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6월 통찰력 및 자기변형게임 진행 공지  2018.06.02
5월 통찰력 및 자기변형게임 진행 공지  2018.05.04
지금여기 23-3호(통권135호 : 2018년 5/6...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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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좌문의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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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053-02-185431
            (예금주 이원규)



전인(全人)을 위한 강좌 강좌비 환불조건


 진행중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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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0일) 제16차 자연에 말걸기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이원규 미내사 대표
  장소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2018년 3월 30일(금) 오후 2시 ~ 4월 1일(일) 오후 3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수강료 40만원 (단, 정회원/<지금여기> 정기구독자는 39만원)
※ 넉넉치 않은 비영리 시민단체가 10인 이상 단체로 신청시 50% 할인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 카드 결재 가능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15837 회
ㆍ의견 :  32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196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이원규 미내사 대표
미내사클럽 대표, '지금여기' 발행인 겸 편집인. 히어나우시스템 대표.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신경제 시스템 fm지역통화 운영자. 매년 국제심포지엄과 강좌들을 통해 다양한 의식프로그램 및 첨단 신과학 정보를 국내에 전하고 있고, 더불어 '깨어있기'와 '자연에 말걸기', '통찰력게임'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의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 보급 중이다. 저서로는 '깨어있기, 의식의 대해부','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주역-심층의식으로의 대항해', '죽음속에도 봄이 넘쳐나네'가 있고, 역서로 '자연에 말걸기'가 있다. 
(※ 본 과정은 '자연에 말걸기'를 교재로 하여 진행되는 오프라인 과정이오니, 교재(자연에 말걸기)를 구매하셔서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 ★★ 준비물 ★ ★★
『자연에 말걸기』 책 (참가 전에 미리 일독 요망)
작은 화분(비가 올 경우)
통찰기록용 작은 수첩
필기구
세면도구 및 타올


[자연에 말걸기™ 신청서]
워크숍을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cpo@herenow.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서 다운받기

[관련 서적]
자연에 말걸기
[관련 기사]
자연을 통해 나의 내면을 알아차리다
[관련 커뮤니티]
자연에 말걸기 커뮤니티
[워크샵 사진]
제9차 워크샵
헤이리 논밭 예술학교 워크샵
산림청 전국 숲해설대회
광명YMCA 멤버 워크샵
평화의 밥상 마스터 워크샵


<강의 일정표>

(교재 - 자연에 말걸기 책)

과정 소개 및 효과

연습1 삶의 장 ; 자신의 매혹적인 경험을 재경험하고 경험요약
연습2 사고의 혁명 ; 자연과 파트너 하기, 끌림을 파악하고 그 공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기, 동의구하는 법 배우기.
연습3 삶은 현재에만 존재한다 ; ‘지금 여기에 있기’ 연습 및 경험요약. 자연에 묻기 ; 이름이 없다면 너는 누구인가?, 이름이 없다면 나는 누구인가?
연습4 자연처럼 생각하기 ; 감각적인 자연산책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5 자연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 53가지 자연감각과 감수성 확인, 감각적 지성, 정보, 힘을 연습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6 감각적 자연접속을 통해 배우기 ; 숨을 멈추기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7-1 자연에 말걸기 요소 ; 자연과의 합일 1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7-2 자연과의 합일 2 연습 및 경험요약
연습8 자연으로부터의 분리 ; 曼朱� - 타월 한 장
연습9 우리의 자연적 자아를 발견하기 ; 경험요약
‘자연을 통해 상담하고 교육하기’ 읽고 연습방법 익히기
연습10 자연스럽게 구피질과 접속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11 오녹에서 녹녹으로 / 신피질의 접속 연습하기 및 경험요약
연습12 분리와 열대지역 창조자 읽기 / 자연스런 끌림들 연습 및 요약
자연의 부정심리학 읽기 및 느낀점 기록
연습 10, 11, 12 반복연습하기 및 요약
개성의 자연적 역사 읽기 및 요약
연습14 감사를 표현하기
192쪽 ‘성과’를 읽기
연습15 언어를 통합하기 및 요약
16장 자연에 말걸기 활동가가 평화를 말하다 읽기 및 요약
연습16 자연적 끌림을 존중하기 및 요약
‘자아, 당신 자신과 만나라’ 읽고 요약 / 연습 17 안내자로서의 자연 하기 및 요약
삶의 장 / 연습18 자연처럼 감각하기 하기 및 요약
마지막 정리 및 체험후기 기록




