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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6-4호(2021년 7/8월, 통권154...  2021.07.01
지금여기 26-3호(2021년 5/6월, 통권153...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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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온라인 100일 감지 명상

  강사 [진행] 아소, 해연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장소
  공개강좌 정원: 4명
  본강좌 [온라인 모임] 2021년 9월 1일~11월 30일까지(12주)
월-금요일 저녁 9시-10:30분 줌(zoom)으로
[오프라인 만남] 참여하는 분이 정해지면 같이 의논해서 정하고자 함.
  수강료 무료(단, 깨어있기 워크숍 수료자에 한함)
  입금처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290 회
ㆍ의견 :  0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7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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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아소, 해연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아소 : 아소 님은 그림책에 글과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관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팔 년 전쯤 가까운 지인의 죽음을 겪으며 세상의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돼서 어릴 때부터 궁금했던 ‘실재의 세상은 어떤 것일까?’란 의문을 품고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지 사 년쯤 되었을 때 페이스북을 통해 월인 선생님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의식에 관해 과학적으로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실제 생활과 수행에 도움을 많이 받게 되면서 미내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유튜브에 올려주신 진심직설을 보던 중 ‘아는 것도 작용이다’라는 한 구절의 말씀을 듣고 공부 과정 중 답답했던 부분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깨어있기 강좌를 수강하고 지금은 깨어있기 마스터 과정을 공부하며 직관적으로 통찰했던 부분을 세세하게 분별하고 의식화해서 그동안 했던 공부가 실생활로 이어지도록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해연 : 2018년 즈음에 깨어있기 강좌를 두번째로 들었고 이전보다 심도있게 공부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월인선생님과 문답형태로 진행되는 오인회모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재는 올해 초부터 진행된 마스터과정에 참여하면서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깨어있기 과정에 참가했을 때 별명을 짓게 되었고 그때 무심코 떠오른 이름이 해연解緣이었습니다. 꼬인 실타래가 풀어지듯 인연으로 얽힌 서로가 자유로워지기를 구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엉켰다는 생각을 떠나면 처음부터 엉킴은 없는 것이었습니다. 빈틈없이 완전한 흐름속에서 엉킴이라는 생각과 느낌마저도 완전하게 드러나고 있음을 봅니다.
2020년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아소 님(깨어있기 마스터과정)의 진행하에
깨어있기 1차 감지·감각 연습 모임이 있었습니다.
9월 1일부터 12주간 진행될 2차 감지감각 교실에 참가의향이 있는 분들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는 '느낌'으로 되어있다. 감각을 통해 들어오는 자극을 넘어서 느낌은 대비되는 마음의 상들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높은 것은 낮은 것을 대비해 높다고 느껴지고 낮은 것은 높은 것을 대비해 낮다고 느껴지듯이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느낌들은 이렇게 대비된 것을 통해서 인식하도록 되어있다. 그것은 좋다 나쁘다, 춥다 덥다, 밝다 어둡다, 부드럽다 거칠다 등 인간이 의식하는 개념적인 세계의 대부분은 이 경험적 느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느낌으로부터 가볍고 자유로워지면 우리의 모든 감정적 희노애락으로부터 자유로워저셔 훨씬 조화로운 감정으로 살아갈 수 있게된다. 그것이 우리가 감지라고 이름붙이 호오가 없는 느낌이다. 이 감지를 명료하게 구분하고 경험해내서 느낌을 느낌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100일 감지 명상의 제1목표이고, 이것을 지나면 이제 감각명상으로 들어가는데 감각은 마음에서는 인식되지 않지만 감각적 자극으로 들어오는 상태에 머물러 보는 것이다. 그것이 되면 내용이 없는 깨어있는 의식으로 머물기를 하게 된다. 내용이 없는 깨어있는 의식은 순수의식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그것을 한번 발견하고 거기에 머물줄 알게 되면 이제 마음속 많은 느낌들이 함께 있으면서도 그 느낌들이 깨어있는 순수의식을 증거하는 것임을 알아채 느낌들에 흔들리지 않는 부동심을 발견하게 된다. "- 깨어있기 강의 중에서 -

목적 : 깨어있기에서 배웠던 ‘감지’와 ‘감각’을 확실하게 알고 습관이 되도록 연습합니다.
감지와 감각이 확실해지면 ‘대상없이 깨어있기’를 배우고 연습합니다 (아래 후기를 참조).

