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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2-4호(2017년 7/8월호)가 출간...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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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7일) 47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성지(惺智)
  장소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2017년 11월 17일 (금, 오후 2시) ~ 19일 (일, 오후 3시) /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수강료 40만원(<지금여기>구독자는 39만원, 숙식비 8만원 포함) ※ 홀로스 발기인 및 재수강자 50% 할인해서 24만원 ※ 현금수입 없는 종교인, 학생은 지역통화로 50%이상 대체, 편집-번역위원은 25% 할인, 단 숙식비 비적용
  입금처 농협 053-02-185431 이원규 (카드결제 가능)
  문의 02-747-2261

강좌신청하기 ㆍ조회 :  23676 회
ㆍ의견 :  73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1218 분  [추천하기]
  강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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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惺智)
강사인 성지님은 그동안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왔지만, 그 질문을 던지는 바로 ‘그 자’에 대해서는 항상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탐구했던 영역은 항상 ‘지금 이 순간의 주체’가 아니라 ‘주체가 붙잡고 있는 대상’에 한정되었던 것입니다. 질문을 던지는 순간 그것은 벌써 하나의 상(相)이고 지나간 과거가 됩니다. 그것이 설령 ‘나’라는 것을 붙잡고 탐구한다 하더라도 ‘나라는 느낌’을 잡는다면 그것은 이미 대상이기 때문에 그순간의 주체인 ‘나’는 항상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으면서 바로 그 순간의 ‘묻는 자’에 대해서는 살펴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깨어있기백일학교를 통해 실시간적인 탐구, 진정한 자아탐구의 진실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즉, ‘그 질문을 던지는 자’가 바로 찾고 있던 대상이었다는 것. 그것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의 주체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하고 난 후로는 더욱 마음이 답답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대상인 주체로서의 '나'는 본질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에, 탐구를 멈추려 하면 아무것도 안 하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민하는 것도 ‘나’고, 고민 안 하려는 것도 ‘나’고… 그래서 묻기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어떻게 안 할 수도 없기에 이 ‘나’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답답해 죽겠습니다’라고 질문하자, 잠시 있다가 월인님은 ‘지금도 답답해?’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지금도 답답해?... 지금도 그게 있어?...’ 이러시는데, 그 찰나 그것이 끊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답답한 마음은 ‘일어난 마음’이고 ‘일어나지 않은 본래의 지금 이 순간’은 답답함이 없다는 것을 그 순간 알아차렸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답답함도 없고 나라는 것도 없고, 그냥 그런 것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을 뿐’.
그때 이후 성지님은 미지를 기반으로 한 무한한 자유를 누리며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의식의 근본을 다루는 청년백일학교와, '자기'라는 한계를 넘어가게 하는 '너머스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늘 음양을 포함하는 태극과 같습니다. 음양이라는 표면의 상대세계가 멈추면 바로 그곳이 태극의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이 괴로워하는 그 번잡한 생각과 감정들이 멈추는 순간 바로 그곳이 절대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진 드라마의 세계, '나'와 '대상'이 있고, 이것과 저것이 있는 상대 세계는, 바로 그 순간 절대세계 위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지금 이곳에 이 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와 물이 같이 있듯이...(중략)



준비물 : 깨어있기 책자, 통찰기록용 작은 수첩과 필기구, 세면도구 및 타올

[관련강좌]
- 깨어있기™ 워크숍 기초과정
- 깨어있기™ 워크숍 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 수업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上』

[근본 경험]
- '그것'을 만나다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다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ぁ?�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샵 내용>

● 준비물 : 기초과정을 통해 감지 구분하기

● 깨어있기
- 깨어있기란 무엇인가?
- 깨어있는 의식 느끼기
- 사물, 생각, 감정, 오감과 함께 깨어있기
- ‘내가 있음’ 느끼기

● 동일시 넘어가기
- 기억으로서의 나를 넘어가기
- 동일시 끊기 1
* 확장연습 : 주의의 힘
- 동일시 끊기 2

------ 아래는 기초과정에서 연습한 내용으로 감지와  감각을 구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복습합니다 -------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정의
- 감각 : 獵�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ㅇㅝㅋ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강좌후기 (총73개)
HereNow ( 2017-09-21  12:45 )       
느티(회사원)
대상은 보는 ‘나’, ‘나’가 느끼는 대상은 대상 자체일 수 없고 ‘나’에 의해 감지된 경험일 뿐임을 깊이 느꼈습니다. 감지로 구성된 ‘나’ 안의 세계에는 ‘나’가 있고 대상이 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의 경험이며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들과 하나가 될 순 있어도 그들의 실재를 경험할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픔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나’의 허무성을 인정하면서도 허구이기에 허구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구가 허구라면 지울 수도 있고 생겨날 수도 있기에 새롭고 지혜로운 ‘나’를 만들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지혜로운 ‘나’는 본질이 신성한 아름다움을 드러낼 때 좀 더 기쁘게 무릎을 꿇고 사라짐을 받아들일 수 있을 테니까요.

한생각(중고차판매)
산책을 하며 전체주의를 해본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바람의 느낌은 바람대로, 새소리 물소리는 소리대로 흙냄새, 풀냄새는 냄새대로, 입 안의 느낌, 몸의 느낌은 느낌대로, 생각의 느낌은 느낌대로 그대로 주어진 대로 일어나고 있다. 전체주의 안에 내가 있음에도 전체의식과 교감할 수 없다. 그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애를 쓰면 쓸수록 점점 더 희미해져가고, 주의가 한곳에 몰려 동일시될 때는 그마저도 아예 사라져버린다. 강력한 느낌의 나조차도 사로잡힘 앞에서는 따로이 있지 못한다.
찾으려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일까?
애쓰는 것도 안쓰럽다. 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의식하며 열린주의를 유지하기로, 주의가 항상 열려있도록 해본다. 무엇이 와도, 있는 그대로 흘려보내보기로 한다.
일상에서 느낌을 분별하지 않고 붙잡지 않기로 해본다. 지도하신 월인 선생님과 성지 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같이 하신 느티 님과 호요 님께도 큰 깨달음 있으시길 기원드린다.

