가서도 수업 때와 동일한 상태를 경험할 수 있고 더 깊은 탐구를 위해 마음의 도구를 쓰는 법을 쉽게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주업에서 ‘주의’의 대해 새삼 느끼고 갑니다. 심화과정 두번째 날만 되면 갸우뚱이 있었는데 이번에 와서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하였고 해결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함께 참여한 분들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내 안의 의식/무의식들이 건드려지고,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질문을 툭 던질 때마다 안을 들여다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질문을 툭 던지시는데, 질문방식이 저에겐 직/간접경험이 되고, 부족한 탐구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깨어있기 심화과정은 참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인 듯합니다. 다른 분들도 내면 탐구를 위한 ‘도구의 사용법’을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경험을 나눔해주신 메타몽님, 이류님, 나무님, 이안님~ 감사드립니다. 또 봬요~
HereNow ( 2018-09-18  13:21 )       
52차 깨어있기 심화 후기


이다(마스터과정)
2박 3일 간의 깨어있기 심화가 마무리되었다. 인상 깊었던 것 위주로 후기 남깁니다.
첫째 날은 실체라는 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우리가 믿고 있는 실체에 대해 아님을 하나씩 예를 들어주셨다. 이것을 시작으로 대상과 주체, 관계성, 현상계, 마음의 구조에 대해 다가갈 수 있었다.
둘째 날은 주의에 주의를 기울이는 상태에서 대화하기였다. 월인 선생님과 주의에 주의를 기울이는 상태에서 대화를 하는데 주의에 주의를 기울이려 애를 쓰다 보니 땀이 흐를 지경이었다. 선생님께 제 상태를 말씀드리니 주의의 특색만 속성만 남겨놓고 해보라는데, 주의에 기울이던 힘을 2 or 1로 줄이려고 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주의에 주의 기울이기 특성만 남겨놓고 대화를 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엔 일시적인 나를 느끼고, 몸에서 느낌을 찾아 경계 짓고, 그것의 부분임을 알기를 하였다. 그동안 느낌을 대상으로 느끼긴 했지만 대상을 바라보는 나의 느낌은 안정된 부분적인 나라는 것이 나타나는 것임을 분명히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동일시 끊기 수업도 인상 깊었다. 나라는 것이 가변적일 수 있고 느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함양에 내려올 때는 에고의 아우성을 들으며 내려온다. 투명하게 그대로 드러나는 것에 대한 자그마한 반항, 두려움, 긴장감 등이 있긴 하다. 하지만 반대로 이끌림도 있다. 그 이끌림과 끌어당김에 나를 맡겨본다. 사실 맡겨지지는 않는다, 그 감정들은. 그 느낌들을 보면서 앵두관으로 들어갈 뿐이다.
짧지만 긴 2박3일의 수업을 마치게 되면 안도감과 긴장감 등등 또 다른 가변적인 나가 생겨나서 올라온다. 오늘은 그 느낌에 동일시되기보다는 일시적인 나, 느낌을 느끼고 놓아본다.