|상호 끌림을 통해 지성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자연
마이클 코헨

자연계에는 우리 내면의 자연을 포함하여, 지성적으로 하나가 되고 균형을 유지하고자 하는 상호 끌림이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 속의 연습들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자연과 자신 속의 이러한 끌림에 의식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읽어갈 수도 있고, 자연과의 실제경험을 위해 먼저 여러 가지 연습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각 장을 읽기 전에 그 뒤에 있는 연습부분을 먼저 해보셔도 됩니다.
자연에 말걸기 연습은 읽어보면 단순하며, 자동차의 메뉴얼을 읽는 것과도 같습니다. 자동차가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차를 실제로 운전해야 합니다. 이 책의 연습들을 통해 자연의 통찰력을 얻고자한다면 우리는 실제 연습에 참여해야 합니다. 마음에 끌리는 자연에 직접 가서 이 연습들을 행하여 보십시오. 공원이나 뒤뜰 또는 화분의 식물들과 함께 해도 좋습니다. 이 연습들은 자연의 방식과 연결되어 있으며, 언어에 치우친 우리의 마음을 감각적 마음으로 재접속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이 연습들을 통해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생각할 수 있으며 전 존재와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최소한 2일에 한번씩은 연습을 하십시오. 새로운 통찰과 느낌이 깨어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작은 ‘나’에서 유기체적 지성(知性)으로

2005년 마이클 코헨의 ‘자연에 말걸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멋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나무와 숲, 하늘과 식물들과 하나 되기…
그동안 미내사는 수많은 의식개발 프로그램들을 소개해왔고 저 자신도 많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좋은 경험들이었지요. 그러나 대부분 실내에서 이루어졌던 까닭에 어떤 미진함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없을까를 늘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마침 한 분의 소개로 마이클 코헨의 책을 접하게 되었고 그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여 가지의 연습으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은 자연과 내가 둘이 아니라는 지구의 생명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체험에 그동안 우리가 행해온 의식 체험들을 포함하면 자연을 통한 의식확장 및 근원탐구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에도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연습들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늘 열려있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일에 한가지씩만 연습해보십시오. 그리고 한 가지 연습을 한 후에는 하루 동안 그것을 숙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만일 여러분이 의식적 수련의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더 멋진 체험을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연습들은 외적 자연과 우리의 내적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내가 본다’라는 ‘밖을 향한 의식’을 레이저 빔에 비유해 보면, 그것의 방향을 바꾸어 내면으로 돌아설 때 레이저는 거기에서 더 거대한 빛의 바다를 마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여 결국에는 보는 빛이 보여 지는 빛의 바다에 파묻혀 사라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때 우리는 분별없는 내면의 자연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조상들이 말하던 회광반조(廻光返照)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 속의 연습들을 통해 외적 자연에 대한 전일적 경외감을 회복시키고 또한 아름다운 내적 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원규(역자, 미내사 클럽 대표)

* 이 글의 가치는 함께 수록된 연습들을 직접해봄으로써만 느낄 수 있습니다. 글은 그저 단순한 글일 뿐이니까요. 그래서 현재 이 연습들을 확대하고 심화시켜 함께 실행해보고 있습니다.



- 미내사 함양 수련원 오시는 길 -
주소: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리 785번지
연락처: 함양 (055-962-8821), 미내사(02-747-2261)

(※ 참고사항: 금요일 점심은 꼭 드시고 입소하세요.)


■ 서울에서 오실 때...

※ 승용차
서울-경부고속도로-대전지나 판암/무주 방면으로 우측방향-육십령터널 지나-서상 톨게이트를 빠져나와-황산리로 오세요!
코스는 서상-거연정-동호정-황산마을.

(국도에서 우측에 동호정 식당 간판이 보이면, 그 반대편이 황산마을 입구입니다.
입구 양갈래 길에서 다리가 있는 오른쪽 길이 아니라, 왼쪽 언덕길로 3~4분 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장승이 있는 곳이 수련원입니다.)


※ 버스편
인터넷으로 남부터미널을 검색해서 경남 안의행 금요일 09:00분 표를 미리 예매하세요.
일요일에 서울로 돌아오는 표는 3:50분 차로, 금요일 안의터미널에 도착하시는 대로 바로 구매하세요...매진될 수 있으니 반드시 먼저 구매를 해두세요


차량 마중은 오후 1시 30분 1회에 한하며, 안의터미널 도착하시면 돌아가는 오후 3:50분 서울행 버스표를 먼저 예매하시고, 터미널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신 후 오후 1시 30분 까지 안의터미널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시면 베이지 색 카니발이(Tel: 연주 님 010-4519-1916)마중 나갑니다. 그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택시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택시 타시고 "황산마을 숲속 할아버지집" 가자고 하시면 대부분 아십니다.
(황산마을입구 양 갈래 길에서 왼쪽 -엄마가 애기 안고 있는 동상이 있는- 길로 2분 정도 올라 오시면 홀로스연구소 나무 현판이 보입니다! 참고로 황산마을 입구 반대편에 동호정식당이 있습니다).
☞ 택시이용시 약 10분 소요, 요금 9천원 정도  

■ 지방에서 오실 때

※ 승용차
판암/무주 도로에서-서상 톨게이트를 빠져나와-황산리로 오세요!
코스는 서상-거연정-동호정-황산마을.

(국도에서 우측에 동호정 식당 간판이 보이면, 그 반대편이 황산마을 입구입니다.
입구 양갈래 길에서 다리가 있는 오른쪽 길이 아니라, 왼쪽 언덕길로 3~4분 정도 올라오면 왼편에 장승이 있는 곳이 수련원입니다.)