호요(문화재 보수 기술자)
무심히 내가 본다고 느꼈던 모든 것(사물, 생각, 감정)이, 심지어 나라고 여겼던 것까지도 실은 나의 느낌이라는 경험이 놀랍다. 나는 느낌을 살고 있고 그 느낌은 텅 비어 있는 것이라는 자각이 결국 실체라고 여긴 현상의 모든 것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되었다.
또한, 그 느낌들이 드러날 때 나는 나의 주의를 주거나 주지 않음으로써 더 이상 거기에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고 그 무게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
삶에서 동일시하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객관적 대상으로 감지되고 더 이상 삶 속에서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나의 믿음과 기준도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인연따라 흘러가게 한다면 모든 것이 보다 원활해질 수 있고 다가오는 모든 인연들에 대해서도 그것이 일이든 감정이든 사람이든 ‘예스’ 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매 순간 바탕의 비어있음을 더 깊이 살펴보고, 일어나는 느낌들의 관계를 확인하고 느끼고 끌려가지 않는 것을 실천해보겠다.
진심으로 지도해주신 월인 선생님, 성지님께 감사드리고 말없이 그림자처럼 모든 편의를 제공해주신 도건 님, 온비 님, 통무 님 고맙습니다!!!
HereNow ( 2017-03-20  13:45 )       
한생각(중고차 판매)
기초과정에 이어 한달 만에 다시 심화과정을 한다. 다시 시작된 감지 과정. 이제야 이해되기 시작한다. 조금씩 자리 잡혀가는 느낌이다. 이어지는 주의와, 주의에 주의 기울이기에 이은, 전체주의!
전체주의에서 새로운 경험이 시작된다. 전체에 주의를 주며 나라는 마음이 사라질 때 이 모든 것을 포섭하는 더 큰 의식이 느껴진다. 이 의식은 어떤 것에 영향 받지도, 영향주지도 않는다. 항상 모든 허공처럼 여여히 함께한다. 이 속에 만물이 함께 있음에 대한 어떤 의심도 없다. 그리고 다시 있음으로 머물며, 있음으로 있는 고요함과 평안함에 흠뻑 젖어본다.
이제 돌아가 다시 감지와 주의 현현에 쓸 수 있는 큰 도구를 얻어간다. 미내사 모든 관계자와 백일학교 도반들에게 감사드린다.


무지(백일학교 학생)
가장 인상깊었던 연습은 중심이 없는 상태로 있는 연습이었다. 다가오는 모든 느낌을 수동적으로 느끼게 되었고, 지금 이 순간의 느낌들이 끊임없이 변화함을 의식적으로 느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느낌이 먼저 일어난다는 것을 느꼈고, 글을 쓰거나 말을 하기 전에도 느낌이 먼저 일어난다는 것을 느꼈다. 계속 순간을 최대한 느끼려 하니 내가 무의식적 습관으로 자동반응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다 문득, 지금 이 순간의 느낌들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을 의식적으로 느끼려 하는 이 의도가 일어났고, 뭔가 내가 느낀다. 관찰자도 끊임없이 변한다는 게 와 닿았다. 투명한 관찰자도 대상되는 느낌과 함께 변화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이런 지점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려 한다.
특정 느낌에 머무를 수 없음을, 머무르는 느낌이 느껴져도 이미 끊임없이 지나가고, 일어났다 사라진다는 것을 느꼈다. 마지막 경험 나눔 시간에 머무르지 않는 마음이 핵심이라는 선생님의 말씀도 인상적이었다.


위수디(승려)
감지훈련을 하며 마음에서 일어나는 상에 주의제로 하는 연습을 하다가, 사과밭에 가서 사과나무의 시각적 이미지를 보며, 이것이 마음이 잡아낸 상인 줄 알고 그것에 주의제로를 했다. ‘현상은 있다’라는 그 마음에 주의제로를 하니, 지금까지 마음이 잡아낸 마음에 취착하여 이름과 명분을 만들어 스토리를 지어내는 조작적 행위를 해왔다는 것이 알아차려졌다. 그러자 대상에 욕망을 불러 일으켜 그 대상에 구속되는 패턴이 쉬어졌다.
감정과 함께 깨어있기 연습에서, 공포 영화를 보며 몸에 긴장, 옭죄는 느낌의 긴장, 열감이 느껴졌다. 분노와 함께 깨어있기에서도 몸의 느낌에 집중해봤다. 화가 나졌다. 발생된 화를 원인으로 신체적 느낌이 좀 더 뚜렷해지면서, 열감, 폭발적인 내부의 느낌으로 인해 그동안 느슨해진 몸, 마음, 감정이 뒤집혀진 느낌이었다. 온몸에 침을 맞고 회복된 느낌. 그동안 억지로 생생해지려, 깨어나려는 의도적 노력을 넘어 자연적으로 몸이 회복된 느낌. 몸이 건강했을 때는 부정적으로 여겨졌던 이런 감정이, 아프거나 침체해 있을 때는 오히려 긍정적 효과로 다가오는 것을 보며, 모든 감정이 귀한 선물이라는 통찰이 왔다.
그리고 다채로운 감정이 일어나는 현상과 함께, 그것의 배경이 함께 인식되어짐이 더욱 선명해졌다.


