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지금여기 22-6호(2017년 11/12월호)가 출...  2017.11.02
지금여기 22-5호(2017년 9/10월호)가 출간...  2017.08.31
지금여기 22-4호(2017년 7/8월호)가 출간...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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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좌문의 02-747-2261
  - 수강료 입금계좌
    농협 053-02-185431
            (예금주 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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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2월 15일) 48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성지(惺智)
  장소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2017년 12월 15(금,오후2시)~17(일,오후3시)/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수강료 40만원 (<지금여기>구독자는 39만원), 숙식비 8만원 포함 ※홀로스 발기인 및 재수강자 50% 할인해서 24만원 ※ 현금수입 없는 종교인, 학생은 지역통화로 50%이상 대체, 편집-번역위원은 25% 할인, 단 숙식비는 비적용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카드결제 가능)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32643 회
ㆍ의견 :  125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434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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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惺智)
강사인 성지(惺智)님은 그동안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왔지만, 그 질문을 던지는 바로 ‘그 자’에 대해서는 항상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탐구했던 영역은 항상 ‘지금 이 순간의 주체’가 아니라 ‘주체가 붙잡고 있는 대상’에 한정되었던 것입니다. 질문을 던지는 순간 그것은 벌써 하나의 상(相)이고 지나간 과거가 됩니다. 그것이 설령 ‘나’라는 것을 붙잡고 탐구한다 하더라도 ‘나라는 느낌’을 잡는다면 그것은 이미 대상이기 때문에 그순간의 주체인 ‘나’는 항상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으면서 바로 그 순간의 ‘묻는 자’에 대해서는 살펴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깨어있기백일학교를 통해 실시간적인 탐구, 진정한 자아탐구의 진실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즉, ‘그 질문을 던지는 자’가 바로 찾고 있던 대상이었다는 것. 그것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의 주체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하고 난 후로는 더욱 마음이 답답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대상인 주체로서의 '나'는 본질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에, 탐구를 멈추려 하면 아무것도 안 하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민하는 것도 ‘나’고, 고민 안 하려는 것도 ‘나’고… 그래서 묻기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어떻게 안 할 수도 없기에 이 ‘나’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답답해 죽겠습니다’라고 질문하자, 잠시 있다가 월인님은 ‘지금도 답답해?’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지금도 답답해?... 지금도 그게 있어?...’ 이러시는데, 그 찰나 그것이 끊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답답한 마음은 ‘일어난 마음’이고 ‘일어나지 않은 본래의 지금 이 순간’은 답답함이 없다는 것을 그 순간 알아차렸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답답함도 없고 나라는 것도 없고, 그냥 그런 것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을 뿐’.
그때 이후 성지님은 미지를 기반으로 한 무한한 자유를 누리며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의식의 근본을 다루는 청년백일학교와, '자기'라는 한계를 넘어가게 하는 '너머스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늘 음양을 포함하는 태극과 같습니다. 음양이라는 표면의 상대세계가 멈추면 바로 그곳이 태극의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이 괴로워하는 그 번잡한 생각과 감정들이 멈추는 순간 바로 그곳이 절대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진 드라마의 세계, '나'와 '대상'이 있고, 이것과 저것이 있는 상대 세계는, 바로 그 순간 절대세계 위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지금 이곳에 이 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와 물이 같이 있듯이...(중략)


★ ★★ 준비물 ★ ★★
『깨어있기』 책 (참가 전에 미리 일독 요망)
작은 화분(종류는 상관 없음)
통찰기록용 작은 수첩
필기구
세면도구 및 타올


[깨어있기™ 신청서]
워크숍을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cpo@herenow.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서 다운받기

[깨어있기 후 오인회 경험]
- 깨어있기 후기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上』

[관련강좌]
- 깨어있기™-워크숍 기초과정
- 깨어있기™-워크숍 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수업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 나(我)와의 소통-감정으로부터의 자유
- 나(我)와의 소통-정기모임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그것'을 만나다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다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나’에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숍 내용>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정의
- 감각 : 있는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웤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 미내사 함양 수련원 오시는 길 -
주소: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리 785번지
연락처: 함양 (055-962-8821), 미내사(02-747-2261)

(※ 참고사항: 금요일 점심은 꼭 드시고 입소하세요.)


■ 서울에서 오실 때...

※ 승용차
서울-경부고속도로-대전지나 판암/무주 방면으로 우측방향-육십령터널 지나-서상 톨게이트를 빠져나와-황산리로 오세요!
코스는 서상-거연정-동호정-황산마을.

(국도에서 우측에 동호정 식당 간판이 보이면, 그 반대편이 황산마을 입구입니다.
입구 양갈래 길에서 다리가 있는 오른쪽 길이 아니라, 왼쪽 언덕길로 3~4분 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장승이 있는 곳이 수련원입니다.)


※ 버스편
인터넷으로 남부터미널을 검색해서 경남 안의행 금요일 09:00분 표를 미리 예매하세요.
일요일에 서울로 돌아오는 표는 3:50분 차로, 금요일 안의터미널에 도착하시는 대로 바로 구매하세요...매진될 수 있으니 반드시 먼저 구매를 해두세요


차량 마중은 오후 1시 30분 1회에 한하며, 안의터미널 도착하시면 돌아가는 오후 3:50분 서울행 버스표를 먼저 예매하시고, 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신 후 오후 1시 30분 까지 안의터미널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시면 베이지 색 카니발이(Tel: 자형 님 010-7264-0369)마중 나갑니다. 그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택시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택시 타시고 "황산마을 숲속 할아버지집" 가자고 하시면 대부분 아십니다.
(황산마을입구 양 갈래 길에서 왼쪽 -엄마가 애기 안고 있는 동상이 있는- 길로 2분 정도 올라 오시면 미내사 나무 현판이 보입니다! 참고로 황산마을 입구 반대편에 동호정식당이 있습니다).
☞ 택시이용시 약 10분 소요, 요금 9천원 정도  



■ 지방에서 오실 때

※ 승용차
판암/무주 도로에서-서상 톨게이트를 빠져나와-황산리로 오세요!
코스는 서상-거연정-동호정-황산마을.