※ 버스편
- 부산(사상터미널)-> 안의터미널(055-962-0448)/ 하루 4대 운행
- 대구(서대구터미널)-> 안의터미널/ 하루 8대 운행
- 대전(동대전터미널)-> 함양터미널(055-963-3281)-> 안의터미널
- 광주(광주터미널)-> 함양터미널-> 안의터미널(시외버스 이용)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거창 또는 함양터미널로 오셔서 안의행을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거창이나 함양에서 안의 오는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있으며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강좌후기 (총32개)
HereNow ( 2018-04-02  11:15 )       
2018년 3월 30일~4월1일 16차 자연에 말 걸기 후기

물방울(상담)
너무 기대되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내면과의 만남과 자연과의 하나됨을 배우고 가게 되서 참 기쁩니다.
자연과 함께한 매혹적인 만남에서는 오래 산 개울물들과 소통하며 배웠던 것들이 되살아났고 끌림과 동의 구하기를 통해 나무풀에게도 함부로 다가가지 않고 의식을 가진 생명체임을 다시 생생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끌림을 통해 만난 나무와 풀에게서 존재, 있음, 존귀함, 열림, 없음과 에너지체로써 내가 앉아줌이 아니라 그들이 나를 함께 앉아주며 하나됨을 느끼며 합체를 통해 텅 빈 투명함으로 온 세상을 꽉 채웠으나 텅 빈 하나됨을 느끼게 되었고, 마음의 지도(과거의 입력된 세계)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서 느낌을 통해 살아가는 방법과 무명지인애를 통해 안정감과 충만함, 연결된 하나와 온전한 내맡김을 경험했습니다. 텅 빔 속에서 조화롭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하게 됐으며 공동체로써의 사람과 자연에서는 생명력과 환희, 충만함을 느끼고 홀로스공동체가 생명의 근원을 찾아가는 보고임을 알았습니다. 주변에 모든 꽃들의 만개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이 귀한 선물들 속에 초대받고 오게 됨이 불현듯 날 초대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며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자연에게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성장하며 즐겁고 행복한 충만한 이 느낌을 링크 걸고 가득 찬 충만함으로 떠납니다.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로 이끌어주신 월인 님께 감사드리며 도와준 연주님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구가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스스로를 유지하는 항상성을 가졌다는 말씀에 감동과 놀람 속에 편안함에 안주하게 됨을 알고 갑니다.

이다(주부)
나에게 주어진 감각이 자연감각이고 자신의 감각을 믿는다는 것이 자연을 믿는다는 것임을... 월인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그 말이 100% 와 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그 경험은 깊어지고 나 또한 자연의 일부임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동의 구하기’이다. 비어진 채 끌리는 식물에게 가서 동의를 구하는데 첫 동의를 받았을 때 신비롭고 기쁜 마음은 잊을 수가 없다. 자연과의 교감은 놀라운 경험이다. 무명지인애를 하나씩 경험해갈 때 자연과 내가 하나임을 알 수 있었다. 나를 감싸고 있는 나와 함께 하는 자연을... 산책길에서도 버스정류장 앞 나무에서도 집 앞 화단에 있는 꽃들과 교감하며 이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이들과 내가 하나임을 지각하고 살아가게 될 것 같다.

조약돌(회사원)
자연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오랫동안 막연히 자연을 즐기고 가까이 하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선뜻 다가가지 못했으나 우연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연에 다가가는 새로운 방법을 접하게 되었다.
단순히 바라보고 즐기는 자연이 아니라 소통하고 존중하는 방법으로 자연과 진정한 교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접하였고 여러 가지 연습을 통해 그것을 체험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우리의 말이나 생각 등으로 인해 우리의 감각기관이 자극 자체를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전달하는 데 방해받고 있으며 그 장애를 최소화함으로써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선물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HereNow ( 2017-03-16  06:04 )       
2017년 3월 10일-12일 15차 자연에 말 걸기 후기

여몽(포레스토피아 대표, 원광보건대 겸임교수,)

나무도 나와 같은 생명체이며 느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나무가 나를 위로해주었을 때 사람에 해준 내 삶에서 그 어떤 위로보다 나를 인정해주고 커다란 사랑을 느껴 한 없는 눈물이 나왔다. 나무와 진정성 있는 대화, 특히 “자연에 동의 구하기”는 식물과 내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다 동의 구하기를 할 때 식물도 엄연히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며 no를 하였고, yes 한 나무는 나와 동등한 관계가 되어주었다. “자연과 합일” 이라는 연습에서는 “합일”이라고 하는 순간 전체와 하나가 되어 한없는 자유로움과 평화로움으로 느껴졌으며 일정시간 유지되는 경이로움을 경험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만나기 전 삶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수많은 감정과 느낌들에게 갖고 있었던 “이 느낌은 뭐지” 들이 이 과정을 통해 과거가 만든 경험의 느낌임을 감지하며 앞으로는 “지금 여기”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 것 같다.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월인님 감사합니다.