통무(백일학교 학생)
이 세상이라고 언어적으로 표현한 공간은 모두, 있음으로 느끼면 있음이고 없음으로 느끼면 없는 것이다. 있음과 없음은 가치가 없어지고, 글을 쓰는 것도 말을 토대로 이뤄지기 때문에 매우 거칠며, 정교하지 못하다.
우리는 감각으로 생겨난 차이를 구별하고, 기억으로 저장하고, 생각으로 만든다. 거기에다 이름을 붙이고 표현을 하게 되며 말로 소통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이 현상에 불과하고 실제는 아니지만, 믿음이라는 작용으로 인해, 실제처럼 여기고 실제라고 부른다. 하지만 보여지는 것은 느낌이고 만져지는 것도 느낌이다. '만진다'란 없다. 왜냐하면 대상이 이미 있지도 없지도 않기 때문이다.
느낌으로 서서히 다가오면 허망함과 슬픔, 황홀함 등등 다양한 것들이 요동치고 받아주고 느끼고 하나가 되자고 애원하듯 한다. 하지만 보여지고 느껴진다. 모든 게 느낌이라는 것을.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이 순간 이것 이곳, 말로 표현되면 표현되는 것이다.
함께한 분들의 존재만으로도 내 마음에서 변해가는 과정이 많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HereNow ( 2017-03-16  12:14 )       
42차 깨어있기 심화과정 후기 (2017. 1. 27~29)

양지(경찰)

1. 가장 인상 깊었던 연습. 경험?
-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감지 연습을 하다가 고요함이 동시에 느껴진 경험.
- 공포 영화를 보면서 배경이 되는 고요를 동시에 느껴보니 공포심이 하나의 현상으로 보임
- 산책을 할 때 사물이 튀어나와 보이면서 ‘어? 이건 나의 느낌을 보는 거네!’라는 생각이 떠오름. ‘세상이란 건 없구나’라는 말이 와닿음
- 성지님과 선물님의 문답 (선물님의 강한 에너지 중심을 흔드는 작업)을 보면서 ‘화’가 사용되어질 때 그 엄청난 에너지가 유용하다는 걸 알 수 있었음
- 이유 없이 화내기 하면서 ‘나는 화낼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경계가 흔들리는 것 같았음. 화는 에너지라는 게 와닿음. 그 속에서도 고요할 수 있음

2. 그러한 연습과 경험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순간 순간 빠져드는 느낌과 기분에서 의외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음 → 전체주의와 감지연습을 통해서 물들지 않는 배경을 경험하니 ‘나’와 느낌도 하나의 현상임을 알 수 있었으므로

3. 그러한 경험과 통찰이 나의 어떤 믿음과 기준을 변하시켰는지.
-“나는 고정되어 있다는 느낌”은 착각이란 걸 알 수 있었다.

4. 이제 더 깊이 살펴보려고 하는 마음의 주제가 무엇인지
일상에서 나를 힘들게 했던 상황과 내면의 기준, 자아상들이 나타날 때 “이게 과연 진실인지??” 탐구하고 싶다.

5. 일상에서 그것을 살펴보고 실천할 방법?
- 감정과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 때 배경과 함께 느껴보기
- 질문 던지기 “ 이 현상이 진실인지”
- 주의가 “나를 방어하는 데” 집중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전체주의, 50:50 연습,
- 문제 상황, 고민상황에서도 배경과 함께 느끼기.
- “나”를 위해 무언가(성공) 추구하기 보다 “해야 할 일”이 되게 하는 데에 초점 두기


태허(의사)

1. 가장 인상 깊었던 연습과 경험을 떠오르는 대로 기록합니다.
비와 천둥소리를 들으며 감지 연습한 것과 전체에 주의를 기울이는 연습을 통해 나를 통하지 않고 대상을 바라 볼 수 있는 경험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2. 그러한 연습과 경험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나요?
그동안 내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의 경험과 판단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그런 경험과 통찰이 나의 어떤 믿음과 기준을 변화시켰나요?
대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았던 나의 믿음이 바뀌게 되었고 내 중심으로 외부세상을 판단하고 있던 기준이 변화되었습니다.

4.이제 더 깊이 살펴보려고 하는 마음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산책하며 감지 연습과 나무에 말걸기,
혼자만의 시간이 있을 때 나를 뺀 나를 느껴보기,
말하고 행동하며 전체에 주의를 기울여 보기,
관계에서 무게 중심 이동해 보기

5. 마지막으로 깨어있기 심화과정을 이끌어 주신 월인님, 성지님, 그리고 백일학교에 계신 여러분들의 도움에도 감사드립니다. 심화 과정에서 함께 한 여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선물(상담교사)

깨어있기 심화과정 속에서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 내용(story)으로부터 대상 자체로 그리고 순수주의로 무게 중심이 실리는 경험이었다. 또한 나를 동일시된 내적 대상들이 아니라 있음, 존재로 존재한 경험이 무의식적 구심점을 흔들어서 불균형성을 조화롭게 만들어주었다.
나의 삶을 관통했던 에너지들의 대부분이 결국 셀 수 없이 많은 나를 유지하고, 나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것을 직면할 수 있었고, 그 힘들이 빠지면서 마치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은 막막함도 찾아들었다.
그러면서도 무수한 현상들을 섬세하게 알아차리고 그것들을 현상으로서 바라볼 수 있는 자유의 삶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기도 하다. 항상 시작의 막막함을 새로움을 열어주었는데. 이렇게 선뜻 발이 옮겨지지 않는 것은 현상을 주인으로 삼는 역동적이고 극락을 넘나든 삶에 익숙해져 있어서인가 보다.

처음 영성 공부를 시작했을 때 그렸던 그림과는 전혀 다른,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길들이 열리면서 조금 멍하고 주저된다. 내가 진정 자유를 원했던 걸까, 아니면 그저 고통을 피하고 싶었던 것일까 헷갈린다.
이제 방향성이 흐려지니 의욕과 열정도 느낄 수가 없다. ‘아름다운 나’, ‘파워풀한 나’를 위한 여정 중에 그 모든 것이 그저 현상이라는 통찰 대목을 만나게 되어 허탈하다. 허탈도 마음이지만.
그저 지금 여기에서 오가는 마음의 실루엣을 바라보는 것이 마치 시골 동네 어귀에 앉아서 오가는 행인들을 할 일 없이 지켜보는 노인네가 된 것 같다. 이러한 마음과의 동일시 속에 있다. 바로 지금, 그 노인네 마음과의 동일시를 바라보고, 그 마음을 감지해본다.