(국도에서 우측에 동호정 식당 간판이 보이면, 그 반대편이 황산마을 입구입니다.
입구 양갈래 길에서 다리가 있는 오른쪽 길이 아니라, 왼쪽 언덕길로 3~4분 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장승이 있는 곳이 수련원입니다.)


※ 버스편
- 부산(사상터미널)-> 안의터미널(055-962-0448)/ 하루 4대 운행
- 대구(서대구터미널)-> 안의터미널/ 하루 8대 운행
- 대전(동대전터미널)-> 함양터미널(055-963-3281)-> 안의터미널
- 광주(광주터미널)-> 함양터미널-> 안의터미널(시외버스 이용)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거창 또는 함양터미널로 오셔서 안의행을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거창이나 함양에서 안의 오는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있으며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강좌후기 (총125개)
HereNow ( 2017-08-23  19:18 )       
두레박(회사원)
마하리시의 ‘참자아 탐구’를 하던 중 나의 생각에 집중하는데 ‘몸이 나라는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발견하고 ‘어떻게’를 묻던 중 미내사클럽에서 보내오는 메일을 그동안 스쳐지나 가다가 제대로 보게 되었다. ‘깨어있기’ 프로그램의 후기를 읽으면서 ‘가보자’, ‘가면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나의 일정은 상관하지 않고 무작정 신청하여 참석하였다.
첫째 날, 화분을 가지고 하는 연습 중 잎이 멈춤을 보고 그 느낌을 나에게 가져와 ‘침묵’을 느끼는 순간, 허~ 이럴 수가.’ 고요 속에, 침묵 속에 있으려고 수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월인 선생님의 인도 한 마디에 침묵/고요가 항상 함께 하였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수많은 노력을 한 내가 바보같이 보였다.
둘째 날, 감지 연습을 하던 중, 성지 선생님의 인도에 따라 가다 보니 ‘몸이 나라는 느낌’, ‘에고’가 툭 떨어져 나갔다. 이 느낌을 지속해보라는 말씀에 밖으로 나와 가만히 살펴보니 ‘이 몸이 나인가? 흐흐. 이 몸이 나라는 느낌에 사로잡혀 있던 끈이 떨어져 내 몸을 보니 나오는 물음 ‘어라, 이것이 나인가?’
셋째 날, 주의연습 설명 중 대상에게 보내는 ‘나’가 있는데, ‘나’에 주의를 보내면 ‘나’가 대상이 된다는 말씀에 해보니 ‘나’와 그냥 ‘봄(보는 것)’이 있음을 깨달았다.
이제 첫 걸음마를 떼었으니, 생활 속에서 ‘주의’와 ‘감지’ 연습을 체득되도록 꾸준히 연습하여야겠다. 그런데 연습하여야겠다는 그 놈은 누구지?
HereNow ( 2017-06-20  11:48 )       
온비(홀로스 공동체학교)
깨어있기 기초과정 시작 전에 주제는 ‘지금 올라온 이 진짜 같은 ‘나의 느낌’은 진짜 ‘나’ 일까?’였다.
최근에 감지와 감각을 왔다 갔다 하면서 나라는 느낌이 올라왔을 때 감각으로 가면 그 느낌은 사라져버리고 텅 비는 것을 경험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도 자꾸만 어떠한 느낌이 올라오면 그 순간에는 진짜라고 믿어버려 발을 확 담그게 되었다. 뭔가 찝찝하고 답답하고 궁금한 마음에 이 주제를 품었다. 그래서 깨어있기 과정 동안 ‘주의’에 대해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았다.
주의가 향하고 있는 감각적인 느낌을 발견했고 그것만 느끼고 집중하며 살펴보니 주의는 쉴 새 없이 흐르고 흘러가며, 어떤 상황이 되면 그 상황에 어떤 느낌으로 주의가 몰려 중심을 이룬다는 것을 느꼈다. 그 진짜 같은 느낌을 온전히 느끼는 의도를 갖고 주의를 전체 공간으로 퍼트리면 그 진짜 같은 느낌이 어느 순간 팡~하고 사라지는 과정을 조금 더 면밀히 느꼈다. 그런 나의 실체가 없다는 것이 확인이 된다. 그래도 뭔가 답답하다. 아직 이 답답함, 답답해하고 있는 주체를 정교하게 보지 못하는 느낌이다.
앞으로 이 주의 자체가 향하고 있는 느낌과 감지연습에 초점 맞춰야겠다. 그리고 이번 깨어있기 과정을 통해서 내가 정말로 궁금하고 알고 싶은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정리해보았다. 생각이 아닌 심층 활용법을 통해서 절실하게 정말 진정으로 내가 원하고 알고 싶은 게 뭘까 품고 잠을 자니 신기하게도 꿈을 계속 꾸었다. 무의식이 꿈을 통해 나에게 말하고픈 메시지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며 그 의미를 찾고 주제를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는 시간이었다. 지금 나는 이런 탐구의 흐름을 타고 흘러가고 있다.