물방울(백일학교)
이번 심화과정을 거치며 우리는 느낌의 세계에 살고 있으며 나만의 경험이 쌓인 내 상의 세계 속에 살고 있음을 강렬하게 깨달았다. 외부세계와의 부닥침으로 힘들었던 과거들이 내 안의 기준과 강한 신념 때문에 힘든 삶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사물 감각하기’에서 형태와 질감을 빼놓고 보니 어떤 것은 선명하게 보이다가 평면으로 변하더니 허물어져서 사라져버리는 것을 보며 놀랐기도 하고 신기한 체험이었다.
‘주의가 머무는 곳’에서는 계곡 물소리를 빼고 들으니 그냥 소리가 들려옴에 이상하다 싶으면서 ‘아! 아는 것(상)을 떼고 들으니 이것 또한 내가 경험하며 만든 상의 세계였구나.’라고 느껴졌고, 그렇다면 모두가 상인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하는 의문이 올라왔다.
주의는 의도를 가진 에너지이며 의도를 가지고 주의를 주는 곳만 의식되고 느껴졌다. ‘주의에 주의 느끼기’에서는 의도를 가진 주의를 알아채는 순간 사라졌으며 그것으로 보아 어떤 주의도 느낌도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다고 느꼈다.
‘사물과 함께 깨어있기’는 늘 투명한 주의가 가고 있었으나 의도를 가지고 보지 않는 한 보지 못한다는 것과, 투명한 주의가 가면 감정이 없어지고 내가 만든 상이 없어진다고 느꼈다.
‘있음’의 상태에서 대화나누기를 통해 감정도 느낌도 없는 끄달리지 않는 ‘머물지 않는 마음’이 떠올랐다. 대화는 하고 있으나 바람, 물소리처럼 자연스럽게 소리가 저절로 나왔으며 환희심이 나고 에너지가 솟아났다.
있음과 투명함에 호기심이 생겨, ‘있음’ 안으로 에너지가 모이는 내가 있음을 느꼈고 투명함은 햇살처럼 사방으로 뻗어나가서 그냥 하나가 되어 머물기가 되었다(내가 없는 투명함).
‘기억으로서의 나를 넘어가기’에서는 나란 느낌이 몸에 여기저기에서 느껴져서 ‘아! 고정된 나는 없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구나.’라고 느꼈다.
’동일시 끊기‘에서는 거울 속의 나가 거울 밖의 나를 보는 것을 하며 섬뜩하고 관찰당하는 느낌을 느끼다 하나가 된 듯했다.
사물, 동식물과의 주체감 옮기기를 통해서는 주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주체감이 달라진다는 것, 특정한 나가 없고 주체감이 있는 게 나라는 것, 내가 가변적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동일시 끊기’를 통해서 나를 찾고 나에게 주의제로를 할 때, 나를 찾을 때는 응축돼서 에너지가 확 응축되었다가 주의제로를 하며 힘이 풀리고 자유롭고 평화로워짐을 느꼈다. 이 과정을 통해 어떤 감정이나 느낌에서도 주의제로나 내려놓기를 통해서 자유로워질 수 있겠구나 싶어서 편안해졌습니다.
끊임없이 통찰이 올라오도록 이끌어주신 월인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공부한 도반들의 소중한 인연에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류(백일학교)
의식의 구조 작동을 이해하고 체험하며 통찰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구체적으로 와 닿았다. 일상에서 계속되어진다면 ‘나’에 대한 깊은 이해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모두 넘어 ‘진짜 나’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신의 유희’라는 말이 생각나는 과정이었다. 신기하면서도 진지하고 또 무척 재밌다는 생각을 했다. 그간 재주 많지만 고통 받는 손오공에서 부처님의 손바닥이 되어본 느낌?! 통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자’가 사라질 때까지 지금 여기에서 이어가기로 마음먹는다. 불퇴전의 지위까지, 그 너머까지 갈 수 있는 도구를 얻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체험과 통찰로 이끌어주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메타몽(백일학교)
100일학교 40일 정도를 지내던 중 깨어있기 심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분들에 비해 느낌이나 주의 같은 것들의 내재화와 깊이가 낮고 얕은 것 같아서, 깨어있기 심화를 하기 전에 감지와 주의 연습을 많이 하려고 하였습니다. 외적인 감지가 어느 정도 의식되니 내적인 감지 연습을 들어갔는데 하다 보니 주의 연습의 필요성이 와 닿아서 주의 연습을 하다가 의식화가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로 심화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의식화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깨어있기 심화를 듣는지라 이해를 다 못할 것 같은 불안과 걱정이 조금 있었습니다.