나는 누구인가? 집에 가서 감지, 있음, 순수주의 연습을 해보고 싶은데, 사실 지금은 무엇이 뚜렷히 잡히지 않는다. 감지를 하고 있어도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순수주의로 본다는 게 무엇인지.. 안개 속에 있는 듯하다. 아무튼 일단 이 흐름으로 현장에 가서 살아봐야겠다.


니케(컨설던트, 겸임교수)

가장 인상 깊은 연습과 경험
- 모든 경험이 의미 있고 소중했지만, 퍼뜩이는 영감을 주었던 것은 ‘모든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했던 '사물과 함께 깨어있기', '감정과 함께 깨어있기'였습니다. '사물과 함께 깨어있기'를 하면서 전체주의 속에 내가 그저 사물이고 배경이었음을, '감정과 함께 깨어있기'를 하면서 감정은 사라지고, 그 감정의 폭풍의 눈은 배경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특별히 소리를 감지하면서 부양을 체험하게 되었을 때는 “모든 것의 상이 마음으로 만들어지고, 그 마음은 사라지는데, 더하여 마음을 일으킬 수도 있음”을 감지하고 벅찬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러한 연습과 경험은 나에게 어떤 의미였나요?
- 환경과 상황 속에서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슬퍼하였습니다. 그 본질은 이미 아무것도 없는 것인데, 모든 것이 상이었는데,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믿고 의지하였던 나의 본질을 바라보게 되면서, 모든 것은 있고·없고·사라짐을 알게 되고 모든 대상은 나에게 더 이상 대상이 아닌 나와의 일체감이며, 무엇이 무엇을 바라보느냐는 그저 하나의 현상일 뿐임을 통하여 환경에 지배되지도 말고, 그것에 대한 욕구를 발휘하는 나라는 거짓된 자아에도 지배되지 말고, 모든 것은 사라지는 것처럼 환경에 나를 맞추고 내가 환경에 맞추고, 모든 것이 없음으로 인지하게 되면서 마음은 편해지고 더욱 큰 의식의 장에서 활보할 수 있게 됨으로서, 더 이상 실체하는 것들로부터 내가 주인이라고 하지 않고, 나조차도 하나의 현상임을 봅니다.
- 의식이 확장되면 의식의 눈에 감추어져있던, 경험의 느낌으로부터 자유하지 못했던, 무의식의 거대한 탁월함으로 살아 갈 수 있게 됨을 인지하면서 나의 잠재력의 발현과 가능성의 광대함이 기대되고, 그 기대는 현실이 될 것입니다. 그 기대가 실체가 되어 이 우주에 의미 있는 존재로서 어떤 의미를 남기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하거나 느끼거나 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에 대하여 ‘내’가 자유하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의 자유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나의 주변이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이조차도 상이지만.

그런 경험과 통찰이 나의 어떤 믿음과 기준을 변화시켰나요?
- 나를 나라고 주장했던 신념과 가치 그리고 믿음들이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내가 해야된다’라는 주장. ‘내가 할 수 있다’라는 주장,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주장, ‘나는 할 수 있어’라는 주장, ‘사람들은 어떠 어떠 해야해’라는 가치, 심지어는 ‘사람들은 서로 준중하고 사랑해야하고 신뢰를 가져야한다’ 는 주장조차도 이제 모두 허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아야 해’, ‘빨리빨리 해야 해’, ‘늦으면 안 돼’, ‘완벽해야 해’, ‘행복해야 해’ 라는 모든 기준이 무너지고. 그저 여여하게 존재하여야 할 것들이 존재하고, 있어야 할 것들이 있고, 없어야 할 것들이 없다 라는 기준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의미들은 나의 삶에 풍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나는 더 이상 없으므로 우주의 무한한 배경 속에서 충분히 풍요합니다.

이제 더 깊이 살펴보려고 하는 마음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 ‘그저 바라보기’입니다. 의도를 가지지 않고 욕구를 가지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망상에 젖지 않고 그저 여여 하게 대상과 나를 바라보고, 나의 마음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그저 바라보기’입니다. 이로 인하여 나무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이 흔들림을 보게 되고, 모든 것은 상이라는 것에 ‘그저 바라보기’입니다.

일상에서 그것을 살펴보고 실천할 방법을 기록해 봅니다.
- 일상에서 나의 하는 일을 모두 내려놓지는 않습니다. 다만 억지로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억지로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고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억지로 외부의 자원에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것을 위하여 저녁에 잠들기 전 20분간 ‘있음’을 경험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통찰 경험요약’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결어
- 이번 과정에서 일어난 나의 통찰에 감사드리며 무한한 우주의 기운 앞에 작은 기준과 집착에서 벗어나 배경 속에 머무르며 순수의식으로 존재하기를 열망합니다.
- 오늘, 지금을 통하여 배우게 된 많은 통찰이 나의 실체가 존재하는 곳에 의미 있는 모습이기를 열망합니다.
- 나는 지금 여기에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ereNow ( 2016-12-01  17:48 )       
2016년 11월 18일-20일 41차 깨어있기 심화과정 후기

온비(청년 백일학교 학생)

<깨어있기(심화) 경험요약>

1. 가장 인상 깊었던 연습. 경험?
[슬픔과 함께 깨어있기]
슬픔의 느낌을 의식적으로 경계를 잡고 느끼니 그 느낌을 증폭시킬 수 있었다.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느낌은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진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새로웠던 발견은 그 강렬한 슬픔이 강하게 느껴지는 동시에 그 슬픔에 전혀 영향받지 않음도 함께 있었다는 것이다. 너무나 슬펐지만 그 슬픔에 빠지지는 않았다.