해안(작가)
감지 연습을 하면서 시각적 이미지의 왜곡을 경험하게 되었다. 시각 정보에 대한 강한 믿음에 균열이 생기고 눈의 맹점 연습 중에 확실하게 이 세상이 뇌의 시뮬레이션임을 체감하였다.
입체감 빼기 연습 중에도 눈으로 보는 세상의 이미지가 왜곡되는 것을 보고 진짜가 아니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 이를 통해 ‘내 몸과 나라는 믿음은 뭐지? 실감나는 이미지처럼 나라는 실감나는 느낌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불편함, 이질감을 느낄수록 다시 예전처럼 이를 진실로 여기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는 자신을 보면서 만들어진 나의 기준에 속아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감지연습을 더 진행해나가면서 생각마저도 모두 일어나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러다보니 필요하다고 느끼고 이것만큼은 옳다고 생각했던 참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나?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이제는 일상에 돌아가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모습 감지하기와 과거와 미래 대신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 주의 집중 연습을 지속해보고자 한다. 편안함과 집중할 수 있도록 격려를 해준 도반님들께 감사를... 열정적인 가이드를 해주신 성지 님께 참 감사하다.

통무(홀로스공동체 학교)
시작할 때 탐구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다. 주제는 깨어있기를 진행하면서 점차 탐구의 방향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성지 님의 말씀이었다. 이 순간 나에게 필요한 말들이 들어왔고 나에게 현재 탐구를 하는 이유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해주었다.
백일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오기 전 2주 동안 밖에서 여러 가지 흔들림과 부딪힘이 있고 나서 탐구의 방향이 흐려지고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발견하였는데 이번 깨어있기를 통해서 진지하게 탐구의 목적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여기서 배운 것들을 다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일단 탐구하는 방향과 이유부터 명확하게 하고 주제를 잡아나갈 것이다.

나무(프리랜서)
몇 년 만에 다시 한 깨어있기 연습을 통해 내가 배우려고 한 것은,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를 봄으로써 마음의 본래능력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오랜만에 연습을 하고 깨어있기 책을 다시 보면서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새롭게 다가와 좋았다.
연습을 하면서 와 닿은 것은 평소 아침에 잠에서 깰 때 눈을 감은 채 올라오는 많은 생각들. 특히 ‘생각을 떼어내고 싶어 하는 나’라는 것도 올라오고 느껴진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그 ‘나’에 평소에는 동일시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것이 진짜 ‘내’가 아닌데, 아침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엔, 자주 동일시가 되고 있었음이...

은빛(홀로스 공동체학교)
이번 주제는 생각 느끼기였다. 이번 깨어있기를 통해서 생각을 느낌으로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생각에 빠져있는 걸 알면서도 주의를 못 옮기고 중심을 못 옮겼는데 느낌으로 잡고 주의를 의식적으로 신경 쓰고 주의의 힘을 빼면, 생각에 빠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의식화하는 것과 생각을 느낌으로 감지하는 것을 배웠다. 이제는 생각 느끼기가 습관이 되도록 연습하면 좋을 것 같고 이를 위해 대상에 주의를 오래 머물면서 통으로 느낌을 느끼는 연습을 해야겠다.
이번 깨어있기는 진도가 생각보다 빨리 나가서 감지 연습이나 주의 연습을 하는 목적을 일깨우고 연습하여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무작정 하는 것보다 목적을 알려주고 하여 도움이 될 것 같다. 나 또한 탐구의 목적을 재정립하는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HereNow ( 2017-04-17  09:49 )       
통무(백일학교 학생)
깨어있기 기초과정을 두 번째 듣고 있다. 두 달 전 처음 들었을 때와는 알고 경험하는 것이나 느낌이 많이 다르다. 처음 기초과정을 들을 때는 신기한 경험을 통해 감정이 들쑥날쑥하면서 열정과 희망이 되게 크게 작용한 반면, 지금 두 번째로 들을 때는 감정의 파도가 잔잔하면서도 통찰은 통찰대로 다가오며 내가 지금 어디에 빠져 있는지 지표가 되어주었다. 감정의 기복은 매우 잔잔해졌지만 더욱 풍성하고 세밀하게 느껴지고 똑같은 설명도 그 의미가 달리 느껴졌다. 강의 내용보다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내 느낌들의 변화나 기준들을 계속 의식적으로 살피면서 여러 가지가 체감되었다. 그것을 경계 짓고 느끼고 느낌으로 잡을 수 있었다.
“지금 나는 어디에 있지?” 처음 주제로 잡았던 것이다. 지금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경험과 통찰들이 방향을 제시해주어서 의문은 없다.
가장 인상 깊은 경험은 침묵 속에 있어보기를 할 때 침묵 속에서 느껴지는 모든 것들이 분별되는 과정이었다. 더 세밀하게 느끼고, 혹여나 빠지게 되면 다시 알아차리고 놓을 줄 알아야겠다. 이를 통해 내 기준들에서 또 한 번 힘을 빼고 감지의 중요성을 재차 느끼게 되었다.
감지와 느낌 잡기의 반복이다. 항상 의식적으로 감지를 하고 느낌이나 모든 것을 느끼고, 느낌으로 잡히는 것을 체감할 것이다.

흙이(숲 해설가)
이번 봄은 많이 바빴다. 일을 줄였는데 나는 또 다른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2박 3일 깨어있기 과정은 쉼과 나를 내려놓는 고마운 시간이었다. 무언가를 찾으려고 갈망하고 도시를 떠나 시골살이로 터전을 옮겨보아도 끝없이 따라다니던 욕심들이 깨어있기 과정을 통해 하나씩 놓아지고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움직이는 내 마음의 경계를 지을 수 있는 그 생각의 출현들을 잡아서 어디까지 경계 지을 수 있는지를 보며, 섬세하게 느끼라’는 성지 님의 마지막 당부가 내게 큰 길잡이가 될 것 같다.
마음이 내가 아님을 알 때, 나는 순간순간 자유로워질 것이다.
바람이 나를 통과한 기억과, 내가 투명해짐을 본 그 체득되어짐도 이제 놓아두고,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살자’고 가만히 또 누군가 안에서 이야기한다.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보냅니다.
HereNow ( 2017-03-16  06:20 )       
2017년 2월 17일-19일 43차 깨어있기 기초과정 후기