신청 자격 : 깨어있기를 이수한 분

대상 : 깨어있기 과정에 참여했지만 아직 감지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모르는 분 4명
(다양한 연령 / 다양한 성별이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우선 모이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온라인 명상과 과제 나누기 : 위의 기간 중 매주 월-금요일 저녁 9시-10시 30분 줌(zoom)으로.

오프라인 만남 : 오프라인 모임은 참여하는 분이 정해지면 같이 의논해서 정하고자 함.
1차 모임에서는 오프라인 모임을 7번 하였습니다.

인원 : 집중적으로 연습하기에 많은 인원이 힘들어 4분만 받겠습니다.


1차 100일 감지 명상 모임(감지, 감각, 대상없는 깨어있기를 터득한다)
후기를 소개합니다
(1차: 2020년 2월-4월)


해연(지유명차 찻집 운영)

2020년 2월~4월까지 3개월간의 감지·감각 연습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는 아소님, 저(해연), 저절로님, 데비님 등 4명이었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줌을 이용해서 주 6일 오전 6시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에서는 먼저 코끝의 호흡을 관찰하는 호흡명상을 한 시간 정도 한 후에 각자가 일상에서 연습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감지와 감각 그리고 대상없이 깨어있기 세 가지를 순차적으로 한 달씩 익혔습니다. 저로서는 이전에도 다른 분들과 함께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던 터였고 또한 감지와 감각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습해보고 싶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참가하게 됐습니다.

돌이켜보면 깨어있기 프로그램을 통해 감지와 감각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연습도 했지만 일상에서 꾸준한 연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전히 생각으로 분별하고 판단하는 습관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느낌으로 대상을 경험하는 일이 낯설고 힘들게 여겨진다는 것과 혼자 연습하다보면 과연 감지가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지 여러 의문이 생기게 되는데 제 때 의문이 해소되지 못함으로써 동력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 두 가지는 공부 초기에 혼자 연습하는 분들이 대부분 겪는 어려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함께 연습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공부방식은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호흡관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일상에서 고요함과 관찰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습내용을 매일 글로 작성하였는데, 이는 경험 내용을 의식화하는 데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나의 경험을 더 세밀하게 보게 만듭니다.

감지연습을 한 달 하고나니 대상을 느낌으로 보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생각이 멈췄을 때, 세계는 느낌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사실이 더 명확하게 다가왔습니다. 느낌은 감각자극에 대하여 과거의 경험과 기억에 의존해서 드러난 것입니다. 내 마음에 이미 그려진 과거의 그림인 느낌은 자유로운 깨어있음에 구속이 됩니다. 감지연습을 통해서 느낌이란 내가 어쩔 수 없는 외부의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에서 에너지현상으로 일어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자극에 대해 내 마음에서 일으켜진 흔적이기에 논리적으로는 감각상태인 자극에 머무르며 느낌을 뺄 수 있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오랫동안 관성화되어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느낌을 뺀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감지에 이어 감각연습을 하면서 오히려 느낌이 더 자세하게 보여졌습니다. 느낌이 없는 상태와 있는 상태가 비교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의를 이해하고 다루는 연습도 동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느낌이 없을 때는 주의가 멈추고 ‘안다’는 현상도 일어나지 않지만 감각상태는 깨어있는 상태이기에 언제든 자극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감각연습을 통해 감지가 마음의 현상임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느낌에서 자유로울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첫 달에는 감지연습을 통해 대상이 에너지 또는 주의의 움직임인 느낌으로 마음에 드러나는 현상임을 확인하였고, 두 번째 달에는 감각연습을 통해 분별없는 자극의 상태를 경험함으로써 감지가 마음의 흔적이 투영된 것임을 더 뚜렷이 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달에는 ‘대상없이 깨어있기’를 여러 방법으로 연습했습니다. 소리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순간, 빈 자리를 인식하는 각성이 드러납니다. 촉감이나 시각적인 느낌도 깨어있음의 바탕 위에서 일어나고 사라졌습니다. 한편 ‘나’라는 느낌을 넘어 투명하고 미묘한 느낌인 존재감을 확인하였고, 이러한 존재감마저도 없는 ‘있음’에 머무르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대상이 없는 상태에 머무르는 힘이 약했지만 느낌이 생길 때마다 느낌이 없는 상태로 옮겨가는 것이 점차로 수월해졌습니다.