2. 그러한 연습과 경험흔 나에게 어떤 의미?
느낌을 명확히 잡고 느끼는 것은, 그 느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그 느낌보다 더 커져있다는 것. 느낌에 빠져있는 것과 그 느낌이 전부가 되지 않는 것의 차이를 통해 중심이 어디 있나에 따라 정말 진짜 같은 느낌 또한 그게 진짜이기도 하고, 그냥 그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것의 의미가 무엇일까.. 진짜 지금 있는 이 ‘나’라는 것, 이 진짜 같은 느낌 또한 그저 일시적으로 일어난 현상이라는 것?
- 물들지 않는 깨어있는 의식을 느끼는데 focus
- 깨어있기에서 배운 도구를 활용하여 느낌 느끼고 있는 ‘나’의 느낌을 명확하게 느껴본다.

3. 앞으로 어떻게 연습. 실천할건지?
일상 생활 속에서 느껴지는 느낌에 초점

3. 앞으로 어떻게 연습. 실천할 건지?
일상생활 속에서 느껴지는 느낌에 초점 맞추기보다 그 느낌을 느끼는 깨어있는 의식에 기준을 놓는다. 지금까지 생활은 거의 대부분 내 몸의 기준으로 판단해 왔던 것 같다. 이제는 내 몸이 기준이 아닌 그보다 더 큰 마음. 깨어있는 의식에 기준높고 탐구를 하려고 한다. 어떤 느낌이라도 그것이 전부가 되지 않는 것을 중심으로 잡으며.

4. 지금 느낌은?
마음을 기준으로 느낌을 살펴보며 산책했을 때, 그저 있음만 있다가 앞에서 차가 달려오자 그 순간 나의 에너지 중심이 뭉쳐지고 자동차라는 대상이 생겼다. 나, 내 몸을 기준으로 그 경험을 하고 깨어있기 각성 부분을 읽었는데 ‘제자리로 간다’라는 부분을 보자마자 소름 비스무리한 느낌과 익숙하지 않은, 낮선 이치의 느낌이 펴졌고 싫다. 꺼려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 조금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다. ‘나’에 중심이 있는 것을 편안해하고 좋아하는 놈이 있나보다.

무지(청년 백일학교 학생)

가장 인상 깊은 경험과 연습은 느낌이 일어나는 배경에 초점을 맞춰보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빔프로젝트 소리 라는 대상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그 소리를 가능케하는 공간의 느낌. 그 공간에 초점을 맞춰보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지금 느껴지는 대상의 내용을 보다는 대상 그 자체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 대상 자체가 어떤 다른 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함께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빔프로젝트의 소리와 침묵이 함께 느껴지고 종이의 느낌과 종이 아닌 것의 느낌이 함께 느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것을 내 마음 자체에 적용해보면 이 모든게 내 마음 안에서 이어나고 있다는 것을. 마음을 가능케 하는 공간 혹은 배경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 부분이 와 닿았는데 아직 불명확한 느낌이 있어 앞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더 탐구를 해보고 주제를 가져볼 예정입니다.
끝으로 즐거운 깨어있기 심화기간동안 진정으로 참여해주신 온비님 님께 감사드리고, 조금 다른 구성으로 열심히 진행해주신 성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깜상

지난 8월말 기초과정에서 배웠던 주의. 감지에 대한 희미해졌던 기억을 되살리는 기회가 되었으며 심화과정에서 새롭게 배웠던 느낌. 생각. 감정에 깨어있기 그리고 주의에 주의 보내기. 투명한 의식에 주의 보내기등이 있었다.
이번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주의에 주의 보내기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대상에 주의가 많이 가면 그 대상에 나도 모르게 끌려가는 경향이 있는데 대상에 많이 가 있는 주의를 주의로 일부 보내면 대상의 힘이 줄어들어 이끌리는 힘이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런 경우 대상에 대한 나의 반응을 관찰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 나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여러 책으로 알고 이해하던 것들을 봄으로 직접 느끼고 깨달음을 얻고자 이 과정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느낌이라는 것이 섬세하기 때문에 원리와 이론에 따른 확실한 결과에 익숙한 나로서는 다소 답답함에 남아 있다.
앞으로 일상에서 어떤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하여 꾸준한 감지 연습을 통하여 느낌을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이번 과정에 함께 하신 성지님, 무지님, 온비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에 더 낳은 상태에서 뵙길 바랍니다.
HereNow ( 2016-09-27  09:20 )       
2016년 9월 16일-18일 40차 깨어있기 심화과정 후기

온비(청년 백일학교 학생)

<깨어있기(심화) 경험요약>

1. 시작할 때 주제: 느낌을 느끼고 있는 ‘나’ 느끼기
- 느낌의 내용은 이제 중요치 않다는 것을 알았다.
- 물들지 않는 깨어있는 의식을 느끼는데 focus
- 깨어있기에서 배운 도구를 활용하여 느낌 느끼고 있는 ‘나’의 느낌을 명확하게 느껴본다.

2. 주제는 어떻게 되었나요?
change. 느낌이 어디서 느껴지는가?
느낌. 외부/내부의 느낌이 모두 내쪽에서 느껴진다고 생각하고 탐구해왔다. 그런데 오늘 집안의 공간 느낌과 그 안에 있는 내 느낌을 느껴보라고 했을 때 느끼는 나를 살펴봤더니 집안 공간의 느낌만큼? 확장되어 있는 느낌을 느꼈다. 새로운 느낌이었다. 그리고는 질문이 올라왔다. ‘내 안에서 모두 느껴지는 게 아니었어?’
이 부분에 대해 궁금해졌다. 앞에 있는 컵이 느껴진다 어디서? 저기서

3. 구체적으로 어떻게 탐구할 건가요?
우선 생각이 아닌 느낌으로 탐구할거다. 주의에 주의 기울이기와 사물을 볼 때 주의 자체를 느끼는 것을 초점 맞춰 살펴볼거다. 생각으로 하면 정말 답이 없다는 걸 느끼고 있다. 내용이 아닌 그 내용을 알아차리게 하는 주의 자체를 느끼는 연습을 하겠다. 그리고 느낌을 느끼는 ‘나’를 느끼는 것과 주의 자체를 느끼는 것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 여쭤보며 탐구하고 싶다.