산골나그네(에코샵 홀씨 대표)

마이클 코헨의 책을 읽고 10년만에 [자연의 말걸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인 내용은 이해가 되었으나 각 연습마다 되풀이 되는 “자연에 동의”를 구한다는 것의 의미가 정확히 이해되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결정하고도 평상시 몰입보다는 약간 회의적인 태도로 제대로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흥미로운 체험을 했다. 은행나무가 팔을 벌리듯 강하게 뻗어나가는 느낌을 얻은 것이다. 식물에서 이런 느낌을 느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에 어떤 사물(동식물 또는 물건)의 이름을 빼놓고 질감 자체를 느껴보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 단어. 말 때문이었다. 계속 집중해서 연습을 하니 어느 순간 어렴풋하게나마 질감 자체를 느끼는 것에 감이 왔다. 이것이 되고나니 다음 단계인 식물(나무)를 그 자체로 느낄 수 있고 동의를 구하는 것도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다. 지금은 “자연에 말걸기”가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은 단계이다. 앞으로 연습을 하면 더 나아질 것 가다는 것 같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초봄의 햇살과 바람과 새소리를 만끽 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고 보람이다.”


선무(포레스토피아 이사)

2박 3일 동안의 자연에 말걸기 일정은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프로그램 중 자연과 함께 하고 자연을 더 잘 알 수 있게 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었다. 자연에 대한 지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교육이라 더욱 실재적이었다. 나무와 교감하는 방법에 있어서 막연하던 교감이 실제 체험으로 가능하였다. 나무에게 교감을 요청하고 반응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로웠다. 나무가 나의 요청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거절하기도 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연과의 합일 경험은 누구나 방법을 배우면 할 수 있는 또 다른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이제 자연을 더욱 많이 잘 알게 되었고 교감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이 보내는 신호를 느낌으로서 자연과 하나되고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다. 지도해주신 월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슈와라(산림치유지도사)

생각이(경험된 것, 편견) 사물을 대하는데 감각을 지배한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다. 가령 내가 두려운 생각을 하면, 나의 피부는 차갑거나 소름이 돋는 그런 반응이다. 자연에 대한 진리는 사고만으로는 부족함을 알았다. 자연은 원초적 감각의 대상으로, 나의 근원적 감각 훈련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리고 자연에 동의 구하기는 자연과 소통하고 존중하게 하는 아주,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며 첫 시작의 문이다. 이번 훈련은 나에게 자연과 사람에 대해 존중할 줄 아는 기본적인 마음의 절차를 알게 해 주었다. 또한 자연과 소통하는 것은 나 자신과, 나와 다른 대상의 공존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였으며, 나의 삶이 그대로 자연이길 바란다.


통무(청년백일학교 학생)

자연과 인간의 언어적으로 텔레파시처럼 말을 거는 것이 아니다. 느낌이란 것을 사용하여 자연에게 동의를 구하고 자연과 대상에 대해 느끼는 것인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금에 있다'는 것은 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해외여행 갈 때 공항에서부터 여행하는 동안 미리 뭐하지 또는 과거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 정말 황홀하게 느껴졌고, 흥미로왔으며 자연과 생물에 대해 그들의 관점이 되어보는 경험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동의를 구한 ‘나무’에 대해 애정어린 마음을 느낀다.
HereNow ( 2016-12-08  09:27 )       
2016년 12월 2일~4일 14차 자연에 말 걸기 후기

무지

이번에 처음으로 자연에 말 걸기를 하게 되었는데,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는 동의를 구하는 절차였습니다. 그 동안 스스로 자연을 좋아한다고 여겨왔음에도 나라고 하는 주체로서 자연이라는 대상을 대하였었는데, 이러한 절차를 통해 주체가 또 다른 주체에게, 서로 동등한 주체로서 인간과 자연 그 누구도 우열 없이 대할 수 있었습니다. 다 같이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왔던 대상화된 주체라는 말의 느낌이 이러한 부분에서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것은 지금 이 순간에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자연에게 가서 말을 거는 것이었습니다. 보통은 말을 걸더라도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좋고 싫음에 따라 자연과 소통하고자 하였는데, 텅 빈 마음으로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자연에게 갔더니, 의식적으로는 왜 이러한 자연이 끌리는지 알 수도 없었고, 이유 없이 그 자연에게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생생한 자연과 말을 걸기 위함이라는 것이 와 닿았었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끌림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는 끌림이었고, 그에 따라 자연에게 말을 걸고자 하면, 마치 내가 보는 자연의 이미지와 소통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더 생생하게 자연과 소통하고 느끼는 이러한 두 가지 절차가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핵심이라고 느꼈습니다.
재미있었던 부분 중 하나는 동의를 구하는 과정인데, 처음엔 이게 정말 그런가 싶었는데, 월인 선생님의 의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깊은 설명과 또 스스로의 믿음과 직접 자연에게 말을 거는 과정에서 때에 따라 다른 현상이 긍정적/부정적으로 툭 느껴지는 것을 보고 이게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다 함께 경험을 나누는 시간과 경험 요약 시 맨 마지막,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러한 경험들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자연과의 소통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 자체가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상대가 인간이든 자연이든 어찌되었든 나와 대상이라는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느낌을 느낌으로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그런 것이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통찰로 의식적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와닿은 게 참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자연이 때에 따라 동의를 해주기도 하고 거부를 하기도하는데 인간관계에서도 아무리 친하고 깊은 친구여도 지금 이 순간의 소통에 있어서 원하지 않아 함을 느낄 때도 있지만, 또 다른 때엔 원하기도 한다는 것, 또 아무리 사이가 틀어진 친구라 할지라도 어느 순간에 소통이 이루어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인간의 마음도 끊임없이 매 순간 변하기 때문에 매 순간 주의를 기울이며 지금 이 순간의 상대와 소통 하는 데에 생명력을 쓰는 것이 진정한 살아있는 소통이라는 것을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과 통찰은 다른 분들과 다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 5배 6배가 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다른 이의 경험과 통찰이기도 하지만 또 그것이 저의 경험을 통해 저 나름의 느낌으로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 못지 않게 다른 이와 소통하는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들었고, 이런 경험과 통찰을 나누는 시간에서도 참 많은 것을 덩달아 배울 수 있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간단한 몇 몇 연습만 하여 아쉽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종종 틈 날 때 자연과 소통하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 짧게나마 배운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온비