깨어있기 심화를 하면서 주의 연습이 정말 중요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심화과정이 진행될수록 주의의 중요성이 더욱 더 체감되니, 연습을 아예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느낌과 그 동안 연습했던 것들이 그래도 빛을 발한다고 느꼈습니다.
감정을 불러내는 것과 있음을 연습하면서 화, 있음을 불러내는 것이 잘 안되었습니다.
답답했지만 갈 길 잃은 에너지의 방향성이 다시 방향을 찾은 것 같아서 당분간 또 연습거리가 생겼다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주의를 통한 깨달음이 많아서 깨어있기 심화를 듣게 될 사람이 있다면 주의 연습을 많이 해서 주의력을 자유롭게 의식화할 수 있게 되면 좋을 것이라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것은 이미 감지 연습을 많이 한 후 주의를 연습하다보니 초두효과처럼 처음과 마지막에 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서 그런 것일 것 같습니다.
깨어있기 심화가 끝나니 앞으로 해야 할 연습들이 많고 그 연습들이 모두 철저히 내재화되어 자유롭게 의식될 때서야 최종적인 지향점인 나로부터의 자유가 찾아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생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선생님의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이 너무 커서 작아질 뿐입니다. 후기를 보실 모든 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여 원하는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운(농부, 지역활동가)
2박 3일간의 과정이 다 소화되지 않는 느낌이다. 다양한 요리를 살짝 맛만 본 느낌이랄까... 그렇지만 어떤 면에서는 ‘나’라고 감지하는 것이 허상이고, 느낌이라는 것을 다양한 형태로 연습한 것 같기도 하다.
이번에 해보면서 ‘나’라고 하는 것이 느낌이구나 하는 지점이 더 다가왔다. 전에는 ‘나’라고 할 것이 없는데 일상에서 ‘나’라고 느끼는 지점에 대해서 ‘나’라는 느낌 자체를 없애려고 한 것 같다. 이번에 하면서는 ‘나’라는 것을 느끼되 그게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분이고, 사라지는 것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일상에서 그럴 때 느껴지는 것을 부정하지도 않으면서 실재에 맞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연습을 통해 ‘나’라는 것이 어떻게 일어나고 사라지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주의’ 연습이나 느낌의 특성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나’가 발생하는 순서를 살펴본 것이 돌아가 일상을 살아가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어떤 느낌이나 감정이 올라올 때 ‘아, 무의식 중에 나를 발생시키고 있구나.’ 알아차리고, 투명한 주의나 ‘있음’을 느끼는 것을 통해 ‘나’와의 동일시에서 떨어질 수 있겠구나.
연습 중에 사물에서 내 눈을 본다거나, 주의를 외부 대상에서 나에게로 보내는 것을 통해 내가 보고 있는 세계가 내가 만들어 낸 세계 속에 살고 있구나라는 것이 크게 느껴졌다. 이론으로 알고 있던 것이 체감으로 다가온 느낌이다. 앞의 월인 선생님도, 이 공간도, 주변 사람들도 지금의 내가 만들고 있는 모습이구나. 나의 상 속에서 살고 있구나.
2박 3일에 하기에는 내용이 많다는 느낌도 들고, 스스로 찬찬히 느껴보고 살펴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꾸역꾸역 억지로 떠 먹여준 느낌. 자기 것으로 만드는 체득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다.
앞으로의 일상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알아갈지 궁금하고, 그것을 소재삼아 계속 공부해가고 싶다.
 