4. 나눔 및 소감 한마디.
다양한 질문을 통해 탐구의 방향을 잡아가고 통찰하는 모습을 보면서 열정을 느꼈습니다. 함께 참여하고 그 경험과 통찰을 공유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지금;을 탐구하며 ’지금‘을 사시기 바라며-.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조심히 가세요:)

한나님

시작할 때 주제는 늘상 깨어있기로 존재하기와 감각- 감지-생각의 알아차림을 일상에도 느껴질 수 있도록 집중적인 실습과정이 필요
여기에 대한 이론을 2박3일간 심화과정을 통해 파악
인상 깊었던 경험은 눈을 감고 배경 느끼기를 하였을 때 모든 소리를 인지하는 즉 모든 것을 비추는 마음이 있기에 만상이 드러남을 느낌
우리가 느끼는 경험들은 주로 경계를 따라가는 데에 급급한 나머지 그 모든 것을 비추는 (드러나는) 침묵의 장(배경)을 놓치고 있음.
늘상 깨어있기 과정은 결국 최후의 주시자 아니 주시자도 없는 텅 빈 ‘허공 그 자체’ 나아가 만상을 일으키는 ‘진공묘유’임을 체득하는 과정임을 새삼 느낌
무엇보다 깨어있기 과정은 그 기초과정으로서 ‘감지’ 느끼기 훈련이 바탕이 되어야 함. 그러지 않고서는 ‘사상누각’임을 절감. 일상에서 감지 훈련으로 새롭게 태어날 필요를 느낌



무주

<통찰> 경험 요약

2박 3일간 경험 정리
시작할 때 주제는 무엇?
가장 인상 깊은 연습과 경험을 떠오르는 대로 기록
그런 경험과 통찰이 나의 어떤 믿음과 기준을 변화시켰나요?
이제 더 깊이 살펴보려고 하는 마음의 주제는?
일상에서 그것을 살펴보고 실천할 방법을 기록
함께 한 분들과 이 시간에 대한 감사의 나눔과 소감

더 깊이 살펴볼 마음의 주제는?
쉼없이 이 주제를 계속 심층있게 가보고 싶다
일상에서 마음 감지 연습을 통으로 감지연습, 주의 연습을.

<통찰 2박3일 경험요약>

시작주제: 있음의 미세한 구조 해부
가장 인상 깊었던 연습과 경험은 마지막날, 주의를 보내며 대상을 보는 것이 평소에 보는 것과 달랐다. 보는 것이 아니고 포착했다고가 가까운 표현인데 ‘대상을 본다’ 라고 하는 시점부터 대상에 주의가 가고 형태감이 경계 지어지고 이름붙이는 그 짧은 시간에 이러한 단계를 경험했다.
한 번도 잡아본 적이 없는 이런 주의를 경험하지 않았다. 대상을 보고 안다가 다였는데 내가 대상을 보는 것이 아니고 대상이 나타나서 경험되는 것임은. 그동안 이 미세한 단계를 간과하고 ‘안다’라는 병에 빠져 있음을 느꼈다. 돌아가 [감지] 연습을 통해 이 경험이 일상다반사가 되도록 풍성한 수행을 실천 하고 싶다.
(기준과 어떤 믿음과 기준의 변화?) ‘안다’라는 믿음이 점차 약해져 뿌리를 뽑게 될 것이고 기준이랄 것도 딱히 없을것으로 기대한다.

무지(청년 백일학교 학생)

<통찰> 경험 요약

시작할 때 주제는 이 모든 느낌을 느끼는 나는 누구인가 였는데 그 질문을 던지는 그 내가 일어났다 사라지는 자임을 느꼈다. 인상 깊었던 연습은 이유 없이 화 내기 연습과 있음 연습이었다. 이유 없이 화 내기를 통해 내가 감정이 아님을 느꼈고, 감정이란 것이 이유와 믿음, 기준을 통해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의도’에 따라 일으키기도 사라질 수도 있는 명백한 현상이자 느낌임을. 강한 에너지의 흐름 임을 느꼈다. 그리고 그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에도 함께 하는 어떤 투명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느낌이 늘 전부가 아님을 알아챌 수 있었다. 있음 연습은 시각과 촉각 등 감각적 상을 하나둘씩 내려놓고, 있는 느낌만 남도록 했을 때 ‘나’라는 느낌이 어떻게 바뀌는지 느껴보았는데 느낌과 느낌 아님이. 나와 대상이 둘이 아님을 느꼈다. ‘깨어있기’ 심화과정을 함께 한 모든 분들과 서로 진지하고도 진솔하게 탐구를 같이 할 수 있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경험을 함게 하고, 각자 그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량스님