내 중심으로 사는 것과 나를 내려놓고 사는 것의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나’를 세우며 ‘나’ 중심으로 살아 왔는지를 자연에 말 걸기의 다양한 연습들을 통해 직접 경험을 하며 느낄 수 있었다.

오른쪽 손은 맨손, 왼쪽 손에는 수건을 두르고 나무를 만지는 연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끌리는 나무에게 다가가 동의를 구하고 동의를 얻으면 그 나무를 두 손으로 천천히 만졌다. 오잉? 같은 나무를 만지고 있는데 왼손과 오른손이 느끼는 느낌의 세계는 전혀 달랐다. 틈 사이사이, 볼록 튀어나온 부분, 거친 부분 맨질맨질한 부분 등 다채로운 느낌이 풍요롭게 느껴지는 오른쪽(맨손)과는 달리 수건을 두른 왼쪽 손은 굉장히 둔했다. 오른손에 느껴지고 있는 섬세한 느낌들이 왼손에는 없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떤 도구를 가지고 대상을 보고 느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느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이 세계도 어떤 도구로 보고 있는 느낌의 세계일 뿐 다른 도구로 본다면 이 세계 또한 수건을 두른 왼쪽 손으로 나무를 만지는 것과 같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세계 또한 왜곡이 많겠구나, 내가 경험하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겠다는 것을 느꼈다. 20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했던 이 연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오른손과 왼손을 통해 나무들과 진한 교감을 나누고 나니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올랐다. 마치 까미, 태풍이, 노을이를 향한 애정의 마음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사랑의 마음으로 나무를 쓰다듬고 토닥토닥 했다. 저절로 그런 마음이 일어났다. 소중한 느낌이었다. 진정으로 존재 대 존재 자체로 교감한 느낌이 들었다. ‘얘는 나무고 나는 온비’라는 앎이 없는 그저 존재 자체로의 교감이었다.

위의 연습을 통해 배운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자연은 그저 존재 자체라는 것이다. 사람도, 나무도, 개미도, 책상도 말이다. 나를 중심으로 두지 않고 오로지 텅 빈 마음 존재 그 자체로 있으면 외부 대상 또한 그저 존재 자체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나와 나무라는 관계에서 그저 있음 대 있음으로 관계가 바뀌는 것을 느꼈다. 나를 세우면 대상 또한 대상으로서 경계가 뚜렷해진다. 나라는 경계 지어진 마음이 사라지면 대상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하나다.

53가지 감각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 또한 새로웠다. 도덕적, 윤리적인 것들 또한 감각이라니. 놀라웠다. 이를 통해서 내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 또한 감각이며 그 감각이 덜 발달된 것일 뿐 내가 그 자체가 아니라는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었다. 그동안 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부족한 점들이 있을 때마다 나를 탓했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저 그 감각을 많이 쓰지 않아 덜 발달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레 그 감각이 발달된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더 이상 내가 못 하고 잘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을 것 같다.

자형

자연의 말걸기를 하기 전부터 왠지 모를 기대감에 가슴이 설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이 요즘 내가 품고 있는 주제의 흐름들과 잘 연결될것 같은 느낌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장 큰 발견은 새로운 관점으로 나 자신과 주변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단순하지만 분명하고 깊은 자연의 원리 앞에 작은 '나'가 갖고 있던 패턴들과 경계들이 분명하게 보였다.

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어떤 답답함의 원인을 발견했다. 그 동안 무의식적으로 내 안의 감각적 특성들을 어떤 이유에서든 일정부분 부정하고 억압하고 있었다. 내 안의 특정한 감각적 특성들이 특별하거나 유별난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잠재되어있는 53가지 감각 중 하나의 감각이라는것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분명하게 인식한 것이다. 그것이 의식화되니 몸과 마음의 경계가 확장되며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또한 자연의 말걸기에서 안내하는 연습을 깊게 체험해보며 자연과 사람과 소통하고 연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함께 참여한 사람들과도 더 깊게 연결된 느낌이 들었다.