 진행중인 강좌 
(11월 1일) 22차 백일학교(매 차수별 참가자 정원 3명
100일 학교에서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습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자 (입소 후 환자임이 밝혀지면 퇴소될 수 있음)
본강좌 : 2019년 11월 1일 ~ 2020년 2월 8일 (10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14377 추천 896 의견 20
 진행중인 강좌 
(12月10日) 2차 공동체 학교 기초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100일학교 수료자에 한합니다)
강사 : 월인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2019.12.10일 9시
본강좌 : 2019.12.10일 9시~ 2020.12.9일
문의 : 02-747-2261
조회 498 추천 40 의견 2

 진행중인 강좌 
(11월 15일) 59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9년 11월 15일 (금, 오후 2시) ~ 17일 (일, 오후 4시) /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28718 추천 1486 의견 80
 진행중인 강좌 
(12월 20일) 60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9년 12월 20일(금) 오후2시 ~ 22일(일) 오후4시,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39734 추천 1733 의견 134

 진행중인 강좌 
(10월 19일) 제26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舊 딜러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혜영 소장
장소 : 미내사 북카페
본강좌 : 2019년 10월 19일(토) 오전10시~오후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정원10명-신규5명/재교육5명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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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2월27일) 19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자기변형게임딜러,통찰력게임딜러
본강좌 : 2019.12.27(금) 오후 2시 ~ 29일(일) 오후3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11004 추천 920 의견 6

 진행중인 강좌 
(11월 30일) 제29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 수련원 (정원:6명)
본강좌 : 2019.11.30(토) 오후2시 ~ 2019.12.1(일) 오후5시 (1박 2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10590 추천 811 의견 12
 진행중인 강좌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깨어있기 기초과정 일시
문의 : 02-747-2261
조회 1492 추천 104 의견 12

 진행중인 강좌 
함양연수원 방문 프로그램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본강좌 : 전화상담 후 가능하니 문의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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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7월 24일) 제19차 자연에 말걸기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 2019년 7월 24일(수) 오후 2시 ~ 7월 26일(금) 오후 3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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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5월25일) 32차 초심기르기
Mind Body Studies Practice (MBSP)- 휄든크라이스 방식(Feldenkrais Method)으로 심신을 공부하는 과정. 인간 대뇌의 학습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조건 하에서, 일정 기능과 관련이 있는 움직임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 방식
강사 : 박대선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9년 5월 25일 (토, 오전10시~오후4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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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5월 25일) 63차 가족세우기 워크숍
감추어진 가족과 조직 내의 긴장을 겉으로 드러내 보여줌으로써 막혀 있던 사랑의 물줄기가 다시 가족과 조직 내에서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강사 : 달마&풀라
장소 : 신청하시면 개별 통보해드립니다.
본강좌 : 2019년 5월 25일~26일
(토~일 / 오전10시~오후 6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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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5월 12일) 31차 온전한 삶을 위한 음식, 활동, 마음 관리
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잘못된 정보와 습관 때문에 심각한 탈수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몸의 수분 관리만 잘 해도 건강한 인생은 보장됩니다.
강사 : 박의규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9년 5월 12일 (일, 오후 1시~5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신청 바랍니다(5명 이상 신청시 진행)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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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4차 관성다루기 심화1주일 과정(3인 한정)
관성다루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자격] 깨어있기와 관성다루기 기초강의 수강자
본강좌 : 본 과정은 예약을 받습니다. 희망시작일 2주 전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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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1월 17일) 제10차 통찰력 미니게임 안내자 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원규(미내사클럽 대)
장소 : 이번 교육은 미내사 서울 사무실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진행됩니다.
서울 은평구 통일로78길 4-10 명지타운
본강좌 : 2019년 1월 19일(토), 오후1시~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정원 : 최소2명~최대8명)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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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7월 15일) 제 2차 조화로운 공동체 만들기
스즈카 커뮤니티의 실례를 통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사회 만들기
강사 : 유상용 선생(사이엔즈 스쿨 코리아 대표)
장소 : 미내사클럽 서울 강의장
본강좌 : 2018년 7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5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3명 이상 신청시 진행)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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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2차 기업대상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 마스터들
장소 : 함양연수원 또는 대상 기업 연수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전11~오후9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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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3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의식적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심층의 바다에서 찾아낸다.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마스터들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후2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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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월 *일) 35차 어텐션 인 사마디 시스템
일상(日常)이 명상이 되는 일상(一相) 삼매를 경험한다.
강사 : 곽은구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년 *월 *일(토, 오전10시~오후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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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월*일) 24차 어텐션 인 데스 : 지금-마음(念)의 무늬들
《티벳 사자의 서》의 핵심을 통해 마음의 존재 상태를 살펴보고 경험한다
강사 : 곽은구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년 *월 *일 (토, 오전10시~오후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신청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8083 추천 974 의견 4