선재(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100일 학교 소개 내용을 2년여전 읽었을 때 좀 막연하고 답답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깨어있기 책을 읽는 순간 “오호 ! 세상에~ 이런 명쾌한 설명이~” 그렇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그리고 느낌 감지 연습에 들어가서 “드디어 이런 일들이 경험되는군” 하며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3일이 지나갔다. 100일 학교에 참가하는 분들이 참 복이 많구나 생각도 들고... 그간 제법 해온 위빠사나 명상도 재점검되고 다시 더 힘이 생긴다.
“생각과 나란 느낌이 정말 분리될 수 있구나!”
“오! ‘나’란 느낌조차 사라지기도 하는구나!”
이런 경험들이 단지 3일간의 워크숍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결코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지식으로만, 알음알이로만 지니고 갈 것 같았던 그 느낌들이 이제 옅어져간다. 결코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지식으로만, 알음알이로만 지니고 갈 것 같았던 그 느낌들이 이제 옅어져 같다. 경험되어지고 통찰로 연결되는 이 체험들의 연속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점검하는 일이 숙제지만 가볍게 다가온다.! 재미있는 숙제가 있단 느낌이 좋다!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대표님, 꼼꼼하고 진실되게 진행하신 성지님, 무조건적 도움주신 도건님, 자형님, 온비님 모두에게 감사할 뿐이다. 심화과정이 기다려진다.


한생각(중고차판매)

매일 같이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들을 통제 하느라 지친 일상에서 여전히 머릿속을 맴돌며 이해는 되지만 해결이 안 되는 과정들이 있었다. 가라앉지만 바람불면 날리는 흙먼지처럼 고요히 가만히 두면 가라앉지만 한 번의 휘저음에도 온통 흙탕물이 되는 것처럼 마음이란 여전히 나를 괴롭힌다. 나와 마음에 관련된 모든 것. 오온은 공하지만 나라는 욕구는 여전히 끝이 없다고 넋두리 하 때 이중표 교수님께서 지도하시는 근본불교 연구회에 같이 하는 도반님과 스님의 권유로 참석하게 된 깨어있기 수련.
인터넷에도, 유투브에도 지도하시는 월인님에 대한 내용도 성지님에 대한 내용도 별로 없었다. 깨어있기 책 내용도 잘 와 닿지는 않았다. 여전히 말씀은 좋은데 체득이 안 되는 느낌이지만 끝없는 구도의 길에 힘을 내서 가방을 싼다.
첫날 별다른 소개도 없이 월인 선생님의 지도가 시작됐고 바로 실전에 임하는 기분이다. 이어지는 성지님의 열의 있는 지도와 잘 안 되는 나 사이에 어리둥절 할 때쯤 기다리던 화분 수업이 시작됐다. 책을 보고 혼자 할 때 잘 감흥이 없었는데 성지님이 도와주시니 이해되기 시작한다. 내가 화분에 주의를 주는 만큼 화분은 잘 보였고 주의를 아예 주지 않을 때 화분은 눈앞에서 사라졌다. 짧은 시간 어디에도 없는 화분과 나! 점점 실마리가 잡혀간다. 이어지는 감지 훈련. 여전히 고민되던 끝없는 생각과 명색들은 계속됐지만 차례를 거듭할수록 주의를 조절할수록 그것은 그것으로만 보이기 시작했다. 점차 조금씩 적응될수록 편안해지기 시작했고 마음은 금세 편안함을 찾아간다.
2박 3일 길지 않은 시간을 정신없이 지내고 나니, 어느새 돌아가야 할 시간. 부족했던 연습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계속할 예정이다. 나와의 밀침과 끌림이 같아질 때 까지.


율리(요양원 운영)

살아오면서 비교적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세상과 나 자신에 대해서도 거리를 유지하고 객관적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깨어있기 기초과정을 하면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다. 항상 마음공부에 관심이 있었고 그래서 강좌나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해왔고, 그냥 그 수준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러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뭔가 미진한 부분이 남아 있었다. 그러다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이 오게 되었고 불안감이라는 감정에 휘둘리게 되었다. 깨어있기 강좌를 신청하고 기대감을 안고 2박3일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즐거운 마음이 들었는데 연습이라는 과정이 힘듦으로 다가오니까 자꾸 나의 상태를 합리화를 하고 싶어졌다. 그럴 때 뒷걸음치려고 하는 ‘내’가 나의 ‘생각’이라고 느껴졌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자꾸 ‘나’라고 실체가 있다고 느껴졌던 것이 ‘나의 생각’이구나 하는 통찰(?)이 왔다. 통증도 ‘내’가 있을 때는 지각되지만 ‘내’가 ‘나의 생각’임을 아는 순간에는 인식되지 않았다. 아! 통증도 내 생각이 만들어 낼 수 있구나! 하는 자각~. 놀라운 경험이었다. 그 전에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던 것이었지만 경험으로 와 닿으니 그 차원이 달랐다. 아니 그전에는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이 느낌을 붙들고 가고 싶어졌다. 지금 이 후기를 쓰는 동안 전혀 불안하지 않다. 좋은 연습도구를 얻어가는 기분이다. 일상에 돌아가서 다시 불안감이 찾아올 때는 그때 또 더 좋은 연습도구를 만나면 될 것 같다.