모든 생각과 느낌은 일어나는 현상이고 대상이기에 내가 아닙니다. 나아가 존재감마저 대상으로 바라보게 되면 대상에 머물지 않고 아는 마음의 작용으로 있게 됩니다. 전체주의나 주의에 주의 기울이기 연습을 통해서도 이러한 관조의 상태에 이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반짝하는 미세한 느낌에서 경계를 알 수 없는 텅빈 무한을 향한 느낌까지, 그리고 몸의 느낌과 ‘나’라는 의식적인 느낌에서 존재감까지 모두 깨어있음의 바탕위에서 드러납니다. 감지 감각에 이어 ‘대상 없이 깨어있기’ 연습을 통해서 대상에 머물지 않고 알아차리는
마음 자체가 되어 지속적으로 대상에서 대상이 없는 배경으로 중심을 옮기는 습관과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감지와 감각에 대해 아직 명확하지 않거나 공부가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모임에 참여해서 집중적으로
함께 공부하는 방식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절로(화가)

3개월간의 밀도 높은 공부 모임을 해냈다는 것이 스스로 대견하다. 그렇게 나름은 꽤 밀도 있는 시간이었다는 의
미다. 3개월은 각 개월마다 ‘감지’, ‘감각’, ‘대상 없이 깨어있기’를 연습하게 된다. 감지, 감각, 대상 없이 깨어있기
로 구성된 공부모임 커리큘럼은 주체를 발견하는데 곁가지 없는 핵심 과정이다. 깨어있기 과정을 몇 차례 들으면
서 주의, 감지, 감각 등에 대한 개념들을 익히고 어느 정도 선까지는 연습을 해 보았지만 과연 내가 알고 있는 것
이 명확한지, 그리고 연습이 과연 충분한지는 자신이 없었다. 일단 경험이 명확하지 못하면 연습할 의욕이 생기지
않고, 연습을 하지 않으면 경험이 명확해지지 않는다. 늘 그 어중간한 상태에서 머물렀던 것 같다. 공부모임을 제
안 받고 뭐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못 따라가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일단 시작하게
되었다. 매일 새벽에 줌으로 호흡명상을 함께 하며 명상의 결과를 나누고, 감지, 감각 등에 대해 전날 과제로 주
어진 연습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그에 앞서 2주에 한 번씩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감지, 감각, 대상 없이 깨어있기에 대한 기본 개념의 설명, 함께 하는 연습을 선행하였다.

