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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주제 '나(我)'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일시 2020년 4월 17일~19일
  장소 미내사 함양연수원

ㆍ조회 :  120 회
ㆍ의견 :  1 개  [의견쓰기/보기]
ㆍ추천 :  5 분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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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차 깨어있기 기초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explorer는 이곳에서

[관련기사]
- 감각(感覺)과 감지(感知)
- 나도 사라지고 세상도 사라지는 체험
- 생각과 느낌의 경계
- 기초과정 참가 후기

[근본 경험]
- '그것'을 만나다
- 현상을 일으키는 내적인 분열을 보다
- 찾는 걸음을 멈출 때 자유는 드러난다

[깨어있기 후 오인회 경험]
- 깨어있기 후기

[관련도서]
- (단행본)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 (단행본) 『관성을 넘어가기-감정의 대해부』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上』
- (단행본) 『대승, 현상과 본질을 뛰어넘다 中』

[관련강좌]
- 깨어있기™-워크숍 기초과정
- 깨어있기™-워크숍 심화과정
- 깨어있기™-계절수업
-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 관성 다루기-감정, 텐세그리티
- 삶의 진실 100일 학교


<머  리  말>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나’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나’라는 느낌은 분명 성장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라고 느껴지고 우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것일까요? ‘나’라는 것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고’ ‘듣게 되며’ ‘알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참으로 흥미로운 과정과 놀라운 환상이 겹쳐져 있습니다. 먼저 이 전체 청사진의 뿌리에는 ‘나와 너’라는 이원론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명에너지가 그 중 하나를 더 많이 편들고 있고, 에너지 불균형이 일어난 그 둘 사이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안다’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당신에게 어떤 사물이 보인다는 것은, 보고 있는 ‘나’와 보이는 ‘사물’로 나뉘어져 있고 그중 ‘나’에 에너지를 더 많이 두어 그것과 동일시함으로써 중심으로 삼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물’이라는 대상이 보이고 느껴지고 알려진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우리가 보고 듣고 안다기보다는, 보여 지고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들에 이름이 붙어 의식이라는 전체 네트워크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에서 ‘나’란 그저 하나의 요소일 뿐이며, 전체 흐름의 본질은 순수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알아채게 됩니다. 분리된 내가 있다는 느낌, 사물이 있다는 느낌, 무언가 들리는 현상, 다른 것과 차이 나는 어떤 맛이 있다는 느낌은 모두 생명력의 장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패턴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를 통해 그러한 과정을 이론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맛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나’라는 패턴에서 벗어나 그 패턴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리’에 자신이 늘 있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009. 11. 1 월인



<워크숍 내용>

● 의식
- 의식의 해부도
- 우리는 의식의 근본을 왜 보려하는가?
- 감각하기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의식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 ‘나’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의식 탄생의 과정

● 주의
- 주의의 종류
- 물은 달이 아니라 달그림자를 보고 있다
* 확장연습 : 침묵으로 가득 채우기

● 감지
- 감지란 무엇인가?
- 중성적으로 느끼기
- 분별감 느끼기
* 확장연습 : 에너지 바다
- 감지의 과거성 : 기억
* 확장연습 : 존재의 중심 찾기

● 감각
- 감각 발견하기
* 확장연습 : 확장하기
- 다양하게 감각하기
- 낯설게 보기
* 확장연습 : 사물과 접촉하기

● 용어정의
- 감각 : 있는 그대로를 느끼다
- 감지 : 익숙하다, 안다는 느낌 속에 갇히다
- 주의 : 생명의 투명한 힘
- 생각과 의식 :감지들의 네트웤
- 동일시 :삶을 '알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
- 감정 :감지들간의 밀고 당김을 보여주다
- 감각에 열려있기
- 깨어있기 : ‘있음’을 깨닫기
- 각성(覺性) : 의식의 본질을 깨닫기
HereNow ( 2020-04-20  22:09 )       
62차 깨어있기 기초 참가자 후기 2020.04.17-19