자연의 말걸기를 통해 자연의 이치와 지혜를 몸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던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HereNow ( 2015-05-20  13:35 )       
2015년 5월15일~17일 13차 자연에 말걸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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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님

우리의 감각이 무한히 확장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것도 학습이나 수련에 의해 새로 획득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생태적으로 타고나져 있다는 것이니 경이로운 일입니다. 오히려 학습이나 생활 속의 타성으로 인해 본래 갖추어져 있던 많은 감각들이 퇴회, 소실되었다고 봄이 옳겠습니다.
2박 3일로는, 특히 관성에 젖어 살아가는 성인들을 대상으로는 효과를 거두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보다는 초, 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좀 더 긴 시간을 가지고, 예컨대 방과 후 1학기 프로그램 정도로, 실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중심의 오만과 물질만능의 소비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자연에 말걸기가 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시일님

인상 깊었던 연습은 53가지 자연감각을 일깨우는 구피질(느낌)에 접속하는 방법에서 신선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색깔, 분위기, 사랑, 질감, 움직임, 분위기, 형태, 변화, 접촉, 냄새, 서리, 대기, 대조 등) 자연적 끌림에 대한 충분한 경험은 자연의 풍성함, 아름다움 하나 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고 보니 행복감이 밀려왔고 자연 전체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절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누구도 다 아름답고 사랑스럽겠다란 느낌도 더불어 일어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자생님

이번 2박 3일간의 자연에 말걸기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충분히 교감하는 시간이었고 몰랐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의를 구하는 방법에서 겸손함을 배웠고 생각을 끊고 느낌 위주로 바라보며 자연의 너그러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이한 도반님들의 풍성한 나눔으로 나의 배움도 두 배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지리산에서의 연습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도 열심히 해서 지금 이 느낌을 계속 유지하고 싶습니다.

파란 하늘님

먼저 이런 장을 마련해주신 선생님 그리고 같이 하신분들 감사드리고요. 끌림대로 가장 필요한 시가에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평소에 늘 지금여기 있으려고 생활해온 생활이었지만 자연에 말걸기를 하면서 이론적으로도 실제적으로도 선명하게 다가오면서 각인되어졌습니다. 특히 “동의 구하기” 부분이 실제 생활에서 부족한 부분이었구나 하고 절감했습니다. 지금부터, 무엇에든 “동의 구하기”에서 먼저 진심으로 해갈 수 있는 연습을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부분만 다루는 면도 신선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절대 긍점임을! 다시금 느껴보는 자연에 말걸기 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손정희님

경험후기 노래.
-이름을 정하는 순간 그것만 보이고 나머지 감각들은 묻히고 느끼지 못한다.
-의식이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식물의 의식, 광물의 의식 까지 내려가야 한다
-실제생활 자연을 왜곡하게 만든다
-권위를 가진 사람이 끌고가면 그것만 보게 된다. 세상을 보는 지각의 영향을 미친다
-끌림의 에너지를 따라가라. 긍정에만 반응, 부정에는 무반응
-동의구하기
-잡일
-느낌이 전부다. 느낌을 의식화한다
-식물과의 교감체험
-53가지 자연감각에 대한 신뢰
-전체진행의 편안함
-긍정적인 피드백
-지속적인 훈련으로 53가지 감각이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광주나무님

매일의 자연에 대해, 좀더 직접적으로 함께 있는 식물 등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탓으로 시들고 병드는 모습을 접하면서 둔감한 나 자신을 반성하며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자 참여하였습니다. 2박3일 동안 참여하면서 느낀점이 많지만 그중 특히 자연에 말걸기 전체 먼저 ‘동의’를 구한다는점,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통해 내가 동등한 존재로 함께 존재하는 것을 다양한 연습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는 점과 이곳에서 배운 자연과의 관계를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사람과의 관계 개선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참여하신 분들의 경험요약 발표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홍O경 ( 2012-10-24  13:18 )   [삭제]   
첫날 나의 주제는 “나와 진정으로 만나기” 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약간 깊은 주제, 단어, 또는 그런 분위기가 되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난다
이런 감정의 울렁증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자기변형게임을 하면서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의 첫 느낌을 말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았다.
자꾸 느낌보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이다.
평소에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내 느낌은 말아야~~” 하면서 했던 이야기들이 사실은 전부 느낌이 아니라 생각이었는데 마치 느낌처럼 얘기하고 있었구나를 알게 됐다.
 
나에게는 천사카드 5개, 통찰카드 3개. 장애카드 1개, 의식칩 6개가 뽑혔다.
카드뽑기를 할 때 나에게 필요한 카드가 뽑히길 마음으로 원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난 알 수 있었다.
왜 그 카드가 나에게 왔는지......
카드에 적힌 낱말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내가 나를 잘 만나려면 한 번은 꼭 넘어야 할 산이라는 것도.......