일단, 호흡명상의 필요성은 내가 가장 크게 느꼈던 것 같다. 마음이 고요해지지 않으면 사실 어떤 연습도 깊이
경험해 내기가 힘들다. 의식 탐구의 일종의 기초체력이 마음의 고요함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생각이 너무 많
은 나는 명상이 나름 절실했고, 물론 명상이라는 것이 빠르게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종류의 일은 아니지만 명상
에 대한 매일의 습관, 마음가짐과 요령에 대해 도움 받을 수 있어서 유용했다. 그리고 매일 주어지는 감지, 감각
등의 연습은 피해갈 수 없는 숙제이므로 해내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해 앞서간 선배 공부인의 세세한 지도와 코멘트
를 받을 수 있다. 여기서 또 중요한 것은 그 경험들을 도반들이 서로 나눌 수 있다는 데 이 모임의 큰 미덕이 있다
는 것이다. 다들 자신의 경험에 대해 자신 없어 하는 와중에 그런 상태를 서로 나누고 비교해 보면서 경험이 더
확실해지고 깊어지게 된다. 그리고 각자의 경험에서 오는 통찰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다. 서로 간에 공부를 나누고 북돋워주면 그것이 다시 나에게 통찰을 일으키는 선순환이 일어나는 듯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공부를 놓치지 않도록 늘 깨어서 지켜봄을 연습하게 되었고, 공부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을 서
로 공유하면서 공부의 안목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도반들과 함께 공부한다는 것은 내가 기대한 이
상의 성과들이 있었다. 3개월간 매일매일 온라인상에서 만나 공부를 나눈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성과가 있는, 집중적으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고 싶다.
감지, 감각 등 의식을 탐구하는 귀하고도
방대한 도구들을 깨어있기 과정에서 잘 배웠다면 구석에 밀쳐둔 그것들을 끄집어내어 진리를 탐구하는데 요긴하
게 쓸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연마시키는 역할을 이 공부모임은 충실히 해낸다.


데비

감지각교실의 감지와 감각 연습에서는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감각 자극외에 기억의 느낌과 의식적인 느낌을 구분
하고 세분화해서 느껴내고, 그것이 느껴지는 대상임을 아는 연습을 했는데 아침에 잠에서 막 깨어날 때 배운 것을
의식화해보곤 한다.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나와 보이는 물건 사이의 구분은 안 느껴진다. 그냥 하나의 덩어리 물질처럼 느껴지고 경계
가 없다. 그 상태에서 양치질을 해도 주의가 가지 않으면 마찬가지다. 컵과 거울 나 사이에 구분이 없다.

이제 치약의 향, 물소리, 폭신한 수건이 입술에 닿는 감촉 등이 오감을 깨우고 어제하다만 생각, 어제 하다만 일들
이 하나씩 떠오르면서 스토리가 생기고 그 안에 ‘나’도 나타난다. 내 몸이라고 느껴지는 게 나타나고, 바닥의 감촉
은 여기 내가 있다는 생각으로, 눈에 들어오는 사물은 나만의 고유한 기억으로 실제하기 시작한다. 물론아침에 느
낌 없음에서 느낌이 생기는 과정이 가볍게 의식화되는 것 보다 일상에서 에너지가 현상에 많이 몰려있을 때 거꾸
로 마음의 느낌을 빼는 것은 믿고 느끼고 산 세월만큼 쉽지 않았다. 꼭 생각이 없더라도 뭔가 보거나 듣는 것으로
느낌을 잡는 습관이 발견되었다. 두달 동안의 호흡명상이 들뜸이나 생각을 줄여줘서 느낌을 느끼기 쉬운 조건이
되도록 도와주었고 마지막 한달 간의 대상없이 깨어있기는 느낌을 잡는 습관 때문에 아직 잘 되지 않지만 느낌이
일어나는 바탕을 잠깐이라도 발견했으니 더 자주 길게 머무르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앞으로 할 일이다.

세 달간의 공부모임을 통해 변화된 점은,
첫째, 느낌이나 몸으로 느껴지는 감정이 빨리 알아진다는 것이다. 어디에 에너지가 자주 몰리는지, 무엇을 주로
신경쓰는지도 느낌으로 파악이 되자 마음이 그리로 향하려 할 때 그 에너지를 잠깐 멈춰 볼수 있고 딸려 가더라도
믿는 생각의 에너지를 덜 받쳐주니 뭉쳐지더라도 오래 머물지는 않는다.
둘째, 나도 대상으로 바라보면 주의에너지가 내 쪽에 편중됨이 훨씬 덜해서 나와 남의 느낌의 차이가 별로 없어지
고 나의 시점에서 대상의 시점으로도, 그 어느것의 시점도 아닌 상태도 되는 것 같다.