무지(청년백일학교 학생)

시작할 때 주제는 지금 이 순간,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했으며,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은 침묵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연습 초기엔 소리를 느끼며 소리 아닌 것, 침묵도 함께 함을 확인하고, 주의를 소리라는 대상에서 소리 아닌 것. 침묵이라는 대상으로 옮겨보았습니다. 어떤 느낌을 느낀다는 것은 그 느낌 아닌 것이 함께 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그 느낌 아닌 텅 빈 공간에 초점을 맞춰보는 것이 다시금 뭔가 와 닿았습니다. 그러다 성지님의 안내로 침묵을 확인하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침묵 그 자체가 되보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침묵이 된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의 느낌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느낀다는 것과 통하였다. 새삼 느낌을 느낀다는 것, 느낌을 온전히 느낀다는 것이 새롭게 와 닿았습니다. 감지 연습의 의미도 다시 새롭게 와 닿았습니다. 이제 더 살펴보려하는 것은 침묵이 되는 것, 지금 이 순간의 느낌을 느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직접 해보면서, 꾸준히 해보면서 알아보겠습니다. 깨어있기가 들을 때마다 매번 새롭고, 다양한 지점에서 와 닿아 신기하기도 했고, 즐겁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여주셨는데, 진지하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하며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는 것 같아 좋았고, 감사드립니다.


하슬람

살아가면서 생겨나는 답답함과 불편함에서 벗어나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서 망설였지만 과감하게 신청을 먼저하고 사무실 일정을 조율했는데 정말 행복한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문제들과 만나면서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노력하는데 왜 답답하고 짜증이 커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쳐지면서 건강도 나빠지고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돌아갔습니다. 관계도 엉켜버렸습니다. 갑자기 미내사 홈피를 열어보다가 마치 무엇에 끌리듯 신청서를 쓰고 교재를 주문하여 입소하는 날 BUS에서 내용을 읽게 되었는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인님의 개요설명과 성지님의 안내로 생각속에 같혀 살던 나의 삶의 방식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보의 생각과 의지력과 노력 그리고 재능과 창의성이 중시되는 현대사회에서 생각을 내려놓고 감지에 집중하려니 처음에는 혼란스럽고 막연했습니다. 감지에 집중하면서 느낌이 떠오르고 나의 경험과 생각들을 조금씩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물과 사람들에게 의도를 조정하는 연습속에서 나를 벗어나 소통이 되는 느낌은 황홀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소리에서 상식, 경험, 의미를 빼고 다가오는 대로 듣게 되면서 저절로 몸과 마음이 평온하게 되었습니다. 이토록 감지와 감각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해보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던 모습에 변화가 생길 것을 기대하니 행복해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귀한 인연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심산(회사원)

내가 사라지는 체험...
특별한 관심도 정보도 없던 내가 율리님의 추천과 권유로 금요일 함양에 도착해서도 무언가의 ‘기대’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공부’를 하는 이들을, 그런 현장을 경험해보고 싶었다는 것이 더 가까운 표현이리라.
2박 3일. 그러나 약 48시간 머무는 시간동안 계속된 타이트한 강의와 연습, 체험, 잠자는 7시간을 빼고 계속되는 일정에 참여하며 헉헉대는 나와 유리님은 한편으론 교육을 진행하는 성지님의 에너지에 우선 감동이 왔다.
교육 3일차, 소나무 숲으로 나가 가장 발육이 좋은 잘생긴 소나무와의 대면. 주의를 균등하게 나누어 그를 본다. 가만히 바라본다.
“어!” 소나무는 보이는데 내가 없다. ‘what happen'
순간 점퍼 주머니속 오른 손에 손수건을 꽉 쥐어 보았다.
손수건도, 오른손도 없어지지 않았는데 내가 느껴지지 않는다. ‘
이게 무슨 일인가...? 내가 없어졌다.’
‘내가 사라지는 체험..’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문구
내가 사라졌다...
느닷없이 내가 없어졌다...
조심스런 발걸음으로 강의장으로 복귀하며 나도 모르게 내 입을 맴도는 말
“저 위 소나무 밭에서 나를 잃어 버렸어요...”


그랑쉘(공무원)

이 과정에 참가하기 전 나의 상태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잘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는 불안한 상태였다. 원인이 뭔지도 알고 내가 내려놓으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태였다. 감각. 감지. 주의. 인식. 차이를 알지 못했고 지금도 명확하게 주문 한다고는 할 수 없다. 지금에 와서 나에게 그 주문은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감지와 주의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지우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반복을 통해 내 생각과 편견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여기 있는 2박3일 동안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돌아가서도 가능할 거란 믿음을 얻었다. 깨어있기 과정에서 주고자 하는 것과 내가 얻는 것이 다를지도 모른다. 그것 또한 중요하지 않다.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내가 안 된다고 누르고 있다 보니 지금의 스트레스가 만들어졌고, 내가 자유로운 영혼이며 내가 나를 조절 가능하다는 믿음을 다시 알게 된 ’깨어있기‘ 과정이다. 이 과정에 참여하게 해준 버들님과 함께 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


버들(산림치유지도사)

나는 감각을 느끼고 의식하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그 생각이 내가 아니란다.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느낌은 왔다가 가는 것이라 한다. 이 아리송한 말들~
뭔가 미묘한 듯, 신비로운 듯 하면서도 오리무중 시작도 끝도 없이. 뒤섞어 버린 것 같은 모호함을 품고 있었다. 어떤 때는 내가 없다는 말이 맞는 듯 하다가도 또 어떨때는 내가 있음으로 세상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빠지기도 하고, 중심없음에서 중심을 찾고 있었다. 먼저 주의연습과 감지 연습을 통해 내 앞에 보이는 실체에 대한 수많은 판단들이 실체가 아닌 단지 내 마음이었음을 보게 된다. 내가 알고 있다고 느낀 순간의 생각들을 지우고 지우고 또 지우고 마지막 남은 경계에 대한 순수의식 - 그 감지가 지금 감지가 된다. 언덕길을 걷는데 평지를 걷는다는 느낌. 흔들리는 것을 보며 멈춤으로 보려는 느낌, 보고 있을 때 사라지는 느낌... 경험은 순간순간 나열되고 그 속에 오롯이 본다는 것은 뭐지? 듣는다는 것이 뭐지? (그동안 내가 뭘 봐온 거지, 뭘 들은 거지? 되묻기를 하게 된다.) 보는 것은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내 마음이 보고 있었을 뿐. 주체와 객체가 전도되고, 그 둘이 하나 되고, 경계가 사라지고, 보고 있는 나는 뭘까?
HereNow ( 2016-12-23  09:37 )       
2016년 12월 16일-18일 42차 깨어있기 기초과정 후기

