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사클럽-HereNow.co.kr

미내사소식

2020년 7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  2020.07.05
2020년 6월 통찰력게임 진행일정을 알려드립니...  2020.06.07
통찰력게임 철학과 원리 함께 읽기 모임 - 안내...  2020.06.05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최근행사갤러리
ㆍ블로그
ㆍ자연에 말걸기
ㆍ통찰력/자기변형게임
ㆍ어싱커뮤니티
ㆍ자유게시판
ㆍ홍보게시판
ㆍ이웃동네 링크

강좌, 심포지엄 현장 이모저모



   
크게보기
  62차 깨어있기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주제 '나(我)'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일시 2020년 5월 15일(금)~17일(일)
  장소 미내사 함양연수원

ㆍ조회 :  138 회
ㆍ의견 :  2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2 분  [추천하기]
  사진설명
5월 15일부터 62차 깨어있기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감정과 함께 깨어있기, 생각 느끼기, 동일시 끊기, 있음 연습 등을 위주로 하였으며 심도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관련강좌]
- 깨어있기™-워크숍(기초과정)
- 깨어있기™-워크숍(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 수업
-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현상을 현상으로 보기
- '그것'을 만나다


(본문에서...) 절대의식은 어디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발로 딛고 서있는 지금 이곳에 이런 저런 일상의 생각이 활개치는 상대의식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늘 음양을 포함하는 태극과 같습니다. 음양이라는 표면의 상대세계가 멈추면 바로 그곳이 태극의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이 괴로워하는 그 번잡한 생각과 감정들이 멈추는 순간 바로 그곳이 절대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채워진 드라마의 세계, '나'와 '대상'이 있고, 이것과 저것이 있는 상대 세계는, 바로 그 순간 절대세계 위에서 벌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지금 이곳에 이 둘은 함께 있는 것입니다. 마치 파도와 물이 같이 있듯이...(중략)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ぁ?�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숍 내용>

● 준비물 : 작은 화분 하나, 기초과정을 통해 감지와 감각 구분하기

● 깨어있기
- 깨어있기란 무엇인가?
- 깨어있는 의식 느끼기
- 사물, 생각, 감정, 오감과 함께 깨어있기
- ‘내가 있음’ 느끼기

● 동일시 넘어가기
- 기억으로서의 나를 넘어가기
- 동일시 끊기 1
* 확장연습 : 주의의 힘
- 동일시 끊기 2


------ 아래는 기초과정에서 연습한 내용으로 감지와  감각을 구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복습합니다 -------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정의
- 감각 : 있는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워크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HereNow ( 2020-05-18  08:54 )       
62차 깨어있기 심화 후기 2020. 5. 15~17

평온(전직 교사)

지난 기초과정과는 다르게 여유를 갖고 한과정 한과정 연습에 임했다. 이번 기회가 월인 선생니모가 마지막으로 공부한다는 각오.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절박함마저도 있었는데 그 절박함 때문이었을까?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고 다라가려고 했었다. 아직도 통찰이 어렵지만 경험으로 쌓여진 내공을 믿기로 했다.
그리고 놀라운 발견은, 그동안 내가 ‘투명한 텅빔’, ‘고요한 있음’의 느낌을 본성으로 알고 그것과 동일시 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느낌이 없는 ‘그 있음’과 함께 해보려고 한다. 그리되면 마지막 ‘그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월인 선생님, 감사합니다.

노래(상담)
주의를 주는 과정을 느끼기, 그 느끼는 자를 다시 느끼기.
일어나는 현상은 명료해졌다. 몸안의 어딘가에서부터 모든 것이 점점 명징해졌는데 그것이 깨어있음이었다. 통찰은, ‘나’가 주체이며, ‘대상’도 주체이고 모든 것이 주체이며 동시에 고정적으로 ‘있지 않은’ 작용이었다. 좀더 명징한 경험을 위해 연습하겠다는 것이 큰 소득중 하나이다.

시온(사업)
심화과정도 지난 기초과정과 같이 쉴틈없는 시간이었다. 기초때와 같이 여전히 명징하게 경험하고 정리하여 통찰하지는 못했지만 이전보다 익숙해지는 나를 본다. 열강으로 이끌어주시는 월인선생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한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끝까지 함께 햇음에 기쁘게 생각한다.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HereNow ( 2020-05-19  10:29 )       
저절로(화가)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주의의 방향을 바꿔 나란 느낌을 약화시켜보기도 하고, 주의의 강도를 조절해서 대상의 존재감을 강하게도 약하게도 할 수 있음을 경험했다. 주의라는 것이 방향, 강도, 양상에 따라 다양한 상황과 입장을 연출하는 듯 느껴져서 스스로 좀 더 심도 있는 탐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가 손으로 대상을 만지면 생겨나는 느낌이 대상의 느낌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동시에 손의 느낌이기도 한 것처럼, 의식 또한 사물을 느끼면서 동시에 의식, 즉 스스로를 느끼는 것임을 배웠다. 그래서 감지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할 듯싶다. 감지와 같은 마음작용에 대한 통찰은 무언가를 새로이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경험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중성적이고도 집요한 관찰이 중요한 듯하다.
미지를 향하여 가는 여정에 날카롭고도 자상한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선생님, 함께 동행해 주시는 도반님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제30차 통찰력게임 안내자교육 레벨 III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조회 29 의견 1
63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조회 59 의견 1

(13차) 6월 깨어있기 마스터그룹 서울모임
조회 81 의견 0
제2차 깨어있기 청년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70 의견 0

22차 백일학교 졸업발표
불만족을 해결하려다, 만족을 추구하는 '나'를 탐구하는 길에 들어서다
조회 100 의견 0
62차 깨어있기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조회 138 의견 2

12차 통찰력 미니게임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미세하게 올라오는 무의식적 신호를 알아채고 통찰로 이어지게 하며, 생명력을 통해 그 통찰을 실현시킬 힘을 얻게 합니다
조회 83 의견 1
(12차) 5월 깨어있기 마스터그룹 서울모임
조회 129 의견 2

제1차 깨어있기 청년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134 의견 0
함양에서 31차 통찰력게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깨어있기, 어울리기, 생명력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통찰력게임
조회 104 의견 1
1 [2][3][4][5][6][7][8][9][10]..[82]

Copyright 1999-2020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