셋째, 월인 선생님의 요가수트라 강의가 더 잘 이해되고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리고 삼개월 동안 개인적인 이 몸과 마음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간이 콩알만 하고 느낌에 어김없이 쫄기 잘하는 이 아이와 노심초사하는 헬리콥터 맘을 대표로 주변 관계들이 나
를 비추어주고 있음을 느낀다. 모든 것이 하나의 마음이라는 것을 언뜻 언뜻 알 것 같다. 그러다 좋거나 싫은 마음
에 또 가슴이 들뜨고 무너지기도 하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할 때도 있지만 감지라는 도구로 마음의 구조가 조금씩
보이니 여력이 있을 땐 느낌에 정면돌파해서 탐구해보기도 하고 조건을 바꿔 느낌을 바꾸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불필요한 느낌에 빠져있진 않으려 한다. 느껴진다는 것은 느끼는 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단 통찰도 더 일으키려
하고 있다.

삼개월 과정 중에 개인적으로 미진한 부분은 대상없는 자리에 대한 확인인데 그것은 수업 내용을 복습하면서 스
스로 연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뿌듯한 점은 삼개월 공부 모임을 잘 마쳤다는 것이다. 늘 계획을
세우고 마음을 먹어보지만 오래 가질 못했는데 혼자서는 할수 없던 일이 함께 하니 즐겁게 되어졌다. 앞으로 이
경험은 다른 도전에 분명히 힘이 될 것 같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힘이 되어주고 도반이자 스승이 되어주신 우리
해연님, 우리 저절로님, 최강 열정과 사랑으로 이 자리를 만들어주시고 중심잡아 끌고 가주신 우리 아소 선생님,
크게 품어주시고 든든한 힘이 되어 지켜봐주신 월인 선생님과 깨어있기 프로그램에 말로는 부족한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진행중인 강좌 
(9월 1일) 온라인 100일 감지 명상
강사 : [진행] 아소, 해연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장소 :
공개강좌 : 정원: 4명
본강좌 : [온라인 모임] 2021년 9월 1일~11월 30일까지(12주)
월-금요일 저녁 9시-10:30분 줌(zoom)으로
[오프라인 만남] 참여하는 분이 정해지면 같이 의논해서 정하고자 함.
문의 : 02-747-2261
조회 290 추천 17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함양연수원 방문 프로그램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본강좌 : 전화상담 후 가능하니 문의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3775 추천 103 의견 18

 진행중인 강좌 
(10월 23일) 서울 제44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강사 : 이혜영 소장
장소 : 참가자에게 개별통보
공개강좌 : [참가자격]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1년 10월 23일(토) 낮12:30-오후 8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정원10명-신규5명/재교육5명 선착순 마감)
조회 14417 추천 916 의견 14
 진행중인 강좌 
(2022년 1월 3일) 27차 백일학교(매 차수별 참가자 정원 3명)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자 (입소 후 환자임이 밝혀지면 퇴소될 수 있음)
본강좌 : 2022년 1월 3일(월) ~ 4월 15일(금)까지 10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19909 추천 1197 의견 27