온비(청년 백일학교 학생)

가장 인상 깊은 경험은 있음으로 있기이다. 지금까지 있음 연습을 참 많이도 했는데 할 때마다 새롭다. 있음 그 자체에서는 분별하는 마음, 보는 마음, 아는 마음이 전혀 없었다. 분별의 세계의 깊은 곳, 본질에는 분별없음 그저 있음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눈을 뜨니 주의가 바삐 움직이면서 대상들을 잡기 시작했다. 주의가 가야 분별이 되고 주의가 있는 곳이 곧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주의는 고정된 것이 없고 있다가도 사라지고 강했다가도 약해진다. 지금 주의가 가는 이 현실은 바뀐다. 주의가 영향 미칠 수 없는 바탕에서는 그런 것이 없다. 배경. 바탕으로 있으면 어느 곳에 중심 잡히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것들이 느껴진다. 그저 일어난다. 주의의 에너지에 따라 경험하는 현실이 달라진다.
>경계 짓고 통으로 사물감지 하기. 그것만 보이고 인식되고 분별됨. 감지를 통해 있음으로 들어가는 것도 새로웠다.
·새롭게 발견된 것은 보려고 하는 마음, 의도가 없으면 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다는 것은 그것을 그것으로 보는 마음이 있기 때문.
→ 느낌이란 보려는 의도와 함께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선물(중학교 상담교사)

1. 시작 주제· 감지, 침묵의 영역에 어떻게 들어가고, 그곳에 어떻게 뿌리내릴 수 있는가?
어떻게 생각· 감정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주제는 어떻게 되었나?
· 주제를 품은 ‘나’라는 대상이 감지되면서, 주제에 대한 집착이 많이 사라졌고, 얻고 싶었던 주제에 대한 통찰을 자연스럽게 얻게 되었다.
즉. 감지(느낌)의 영역이 열리면서 모든 고뇌하는 나, 고통 받는 나, 생각. 감정에 휘둘리는 나에 대해 자유로워지기 시작했다.
3. 인상 깊은 연습. 경험
· 성지님과 했던 문답 中 (첫날 저녁) “~는 누구입니까?” “나입니다.”
→ 지금까지 알아차리지 못했던 여러 가지 ‘나’를 직면했고, 그것들이 현상임을 깨닫게 된 것.
· 마지막 문답 中, 강력하게 나를 내세우고 굽히지 않는 나를 직면했고, 그 나를 현상임을 알게 되면서 강렬한 집착의 내용을 알아차렸다. / 5.5 주의주기 → 아름다운 경험
4. 경험. 연습의 의의?
· 그동안 동일시 됐던 여러 모습의 ‘나’를 알아차리게 될 때, 그 자체로 동일시에서 해체되기 시작했다. 꿈에서 깨듯이 여러 동일시를 알게 되는 자체로 자아에 또는 강력한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물론 강한 저항감도 올라왔지만, 그 조차도 힘이 빠졌다. 그리고 내면에 공간감,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5. 경험. 통찰이 나의 어떤 믿음, 기준을 변화시켰는가?
·나를 지키려고 노력해왔던 그동안의 방어벽이 옅어지고, 지킬 대상이 아니라 자유로워져야 할 대상인 나를 자각하게 되었다.
6. 깊이 살펴보고 싶은 주제
·감지 자체에 대한 깊은 공부(이론적, 경험적, 다른 주제들과의 통합적 이해, 삶과의 통합)
·내적 감지의 세계가 어떻게 자유로 이어질지에 대한 통찰
7. 실천 방법
·상담할 때 5:5 주의로 아이를 만나기
· 사물 감지를 통해 섬세한 감각 발달시키기
· 내적 감지로 감정, 생각 느껴보기
· 교사들 감지해보기
· 집 아이들에게 온전한 주의 주기 (남편포함)
8. 감사, 소감
2박 3일 동안 짧은 시간이 아니게 느껴질 정도로 큰 삶의 화두들의 실마리를 얻고 갑니다. 군더더기 없이 제가 정말 궁금했고, 고뇌했던 부분들에만 접근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유익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나’를 ‘나’로 여기면서, 그 동일시를 눈치조차 채지 못한 채 열심히 해왔던 각종 프로그램, 수련들이 왜 그리 나를 무력하게 만들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러한 간절함이 제대로 된 공무를 만나게 한 것 같아서 나 자신에게도, 그 간절함과 열정, 생명력에게도 큰 감사를 주고 싶네요. 하지만 저의 간절함도 이렇게 길을 먼저 간 분들이 없었다면 그저 허공중에 헤매는 마음이 되었겠지요.
존재 자체로 감사드리고, 큰 앎을 정성스럽게 최선을 전해 전해주신 성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마음속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배경으로써 따뜻하게 챙겨주신 온비님도 고마웠습니다. 온비님은 아주 잔잔하고 따뜻한 봄비 같아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 맑고 순수한 정신으로 이곳에 수련장을 열어주신 월인님 감사합니다. 돌아 돌아서 뵙게 되었는데 포기하기 전에 뵙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정진(대학생)