 진행되었던 강좌 
(12월 8일) 6차 청년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도건(道健)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7년 12월 8일(금, 오후2시) ~ 10일(일, 오후3시)
※ 워크숍에 참여하시기 전에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꼭 읽고 오십시오.
※ 소정의 인원이 안되면 강좌가 연기될 수 있으니 3일 전까지 등록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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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4박5일 과정 감지 인텐시브 개강
당분간 깨어있기 수강자 중 후원모임 참석자에 한해 2인씩 신청받고 있으며 점차 전체 깨어있기 수강자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사무실을 통해 강사와 상의하세요
본강좌 : 신청자와 연수원 강사 간 스케줄 조정 하에 진행//깨어있기 기초과정 참석차에 한함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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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8월7일) 행복한 학습캠프
행복하게 배우는 법을 배운다
강사 : 성지 선생 외 3명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8월 7일(월)~12일(토) 5박 6일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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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7월1일) 제23차 '공내아뇌 학습법'
내가 아닌 뇌가 공부하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할 일은 공부할 내용을 감각하고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강사 : 우현(宇絢) 선생
장소 : 공내아뇌 사무실
본강좌 : 2017년 7월 1일(토), 오전10시~오후4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16503 추천 871 의견 195

 진행되었던 강좌 
(6월10일) 4차 저절로神仙춤
나를 꽃피우는 생명의 춤, 저절로神仙춤은 나만이 출수 있는 나만의 춤이며 저절로 스스로 추어지는 춤이다.
강사 : 송순현 원장 (정신세계원)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2017년 6월 10일(토),오전10시부터 오후6시,하루과정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신청 바랍니다(5명 이상 신청시 진행)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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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5월21일) 47차 생체정보반사학 워크숍
키네지올로지는 전인적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주적 원리를 인체를 통해 이해 하려는 지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ㆍ서양적 학문들이 융통성 있게 실용화되어진 새로운 개념의 의학입니다.
강사 : 최철규 선생
장소 : 신청하시면 개별 통보해드립니다.
본강좌 :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6760 추천 2155 의견 0

 진행되었던 강좌 
(10월8일) 22차 나와의 소통(감정과 나로부터의 자유)
‘감정과 나로부터의 자유’는 지금(now) 여기(here)에 이미 드러나 있습니다.
강사 : 우현(宇絢) 선생
장소 : 미내사 서울 사무실
본강좌 : 2016년 10월 8일(토, 9:30~18:00), 10월 9일(일, 9:30~17:00)
문의 : 02-747-2261
조회 18788 추천 1114 의견 99
 진행되었던 강좌 
(*월*일) 16차 깨어있기™ 계절수업
깨어있기 계절수업은 그동안 깨어있기 워크샵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습을 하기 위해 계절마다 한번씩 진행됩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준비물- 세면도구(개인타올 지참)
본강좌 : 2018년 하반기 중 예정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16991 추천 1314 의견 24

 진행되었던 강좌 
(12월 20일) 8차 ‘나(我)와의 소통’ 정기 모임
마음의 평화는 어디 가서 뭘 해야 찾아지는 게 아니라, 지금(now) 여기(here)에서 찾아질 수 있습니다.
강사 : 우현(宇絢) 선생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8차-2015년 12월 20일(일) 오전10시~오후 5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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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상시모집] 자기변형 시범게임(※ 각 지역에 해당하는 딜러들에게 연결해드립니다!)
자기변형게임은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의 핵심을 파악하여 그것을 보드게임의 흥미로운 형태 속에 삽입한 것입니다
강사 : 참가지역 담당 딜러
장소 : 딜러마다 진행장소가 다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딜러들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본강좌 : 아래 해당지역의 딜러에게 직접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참가지역 담당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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