 진행중인 강좌 
(11월 19일) 71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1. 11. 19일(금) 오후 2시 ~21일(일) 오후 4:30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33933 추천 1605 의견 82
 진행중인 강좌 
공동체 입주과정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
본강좌 : 공동체기초과정 수료자 대상
문의 : 02-747-2261
조회 200 추천 11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8월 1일) 1차 공동체학교 심화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수료자에 한합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1년 8월 1일 9시~ 2022년 7월 3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179 추천 13 의견 2
 진행중인 강좌 
(9월 25일) <함양> 제43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1] 코치/상담 관련 종사자는 시범게임 참가 1회,
[참가자격 2] 일반인은 시범게임 참가 3회
본강좌 : 2021년 9월 25일(토) 오후 1시-오후 9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10명 (신규 5명, 재교육 5명 선착순 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865 추천 42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깨어있기 청년모임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본강좌 : 매월 첫주 or 둘째 주 토요일 오전9시~12시
문의 : 02-747-2261
조회 1097 추천 65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1월 1일) 5차 공동체학교 기초과정 (1년과정, 3인 한정, 100일학교 수료자에 한합니다)
강사 : 월인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2022년 1월 1일 9시
본강좌 : 2022년 1월 1일 9시~ 2022년 12월 30일
문의 : 02-747-2261
조회 1854 추천 131 의견 4

 진행중인 강좌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21년 1월부터 1년간
문의 : 02-747-2261
조회 4066 추천 196 의견 26
 진행중인 강좌 
(10월 15일) 71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본강좌 : 2021년 10월 15일(금) 오후2시 ~ 17일(일) 오후4시30분,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조회 48097 추천 1861 의견 140

 진행되었던 강좌 
관성 다루기 기초강좌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8월 11일(토, 오후 2시) ~ 12일(일, 오후 4시) / 1박 2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심화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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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4차 관성다루기 심화1주일 과정(3인 한정)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자격] 깨어있기와 관성다루기 기초강의 수강자
본강좌 : 본 과정은 예약을 받습니다. 희망시작일 2주 전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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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2차 기업대상 통찰력게임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 마스터들
장소 : 함양연수원 또는 대상 기업 연수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전11~오후9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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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0월 29일) 22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통찰력게임 안내자 (레벨III 이수자)
본강좌 : 2021년 10월 29일(금) 오후 2시 ~ 31일(일) 오후3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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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0월 13일) 제21차 통찰력 미니게임 교육
강사 : 이혜영 마스터
장소 : 서울 (상세 장소는 참가자에게 개별 안내)
본강좌 : 2021년 10월 13일(수) 저녁6시~9시, ※ 모든 강좌 3일 전 접수 마감.
(정원 : 최소 2명~최대 6명)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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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월26일) 제3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마스터들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8년 1월 26일 오후2시~(**이번 게임은 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일반인은 다음에 신청해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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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월 *일) 제35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정원:6명)
본강좌 : 2021년 *월 *일(토) 오후2시 ~ *일(일) 오후5시 (1박 2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 4인 이상 팀을 구성해오시면 일정을 협의하여 워크숍 진행 가능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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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2월7일) 17차 깨어있기™ 계절수업 및 백일학교 졸업발표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준비물- 세면도구(개인타올 지참)
본강좌 : 2019년 12월7일 오후2시~8일 오후 4:30
* 계절수업은 오인회와 지인에 한함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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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월 *일) 제24차 자연에 말걸기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함양연수원
공개강좌 :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 2021년 *월 *일(금) 오후 2시 ~ *일(일) 오후 3시 (2박 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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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7차 자연에 말걸기(이메일 코스)
강사 : 이원규(미내사클럽 대표)
장소 : 자기 주변의 공원이나 녹지, 또는 화분과 함께
공개강좌 : 2010년 2월 현재 6차 코스 진행중
본강좌 : 7차 코스: 2010년 중(6명 이상 모이면 진행하게 됩니다.)/ 입금처 : 외한은행 117-18-68366-3 이원규/ 문의 : 02-747-2261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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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지방에 계신 분들을 위한 뇌 교육사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및 오프라인 과정>
강사 : 박병운 소장
장소 : 미내사 강의실
공개강좌 : 참고 동영상 참조 바람
본강좌 : (원격강의 비디오-DVD 과정) 제작된 비디오 혹은 DVD(25장)를 보내드립니다./ 이후 시간이 되시는 대로 1회에 한하여 Off Line 본강좌 무료수강(브레인테크 교육팀에서 담당합니다!)/ (오프라인) 70만원(전형료 3만원 포함)- 상시접수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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