처음 시작할 때의 주제는 ‘외부의 대상이 마음의 느낌’이라는 것을 확실히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깨어있기 기초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감지’가 느낌이라는 것이 명확하지 않았기에 기초과정 후 생활 속에서 나름대로 감지 훈련을 했으나 여전히 모호한 것 같았는데 심화과정에서의 예시된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나름대로 한 감지훈련도 다 유용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심화과정때는 좀더 세밀하게 대상과 대상을 보는 자에 한층 더 접근하는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는데 특히 사물을 통해 감각상태로 들어가기. 깨어있는 의식 느끼기. 대상에 주의 50%주기와 나에 대한 주의 50% 유지하기를 통해 주의를 줌에 따라 대상이 일어나고 주의를 어디에 주는지에 따라 나와 대상이 흐려지거나 없어지는 현상이 드러는 경험도 생겼습니다.
특히 몸에 대한 주의 50%와 관찰하려는 마음에 50% 주의를 주자 지금 이순간 들려오는 소리감각이나 몸에서 느껴지는 느낌들이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일어나는 것을 평등하게, 에너지가 어느 쪽에 편향되어 일어나지 않음을 알게 되고 깨어있는 의식 느끼기를 통해 ‘자신의 중심이 없음’이 확인되어 그 상태를 유지하는 과정에 모든 움직임(일어나고 사라지고)은 감지되나 그것과 관련된 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않고, 생활속에서 관계에 따라 감정이나 생각이 일어나고 사라져도 투명한 본성은 물들지 않음이 경험되었습니다.
마지막날 느낌의 핵심은 비어있다. 내가 알고 있다고 느끼는 모든 것이 과거의 기억임을 확인한다 라는 타이틀 아래 수없이 진행되는데 성지님이 컵을 흔드는데 갑자기 안과 밖의 경계라고 믿었던 것이 무너지면서 컵도 느낌이구나. ‘나’도 느낌이구나!
 



 진행중인 강좌 
10월 24일(화,오후 2시)~10월 28일(토,오후 3시), 4박5일 과정 감지 인텐시브 개강
당분간 깨어있기 수강자 중 후원모임 참석자에 한해 2인씩 신청받고 있으며 점차 전체 깨어있기 수강자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강사 : 성지(惺智), 도건(道健)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사무실을 통해 강사와 상의하세요
본강좌 : 신청자와 연수원 강사 간 스케줄 조정 하에 진행//깨어있기 기초과정 참석차에 한함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3961 추천 462 의견 5
 진행중인 강좌 
(12월 2일) 제15차 통찰력게임 딜러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이한솔(함양수련원 부원장)
장소 : 미내사 북카페
본강좌 : 2017년 12월 2일(토) 오전10시~오후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정원10명-신규5명/재교육5명 선착순 마감)
조회 6575 추천 491 의견 10

 진행중인 강좌 
(2월 1일) 17차 백일학교
100일 학교에서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습니다
강사 : 월인(越因), 성지(惺智)
장소 : 미내사 함양 연수원
본강좌 : 2018년 2월 1일부터 100일간
문의 : 02-747-2261
조회 9642 추천 593 의견 9
 진행되었던 강좌 
(7월21일) 힐링 서클Healing Circle
강사 : 숨결 이시스 원장, 필로 이경희 원장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2013.7.21(일) 오전 10시~오후9시
문의 : 02-747-2261
조회 6241 추천 821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11월 17일) 47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심화)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성지(惺智)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7년 11월 17일 (금, 오후 2시) ~ 19일 (일, 오후 3시) / 2박 3일
참가자격: 깨어있기 기초과정 이수자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23676 추천 1218 의견 73
 진행중인 강좌 
(12월8일) 13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
강사 : 이원규 대표, 이한솔 부원장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참가자격: 자기변형게임딜러,통찰력게임딜러
본강좌 : 2017년 12월 8일(금), 오후2시~12월 10일(일), 오후3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7658 추천 628 의견 5

 진행중인 강좌 
(8월7일) 행복한 학습캠프
행복하게 배우는 법을 배운다
강사 : 성지 선생 외 3명
장소 : 함양 연수원
본강좌 : 8월 7일(월)~12일(토) 5박 6일
문의 : 02-747-2261
조회 1270 추천 59 의견 7
 진행중인 강좌 
(11월 11일) 제4차 통찰력 미니게임 안내자 교육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강사 : 성지(미내사 함양수련원 부원장)
장소 : 서울 미내사 강의장
본강좌 : 2017년 11월 11일 오후1시~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정원 : 최소2명~최대8명)
문의 : 02-747-2261
조회 1300 추천 62 의견 3

 진행중인 강좌 
(11월 10일) 5차 청년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도건(道健)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7년 11월 10일(금, 오후2시) ~ 12일(일, 오후3시)
※ 워크숍에 참여하시기 전에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꼭 읽고 오십시오.
※ 소정의 인원이 안되면 강좌가 연기될 수 있으니 3일 전까지 등록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1068 추천 144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1월6일) 제2차 대규모 통찰력게임
강사 : 이원규 대표 외 게임마스터들
장소 :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7년 1월 6일 오후2시~8일오후 3시
문의 : 02-747-2261
조회 532 추천 47 의견 0

 진행중인 강좌 
(6월10일) 4차 저절로神仙춤
나를 꽃피우는 생명의 춤, 저절로神仙춤은 나만이 출수 있는 나만의 춤이며 저절로 스스로 추어지는 춤이다.
강사 : 송순현 원장 (정신세계원)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2017년 6월 10일(토),오전10시부터 오후6시,하루과정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신청 바랍니다(5명 이상 신청시 진행)
문의 : 02-747-2261
조회 2735 추천 117 의견 1
 진행중인 강좌 
(10월 20일) 47차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기초)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강사 : 성지(惺智)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2017년 10월 20(금,오후2시)~22(일,오후3시)/ 2박3일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조회 32386 추천 1414 의견 125

 진행되었던 강좌 
삶의 진실 백일 학교 8차 (정원: 3명으로 제한)
100일 학교에서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습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공개강좌 : 준비물 : 100일 통찰기록 노트, USB 메모리 1개(통찰기록 저장용)
책 『깨어있기』 『관성을 넘어가기』 『자연에 말걸기』 가져올 것
본강좌 : 잠시 중단(청년백일학교를 참고하세요)
문의 : 02-747-2261
조회 12942 추천 888 의견 14
 진행중인 강좌 
[상시모집] 자기변형 시범게임(※ 각 지역에 해당하는 딜러들에게 연결해드립니다!)
자기변형게임은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의 핵심을 파악하여 그것을 보드게임의 흥미로운 형태 속에 삽입한 것입니다
강사 : 참가지역 담당 딜러
장소 : 딜러마다 진행장소가 다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딜러들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본강좌 : 아래 해당지역의 딜러에게 직접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참가지역 담당 딜러
조회 28683 추천 1722 의견 65