평온

그동안 깨어있다고 느꼈던 그것이 하나의 나타나는 생각과 같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주의, 감각, 감지 이런 단어들이 처음에 낯설게 느껴졌었는데 그동안 내가 해오고 있었던 방법들이었고, 그동안 혼자 공부하면서 제대로 하고 있나하는 의구심들을 떨쳐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깨어있는 나’라는 그 느낌에 주의를 계속 주고 생활해 오면서 그 주의가 다른 곳으로 향할 때 ‘나는 깨어있지 못했다’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깨어있는 나’라는 그 느낌을 계속 붙잡고 생활한 지 4~5년. 그것이 어느 순간 ‘투명한 막’ 같은 것으로 느껴졌고 그 막을 깨고 싶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그 ‘투명한 막’, ‘나라는 느낌’, ‘깨어있다는 느낌’ 이것들은 모두 ‘순간순간 만들어지는 나’였음을 알게 되었고 그 투명한 막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가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그 의미를 명확히 알고 가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안의 무엇~’이라고 표현할 때 그것은 나와 밖의 경계로 구분되어지는 그 무엇이 아니라 ‘전체 속에서의 그 무엇’ 즉 경계가 없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나눔
월인 선생님을 그동안 너무 만나기를 희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먼저 주의 연습에서 주의를 살아있는 에너지로 느껴졌고 주의는 정말 많은 형태로 전환도 가능하며 즉각적이고, 생각, 감정, 나라는 에너지도 주의의 힘이 유지되지 않으면 즉각 사라짐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감정과 생각, 나라고 여겨지는 에너지도 모두 잘 활용할 수 있음이 명확하게 되었습니다. 이끌어주신 월인 선생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온
먼저 오늘이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들에 의해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남은 시간들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마음공부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또, 살아오면서 내가 감당하고 싶지 않아 피하고 싶었던 상황들이 나의 성장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 생각되며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박 삼일의 공부과정 중에 익숙하지 않은 경험들과 표현들을 해야 하는 게 어색했지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고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다음 과정도 기대가 되고, 그 공부들을 통해 제가 잘 성장하리라 기대하며,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이류(약사, 깨어있기 마스터과정)
깨어있기 기초를 여러 번 참석하면서 그때마다 새로운 통찰이 생기면서 가벼워졌기에 이번에도 안다는 마음을 놓고 다시 참석하였다. 이론과 연습을 듣고 행하면서 인식과 감지가 더 세밀해짐을 느낀다. 세밀해졌다함은 일상에서 부딪히는 모든 상황에서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음이고 생각, 감정, 상황에서 자유롭다는 뜻이다.
점점 더 자유로움을 느끼고 가벼워졌다.
‘나’란 느낌조차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다.
‘나’라는 것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그때의 필요에 맞춰 저절로 드러나 쓰여지는 것이라는 것이 더 깊이 체득이 되었다. 또한, 타고난 경향성과 후천적으로 습득되어진 습이 유용할 때도 있지만 ‘습’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는 장애물이 될 때도 있는데 그런 패턴들이 모여 ‘나’를 이루기에 이런 습, 패턴의 자각은 알아차림과 바라봄으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어 더욱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고질적인 패턴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이미 ‘나’를 온전히 느끼며 자유로워졌기에, 패턴 또한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느낌으로 바라볼 수 있기에 가능하다. ‘나’를 온전히 느끼므로 ‘나’란 것도 비어있는 가운데 ‘작용’으로 드러나니 ‘느낌의 핵심은 비어있다’는 원리가 삶 속에서 깊이 체득되고 있다. 이 세계의 모든 현상은 느낌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는 것이 존재로, 무의식적으로 깊이 전해짐에 ‘깨어있기’와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제엽(홀로스 백일학교)
평소에 전체주의 연습이 쉽지가 않았었습니다. 전체주의 상태에 들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들어가도 상태가 쉽게 깨어져 일상 생활에서 틈틈이 적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서 전체주의를 더 명확하게 경험하고 나니 전체주의 상태로 들어가는 속도도 빨라지고 적용도 쉽게 되었습니다. 깨어있기 수업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체험하고 스스로 깊어지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 같이 공부하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놓치고 있던 부분을 발견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거나 더 깊은 지점이 있다는 것 등을 발견하며 함께 공부하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도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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