순간순간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서 조금 더 섬세하게 알아차리고 싶었고, 2박3일간의 연습을 통하여 그것들을 ‘감지’ 하는데 훨씬 섬세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깨어있기’ 책을 통해 얻었던 ‘감지’에 대한 지식이 실습을 통해 번뜩이는 사실? 통찰? 로 받아들여졌던 순간이다. 이것은 말로 굳이 길게 설명이 필요하지 않고 직접 해봐야만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을 2박3일 동안 했다고 해서 완전히 체득되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섬세하고 능숙하게 ‘감지’ 하기 위해선 일상생활을 하며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있는 그대로만 볼 수 있다면 대상에 대한 고정관념이 없어지고 더불어 잡스러운 생각이나 감정들이 일어나지 않는다) 일상생활 속에서 만약, 순간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난다고(일어나려고) 하더라도 나는 ‘어?’ 이런 생각(감정)이 일어났고(일어나려고 하네) 재빨리 명민하게 알아차리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러한 성품을 느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할 것이다.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연습을 하며 느꼈던 어려움에 도움을 주었던 성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 했던 도반들에게 감사드린다.
어느 순간, 맹목적으로 살아왔던 나에게, 이렇게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고, 피드백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2박3일 동안 살면서 들었던 그 어떤 수업보다도 집중하여 재밌게 들었던 것 같다.

양지(경찰)

○ 시작할 때 주제: 당당하게 살 용기를 갖추고 싶다.
○ 지금은 주제가 어떻게 되었는지 : 의식에 대한 이 공부를 하면 가능하겠다는 느낌이 든다.
○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과 연습
- (새 영상) 아니다. 내 안에서 일어난 것을 보고 있다.
- (감지 연습) 하면서, 내 안에서 일어난 느낌, 이미지와 명칭으로 덧씨워진 것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주의 연습)- 춤추는 여자, 주의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 (전체주의 연습(- ‘나;라는 느낌을 발견
- (배경, 침묵 연습)- ‘나’라는 느낌을 대담으로 인식할 수 있었다.
○ 나에게 어떤 의미?
- 상처 받지 않으려고 개념, 이미지, 느낌, 생각의 좁은 세계 속에서 살아왔구나.
- “나”를 움켜쥐고 온통 주의를 “나”에게 빼앗겨 살아왔구나.
- 의식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좀 “알고 살아야겠다”는 각성이 일어남
○ 변화된 믿음과 기준
- 나와 분리된 바깥세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모두가 하나의 배경 속 나타나고 사라지는 대상이라는 것.
○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의 주제
- 나와 분리된 바깥세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모두가 하나의 배경 속 나타나고 사라지는 대상이라는 것.
○ 일상에서 살펴보고 실천할 방법
- 1. 종종 감지 연습. 배경이 되는 연습// 감정이 일어날 때 2가지 다 해보기
- 2. 미운 사람 볼 때 주의 바꿔주기.
 



 진행중인 강좌 
(2월 1일) 17차 백일학교(매 차수별 참가자 정원 : 3명으로 제한)
100일 학교에서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습니다
강사 : 월인(越因), 성지(惺智)
장소 : 미내사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18년 2월 1일부터 100일간
문의 : 02-747-2261
조회 9898 추천 616 의견 9
 진행중인 강좌 
(11월25일) 23차 초심기르기
Mind Body Studies Practice (MBSP)- 휄든크라이스 방식(Feldenkrais Method)으로 심신을 공부하는 과정. 인간 대뇌의 학습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조건 하에서, 일정 기능과 관련이 있는 움직임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 방식
강사 : 박대선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7년 11월 25일 (토, 오전10시~오후4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12320 추천 740 의견 12

 진행중인 강좌 
(11월25일) 14차 어텐션 인 데스 : 지금-마음(念)의 무늬들
《티벳 사자의 서》의 핵심을 통해 마음의 존재 상태를 살펴보고 경험한다
강사 : 곽은구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7년 11월 25일 (토, 오전10시~오후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신청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6062 추천 722 의견 4
 진행중인 강좌 
(12월 2일) 제15차 통찰력게임 딜러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한솔(함양수련원 부원장)
장소 : 미내사 북카페
본강좌 : 2017년 12월 2일(토) 오전10시~오후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정원10명-신규5명/재교육5명 선착순 마감)
조회 6772 추천 509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12월8일) 13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
강사 : 이원규 대표, 이한솔 부원장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자기변형게임딜러,통찰력게임딜러
본강좌 : 2017년 12월 8일(금), 오후2시~12월 10일(일), 오후3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7809 추천 647 의견 5
 진행중인 강좌 
(12월 15일) 48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성지(惺智)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7년 12월 15(금,오후2시)~17(일,오후3시)/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32643 추천 1434 의견 125