나는 지금까지 내 감정을 너무나 억누르고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내 생각, 감정보다는 타인의 감정을 더 배려하거나, 상황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일들...
난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
내 감정을 잘 살펴봐야 하고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게임을 끝까지 마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아직 나와 마주하지 못했던 남은 카드들을 펼쳐봤다
 
천사카드 5장, 통찰카드 3장
그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내가 간절히 원했고 살고자 했던 삶의 방향들과 내게 꼭 필요한 단어들이 적혀 있었다.
심장이 마구 뛰었다.
가슴이 너무 벅차 올랐다.
어쩌면 이리도 내게 필요한 카드만 모여 있는지....
 
비록,
처음 해보는,
단 한번의 게임이었지만, 내게는 강렬함으로 남아있다.

둘째날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왔고 변함없이 자기 몫을 살아가는 자연을 보면서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기특한 마음이 더 컸다.
누가 봐주든 안봐주든 상관없이 꽃을 피우고 또 때가 되면 알아서 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런 자연에 다가갈 때 나는 한번이라도 “동의”라는 것을 구해 보았는가?
한번이라도 진지한 마음으로 자연과 소통하고 나누려고 해보았는가?
자연에서 그저 늘 받기만 하고 좋은 것만 취하며 살아왔던 우리들 아니었나!!

나무를 껴안아보고 마음으로 말을 걸어보고 집중해서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나에게 무슨 말을 하는지.....
또한, 이런 경험이 내 삶에 무엇을 알아차리게 하고 느끼게 하는지도....

이름이 없다면 넌 누구니?
이름이 없다면 난 누굴까?

자연뿐 아니라 나에게도 동의를 구했어야 했는데 동의를 구하지 못한 나에게 진짜 미안했다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나에게 물어봤다
“이름이 없다면 넌 누구니?”
.
.
.

난 내속에 보물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보물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말이다.
이제 나만의 보물섬을 향해 여행을 떠나야겠다.
 