 진행중인 강좌 
(7월1일) 제23차 '공내아뇌 학습법'
내가 아닌 뇌가 공부하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할 일은 공부할 내용을 감각하고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강사 : 우현(宇絢) 선생
장소 : 공내아뇌 사무실
본강좌 : 2017년 7월 1일(토), 오전10시~오후4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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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0월28일) 제18차 통찰력게임 워크숍
강사 : 이원규 대표
장소 : 미내사 서울사무실 (정원:6명)
본강좌 : 2017년 10월 28일(토) 오후 2시 ~ 10월 29일(일) 오후5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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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1월 12일) 22차 온전한 삶을 위한 음식, 활동, 마음 관리
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잘못된 정보와 습관 때문에 심각한 탈수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몸의 수분 관리만 잘 해도 건강한 인생은 보장됩니다.
강사 : 박의규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7년 11월 12일 (일, 오후 1시~5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신청 바랍니다(5명 이상 신청시 진행)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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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1월25일) 23차 초심기르기
Mind Body Studies Practice (MBSP)- 휄든크라이스 방식(Feldenkrais Method)으로 심신을 공부하는 과정. 인간 대뇌의 학습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조건 하에서, 일정 기능과 관련이 있는 움직임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학습 방식
강사 : 박대선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7년 11월 25일 (토, 오전10시~오후4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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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1월25일) 14차 어텐션 인 데스 : 지금-마음(念)의 무늬들
《티벳 사자의 서》의 핵심을 통해 마음의 존재 상태를 살펴보고 경험한다
강사 : 곽은구 선생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7년 11월 25일 (토, 오전10시~오후6시)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신청 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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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2월 20일) 8차 ‘나(我)와의 소통’ 정기 모임
마음의 평화는 어디 가서 뭘 해야 찾아지는 게 아니라, 지금(now) 여기(here)에서 찾아질 수 있습니다.
강사 : 우현(宇絢) 선생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8차-2015년 12월 20일(일) 오전10시~오후 5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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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0월8일) 22차 나와의 소통(감정과 나로부터의 자유)
‘감정과 나로부터의 자유’는 지금(now) 여기(here)에 이미 드러나 있습니다.
강사 : 우현(宇絢) 선생
장소 : 미내사 서울 사무실
본강좌 : 2016년 10월 8일(토, 9:30~18:00), 10월 9일(일, 9:30~17:00)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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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4월 23일 시작) 몸숨맘 알아차림 요가
요가는 삶이 어떻게 고정되어 있는지 몸으로 점검합니다.
강사 : 곽은구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본강좌 : 4월 23일(화)부터 6월 25일(화)까지 10주간 진행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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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4월13일) 자연의 원리 요법사 강좌
다해 표상수 선생의 자연의 원리 요법사 강좌
강사 : 다해 표상수 선생
장소 : 미내사 서울 강의장
공개강좌 : 2013년 3월 30일 (토) 오전 10시 ~ 12시
본강좌 : 2013년 4월 13일 (토) 부터 매주 토요일(오전 11시~오후 4시)과 일요일(오전 10시~오후 2시30분) 총 12주 동안 진행 (교육시간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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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11월30일) 9차 청소년을 위한 자기변형게임
자기변형게임은 우리의 청소년들이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방법을 찾도록 도움을 줍니다.
강사 : 자기변형게임 딜러
장소 : 미내사 홀로스 북카페
본강좌 : 2013년 11월 30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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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청소년을 위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미내사의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강사 : 강종우, 곽은구, 이원규, 자기변형게임딜러
장소 : 미내사 북카페 (2호선 봉천역 1번출구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본강좌 : 2013년 1월 셋째주~다섯째주 (프로그램별 날짜를 확인해 주세요.)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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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7차 홀로스 감정다루기(HEART™) 심화
보다 심화된 감정 다루기 기법의 실습과 함께, 참가자들 간의 대화를 통해 각자의 감정적 문제를 보다 깊이 있게 다루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강사 : 허유 정인호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3년 예정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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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10차 홀로스 감정다루기(HEART™) 기초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는 삶으로부터 생각과 감정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삶으로의 변화
강사 : 허유 정인호
장소 : 미내사 강의실
본강좌 : 2013년 예정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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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주파수 공명치유 워크샵
(9月25日) 주파수 공명 치료법과 전인적인 의학에 관하여 상세한 설명과 기계 시연 및 사용법이 소개됩니다.
강사 : 네나 실버(Nenah Sylver)
장소 : 연세대 제2공학관 B041호
본강좌 : 2011년 9월 25일
(일/ 오전10시~오후6시)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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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인 강좌 
(*월*일) 16차 깨어있기™ 계절수업
깨어있기 계절수업은 그동안 깨어있기 워크샵에 참가했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습을 하기 위해 계절마다 한번씩 진행됩니다
강사 : 월인(越因)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준비물- 세면도구(개인타올 지참)
본강좌 : 2017년 상반기 중 예정
※ 모든 강좌 3일 전까지 예약바랍니다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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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되었던 강좌 
청소년을 위한 Life CEO
(미정) Attention CEO는 주의를 에너지라고 보는 입장에서 주의(attention) 에너지를 key 코드로 하여 누구든 자기의 삶을 쉽고 간단하게 스스로 경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강사 : 곽은구
장소 : 미내사 함양수련원
본강좌 :
문의 : 02-74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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