 진행중인 강좌 
(2018년 1월 14일) 23차 온전한 삶을 위한 음식, 활동, 마음 관리
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잘못된 정보와 습관 때문에 심각한 탈수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몸의 수분 관리만 잘 해도 건강한 인생은 보장됩니다.
강사 : 박의규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8년 1월 14일 (일, 오후 1시~5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신청 바랍니다(5명 이상 신청시 진행)
문의 : 02-747-2261
조회 9666 추천 757 의견 6
 진행되었던 강좌 
(12월 8일) 6차 청년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도건(道健)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7년 12월 8일(금, 오후2시) ~ 10일(일, 오후3시)
※ 워크숍에 참여하시기 전에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꼭 읽고 오십시오.
※ 소정의 인원이 안되면 강좌가 연기될 수 있으니 3일 전까지 등록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1315 추천 211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2018년 1월 19일) 48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성지(惺智)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1월 19일 (금, 오후 2시) ~ 21일 (일, 오후 3시) /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4211 추천 1235 의견 73
 진행중인 강좌 
(2018년 1월20일) 26차 어텐션 인 사마디 시스템
일상(日常)이 명상이 되는 일상(一相) 삼매를 경험한다.
강사 : 곽은구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8년 1월 20일 (토, 오전10시~오후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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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2018년 1월 13일) 제5차 통찰력 미니게임 안내자 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성지(미내사 함양수련원 부원장)
장소 : 서울 미내사 강의장
본강좌 : 2018년 1월 13일 오후1시~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정원 : 최소2명~최대8명)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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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4박5일 과정 감지 인텐시브 개강
당분간 깨어있기 수강자 중 후원모임 참석자에 한해 2인씩 신청받고 있으며 점차 전체 깨어있기 수강자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강사 : 성지(惺智), 도건(道健)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사무실을 통해 강사와 상의하세요
본강좌 : 신청자와 연수원 강사 간 스케줄 조정 하에 진행//깨어있기 기초과정 참석차에 한함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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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9월 23일) 54차 가족세우기 워크숍
감추어진 가족과 조직 내의 긴장을 겉으로 드러내 보여줌으로써 막혀 있던 사랑의 물줄기가 다시 가족과 조직 내에서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강사 : 달마&풀라
장소 : 신청하시면 개별 통보해드립니다.
본강좌 : 2017년 9월 23일~24일
(토~일 / 오전10시~오후 6시)
※ 9월 16일에 접수 마감합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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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8월7일) 행복한 학습캠프
행복하게 배우는 법을 배운다
강사 : 성지 선생 외 3명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8월 7일(월)~12일(토) 5박 6일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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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7월1일) 제23차 '공내아뇌 학습법'
내가 아닌 뇌가 공부하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할 일은 공부할 내용을 감각하고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강사 : 우현(宇絢) 선생
장소 : 공내아뇌 사무실
본강좌 : 2017년 7월 1일(토), 오전10시~오후4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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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6월10일) 4차 저절로神仙춤
나를 꽃피우는 생명의 춤, 저절로神仙춤은 나만이 출수 있는 나만의 춤이며 저절로 스스로 추어지는 춤이다.
강사 : 송순현 원장 (정신세계원)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2017년 6월 10일(토),오전10시부터 오후6시,하루과정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신청 바랍니다(5명 이상 신청시 진행)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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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5월21일) 47차 생체정보반사학 워크숍
키네지올로지는 전인적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주적 원리를 인체를 통해 이해 하려는 지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ㆍ서양적 학문들이 융통성 있게 실용화되어진 새로운 개념의 의학입니다.
강사 : 최철규 선생
장소 : 신청하시면 개별 통보해드립니다.
본강좌 :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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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제15차 자연에 말걸기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5명이상 신청시 개설(지난 강좌 : 2017년 3월 10일(금) 오후 2시 ~ 3월 12일(일) 오후 3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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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2018년 2월10일 제19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 수련원 (정원:6명)
본강좌 : 2018년 2월 10일(토) 오후2시 ~ 2월 11일(일) 오후5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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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월6일) 제2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마스터들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7년 1월 6일 오후2시~8일오후 3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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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0월8일) 22차 나와의 소통(감정과 나로부터의 자유)
‘감정과 나로부터의 자유’는 지금(now) 여기(here)에 이미 드러나 있습니다.
강사 : 우현(宇絢) 선생
장소 : 미내사 서울 사무실
본강좌 : 2016년 10월 8일(토, 9:30~18:00), 10월 9일(일, 9:30~17:00)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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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월*일) 16차 깨어있기™ 계절수업
깨어있기 계절수업은 그동안 깨어있기 워크샵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습을 하기 위해 계절마다 한번씩 진행됩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준비물- 세면도구(개인타올 지참)
본강좌 : 2017년 상반기 중 예정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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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2월 20일) 8차 ‘나(我)와의 소통’ 정기 모임
마음의 평화는 어디 가서 뭘 해야 찾아지는 게 아니라, 지금(now) 여기(here)에서 찾아질 수 있습니다.
강사 : 우현(宇絢) 선생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8차-2015년 12월 20일(일) 오전10시~오후 5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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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상시모집] 자기변형 시범게임(※ 각 지역에 해당하는 딜러들에게 연결해드립니다!)
자기변형게임은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의 핵심을 파악하여 그것을 보드게임의 흥미로운 형태 속에 삽입한 것입니다
강사 : 참가지역 담당 딜러
장소 : 딜러마다 진행장소가 다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딜러들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본강좌 : 아래 해당지역의 딜러에게 직접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참가지역 담당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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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6월20일) 34차 자기변형게임 딜러교육
개인에게는 심층의 지혜를 통해 삶의 문제를 풀고, 단체에게는 갈등해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도구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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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0월 27일) 9차 대규모 자기변형게임
자기변형게임은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의 핵심을 파악하여 그것을 보드게임의 흥미로운 형태 속에 삽입한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12명이상 신청시 진행 예정(참여대상 : 시범게임 참여경험 1회이상자)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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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1월30일) 9차 청소년을 위한 자기변형게임
자기변형게임은 우리의 청소년들이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방법을 찾도록 도움을 줍니다.
강사 : 자기변형게임 딜러
장소 : 미내사 홀로스 북카페
본강좌 : 2013년 11월 30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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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4월 23일 시작) 몸숨맘 알아차림 요가
요가는 삶이 어떻게 고정되어 있는지 몸으로 점검합니다.
강사 : 곽은구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4월 23일(화)부터 6월 25일(화)까지 10주간 진행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
문의 : 02-747-2261
조회 7260 추천 740 의견 0

 진행되었던 강좌 
제7차 각성 인텐시브(who is in?)
(11月 29日) 근원의 직접인식을 위한 72시간의 강력한 물음
강사 : 달마&풀라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07년 11월 29일(목, 낮12시) ~ 12월 2일(일, 오후 2시)/ 72시간 ※ 11월 26일, 12시까지 미내사 수련원에 오셔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신 후 워크샵에 참석해주시면 됩니다. <여벌의 속옷을 여러개 준비해 주세요.>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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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7월21일) 힐링 서클Healing Circle
강사 : 숨결 이시스 원장, 필로 이경희 원장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2013.7.21(일) 오전 10시~오후9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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