 진행중인 강좌 
(7월28일) 27차 초심기르기
Mind Body Studies Practice (MBSP)- 휄든크라이스 방식(Feldenkrais Method)으로 심신을 공부하는 과정. 인간 대뇌의 학습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조건 하에서, 일정 기능과 관련이 있는 움직임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 방식
강사 : 박대선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8년 7월 28일 (토, 오전10시~오후4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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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3월 30일) 제16차 자연에 말걸기
이 연습들은 외적인 자연과 우리의 내적인 자연에 다리를 놓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밖에서 보는 빛으로 가득한 외적 자연과 함께 내면의 자연을 체험하게 되면 그 내면은 또 빛으로 이루어진 의식의 바다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강사 : 이원규 미내사 대표
장소 :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5인 이상 구성해 신청하면 본강좌 개설 일정 조정 가능
본강좌 : 2018년 3월 30일(금) 오후 2시 ~ 4월 1일(일) 오후 3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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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6월10일) 4차 저절로神仙춤
나를 꽃피우는 생명의 춤, 저절로神仙춤은 나만이 출수 있는 나만의 춤이며 저절로 스스로 추어지는 춤이다.
강사 : 송순현 원장 (정신세계원)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2017년 6월 10일(토),오전10시부터 오후6시,하루과정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신청 바랍니다(5명 이상 신청시 진행)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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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4월 23일 시작) 몸숨맘 알아차림 요가
요가는 삶이 어떻게 고정되어 있는지 몸으로 점검합니다.
강사 : 곽은구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4월 23일(화)부터 6월 25일(화)까지 10주간 진행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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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제7차 각성 인텐시브(who is in?)
(11月 29日) 근원의 직접인식을 위한 72시간의 강력한 물음
강사 : 달마&풀라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07년 11월 29일(목, 낮12시) ~ 12월 2일(일, 오후 2시)/ 72시간 ※ 11월 26일, 12시까지 미내사 수련원에 오셔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신 후 워크샵에 참석해주시면 됩니다. <여벌의 속옷을 여러개 준비해 주세요.>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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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평화가 깃든 밥상-도시락, 샌드위치, 간식 & 일품요리(8주 과정)
(2010年11月1日)가장 훌륭한 요리는 재료가 가진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과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 것이고, 그런 음식을 찾기 위해서는 마트가 아니라 밭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과 조리 과정이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강사 : 문성희
장소 : 미내사클럽 강의실(2호선 봉천역 소재)
본강좌 : 2010년11월1일~12월27일까지(총8회/ 11월15일은 쉼/ 매주 월, 저녁7시~10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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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0차 단전호흡과 바라봄(2주 과정)
(2011年12月12日) 숨을 고르게 들이쉬고 내쉬다 보면 기운이 음양의 균형을 회복하게 되고, 호흡이 점차 깊어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운의 본래 모습(순수에너지)과 정신의 본래 모습(순수의식, 참나)을 회복하게 됩니다.
강사 : 윤홍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1년 12월12일, 19일(월/ 저녁7시~9시30분)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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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32차 선화(仙畵)
(2011年12月10日) 선화는 무언의 그림을 통해 자발적으로 터져나오는 기운의 흐름을 느끼고, 장애를 느끼거나 원하는 일을 성사시킬 직관적 통찰을 얻게 합니다.
강사 : 강영기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1년 12월10일~11일(토~일/ 오전10시~저녁6시) / (※준비물: 모나미 볼펜 굵기의 붓글씨 붓 1개, 참고로 붓은 붓펜이나 미술 붓은 안됩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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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청소년을 위한 Life CEO
(미정) Attention CEO는 주의를 에너지라고 보는 입장에서 주의(attention) 에너지를 key 코드로 하여 누구든 자기의 삶을 쉽고 간단하게 스스로 경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강사 : 곽은구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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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평화가 깃든 '반 찬(반찬류/국류/찌개류/그외)' 12주
(2011年1月10日) 가장 훌륭한 요리는 재료가 가진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과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 것이고, 그런 음식을 찾기 위해서는 마트가 아니라 밭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과 조리 과정이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강사 : 문성희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1년 1/10~24, 2/7, 3/7~28, 4/4~25
(총12회/ 매주 월, 저녁7시~10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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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선화(仙畵) 방학특강<br>-1년에 두번 청소년을 위한 특강
(2011年1月8日) 선화는 무언의 그림을 통해 자발적으로 터져나오는 기운의 흐름을 느끼고, 장애를 느끼거나 원하는 일을 성사시킬 직관적 통찰을 얻게 합니다.
강사 : 강영기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겨울방학 특강): 2011년1월8일(오후2시)~9일(오후3시)/ (여름방학 특강): 2011년8월6일(오후2시)~7일(오후3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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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변형의 춤, 구르지예프 무브먼트 워크샵
(2011年)‘태풍의 눈’ 처럼 무브먼트라고 하는 상징적인 행위를 하는 동안, 우리는 움직이지 않는 내면의 침묵과 만날 수 있게 된다.
강사 : 달마&풀라
장소 : 신청하시면 개별 통보해드립니다.
공개강좌 : 문의: 747-2261 / 010-6251-2887
본강좌 : 2011년 중에 있을 예정입니다.(10:00~18:00) (준비물: 편한복장)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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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십육신성도 워크샵- 16ways (레벨1-2과정)
(2010年5月21日) 딜란의 16ways는 16가지 동작으로 그 안에 켄윌버의 통합이론, 태극음양 이론, 에너지 심리학, MBTI, 클레어 그레이브즈의 스파이랄 다이나믹 기법이 통합되어 있어 의식확장과 심신치유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강사 : 딜란 뉴컴 & 백경선
장소 : 미내사클럽 강의장
공개강좌 : 2010년5월19일(수, 저녁7시~9시)/ (비회원) 7천원, (정회원) 5천원
본강좌 : (레벨1) 5월21일~22일(오전10시~오후17:30) / (레벨2) 5월23일(오전10시~오후18:30)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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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2차 '수심결' 강의-한국불교의 큰 뿌리, 보조 지눌의 수심결 강의
(2010年6月10日) 보조지눌의 수심결 강의와 명상법을 통한 워크샵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보조 지눌 스님의 '수심결'은 서산대사를 비롯해 근현대의 경허, 혜월, 용성, 한암, 효봉 스님으로 이어져오면서 한국 불교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강사 : 윤홍식
장소 : 미내사클럽 강의실 3층(2호선 봉천역 소재)
본강좌 : 2010년 6월10일, 17일(목, 저녁7시~10시)/ (※ 3일 전까지 전화나 이메일로 사전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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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단전호흡과 바라봄' 정기모임
이 모임은 '단전호흡과 바라봄' 강좌를 수강하신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매월 수련진도를 점검하고, 강사님으로 부터 올바른 '단전호흡법'을 코치 받을 수 있는 정기모임입니다.
강사 : 윤홍식
장소 : 미내사클럽 강의실(2호선 봉천역 소재)
본강좌 : 홍익학당으로 직접 문의해보시면 됩니다.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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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제2차 아름다운 여자를 위한 아유르베다 워크샵
(11月18日) 아름다운 여성을 위한 세미나는 아유르베다 요가 마사지 요법과 함께 필라테츠 스포츠 요법을 접목하여 여성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사 : 비라모(Ma Dhyan Viramo)
장소 : ※(클릭하시면 약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에스코 빌딩 지하1층-세미나룸 (강남역 주변)
본강좌 : 2006년 11월 18일(토요일)~19일(일요일) 오전 10시 ~ 저녁 19:00 ※ (준비물: 몸을 가릴 수 있는 큰 타울 1장)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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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최신의 생체장 측정기기의 활용(RFI, ESM, PIP 등)
(9月25日) 에너지 장 영상촬영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와 함께 하는 드문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강사 : 손튼 스트리터 박사(Thornton Streeter)
장소 : ※(클릭하시면 약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에스코 빌딩 지하1층세미나룸
본강좌 : 2006년 9월 25일(월)~26일(화) 09:00~18:00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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